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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이였다라고 잘못 알고 있었어요...충격! 일단 연애를 주제로 쓰여서 너무 재밌어요. 제목은 <썸 탈 때 틀리면 정떨어지는 맞춤법>이지만,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용한 책일 것 같네요. 특히 '이렇게 말하면 교양 있어 보임' 이 장이 있어서 글쓰기할 때 뿐만 아니라 말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최근한 소비 중 제일 가성비가 좋네요. 저는 독서를 꽤 하는 편인데도 헷갈리는 맞춤법이 많았거든요. 주변 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 이 책은 맞춤법을 ‘시험’이 아니라 ‘관계’로 끌고 와서 읽기 부담이 확 줄었다. 사실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모르면 티가 나고, 알면 너무 당연해서 고마움을 못 받는 영역인데, 소개팅/썸/사회생활 같은 상황에 붙여두니까 “아… 여기서 내가 자주 틀렸네” 하고 바로 체크가 된다. 내용도 딱딱한 규칙 나열보단 메시지/대화 장면처럼 흘러가서, 국어책 느낌보다 생활 안내서 느낌에 가깝다. 특히 자주 헷갈리는 표현들을 ‘왜 틀렸는지’까지 짚어줘서, 한 번 읽고 끝이 아니라 두고두고 펼쳐보기 좋다. 말이 곧 이미지가 되는 시대라서, 글로 첫인상 만드는 사람이라면 진짜 실용적으로 도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