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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로운 새로운 방식의 여행서
"아주 흥미로운 새로운 방식의 여행서" 내용보기
아주 재미있는 여행서이다. 단숨에 읽어내렸다. 평소에 가고 싶었던 곳들에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는지는 알고는 더욱 더 가고 싶어진다. 아니, 가보지 못한들 어떠하랴. 보는 것 만으로도 대리만족을 얻으니 말이다. 여행지와 함께 그곳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함으로서 작가는 새로운 양식의 여행서를 탄생시켰다. 여행지는 잘 알려진 곳과 생
"아주 흥미로운 새로운 방식의 여행서" 내용보기
아주 재미있는 여행서이다. 단숨에 읽어내렸다. 평소에 가고 싶었던 곳들에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는지는 알고는 더욱 더 가고 싶어진다. 아니, 가보지 못한들 어떠하랴. 보는 것 만으로도 대리만족을 얻으니 말이다. 여행지와 함께 그곳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함으로서 작가는 새로운 양식의 여행서를 탄생시켰다. 여행지는 잘 알려진 곳과 생소한 곳을 적절히 섞었고 이야기와 여행지를 절묘하게 연결시킨 작가의 기지가 돋보인다. 페루의 쿠스코는 혁명가인 체 게바라의 여정을, 티베트의 라싸는 달라이라마와 하러의 우정 이야기를, 이집트의 룩소르는 투탄카멘 왕의 저주를, 모로코의 탄제르는 소설 연금술사의 이야기를, 나이애가라 폭포는 할머니 모험가의 이야기를 연결시킴으로서 여행지의 감동을 배가시키고 있다.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여행의 방법과 조언은 쉽게 구할수 있다. 그러나 떠나는 이유와 목적지에 대한 설명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럴때는 가고 싶은 곳에 얽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아보자. 그 이야기에 호기심이 끌린다면 여행은 절반이상 성공한 것이다." 또한 전편 "죽기전에 가볼 여행지 33-세계편"에서 보여준 사진작가로서의 멋진 사진 또한 변함없이 아름답다.

[인상깊은구절]
p*********k 200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