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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의문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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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코스'에서 부교재로 사용하는 책이다. (근본주의 계열 사역자들이 '알파코스'를 비판하는 소리를 들었다. 자칫 잘못하면, 그들의 말이 구구절절 옳아 보이고, 진정한 '복음'을 지키는 수호자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실상 그들이 비판하지 않는 사람,활동은 별로 없다. 다 종합해 보면 '우리는 옳아.' '너희는 틀려'라는 어린이 같은 심보만 부리고 있는 것이다. 가장 경계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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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코스'에서 부교재로 사용하는 책이다. (근본주의 계열 사역자들이 '알파코스'를 비판하는 소리를 들었다. 자칫 잘못하면, 그들의 말이 구구절절 옳아 보이고, 진정한 '복음'을 지키는 수호자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실상 그들이 비판하지 않는 사람,활동은 별로 없다. 다 종합해 보면 '우리는 옳아.' '너희는 틀려'라는 어린이 같은 심보만 부리고 있는 것이다. 가장 경계해야 할 종교의 부패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모든 프로그램 들에 단점이 있고, 문제점과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환기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이 책은 일종의 변증서다.

 

C.S LEWIS 의 [순전한 기독교]와 '같은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면서, 훨씬 쉽고 편하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니키 검블은 영국 출신으로서, 상당한 학식을 자랑하고 있으며 자국의 영웅 중 한명인 C.S 루이스의 지식에 꽤나 많이 의존하고 있다.

 

 

루이스의 저작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읽었거나, 다른 지식인들을 통해 '변증'에 대해 공부를 해 본 사람이라면 굳이 읽어 보지 않아도 될 정도의 내용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하지만, 초보자들을 위해 기독교의 의문점들이 큼직막하게 잘 분류되어 있고, 모 철학자의 말마따나 '지식은 끊임 없는 remind다.'라는 말을 참고하여 중요한 핵심 내용들을 다시 되집어 보는 것도 신앙 생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별로 두껍지도 않아서 읽기도 수월할 것이다.(물론, 이런 내용들에 익숙한 이들에겐 쉽게 읽히겠지만, 독서 자체가 뜸한 분들이라면 이마저도 쉽진 않을 수 있습니다.)

p*****5 201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