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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오늘 암자로 떠납니다.
"나는 오늘 암자로 떠납니다." 내용보기
요사이 젊은이들의 여행이 흥청망청 소비적인 여행이 되고 있는 때, 암자를 찾아가 나를 한 번 돌아보라고 권하고 있는 것이다. 기실 여행이란 낮선 곳을 찾아가 나를 돌아보고, 자아를 발견하는 것의 즐거움일진데, 현대인들의 여행 문화가 날로 향락적으로 변하는 데에 경종이 될 만한 새로운 여행 제안이 아닐 수 없다. 이렇듯 작가는 암자를 찾는 것은 나를 돌아보는 것이라는, 수
"나는 오늘 암자로 떠납니다." 내용보기
요사이 젊은이들의 여행이 흥청망청 소비적인 여행이 되고 있는 때, 암자를 찾아가 나를 한 번 돌아보라고 권하고 있는 것이다. 기실 여행이란 낮선 곳을 찾아가 나를 돌아보고, 자아를 발견하는 것의 즐거움일진데, 현대인들의 여행 문화가 날로 향락적으로 변하는 데에 경종이 될 만한 새로운 여행 제안이 아닐 수 없다. 이렇듯 작가는 암자를 찾는 것은 나를 돌아보는 것이라는, 수행자의 지극한 마음을 간곡히 표현하고 있다. 이제라도 자신을 찾아 산중 암자로 떠나볼 일이다. "사람이 입을 닫으면 자연이 입을 연다"는 금언을 읽자마자, 서른 두 곳 암자의 사계절을 음미하는 순간, 마구 떠나고 싶어진다. 신중 암자에 오르면 나도 착해지고 순해질 수 있을까? 조용하게 살 수 있을까? 내 삶을 차분히 해주고,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해 오늘 당장 떠날 것이다. 이미 짐은 쌌다.

[인상깊은구절]
햇살 가득한 미륵산 아래의 은박지를 펴놓은 것처럼 눈부시게 아름답다. 뻑뻑한 세상이지만 봄날의 햇살이 있어 따뜻하다. 힘들고 지치게 하는 고난의 저잣거리도 먼 풍경으로 보니 살 만한 세상으로 보인다.
n****h 2005.07.14.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좀더 성의있게
"좀더 성의있게" 내용보기
리뷰라고 하는 것은 처음 써봅니다. 리뷰라고 하는 것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저자의 글쓰는 스타일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욱 읽어가다가 생선의 잔가시처럼 목에 까끌거리는 오타... 이것은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기에 좀 지적하고 싶군요. 급히 만든 책인지, 아니면 저자의 불성실함에서인지 또는 출판사의 무성의에서 비롯된 것
"좀더 성의있게" 내용보기
리뷰라고 하는 것은 처음 써봅니다. 리뷰라고 하는 것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저자의 글쓰는 스타일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욱 읽어가다가 생선의 잔가시처럼 목에 까끌거리는 오타... 이것은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기에 좀 지적하고 싶군요. 급히 만든 책인지, 아니면 저자의 불성실함에서인지 또는 출판사의 무성의에서 비롯된 것인지... 이 책에는 오타(?)가 너무 많아 거슬립니다. 한 마디로 얘기해서 이 책이 과연 판매용 책인지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한 번 읽는 동안에 스무 개가 넘게 발견되었다면, (누구의 책임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잘못만든 책이지요. 출처 페이지는 생략하고 몇 개 짚어봅니다. 책 다시 만들어주세요. 몇 사람이 오고 <있다> 것을 알았다고 한다 / 코카콜라나 밀크쉐이크를 한 <자> 먹어라 / 노파는 숨<은> 죽이고 보리수 뒤에서 / 조금은 힘든 모습<니>다 / 흰둥이 세 마리가 나그네를 보고 <짓>다가 만다 / 최근에는 경봉스님<에> 보았다는 관음보살이 상주 / 부모님과 자손을 위해 <청>건했다고도 / 예전에는 내연산의 산그<들>이 모두 / 어제 TV보고 찾아왔는데 <안>만 올라가도 철계단이 / 폐하여 일으킴이 거듭 드리워 몇 해의 공력<이>이런고 / 일출이 빠른 간절<곳>이라 하니 / ...<던> 길을 걷<던> 스스로 새벽이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 상백운<남> / 눈동자<의> 비쳐나타난 사람의 형상 / 상이암<에> 어디 있습니까 / 계룡산이 더 < >물다 가라 / 함양은 말 그대로 <별>을 머금은 듯 / 극락전<에> 터에 6.25후 다시 지어진 / 맨 앞에 <태>조의 태실이 있고,,, 한맺힌 단종의 태실이 있는데,,, 숙부와 조카 사이가 아닌가
n*****n 2005.10.25. 신고 공감 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