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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끌리는 요즘인지라, 언제 어디서든 펼칠 수 있는 작고 예쁜 미니북에 끌렸네요. <초판본 사슴 미니미니 키링북>은 백석 시인의 193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책이네요. "흰밥과 가재미와 나는 / 우리들이 같이 있으면 / 세상 같은 건 밖에 나도 좋을 것 같다" (108p) 손에 쏙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방이나 파우치에 걸어도 되는 미니 키링북이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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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좋았어요. 다만, 휴대하기 좋게 키링북으로 샀는데 한자어도 많고 주석들이 있어서 작은 책보다는 일반 사이즈 책으로 보는 게 더 보기 편한 것 같아요.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일반 사이즈로 다시 구매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