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맛이 있다면 아마도 이 음악의 맛은 아주 달디단 솜사탕일듯.
하지만 끈적이지 않은다는걸 생각하면 얼마라도 더 먹고 싶은 그런 음악.
슬프디 슬프게 들리는 마이퍼니발렌타인.
피아노 쿼텟이 이리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알려준 그런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