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시 킹이라는 이름은 어렴풋이 들어봤지만 직접 음반을 들어본 건 처음이었어요.
뉴에이지와 재즈가 귀에 박혀버려서 이런 걸 좋아할 줄을 몰랐지만...
정말 흥겹고 신나는 음악이었어요. 클래식이 귀족과 예절의 우아함이라면
집시 킹과 집시들의 음악들은 자유롭고 가볍게 사는 사람들의 우아함인 것 같아요.
역시 베스트 앨범이라 그 동안 자취들을 한 번에 들어보는 것이라 좋지요.ㅋㅋ
한 번쯤은 집시들의 바람결을 들으며 웃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봄이네요!
어깨를 들썩이며 행복해져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