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겨울, 시드니''만'' 다녀와야 하는 일이 있어서 가장 가볍게 들고 다닐만한 책을 찾던 중 눈에띄어 구매를 하였습니다. 골드코스트는 가보질 않아서 뭐라 말하기가 그렇지만, 시드니의 내용만으로 놓고 보았을 때 시드니를 처음 가보는 사람이라면 가지고 갈 만한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만, 시드니가 그리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책이 없더라도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는 큰 불편이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점이라면 얇은 두께로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것, 추천 여행 코스가 있기 때문에 시드니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별 어려움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정도인것 같고, 단점이라면 시드니나 골드코스트 이외의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사람은 별 도움이 안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the rocks 부근의 몇몇 건물들은 책에 나온 것과 위치가 달랐습니다. (rocks information center였던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