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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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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문의 글을 읽고 싶었습니다. 한동안 짧고 간결한, 그래서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만을 읽다보니, 생각하며 긴호흡으로 읽어야만 하는 다소 어려운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젊은천사.. 하지만 기대보단 많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문장은 매우 길었습니다. 마침표를 찾으려면 반페이지의 절반은 읽어내려가야만 했으니까요.. 그러나 끝까지 다 읽어서도 별
"기대보다.." 내용보기
긴 장문의 글을 읽고 싶었습니다. 한동안 짧고 간결한, 그래서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만을 읽다보니, 생각하며 긴호흡으로 읽어야만 하는 다소 어려운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젊은천사.. 하지만 기대보단 많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문장은 매우 길었습니다. 마침표를 찾으려면 반페이지의 절반은 읽어내려가야만 했으니까요.. 그러나 끝까지 다 읽어서도 별 내용이 없는듯한 ... 뭔가를 느끼길 바라면서 작가분은 쓰신 듯 하나 제가 무지해서인지 크게 와 닿는것이 없더군요..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일까요? 다른분들의 생각도 궁금하군요...
p********n 2006.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형을 만나는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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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대로 『객수산록』이후 2년만에 나온 소설집이니, 나 또한 2년만에 김원일의 소설을 읽은 셈이다. 나에게만 해당되는지는 모르지만, 김원일의 소설은 대개가 호흡이 긴 문장, 작가 특유의 독설적인 문투로 인해, 눈을 부릅뜨고 읽지 읽으면 금방 글을 놓치고 만다. 이런 긴박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야 하니, 다른 쉬운 소설책에 비해 김원일의 글을 읽는다는 것은 재미보다
"형을 만나는 반가움" 내용보기
작가의 말대로 『객수산록』이후 2년만에 나온 소설집이니, 나 또한 2년만에 김원일의 소설을 읽은 셈이다. 나에게만 해당되는지는 모르지만, 김원일의 소설은 대개가 호흡이 긴 문장, 작가 특유의 독설적인 문투로 인해, 눈을 부릅뜨고 읽지 읽으면 금방 글을 놓치고 만다. 이런 긴박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야 하니, 다른 쉬운 소설책에 비해 김원일의 글을 읽는다는 것은 재미보다는 고역에 가까운 노동일 때가 많다. 그럼에도 나는 쉬운 소설을 오늘 읽고 내일 기억나지 않는 식의 씁쓸함보다는, 읽었다는 스스로의 대견함을 더 좋아한다. 작가는 나와 20년 정도 나이 차가 나는 형뻘이다. 우리들 주면에 어느 순간 문화주체가 된 2030세대의 고달팠던 이야기는 많이 늘려 있다. 주로 이념에 대한 고뇌가 주요한 내용이다. 그럼 4050세대들의 고달픔과 지나간 시절, 그리고 오늘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 나는 주로 김원일의 소설을 읽으면서 여기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것에 대해 완전한 이해야 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건네받는다. 김원우의 소설을 읽으면, 지금도 살아가면서 마음속으로 항시 꿈을 꾸는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채울 수 있어서 좋다. 그것도 편한 형이 아니라 어려운 형이라서 더 좋다.
s********k 2005.07.26.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