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아이가 요근래 ADHD 성향이 높아졌습니다. 심해지는 산만함과 충동성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트러블이 발생하다 보니 양육자로서 힘든 부분이 많아지네요. 아이를 이해하고 싶어서 참 많은 책을 읽었왔더랬죠.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저자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서 아주 인상적이었고, ADHD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DHD를 어떻게 케어해야 한다는 걸 직접적으로 조목조목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중증 ADHD 환자로서 성장기에 겪어왔던 어려움들, 성인이 되어서 현재진행형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너무나도 솔직하고 생생하게 써놓았습니다. 본인의 증상을 알지만 제어할 수 없는 부분들... 그게 특히 힘들었을 것 같아요. 공적인 자리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예의를 지켜야 할 사이에서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말... 그런 것들을 제어하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한때는 자살도 생각한 경험담을 읽으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저자인 로버트 저건 교수님은 긍정의 아이콘이랍니다. 지금은 ADHD를 가지고도 본인의 능력을 잘 활용하셔서 연구도 하시고, ADHD가 가진 특별한 능력을 감사히 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용기를 주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주변 사람들도 ADHD를 가진 본인을 많이 이해해주기도 한다니, 본인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ADHD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도 많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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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사에서 나온 < 리틀 몬스터>라는 책을 예스24 통해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는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어릴 때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ADHD에 대한 올바른 지식 쌓고, 자녀들의 문제점을 조기에 캐치해 나간다면 아이 부모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을 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