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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사진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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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일러두기에 나와 있듯이 "해외여행 100배 즐기기"시리즈의 컨텐츠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책이어서, 미국 전체를 가는 것이 아니라 도시 몇군데를 갈 경우에 100배 즐기기 책을 힘들여 분책할 수고를 덜어주는 책인 듯 합니다. 책이 전부 컬러로 제작되어 있고, 곳곳에(앞 부분, 중간 중간 및 책의 뒷커버에 이르기까지) 크고 화려한 사진을 실어놓아 독서삼아 이 책을 활용한다면
"샌프란시스코 사진으로 보기" 내용보기
이 책의 일러두기에 나와 있듯이 "해외여행 100배 즐기기"시리즈의 컨텐츠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책이어서, 미국 전체를 가는 것이 아니라 도시 몇군데를 갈 경우에 100배 즐기기 책을 힘들여 분책할 수고를 덜어주는 책인 듯 합니다. 책이 전부 컬러로 제작되어 있고, 곳곳에(앞 부분, 중간 중간 및 책의 뒷커버에 이르기까지) 크고 화려한 사진을 실어놓아 독서삼아 이 책을 활용한다면, 직접 샌프란시스코에 갔다온 느낌까지 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직접 샌프란시스코에 갈 사람이라면 페이지를 가득 채우기도 하고, 2페이지를 채우기도 하는 사진을 볼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책 표지 뒷면에 덧붙여진 지도(이 책에서 유일하게 책의 판형보다 큰 지도임)는 미국 서해안 지도이고, 그 뒷면도 로스앤젤리스 사진이 실려 있어, 이 책이 미국 서해안을 다룬 책인가 싶은데, 내용은 샌프란시스코 부근만을 다루었으니 지도가 제목과 좀 틀린 것인지, 아니면 샌프란시스코의 서해안에서의 위치를 파악하도록 도와주려는 의도인지 헷갈립니다. "미국 기초정보"에도 미국 일반(국명, 국기, 국조, 면적 등등)에 관한 설명을 하면서도 샌프란시스코에 관한 설명을 덧붙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책 전체적으로 흩어져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27-28페이지에는 이 책에서는 드물게 샌프란시스코 도를 2페이지 전면 걸쳐 싣고 있는데, 빨란박스를 두르고 페이지 표시가 되어 있어(p30, p58, p70) 해당 부분의 한 지도가 있나보다 했더니, 해당 페이지에는 실도가 실려 있지 않더군요.해당되는 지역에 관한 설명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구요. 현지 정보를 얼마나 담을지에 관한 것은 저자의 몫이지만, 진정한 시티 가이드"가 되기 위해서는 해당 도시에 관한 정보를 차분히 담고, 또 편집상으로도 해당 도시에 집중하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듯 합니다.
t****1 2005.08.31. 신고 공감 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