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캄 여행을 가기 위해 무슨 책을 살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just go 책을 산다고 하길래 나는 이 책을 택했다. 물론 친구와 서로 다른 책을 가지고 갔더니 훨씬 여행의 이득은 톡톡히 봤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의 장점은 한마디로 나름대로 최신판이며 심플한 가이드 북이였다는 것이다. <장점> 1. 가볍다. 2. 자질구레한 내용은 없다.(중요한 내용만 굵직하게 담겨 있음) 3. 지역 사진이 커서 보기 좋다. 4. 글자도 크고 편집이 깔끔하여 들고다니면서 읽기 편했다 5. 괜찮은 레스토랑이 소개되어있다. <단점> 1. 아주 중요한 관광지에 아주 자세한 내용이 때로는 필요하다. 2. 지역에서 사올만한 토산품, 기념품등이 사진으로 나와있으면 좋겠다. 3. 숙소나 레스토랑에 관한 사진이 조금이나마 있으면 좋겠다는 것. 이 책을 하나만 믿고 가기엔 여행하기 조금 어려울 듯 하다. 만약, 숙소가 정해져 있다거나 지역에 대해 대체로 아는 경우 들고 가면 아주 편한 책인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