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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브랜딩은 결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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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정성과 시간을 들여 진실성 있게 해나간다면 길은 언제나 열린다. 닫힌 문 앞에서도 끊임없는 고민과 노고는 예기치 못한 행운을 불러온다. 우리는 그것을 흔히 ‘운’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진실된 노고 속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맞이하는 순간, 곧 ‘유레카’의 발견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브랜딩에서 그러한 흐름을 ‘직감’이라 표현한다.오늘날 우리는 브랜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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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정성과 시간을 들여 진실성 있게 해나간다면 길은 언제나 열린다. 닫힌 문 앞에서도 끊임없는 고민과 노고는 예기치 못한 행운을 불러온다. 우리는 그것을 흔히 ‘운’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진실된 노고 속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맞이하는 순간, 곧 ‘유레카’의 발견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브랜딩에서 그러한 흐름을 ‘직감’이라 표현한다.오늘날 우리는 브랜딩과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쉽게 접한다. 서점에만 가도 관련 책이 가득하다. 그만큼 이 시대에 브랜딩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하지만 그동안의 책들이 개념과 정의를 설명하는 데 치중했다면, 이 책은 그 어디서도 만나기 어려운 ‘특별한 비법’을 전해준다.

브랜딩에서 요구되는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 즉 새롭고 다른 것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해 분야의 베테랑들이 전해주는 노하우로 가득하다. 브랜딩에 앞서 어떤 사고방식으로 접근하고, 어떻게 유려하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세계적인 브랜딩·디자인 에이전시 터너 더크워스(Turner Duckworth)의 전략을 통해 엿볼 수 있다.

그들은 말한다. 브랜딩은 결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 디자인은 사랑을 전하는 일이며, 무언가를 좋아하게 만드는 힘이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코카콜라(Coca-Cola), 아마존(Amazon), 버드와이저(Budweiser), 레고(LEGO), 비자(Visa)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온 이들의 디자인 철학은 근본적이면서도 진솔하다. 단순한 실무의 노하우를 넘어,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강렬한 철학을 느낄 수 있다.

결국 분야를 막론하고 매일의 일터에서 창의성과 마주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필요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브랜딩 #디자인 #마케팅 #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
#터너더크워스 #TurnerDuckworth
#을유문화사 #북서평 #서평 #북스타그램 #booklover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25.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케터, 디자이너 필독서! 브랜드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는 것이다.
"마케터, 디자이너 필독서! 브랜드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는 것이다."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디자이너로 일할 때 들었던 평가 중에가장 기분 좋았던 얘기가 있다."너의 디자인 실력은 100점 만점에 90점인데,마케팅적인 부분까지 생각하면100점 만점에 120점이야."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 디자이너로서색감이나 레이아웃 등 기술적인 면에서는전공자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많았을 것이다.그렇기에 이것이 하
"마케터, 디자이너 필독서! 브랜드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는 것이다."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디자이너로 일할 때 들었던 평가 중에
가장 기분 좋았던 얘기가 있다.
"너의 디자인 실력은 100점 만점에 90점인데,
마케팅적인 부분까지 생각하면
100점 만점에 120점이야."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 디자이너로서
색감이나 레이아웃 등 기술적인 면에서는
전공자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많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것이 하나의 열등감이자
내가 극복할 수 없는 한계라고 생각해서
고민 끝에 '내가 가진 장점을 녹인 디자인을 하자'는
결론을 내린 것이었다.

광고홍보학과 경영학을 전공했기에,
미학적으로 예쁜 디자인에서는 부족할 수 있어도
브랜드나 상품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디자인을 하자는 것으로

어떻게 해야 상품이 더 부각될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기획자의 의도를 담아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런 시간과 노력들이 쌓인 덕분에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이라며 칭찬받을 수 있었다.

외적으로 예쁘게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디자인이라는 것은
'브랜드 전략의 본질을 꿰뚫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야 하기에
실무를 통해 디자인이 담아야 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계기이기도 했다.

이 책 《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은
세계적인 브랜드를 창조하고 이끄는 과정에서 발휘된
직감의 힘을 담아낸 문장들이다.
세계적인 디자인 에이전시 터너 더크워스와
광고학 교수 자일스 링우드가 함께 집필한 책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실전 전략을 담았다.

나처럼 디자인이나 마케팅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에게는
브랜드를 어떻게 하면 감각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지
그 방향성을 짚어나갈 수 있는 길잡이이자,
이에 필요한 직감과 본능의 힘을 강조하는 책으로
다양한 디자인 인사이트를 만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협업 사례를 통해
터너 더크워스 에이전시의 디자인 철학과
그들이 펼친 브랜딩 전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기존 로고와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와의 정서적 공감을 강화하며
클래식함과 현대적 감성의 조화를 이룬 코카콜라,

로고의 스마일에 담긴 화살표로
긍정적인 경험을 시각화하여
단순함 속의 신뢰와 접근성을 포인트로 한 아마존,

황금 아치 M과 컬러를 활용해
친숙함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접근 방식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지역적인 감성을 반영한 맥도날드,

부드러움과 청결함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일상 속 감정을 자극하고
감정적 유대를 유도한 크리넥스,

로고와 앨범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사운드를 시각화하는 방식으로
강렬한 개성과 음악적 정체성을 강조한 메탈리카

단순히 로고나 광고가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과 직관에 닿는 방식으로
'브랜드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는 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정서적 연결을 최우선으로 한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 사례들을 통해
데이터보다 사람의 감각과 본능에 호소하는
직관을 중시하는 디자인,
브랜드가 소비자와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각적 요소를 설계하는 감성적 연결,
브랜드의 핵심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매체와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하는
일관성과 유연성의 균형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만나볼 수 있었고,

브랜드의 시각적 요소는 단순한 장식이나
시각적인 자극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의 내면적 가치와 세계관을 담아야
비로소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고,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시간을 더해갈수록 듣도 보도 못한
다양한 마케팅 기법이 등장하고
하루아침에도 수많은 브랜드가 등장하고 사라진다.
이런 복잡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어떤 원칙을 가질 것인가를 일러주는 이 책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는
브랜드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직관과 창의성,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과잉된 분석에서 벗어나
감각을 믿고 나아가길 추천하는 조언을 건넨다.

디자인과 브랜딩은 정답이 없기에
늘 '이게 맞을까' 고민하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그런 고민의 시간들이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
조금은 위안이 되기도 했고

브랜드는 숫자가 아니라 마음에 남는 경험이기에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어떻게 시각화할 수 있는지의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브랜드를 바라보는 태도 자체를 전환시켜준 이 책 덕분에
앞으로는 숫자와 보고서에 의존하기보다
나의 직관과 감각을 믿고 디자인을 결정하는
담대함을 가질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한때는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기도 했지만,
브랜드는 예쁘게 꾸미는 것보다 그 안에 담긴
철학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디자인은 장식이 아니라 메시지'라는
관점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다.

대담한 시도와 실험으로 브랜드를 돋보이게 만든
여러 사례들 덕분에 앞으로 마주하게 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역시 줄어드는 계기가 되었다.

늘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고민해왔는데,
'왜 그렇게 디자인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이 책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을 설계하는 전략가로서
디자인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임하게 될 것 같다.

나처럼 디자인이나 마케팅 실무자,
혹은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메시지는 분명히 큰 힘이 될 것이다.

정답을 찾으려 펼쳤던 책을 통해
성장을 가능케 하는 태도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의 나침반을 얻었다.
2*****u 2025.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 I LOVE IT. WHAT IS IT?, 터너 더크워스, 자일스 링우드 지음
"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 I LOVE IT. WHAT IS IT?, 터너 더크워스, 자일스 링우드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브랜드라는 단어는 화려하게 포장된 마케팅 언어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무겁고 다루기 까다로운 개념이다. 수많은 기업과 마케터들이 ‘아이코닉 브랜드’라는 수식어를 만들고 싶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실패를 경험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30년 넘게 브랜드 디자인에 몰두해온 터너 더크워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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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브랜드라는 단어는 화려하게 포장된 마케팅 언어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무겁고 다루기 까다로운 개념이다. 수많은 기업과 마케터들이 ‘아이코닉 브랜드’라는 수식어를 만들고 싶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실패를 경험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30년 넘게 브랜드 디자인에 몰두해온 터너 더크워스는 바로 이 어려운 지점에서 명확한 통찰을 제시한다. 그의 철학은 단순하다. 브랜드를 살리고 성장시키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힘은 ‘디자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를 실제 프로젝트와 성과를 통해 그 진리를 증명해왔다. <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 I LOVE IT. WHAT IS IT?> 에서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무시할 수 없는 힘, ‘디자인은 피할 수 없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마케팅의 거의 모든 시도를 회피할 수 있다. 광고는 스킵하고, 팝업은 차단하며, 유료 구독을 통해 방해 없는 콘텐츠를 즐긴다. 그러나 소비자가 회피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디자인’이다. 터너 더크워스가 강조하듯, 사람들은 원치 않아도 브랜드의 디자인과 마주하게 된다. 매장에서 손에 쥔 제품의 포장, 거리에서 스치는 로고, 온라인에서 공유되는 이미지 등 이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더 중요한 점은 사람들이 이를 억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즐겁게 맞이한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될 때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이키의 새로운 스니커즈는  ‘디자인의 상징’으로 소비자들의 열망을 이끌어낸다. 이처럼 디자인은 ‘강제된 마케팅’이 아니라 ‘환영받는 경험’이다. 터너 더크워스의 낙관적인 통찰은 바로 여기서 나온다. 그는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관계 맺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포착했다. 그렇기에 완성도 높은 브랜드 전략은 반드시 디자인을 최전선에 배치해야 한다.
말보다 강력한 언어, ‘디자인은 모든 것을 말한다’ 브루스 더크워스가 던진 이 말은 브랜드 디자인의 본질을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광고 스토리텔링이나 슬로건 같은 언어적 장치에 집착하지만, 사실 소비자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하게 받아들이는 메시지는 디자인이다. 수천 개의 단어보다 하나의 색채, 질감, 형태가 더 강력한 설득력을 갖는다. 터너 더크워스가 참여한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 사례는 이를 잘 보여준다. 손으로 만든 수공예 위스키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디자인은 차갑고 기계적인 이미지를 전달했다. 브랜드가 아무리 “우리는 수공예다”라고 외쳐도, 소비자는 디자인을 통해 정반대의 메시지를 읽었다. 결국 브랜드는 소비자가 보는 대로 존재하게 된다.이 원칙은 브랜드 전략의 두 번째 핵심을 알려준다. 디자인은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이어야 하며, 모든 요소가 메시지를 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예쁘게 만들어 주세요”라는 모호한 요구는 전략이 아니다. 구체적이고, 일관적이며,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만이 브랜드를 제대로 말하게 한다.오래 남는 자산, ‘디자인은 기억된다’ 마케팅 콘텐츠는 금방 잊힌다. 광고는 한순간의 이벤트로 지나가고, 캠페인은 다음 시즌이면 교체된다. 그러나 디자인은 다르다. 브랜드의 로고, 색상, 심볼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깊게 각인되며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터너 더크워스는 이를 가장 강력한 자산으로 본다. 카를스버그(Carlsberg)의 로고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들은  ‘Probably’라는 단어만, 자사의 고유한 서체로 보여주었을 뿐인데,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같은 거대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지도를 얻었다. 이는 카피의 힘만이 아니라, 일관되고 보호받은 디자인 자산의 힘이었다. 따라서 브랜드 전략에서 디자인은 시각적 장식만이 아니다. 그것은 제품 품질만큼이나 보호해야 할 자산이며, 경영진 차원에서 관리해야 하는 핵심 요소다. 잘못된 리브랜딩은 소비자를 단번에 멀어지게 하지만, 일관된 디자인은 수십 년간 브랜드를 사랑받게 한다. 이것이 터너 더크워스가 강조하는 ‘디자인의 지속성’이다.

터너 더크워스의 철학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디자인은 소비자가 피할 수 없는 첫 만남이다. 디자인은 브랜드의 진짜 메시지를 말한다. 디자인은 오래 남아 브랜드를 지켜주는 자산이다. 그의 낙관적인 시선은, 결국 브랜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원하고 기다리는 것은 ‘아름답고 일관된 경험’이라는 사실을 믿기 때문이다. 30년간의 경험 속에서 그는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었지만, 언제나 디자인이라는 원칙으로 되돌아왔다. 그리고 그것을 브랜드 전략의 북극성으로 삼았다. 오늘날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제품을 판매하거나 광고를 집행하는 일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일상 속에 기쁨을 불어넣는 ‘디자인된 세계’를 창조하는 일이다. 터너 더크워스의 노하우와 철학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브랜드를 살리고 싶다면, 디자인을 먼저 살려라.. 흥미로운 접근 방법이었다.


#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 #터너더크워스 #자일스링우드 #을유문화사



p****r 2025.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랜딩, 인사이트, 디자인
"브랜딩, 인사이트, 디자인" 내용보기
창조적인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길이다. 이러한 일은 단순한 직업이라기보다는 소명에 가깝다. 고통스럽고, 모든 걸 바쳐야 하며, 저녁 먹을 시간에 맞춰 집에 가지도 못한다. 하지만 이 길에서 얻는 보람은 창의적인 성취나 경제적인 성공을 뛰어넘는, 훨씬 더 풍요로운 무언가다. 터너 더크워스에 몸담았던 모든 이는 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나와 내가 해낸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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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길이다. 이러한 일은 단순한 직업이라기보다는 소명에 가깝다. 고통스럽고, 모든 걸 바쳐야 하며, 저녁 먹을 시간에 맞춰 집에 가지도 못한다. 하지만 이 길에서 얻는 보람은 창의적인 성취나 경제적인 성공을 뛰어넘는, 훨씬 더 풍요로운 무언가다. 터너 더크워스에 몸담았던 모든 이는 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나와 내가 해낸 일이 동료들에게 진정으로 존중받는다는 사실을 말이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위대함을 추구하는 여정에 날마다 함께 나선다. 그러니 이 모든 걸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터너 더크워스, 자일스 링우드, 《브랜딩, 인사이트, 디자인》 中


'창조적인 일'과 그 일을 하는 이들을 오랜 시간 동경해 왔다. 그들의 전문성과 직관을 존중하지 않고 조직 내 절대 지위와 권력에 대한 복종을 더 중시해 구성원 모두가 전력을 쏟아부은 일이 산으로 가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봤기 때문에 동경 다음으로 그들에게 드는 감정은 늘 안쓰러움과 안타까움이었지만.

 

프로젝트 CEO, 디자인 디렉터, 마케터 등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브랜딩, 마케팅, 디자인의 본질을 담았다고 해 굉장히 궁금했던 책. 비전문가인 내 입장에서 혹시 내용이 어렵지는 않을까 했지만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내용보다 창조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는 중에 그들의 고충, 일과 삶에 대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어 굉장히 흥미로웠다.

 

우리는 매일 매 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 끊임없이 광고에 노출되고, 아주 많은 순간 브랜드에 대한 '호감'은 선택의 가장 큰 이유가 된다. 유사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 중에서도 특히 느낌이 좋은 업체가, 익숙한(기억에 남아 익숙하다고 느끼는) 업체가 선택받는다. 그만큼 기업 이미지에 걸맞은 이미지 아이덴티티 구축이 중요하다. 

'직감'을 무기로 아마존, 맥도날드, 코카콜라 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형성에 큰 기여를 해 온 터너 더크워스 에이전시. 책은 터너 더크워스의 구성원을 비롯해 이들과 긴밀히 협업해 온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모두 재미있게 읽었지만, 한 번 더 마음이 갔던 것은 '꽃들은 햇살 속에서 피어난다'며 일과 삶에서 사람의 중요성, 낙관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한 마크 투트셀의 이야기. 그가 가진 '관대할 것, 열려 있을 것, 호기심을 가질 것'. 단순하지만 분명한 원칙. 브랜딩뿐 아니라 많은 일과 상황, 관계를 부드럽게 바라볼 큰 기준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각 전문가가 생각하는 브랜드 전략, 일을 풀어나가는 자기만의 방식, 성과 등을 읽기 좋게 보기 좋게 정리해 브랜딩 종사자에게는 잠깐의 휴식을, 다른 이에게도 지식과 재미를 전할 책.



출판사(을유문화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ulyoo

#책리뷰 #도서리뷰 #독후감 #서평 #서평단 #을유문화사 #터너더크워스 #자일스링우드 #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 #정상희 #책추천 #신간추천 #디자인책 #브랜딩책 #책속의한줄


f*****i 2025.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랜딩 인사이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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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만 보고 '브랜드 전문가나 디자이너들이 읽는 전문 서적 아닐까?' 하는 생각에 선뜻 손이 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 이 책이 전문가뿐만 아니라 평범한 우리 모두에게 흥미롭고 깊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브랜드가 단순히 로고나 광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떤 기억과 감정을 남기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이었다.
"브랜딩 인사이트 디자인" 내용보기
처음 제목만 보고 '브랜드 전문가나 디자이너들이 읽는 전문 서적 아닐까?' 하는 생각에 선뜻 손이 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 이 책이 전문가뿐만 아니라 평범한 우리 모두에게 흥미롭고 깊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브랜드가 단순히 로고나 광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떤 기억과 감정을 남기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이었다. 평소 습관처럼 사용하던 제품과 서비스를 떠올리며 '나는 왜 이 브랜드를 선택하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와 경험에 큰 영향을 받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날 소비자는 광고를 건너뛰고 팝업창을 닫을 수 있지만 디자인만큼은 피할 수 없다. 매장에서 손에 쥔 제품의 포장, 거리를 스치는 로고, 온라인에서 마주하는 이미지 등 디자인은 브랜드와의 첫 만남을 주선하는 ‘피할 수 없는 언어’다. 그리고 그 언어는 브랜드의 모든 것을 정직하게 말해준다.

‘심플하지만 오래 기억되는 디자인’이 가장 강력하다는 설명 역시 공감 가는 대목이었다. 왜 유명한 로고들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형태를 띠는지 이해하게 되니 길에서 무심코 보던 간판이나 포장 디자인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마치 단순한 그림 속에 브랜드의 철학과 전략이 숨어 있는 비밀 코드를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원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코카콜라다. 코카콜라의 흘려 쓴듯한 스펜서체 로고와 잘록한 컨투어 병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이것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행복, 축제, 짜릿한 순간 같은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강력한 상징이 되었다. 우리는 그냥 콜라를 마시는 게 아니라 그 병을 쥐는 촉감과 로고가 주는 익숙함 그리고 그와 연결된 수많은 기억을 함께 소비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코카콜라의 빨간색이 왜 그토록 강렬하게 느껴지는지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어려운 전문 용어는 거의 없었고 다양한 브랜드 사례가 소개되어 이해하기 쉬웠다. 물론 디자인 업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입장에서 부분적으로 낯선 설명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는 데 큰 방해는 되지 않았다. 오히려 '그래서 디자이너들이 단순해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기까지 그토록 깊은 고민을 하는구나' 하고 그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이 책은 브랜드를 바라보는 나의 눈을 많이 바꿔 주었다. 이제는 로고나 광고를 볼 때 단순히 ‘예쁘다, 멋지다’라고 생각하는 대신 ‘이 브랜드가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브랜딩 인사이트 디자인'은 디자인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재미있게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브랜드의 세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 #터너더크워스 #자일스링우드 #을유문화사_서평단
m***o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감, 강력한 소프트 파워
"직감, 강력한 소프트 파워" 내용보기
직감과 관련된 학문적 개념과 이론은 엄청나게 다양해서 행동학,인지학,유전학,동기학,기능학 등 여러 분야에서 각기 다른 정의와 맥락, 적용 방식을 보인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런 것을 다로 읽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직감이 무엇이고 어떻게 나타나는지, 언제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안다’ 계획이 아무리 정교한들 사람들은 그것과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디자인
"직감, 강력한 소프트 파워" 내용보기

직감과 관련된 학문적 개념과 이론은 엄청나게 다양해서 행동학,인지학,유전학,동기학,기능학 등 여러 분야에서 각기 다른 정의와 맥락, 적용 방식을 보인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런 것을 다로 읽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직감이 무엇이고 어떻게 나타나는지, 언제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안다’ 
계획이 아무리 정교한들 사람들은 그것과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 디자인에 가장 금기시되는 표현이 있다면 바로 '그냥 좋아서'이다. 디자인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상품 출시 과정의 한 부분이기에, 이성적 사고와 합리성, 논리적 설득에 대한 중요성과 압박은 필연적이다. 

프레젠테이션에서 이런 말을 했다간 전문가로서의 신뢰성이 폭싹! 무너질 수 있다. 게다가 이제는 이미지조차 프롬프트로 생성하는 시대가 되면서, 계획과 논리에 할애해야 하는 시간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흐름과는 반대로, 세계적인 디자인 에이전시 '터너 더크워스(Turner Duckworth)'는 '직감'을 자신들의 디자인 파워로 내세운다. 이들이 말하는 일명 '소프트 파워'다.

✅️ 터너 더크워스는 아마존, 맥도널드, 코카콜라, 크리넥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창조하고, 칸 라이언즈 국제 광고제를 비롯한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을 수상한 명망 있는 에이전시다. 『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은 터너 더크워스의 팀원과 협업 파트너들이 '옳다고' 느껴서 내린 결정들을 엮은 책이다. 

이들은 데이터나 합리적인 사고과정보다 직감을 더 신뢰한다. 직감은 창의성의 필수 요소이자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강력한 힘이라고 여긴다.

그들이 생각하는 성공적인 디자인의 차별점은 '호감 가는 사람'과 같다. 친근하고 매력적이며 진정성 있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다소 독특해서 주목을 끌 수 있어야 한다. 과하게 애쓰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다.

🌟 좋은 예시가 바로 아마존이다. 터너 더크워스가 아마존의 로고 디자인 요청을 받았을 당시, 아마존은 책과 CD를 팔던 회사였고 제프 베이조스는 사업 확장을 꾀하던 시기였다. 프로젝트 요청서에는 참고 이미지도, 경쟁 환경 정보도, 고객 세분화 데이터도 없었다고 한다. 그저 고객 서비스에 최대한 집중하기, '모든 것'을 판매한다는 비전. 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다.

터너 더크워스 팀은 실용적인 측면보다 본질에 집중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고객 서비스를 상징하는 미소 표시가 A부터 Z를 이어주는 형태의 로고다. 박스에도 브랜드명을 빼고 스마일 로고만 있다. 

복잡한 기획을 배제하고 직감을 활용한 디자인 과정, 독립적인 위치와 친밀함을 동시에 인식시킨 결과물, FedEx 로고 속 화살표처럼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는 즐거움, 브랜드의 미래 비전까지 완벽하게 실현시킨 프로젝트였다. 

📌 "우리는 늘 같은 공식을 따랐다. 스타일이 아니라 아이디어에 관한 공식이었다. 주의를 기울인 사람들에게 보상을 주고 더 오래 기억되도록, 어쩌면 웃음까지 띠도록 시각적 재치를 더하는 것. 우리는 호감이란 '어떻게 보이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느껴지는가'에 달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아마존 프로젝트는 결정적으로 직감의 힘을 공유하는 팀워크와 비즈니스 목표가 확고한 클라이언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렇기에 소비자가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레 포용하는 성공적인 디자인을 원한다면, 그냥 좋다고 느껴지는 아이디어라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야 한다. 더군다나 직감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키워야 하는 능력인 만큼 이런 집단적 이해는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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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고 다양한 인사이트가 궁금하다면 꼭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브랜딩, 디자인 작업기와 사진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 합리적이고(!) 풍성한 책이다.

✅️ 탑 디자인 에이전시의 작업기가 궁금한 분
✅️ 창의성을 키우고자 하는 디자이너, 마케터
✅️ 직감의 진면모가 궁금한 창작자
✅️ 선형적이지 않은 디자인 과정에 지쳐 공감을 얻고 싶은 분
✅️ 20명이 넘는 창작자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독자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랜드는 사람에게 무엇을 남기는가
"브랜드는 사람에게 무엇을 남기는가" 내용보기
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나 슬로건을 만드는 일이 아니었어요!이 책은 사람의 마음에 남는 경험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느껴졌어요.브랭딩, 인사이트 단어만으로도 핫한 주제에 디자인이 더해진 것 만으로도 눈길을 확 끄는 책 임에 틀림이 없어요아마존, 맥도널드, 코카콜라, 메탈리카 세계적인 브랜드를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라니!!누구나 상호명 만
"브랜드는 사람에게 무엇을 남기는가" 내용보기
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나 슬로건을 만드는 일이 아니었어요!
이 책은 사람의 마음에 남는 경험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느껴졌어요.


브랭딩, 인사이트 단어만으로도 핫한 주제에 디자인이 더해진 것 만으로도 눈길을 확 끄는 책 임에 틀림이 없어요
아마존, 맥도널드, 코카콜라, 메탈리카 세계적인 브랜드를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라니!!
누구나 상호명 만으로도 그 브랜드의 디자인이 떠오르는 건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것이나 진배가 없어요. 
개인 브랜딩에 관심이 많기에 성공적인 기업의 브랜드의 이야기가 더 궁금했던 것 같아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 이제는 익숙해져 버린 아마존, 맥도날드 등의 로고에 담긴 우리가 모르는 뒷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읽혔어요. 유명한 브랜드의 디자인이나 로고를 보고 있으면 저렇게 심플한 생각을 나도 가능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누구나 할 것 같아요.

하지만 간결하지만 간결하지 않고 쉬워보이지만 쉽지 않은 브랜드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만든 독특한 이야기들을 우린 도처에서 만나고 있었고 생활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숨쉬고 있었기에 그 특별함을 모르고 있었어요.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는, 아주 멀리 가 보려는 사람만이 알 수 있다." - T.S. 엘리엇
유명한 시인인 엘리엇의 이 문구가 유난히 눈에 와닿았고 마음에 쏟아져 내렸습니다. 모두들 멀리 높이 가려고 한다고는 하지만 노력으로 멀리 가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거나 중도 포기하는 게 대부분인 경우가 많아요. 정말 멀리 가보려고 노력을 쉬지 않는 사람만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는지 알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시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단순히 그 때마다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각만으로가 아닌 지속적인 스스로의 노력이 뒷받침이 되는 것임을 알려주었어요.

읽는 동안 브랜드를 소비하는 내 일상까지 새롭게 보였습니다. 좋은 브랜드는 결국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남겼는가’로 완성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b*******i 2025.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프트파워의 진수 브랜딩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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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논리적인 사고만으로 채울 수 없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 시대인지도 모르겠다.직감"이라는 감각에 용기, 열정, 신념이 더해져 세상은 훨씬 편안해졌고, 아름답고 실용적인 브랜딩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창조한 터너 더크워스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따라가 보는 《브랜딩 인사이트 디자인》 을 읽으며 직감에 대한
"소프트파워의 진수 브랜딩 디자인"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논리적인 사고만으로 채울 수 없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 시대인지도 모르겠다.

직감"이라는 감각에 용기, 열정, 신념이 더해져 세상은 훨씬 편안해졌고, 아름답고 실용적인 브랜딩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창조한 터너 더크워스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따라가 보는 《브랜딩 인사이트 디자인》 을 읽으며 직감에 대한 키워드가 인상적이었는데 며칠 전 프랑스 전시연출가 아드리앙 가르데르Adrien Gardère의 강연에서 그가 강조한 것 중의 하나도 바로 직감이었다. 경험과 직감에 대한 화두가 디자인을 다루는 거장들의 공통 화두라는 것에서 다시 한번 신뢰가 생겼다.



저자는 때로 한 줄기 햇살에서도 영감이 온다고 말한다. 또 다른 관점은

뛰어난 아이디어들이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삶에 햇살을 비춘다고도 한다.

실용성을 넘어 잘 만들어진 디자인이 하나의 브랜드 파워를 얼마나 높이고  있는지 우리는 종종 감탄하곤 한다. 책에서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브랜드 사례들을 소환한다. 종종 신문이나 매스컴에서 브랜드파워 순위를 광고에 올리곤 하는데 그래픽이나 이미지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움의 반대는 추함이 아니라 무심함이고 무언가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새롭게 엮어가는 행위 등 자질을 키워가는 태도들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는다.  사소한 경험과 발견이 때로는 커다란 마중물이 되는 경우, 아마존의 로고가 의미하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즐거운 경험과 기억의 맥도날드, 결국 성공하는 브랜딩은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때 만들어진다.



인스턴트 음료를 거의 마시지 않는 편인데도 가끔 나는 브랜딩 디자인에 꽂혀 마시지도 않을 음료가 아닌 포장을 사는 경우가 있다. 요즘에는 다양한 장르의 상품들이 리뉴얼, 리커버 형식으로 재생산되어 또 하나의 소비를 부추긴다.이미 읽은 책, 마시지 않는 음료 제품, 이미 꽤 여러 개를 가지고 있어도 사게 되는 핸드크림 등등 디자인은  그렇게 소비의 주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을 기꺼이 삶에 들인다.

소프트파워를 좋아한다. 한순간에 반짝하고 요란스러웠다가 사라져 가는 것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언제나 고요하게 제 몫을 하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우리는 그것을 종종 전통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좋은 디자인은  그렇게 세상과, 사람과 잘 어우러지는 소리 없이 강한 것들이다. 




y****6 2025.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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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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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업체에서 책만 제공받았으며 내 생각과 느낌은 읽고 솔직하게 적었습니다.우선 이 책에는 매력적인 그림들이 많다.그리고 글씨체가 아름답다.전반적으로 색채가 이쁘다.그래서 책을 소중히 아끼면서 읽었다.책에서는 직관을 통한 브랜딩, 디자인을 이야기한다.그 속에 담긴 철학과 본질의 의미를 말하는데 마음에 와닿았다.디자인을 잘 모르는데 공감이 가기도 했고 깊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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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업체에서 책만 제공받았으며 내 생각과 느낌은 읽고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우선 이 책에는 매력적인 그림들이 많다.
그리고 글씨체가 아름답다.
전반적으로 색채가 이쁘다.
그래서 책을 소중히 아끼면서 읽었다.
책에서는 직관을 통한 브랜딩, 디자인을 이야기한다.
그 속에 담긴 철학과 본질의 의미를 말하는데 마음에 와닿았다.
디자인을 잘 모르는데 공감이 가기도 했고 깊은 정서가 느껴졌다.
디자이너 여러 명의 작업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실수했던 쓰라린 경험과 디자인을 발견했을 때 희열을 느끼게 했다.
성공적인 브랜딩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
브랜딩과 디자인을 통해 숨겨놓은 철학이 깊을수록
사람들의 뇌리에 깊게 박혀 오랫동안 사랑받는 사실이 놀라웠다.
또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알 수 없는 그 무언가를 깨우는 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우리 안에 있는 본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내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보았던 유명 브랜드들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 재미있었다.
그 속 담긴 여러 함의에 대해 뚜렷하게 설명하는데
내가 그동안 몰랐던 부분이라서 더 집중해서 책을 읽게 했다.
요즘 브랜딩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브랜딩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도 중요해지고 있는데
평소 브랜딩과 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다면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8****n 202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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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을 당장 시작해보고싶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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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기업, 취준생, 광고인, 홍보인, 그냥 사람 등 브랜딩과 창의성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브랜딩과 창의성에 관한 책은 기존에도 여러권 읽었지만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있고 직관적이다.“터너 더크워스가 누구나 알 정도로 널리 알려진 이름은 아닐지 몰라도, 오늘날 하루라도 그들의 작품을 접하지 않고 지내는 일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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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기업, 취준생, 광고인, 홍보인, 그냥 사람 등 브랜딩과 창의성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브랜딩과 창의성에 관한 책은 기존에도 여러권 읽었지만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있고 직관적이다.

“터너 더크워스가 누구나 알 정도로 널리 알려진 이름은 아닐지 몰라도, 오늘날 하루라도 그들의 작품을 접하지 않고 지내는 일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이들은 화장지에서 버킹엄 궁전의 초대장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에 영향을 미쳤다.” -15p-
업계 탑티어를 브랜딩한 회사 답게 첫 장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코카콜라가 등장한다. 아마존, 맥도날드, 밴드 메탈리카 까지! 자주 보고 먹고 마시고 접했던 브랜드의 창의적 스토리와 전략이 흥미진진하다. 

책을 다 읽고나면 주변의 사물, 공간, 사람이 브랜딩의 관점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당장 마케터가 되지 않더라도 확실히 브랜드르 보고 인식하는 눈은 업그레이드 될거라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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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 202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