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은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해 배낭여행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배낭여행자들에게 초점을 맞춰서, 숙소부터 음식까지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필요한 정보만 담은 것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풍부한 사진과 꼭 봐야할 것만 제대로 추려내서 실어냈다. 책크기도 부담이 없어 계속 한 손에 들고다니면서 걸어다녀도 부담없는 무게다.
다만 같이 실려있는 지도의 경우, 지도가 간략해, 실제로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다행히 북유럽의 대부분은 각 관광안내소에서 아주 상세한 지도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었다. 그리고 탈린의 경우, 정보가 상대적으로 너무 적어(한장-_-) 다른 정보를 더 찾아야만 했다.
그리고, 북유럽은 실제로 스칸레일로 다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책 뒷부분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유레일패스나 메인유럽국가에 대한 정보는 필요없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피오르드에 패키지 관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시간, 구간, 패스 적용 구간과 아닌 구간) |
|
북유럽 여행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잘나가는 유럽여행책자들에서도 북유럽 여행에 대한 정보는 거의 대부분 쏘옥- 빠져 있거나, 있어도 정보가 많이 부족하지요..
저는 중부유럽을 포함한 유럽 전역을 여행하고 싶은데 북유럽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별도의 북유럽 여행 책자를 찾아보았습니다. 찾기가 힘들더군요! 그러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고 저렴한 가격에 속는 셈 치고 구입했답니다.
가격이 가격인 만큼 책자는 얇지만 다른 여행책자들만큼의 정보들은 다 들어있습니다! 더 섬세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이 북유럽 책- 가격대비 마음에 듭니다~ ^-^ 다만 좀 더 많은 도시들의 소개가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