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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한창 읽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입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부모로서 어찌나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들던지요! 2학기가 지나고 있는 이 때, 어쩌면 그 불안이 아이를 더 불안하게 만들었겠구나 반성도 하며 성찰도 하며 책을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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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제목에 이끌려 집어 든 책인데, 알고 보니 5세 아이를 키우는 제게 꼭 필요한 보물 같은 책이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 아예 소장용으로 구입해 틈틈이 다시 읽으며 배우고 있어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선물할 만큼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라, 육아에 지친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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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리는 생떼와 예민한 행동의 진짜 원인이 '불안'임을 짚어내는 시선이 날카롭다. 이 책은 무조건불안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부모 스스로 평정심을 유지하는 '공동 조절'의 힘을 강조한다. 감정에는 온전히 공감하되 행동의 기준은 단단하게 세우라는 'SAFER 원칙'은 흔들리는 육아의 명쾌한 나침반이 되어준다. 완벽한 부모라는 강박을 내려놓고 내 아이를 정서적으로 이끌어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면 반드시 펼쳐봐야 할 현실적인 지침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