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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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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한번은 꼭 찾아오는 이별 그 이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수용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늘 보던 사람을 떠나 보낸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지 알지만 사실 아이들에게는 쉽게 와 닿지 않는 면도 있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에, 일년에 명절에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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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한번은 꼭 찾아오는 이별

그 이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수용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늘 보던 사람을 떠나 보낸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지 알지만 사실 아이들에게는 쉽게 와 닿지 않는 면도 있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에, 일년에 명절에만 가끔 만나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갑게 지내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그래도 늘 오면 반가워하시고 사랑해 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긴 이별을 이 책은 어떻게 준비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내가 혹은 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인지 알게 해준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읽으면서 울컥했던것은 이제 저도 누군가를 떠나 보낼 나이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릴적 긴 여행을 떠나신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더욱 울컥했답니다.


한번도 곁을 떠나신 적이 없는 할머니는 허리가 구부러져 계시고 손마디는 거칠고 두껍답니다.

기침을 하시던 할머니는 늘 괜찮다고 하시더니 어느날 쓰러져 버리시지요.

그리고는 병원으로 실려가시지만 병원에서는 겨울을 넘기기 어렵다고 말한답니다.

아빠도 엄마도 울지만 할머니가 더 속상할까봐 나는 울지 않아요.

그리고 할머니를 위해서 늘 겨울인것처럼 할머니 방에 들어갈때는 겨울 옷을 입고 봄이 와도 여름이 와도 들어가자고 말해요.

눈치채면 어쩔까 걱정도 하지만 그렇게 긴 겨울을 보내게 된답니다.

사진도 찍고 할머니에게 춥다며 엄살도 부리면서요..

그러던 어느 6월 이렇게 좋은 날을 기다리셨다는 듯이 할머니는 긴 여행을 떠나게 되신답니다.

아이에게 이별을 할 시간을 주고 그 기간을 준비하고 기다리면서 어느날 갑자기가 아닌 할머니와의 추억을 만들고 이별을 받아들이도록 해주는 가족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답니다.

누군가에게 아니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꼭 한번 오는 이별이라는 시간을 우리는 어느날 갑자기 벼락처럼 맞이하기도 하고, 병상에 누워서 정작 이별의 말 한마디 못 건넨채로 보내드리기도 하는데요

평소에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


그림이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아이와 읽으면서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이였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모두 살아계시지만 어느날 이별을 하겠지요.

그 이별이 갑작스럽지 않도록, 충분히 슬퍼하고 그리워 할수 있도록 평소에 많이 표현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다시한번 더 가르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너무나 가슴 먹먹해지고 따뜻한 책

이 겨울에 아이와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어떤 그리움이어야 할지에 대해서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4.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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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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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길고 따뜻한 겨울​ ​   아름다운 이별 글  이철환  |  그림 흩날린 ​ ​ 오랫만에 듣기만 해도 정겹고 따듯함이 묻어나는 할머니를 소재로 한 애틋한 가족 사랑이 듬뿍 담긴 책을 만났습니다. ​ ​​ 전작 <아름다운 꼴찌>에 이어  한층 더 진한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아름다운 이별>은 어린아이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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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길고 따뜻한 겨울​
  아름다운 이별

글  이철환  |  그림 
흩날린

오랫만에 듣기만 해도 정겹고 따듯함이 묻어나는 할머니를 소재로 한

애틋한 가족 사랑이 듬뿍 담긴 책을 만났습니다. 

전작 <아름다운 꼴찌>에 이어  한층 더 진한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아름다운 이별>은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할머니를 향한 가족의 사랑이 군더더기 없이 진솔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겨울을 넘기기 힘들 거라는 의사의 말에 가족 모두 봄이 와도 초여름이 와도

항상 겨울 복장을 하고 할머니 방에 들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할머니를 살리고픈 가족들의 간절함이 절실히 느껴졌기에 마음이 저려왔습니다.

우리 딸은 <아름다운 이별>을 읽고 나서 2년전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합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셨기에... 주인공 소녀처럼 할머니와 이별의 시간을

갖지 못한 우리 딸은 주인공 소녀가 무척 부럽다고 하네요.

그래서 엄마와 함께 할머니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며 그림을 달래보았네요.

<아름다운 이별>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가족의 사랑과 가족의 가치를 아름답게

표현된 흩날린 작가님의 삽화와 함께 우리 아이들에게 따듯하게 전달해 줄 거에요.

 ​

 

하트 src  ​책 미리보기  하트 src     

 

 

할머니는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곁을 지켰고 늘 아이와 함께였어요.

어느 새 시간이 흘러 할머니는 주름도 깊어지고 허리도 구부러집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할머니의 웃는 모습은 세상 무엇과 비교할 수 없게 아름답습니다.

 

그런 할머니가 감기에 걸린 이후 급기야는 쓰러지더니 병원에 실려 갑니다.

올겨울을 넘기기 힘들겠다는 의사의 말에 아이와 가족은 큰 슬픔에 빠지지만

할머니가 퇴원한 날부터 그들의 행동이 심상치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할머니를 곁에 더 머물게 하려고 늘 겨울인 것처럼 행동한 것이지요.

가족의 그 애틋한 사랑을 아는지 할머니는 겨울을 무사히 이겨내고

화창한 6월의 어느 날, 편안한 얼굴로 세상에서 가장 길고 먼 여행을 떠납니다.

 

 

 
 
n*****i 201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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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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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아이들보다 먼저 책을 한번 읽어보았다. 내용이나 그림이 꼭~우리 딸내미를 보는듯해 가슴한켠이 찡~하고 아파온다.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꼬마소녀...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쭉~ 아이의 곁을 지켜주셨죠..       그리고 눈이 소복히 쌓인 어느 겨울날... 할머니는 감기에 걸리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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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아이들보다 먼저 책을 한번 읽어보았다.

내용이나 그림이 꼭~우리 딸내미를 보는듯해

가슴한켠이 찡~하고 아파온다.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꼬마소녀...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쭉~


아이의 곁을 지켜주셨죠..



 

 

 




그리고 눈이 소복히 쌓인 어느 겨울날...


할머니는 감기에 걸리셨는지 며칠동안 누워만 계셨죠...



 

 

 

 



괜찮다고 말씀하셨지만 의사선생님은


고개를 힘없이 저으시며 겨울을 못넘길거라 말씀하셨어요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 손을 꼭 잡았어요~


유난히 할머니 손은 거칠고 가늘게 느껴졌죠...


 

 

 

 



가족들은 이대로 할머니를 보내드릴수 없어


모두모여 회의를 했죠...


 

 

 

 



따뜻한 봄이오고 무더운 여름이 와도


우리는 할머니 방에 들어갈때면


겨울옷을 껴입고 들어갔어요

 

 

 

 




그렇게 3월이 되어 날씨가 따뜻해지고


할머니는 가끔 의식을 잃기도 하셨지만 기적처럼 이겨내셨구요



 

 

 

 



그리고 화창한 6월 어느날...


할머니는 그렇게 좋은날을 기다리신듯 아주 편안하게


세상에세 가장 긴 여행을 떠나셨어요~


 

 

 

 



맞벌이를 하다보니 우리 아이들도 할머니 손에 크고 있는데요~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했네요~


우리 할머니는 옆에 계신다며 쫑알거리는 아이에게


할머니에게 잘하자~많이 사랑하자~


이야기했어요 

 

y******0 2014.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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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행복한 마음으로 보낼수 있기를
"[아름다운 이별]행복한 마음으로 보낼수 있기를" 내용보기
이철환 작가하면<연탄길>이 떠오를 것이다.  <연탄길> 뿐만 아니라 <위로>, <행복한 고물상>, <곰보빵> 등의 작품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는 이야기 속에서는 소외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야기들로 많은 독자층
"[아름다운 이별]행복한 마음으로 보낼수 있기를" 내용보기

이철환 작가하면<연탄길>이 떠오를 것이다.  <연탄길> 뿐만 아니라 <위로>, <행복한 고물상>, <곰보빵> 등의 작품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는 이야기 속에서는 소외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야기들로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다. 나또한 작가의 작품들을 거의 만나고 소장하고 있기에 이번에 만나는 책들도 반갑다.

 

 

아름다운 이별

마음을 나누는 연탄길 그림책 

 

<아름다운 이별>은 가족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다. 요즘은 대가족이 아니기에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관계가 소원한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사랑뿐만 아니라 할머니에 대한 돈독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 된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남다른 감정을 느끼는 것은 바쁜 엄마를 대신해 늘 할머니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 시간들은 물리적인 시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마음까지 나눈 그 시간들을 평생 잊지 못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언젠가 가족에 대한 글을 쓸때 다른 아이들과 달리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글을 남겼다. 큰 아이는 친구이자 또다른 엄마는 할머니라 말하고 작은 아이는 조난 당한 배에 한사람만 살려줄수 있다고할때 할아버지를 선택했다. 그것이 단순히 누군가를 생각하는 형식적인 마음은 아닐 것이다. 진담인지 농담인지 아이들은 엄마, 아빠보다 할머니,할아버지가 더 좋다는 말을 한다. 진담이라 할지라도 그 말을 들으며 우리들은 흐뭇해진다. 이렇게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깊은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은 슬픔과 행복을 느낄수 밖에 없다. 

 

 

할머니의 웃는 얼굴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말하는 아이. 태어날때부터 한 번도 떨어진적이 없는 할머니.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 감기에 걸린 할머니는 누워만 계신다. 결국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가신다. 할머니의 가족들은 이번 겨울을 넘기지 못할것 같단다는 말을 듣는다. 한번도 헤어진 적이 없는 할머니와 이제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은 슬픈 일이다. 누군가의 이별, 그 중에서도 가족과의 이별은 힘든 일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야 하는 것이다. 쉬운 일이 아님에도 아이는 웃으며 할머니와의 또다른 만남을 바라며 이제는 이별을 받아들인다.

 

어떤 이별이든 슬플수 밖에 없다. 아직 어린 아이가 좋아하는 할머니와 헤어지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슬프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할머니는 보내드리려 한다. 그렇게 할수 있었던 것은 할머니와의 행복한 추억이 많아서일 것이다.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있는만큼 할머니를 편하게 보내드려야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이를 보며 우리들은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n******e 201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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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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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살면서 무수히 많은 이별을 겪어왔지만, 이별은 늘 슬프고 아픈 기억으로만 내게 남아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사랑하는 이들과 꽤 많은 이별을 ,영원한 이별을 겪었기에 이별은 내게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지요. 이별이 슬프다는 것은 아마도 나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이철환 작가의 <아름다운 이별> 을 읽는 내내 마음이 참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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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살면서 무수히 많은 이별을 겪어왔지만, 이별은 늘 슬프고 아픈 기억으로만 내게 남아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사랑하는 이들과 꽤 많은 이별을 ,영원한 이별을 겪었기에 이별은 내게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지요.

이별이 슬프다는 것은 아마도 나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이철환 작가의 <아름다운 이별> 을 읽는 내내 마음이 참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어찌보면 아름다운 이별이라니 참 역설적 제목입니다.

가슴 아프지만 재미있게 읽었던 비슷한 제목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이철환 작가하면 연탄길이 먼저 생각나는데, 요즘처럼 추운 날이면 연탄길의 훈훈한 이야기가 떠오르곤 합니다.

어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많이 받았던 저자의 베스트셀러인 <연탄길> 시리즈를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가치를 전해주는

내용들을 골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마음을 나누는 연탄길 그림책’ 시리즈로 탄생했는데, 아름다운 이별은 초등

학교 5학년 교과서에도 실린 작품이랍니다.

 

부모와는 또다른 색깔의 사랑을 주시는 분이 할머니가 아닐지...

할머니는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한번도 아이의 곁을 떠난 적이 없이 늘 함께 하는 분이시지요.

아이는 기역 자로 구부러진 허리에 뒷짐을 진 채 걸어가는 할머니를 따라하고 할머니 볼에 뽀뽀를 하며 늘 할머니와

함께 하지만 어느 날, 감기에 걸린 할머니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실려가게 되고 의사로부터 올 겨울을 넘기지

못할 것라는 말을 듣게 되지요.

갑자기 찾아온 슬픈 소식에 상심한 가족들은 할머니를 이대로 보낼 수가 없어 겨울을 붙잡고 싶어하는데요.

이대로 겨울이 계속된다면 할머니가 영영 가족들 곁을 떠나지 않을 것 같아서지요.

할머니 앞에서는 봄이 와도 늘 겨울 옷을 입지만 영원한 겨울은 없는 법...

화창한 6월 할머니는 영원히 가족 곁을 떠나게 되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차마 떠나보낼 수 없어 조금이라도 더 붙잡아 두고 싶어하는 가족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라 할머니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이 더 진솔하게 느껴지는 듯하고, 인물들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그린 그림이 죽음을 앞두고 서로 이별해야 하는 할머니와 가족 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j******0 201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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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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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겨울이면 생각나는 <연탄길>의 따뜻한 작가 이철환님의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책에서는 이별이 참으로 아름답게 묘사되었답니다. 이철환 작가 자신이 직접 보고 들었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어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할머니는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곁을 지켰고 늘 아이와 함께였어요. 시간이 흘러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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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겨울이면 생각나는 <연탄길>의 따뜻한 작가 이철환님의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책에서는 이별이 참으로 아름답게 묘사되었답니다.

이철환 작가 자신이 직접 보고 들었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어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할머니는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곁을 지켰고 늘 아이와 함께였어요. 시간이 흘러 할머니는 주름도 깊어지고 허리도 구부러졌지요. 

하지만 할머니는 여전히 아이에게 세상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사람이랍니다. 

눈이 소복히 내리던 추운 겨울날에 할머니가 감기에 걸려 눕게되고, 급기야 병원에 실려갑니다. 

이번 겨울을 넘기기 힘들겠다는 의사의 말에 가족들은 슬픔에 빠졌어요.

 

그러나 마냥 슬퍼할수만 없는 가족들은 할머니를 이대로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특별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 특별한 계획은 무엇일까요?

아이와 가족들의 노력으로 할머니는 겨울을 넘기고 다음해 6월 봄 날에 비로소 긴 여행을 떠납니다.

나이가 들고, 늙어 가고, 병이 들어서 죽음을 앞에 둔 할머니와 가족들,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합니다. 

 

이 책을 읽고 죽음이 꼭 그렇게 슬픈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가족들의 따뜻한 배려 속에 긴 여행을  떠난 할머니는 진정 행복하다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내 주위의 가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둘러보고, 이별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별은 두렵지만, 누구든 아름다운 이별을  꿈꾸었으면 좋겠습니다. 

o******k 201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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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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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마음을 나누는 연탄길 그림책은 주니어RHK에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가치를 전해주는 내용을 선별해‘마음을 나누는 연탄길 시리즈'로 묶어내고 있다.  책 표지 그림으로만 봐서는 할머니와 아이의 다정한 모습이지만 제목에서 <아름다운 이별>을 보니 슬픈내용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    ​할머니는 아이가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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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마음을 나누는 연탄길 그림책은 주니어RHK에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가치를

전해주는 내용을 선별해‘마음을 나누는 연탄길 시리즈'로 묶어내고 있다. 


책 표지 그림으로만 봐서는 할머니와 아이의 다정한 모습이지만

제목에서 <아름다운 이별>을 보니 슬픈내용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할머니는 아이가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곁을 떠난적이 없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웃는 얼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아이가 할머니 볼에 뽀뽀하는 모습이 이쁘게 보입니다.

 

 

 

감기에 걸려 누워 계실때도 아이가 걱정할까봐 괜찮다고 하셨는데,

할머니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그 모습을 본 아이의 마음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의사 선생님 말씀이 이번 겨울을 넘기지 못할 것 같다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가족에게는 큰 슬픈 소식이 아닐 수 없어요.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아이의 손을 꼭 잡아주고,

할머니는 자신이 떠날 날을 알고 계신듯

아이는 내가 울면 할머니가 슬퍼하실꺼라고 꾹 참아요.

 

어른도 참기 힘든데, 어린 아이가 대견스럽네요.


 

아이는 할머니가 아실까봐 잠자리에 들어서도 걱정을하자

 엄마가 아이를 안심시켜주네요.

정말 할머니와의 사랑이 남다를텐데 말이지요.


 

우리는 할머니와 기나긴 겨울을 할머니와 함께 보낼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해 하는 모습입니다.
 
 

 

화창한 6월 할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을 따나셨어요.

 

할머니, 편히 쉬세요.

 

 

 

우리 아이들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곁에서 떨어져 지낸 적 없이 같이 살고 있어요.

 이 책을 보니 저희 아이들과 비슷한 이야기도 있고해서 공감이 갑니다.

 

아직 저희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이별>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언젠가는 이 책속의 주인공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슬픔을 받아들이게 될지,

함께했던 옛 추억들을 기억을 하게 될지 모르겠어요.

 

이별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그 슬픔을 받아들이는건 가족이 감당해야할 몫인것 같아요.

 

 

함께 살고 있는 동안 할머니, 할아버지를 많이 웃겨드리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s*****8 201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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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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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것은 슬픔과 아픔이 먼저 생각이 납니다. 친한 친구가 멀리 이사를 가는 친구와의 이별도 있고,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도 겪을때가 있고,...정말 영원히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는 죽음의 이별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이별이 아름답다고 이야기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태어날때부터 늘 함께 해주시고 부모님과는 또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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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것은 슬픔과 아픔이 먼저 생각이 납니다.

친한 친구가 멀리 이사를 가는 친구와의 이별도 있고,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도 겪을때가 있고,...정말 영원히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는 죽음의 이별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이별이 아름답다고 이야기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태어날때부터 늘 함께 해주시고 부모님과는 또다른 사랑을 주신 할머니와의 이별을이야기 합니다.

이별이란건 여러가지로 다가옵니다. 사고처럼 갑작스럽게 맞딱들여 마음에 준비도 할 수없을마큼 갑자기 다가올때도 있지만, 병으로 시한부 인생은 어쩜 조금의 준비의 시간이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이별은 가슴이 아프기 마련이죠.

책속의 할머니는 늘 아이와 함께 있어주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할머니와는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을만큼요....

그런 할머니가 많이 아픕니다.

아마 이번 겨울을 넘기기 힘드시다고 합니다.

할머니를 이대로 보낼 수없는 가족들은 이번 겨울을 붙잡기로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천천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보살피고 보듬어주는 마음이 너무나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할머니를 계속 붙잡을수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노력으로 할머니는 이번겨울이 아닌 다음해 화창한 6월, 상에서 가장 긴 여행을 떠나십니다.

<마음을 나누는 연탄길 그림책의 이철환님의 그림책 <아름다운 이별>은 죽음을 앞두고 서로 이별해야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며 마음속 깊은곳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함께 할 수있는 가족이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또 고마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만드는 책이네요.


 

t*******6 201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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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왠지 이별이라는 단어는 슬프다. 이젠 끝이라고. 더이상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는 것이 이별 아닌가. 이 책에서 말하는 이별은.. 표지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사랑하는 할머니의... 죽음을 뜻한다. 먼저 책을 읽은 딸램이 말을 한다. "엄마 이거 되게 슬픈 책이야.." 태어날때부터 돌봐주시고 곁에 계시던.. 우리들의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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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왠지 이별이라는 단어는 슬프다.
이젠 끝이라고. 더이상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는 것이 이별 아닌가.
이 책에서 말하는 이별은.. 표지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사랑하는 할머니의... 죽음을 뜻한다.
먼저 책을 읽은 딸램이 말을 한다.
"엄마 이거 되게 슬픈 책이야.."
태어날때부터 돌봐주시고 곁에 계시던.. 우리들의 할머니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다 봐주시고
부모와는 또 다른 할머니만의 사랑..
조건없는 사랑. 헌신적인 사랑..
닮은듯 닮지 않은듯..서로가 서로에게 느끼는 끈끈한.. 가족애..
기역자로 굽은 허리 마디마디 굽은 손가락은 잘 펴지지 않지만,
할머니의 웃는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소녀.. ^^
어느집에나 꼭 한장은 있을법한 아름다운 사진.
손주와 할머니의 뽀뽀사진^^
그러나.. 세월을 빗겨갈 수 없듯
어느날 할머니는 병에 걸리시고 만다.
감기로 시작된 병은 그렇게 깊게 깊게 할머니를 짓누른다.
할머니를 사랑하는 가족들은 모두 상심하게 되고.
의사는 올 겨울을 넘기지 못할 거라고. 한다.
이대로 할머니를 보낼 수 없던 소녀
겨울을 넘기기 힘드시다면..
이 겨울이 가지 않도록 하면 어떨까..
방에만 계시는 할머니를 위해
봄이 오지 않은 것처럼.
영원히 여름이 오지 않을 것처럼
겨울 옷을 입고 할머니 방으로 가게되는 가족들..
손녀가 행여 추울까봐.. 입김을 불어 호~호~.. 온기를 나눠주시는 할머니.할머니..
겨울만 지나지 않으면
그렇게 할머니는 우리 곁에 영원히 계실줄만 알았는데
어느 유월.. 할머니는 이렇게 좋은 날을 기다렸다는 듯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세상에서 가장 긴.여행을 떠나셨다.
죽음은 분명 슬픈 이별이지만
죽음을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떠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것도 가족의 몫이라 생각한다.

 

e****n 201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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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신가요? 얼마전 할머니와의 이별을 경험한터라 ...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 아름다운 이별 >         나의 부모님을 낳아주신분... 그리고 당신의 자녀를 보듬듯 사랑해주시는 분들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면 늘 이런 따뜻함이 느껴지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그럼에도 돌아가시는 그 날까지 따뜻한 말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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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신가요?

얼마전 할머니와의 이별을 경험한터라 ...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 아름다운 이별 >

 

 

 

 

나의 부모님을 낳아주신분... 그리고 당신의 자녀를 보듬듯 사랑해주시는 분들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면 늘 이런 따뜻함이 느껴지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그럼에도 돌아가시는 그 날까지 따뜻한 말씀 한마디 못하고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니

더 잘해주지 못했던 아쉬운 마음만 남게되더라구요.

결국은 이렇게 떠나실거면서....라구요..

 

 

이제는 우리의 부모님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셨죠.

주름져가는 얼굴에 하얗게 물들어가는 머리카락을 보면

자꾸 자꾸 슬퍼질때가 있어요...

이별이 다가올까봐....

건강하실 때 잘해드려야하는데....

시간은 더 빨리 지나는 것만 같고....

 

60대가 되도 40대 먹여살리느라 애쓰신다는 부모님~

60대가 30대 딸 흰머리 뽑아주시며 한숨쉬시던 어머니 모습이 자꾸 떠올리게 했던 동화책!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책을 읽어주는 이에게도 마음 짠하게하는 아름다운 이별...

 

훗날 나도 손자손녀에게 이렇게 따뜻한 할머니가 되어야겠다 생각하며 읽어보았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곁을 떠나신 적 없는 할머니...

 

 

깊이 팬 주름에 허리는 기역 자로 구부러져 마디 마디 굽은 손가락....

하지만 할머니의 웃는 얼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어여쁜 손녀...

 

 

 

눈이 소복히 내리던 추운 겨울

감기에 걸린 할머니는 자리를 일어나지 못하고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가십니다..

그리고....

 

 

겨울을 넘기기 힘들거라는 슬픈소식은 가족에게 너무 큰 시련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의 손은 유난히 가늘게 느껴졌고

마치 할머니는 자신이 떠날 날을 알고 계신 듯했어요...

할머니가 슬퍼할까봐 마음놓고 울지도 못하는 손녀...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예뻐요...

할머니는 가끔 의식을 잃었지만 기적처럼 겨울을 이겨내셨어요 ^^

 

 

마치 시간을 멈춘듯 할머니를 위해 가족들은

4월이 되어도 매일 겨울옷을 입고 할머니 방에 들어갔어요.

할머니를 위한 가족들의 사랑이 가슴깊이 느껴졌어요.

 

 

 

기나긴 겨울을 함께 보낼 수 있었던 가족...

 

 

할머니는 화창한 6월을 기다렸다는 듯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을 떠나셨어요...

다시는 할머니의 환한 웃음을 볼 수는 없지만

언제나 마음속으로 기억할 거에요.

 

 

이렇게 추운 겨울... 참 따뜻한 이야기를 만났어요.

가족의 사랑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신 할머니의 모습까지...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참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구나... 느껴요.

그만큼 약해져가는 부모님의 모습을 볼 때마다...

순간 순간 예쁘고 소중한 모습 담아드려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별이라는 말은 그래도 제겐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이에게 책 읽어주며 눈시울 적시는 제 모습을 보고는 딸들이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네요^^;;

 

k*******1 201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