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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잘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한 팁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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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원제는 <쇼핑의 과학>이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입장이 아니라 소비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내가 구매를 결정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제목이 <잘 사는 사람은 심리를 알고 있다>가 더 어울릴 수도 있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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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원제는 <쇼핑의 과학>이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입장이 아니라 소비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내가 구매를 결정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제목이 <잘 사는 사람은 심리를 알고 있다>가 더 어울릴 수도 있었을 듯 싶다.


o*****n 2025.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근거중심주의이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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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학의 여러 연구 결과들로 책 한 권을 서술한 책입니다. 수록된 모든 연구가 높은 근거 수준의 연구들은 아니지만, 소비심리에 관심 있으시면서 근거 중심의 이야기들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입니다.일본인 저자의 교양도서라 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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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학의 여러 연구 결과들로 책 한 권을 서술한 책입니다. 수록된 모든 연구가 높은 근거 수준의 연구들은 아니지만, 소비심리에 관심 있으시면서 근거 중심의 이야기들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일본인 저자의 교양도서라 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h*****2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 심리가 별것 아닌거 같아도 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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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책, 그리고 재밌다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끝까지 읽을거다사람 심리가 별것 아닌거 같아도많은 것을 움직인다그만큼 꽤 중요하다!그리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식을 바탕으로 적용시킬 때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심리공부는 알수록 매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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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책, 그리고 재밌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끝까지 읽을거다
사람 심리가 별것 아닌거 같아도
많은 것을 움직인다
그만큼 꽤 중요하다!
그리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식을 바탕으로 적용시킬 때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심리공부는 알수록 매력이 넘친다
c*****1 202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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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마케팅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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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마케팅 책이기도 하고 심리학관련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논리가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제품으로 사람의 욕망과 심리에 대해 잘 풀어주었고 그것으로 어떻게 잘 팔아야 하는지를 설명해놓았습니다.'잘 팔리는 상품은 철저하게 계산된다'는 이 책의 주요내용은 범죄심리학자의 예리한 관점을 통해 소비자의 무의식과 감정, 사회적 욕망을 깊이 파고들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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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마케팅 책이기도 하고 심리학관련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논리가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제품으로 사람의 욕망과 심리에 대해 잘 풀어주었고 그것으로 어떻게 잘 팔아야 하는지를 설명해놓았습니다.


'잘 팔리는 상품은 철저하게 계산된다'는 이 책의 주요내용은 범죄심리학자의 예리한 관점을 통해 소비자의 무의식과 감정, 사회적 욕망을 깊이 파고들어 '사람들이 왜 구매하는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마케팅 이론을 다루는 것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읽고 제품과 경험을 설계하는 판매자를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중 어떤 것은 우리의 지갑을 열게 하지만, 또 어떤 것은 무심히 지나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수많은 구매 행위가 우연이 아닌 '철저한 계산'의 결과임을 많은 예시를 통해 명확하게 제시하며 설명해주며 모든 사례가 재미있습니다. 


범죄심리학자라는 독특한 시각을 가진 저자는 마치 사건 현장을 분석하듯이, 소비자의 행동 이면에 숨겨진 무의식과 감정, 사회적 욕망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어떻게 팔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대신, '소비자가 왜 사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집중합니다. 


카레 포장의 가로/세로 디자인, 음료수 포장지의 색깔 등은 상품의 첫인상이 얼마나 치밀하게 설계되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들입니다.  상품을 인지하는 순간부터 이미 마케터의 의도된 심리적 장치가 작동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가격, 브랜드, 광고 등 마케팅의 다양한 요소들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가격을 무작정 낮추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히려 기존 고객을 잃게 만들 수 있다는 분석은 기존의 통념을 깨는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아울러 브랜드가 개인의 가치관과 자기표현의 도구가 된다는 사실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스타벅스가 단순한 커피 전문점을 넘어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상징이 된 것처럼, 우리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구매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가장 인상 깊은 관점은 '기획은 문제(P)와 해결(S)'로 단순화시킨 통찰입니다. 저자는 문제 정의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라고 강조합니다. 문제를 정확히 규정하면 해결은 훨씬 더 수월해진다는 메시지입니다. 포장 색상이나 라벨 방향(가로/세로) 같은 사소해 보이는 요소들이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 가격 인하의 역효과, 브랜드가 개인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방식 등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사례들이 풍부하게 제시됩니다.


특히 감정이 충동구매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분석은 매우 현실적입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강렬한 감정의 변화는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고 구매 욕구를 자극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자신도 모르게 했던 충동구매의 순간들이 사실은 누군가에 의해 의도된 심리적 설계에 넘어간 것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광고의 '주변 경로 대 중심 경로' 구분이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연예인 광고가 언제 효과적인지, 상품의 논리적 설득이 언제 더 필요한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감정적 자극이 충동구매를 유발한다는 설명은 영업 현장, 매장 경험, 심지어 사기꾼의 수법까지도 감정의 작동 원리를 통해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이미 마케팅 분야에 오랜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일부 내용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의 재확인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초심자부터 실무자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교과서'와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가끔 소비를 너무 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럴때 충동구매가 어떻게 이루어지며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만족형 소비자가 될 수 있는지도 나오니 여러가지 이유로 이 책은 도움이 많이 될 책입니다.


특히 제품 기획자, 마케터, 소상공인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제품의 기능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에, '사람을 설계하는' 마케팅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이 훌륭한 매뉴얼이 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n 202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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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소비 심리 이론과 실전을 한 곳에.
"인간의 소비 심리 이론과 실전을 한 곳에. " 내용보기
인간은 결코 이성적이지 않다. 제한적 합리성을 갖고 있는 인간은 소비할 때 역시 이성적이지 않다. 소비는 곧 심리인간이 어떻게 돈을 쓰는지! 쇼핑을 둘러한 인간의 행동과 욕구를 파헤쳐 기업의 입장에서는 고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 매출을 향상 시키기 위해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 영업을 하는 비즈니스인에게 고객의 심리를 이해하고 어떻게 다가가 마음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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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결코 이성적이지 않다. 제한적 합리성을 갖고 있는 인간은 소비할 때 역시 이성적이지 않다. 소비는 곧 심리

인간이 어떻게 돈을 쓰는지! 쇼핑을 둘러한 인간의 행동과 욕구를 파헤쳐 기업의 입장에서는 고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 매출을 향상 시키기 위해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 영업을 하는 비즈니스인에게 고객의 심리를 이해하고 어떻게 다가가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아하포인트가 있고, 읽는 나에게는 심리를 알아차림으로 감정과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행복한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감정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정서적 변화가 크면 클수록 사람은 그 순간  감정에 휘둘려 구매 욕구를 느끼게 된다.

홈쇼핑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할 때를 지켜보면 그 상품의 효과도 강조하지만, 관리를 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성을 부각 시켜 불안감을 증폭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나도 빨리 먹어야 하나?' 이런 생각들이 일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마음에 상품을 구매하게 된다. 

리액턴스 효과 : 아무리 품질이 뛰어난 삼품이라도 '이걸 사세요' 라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면 오히려 소비자는 구매 욕구를 잃게 된다.

TV를 보다 노골적인 PPL을 보면 거부감이 드는 이유도! 영업을 잘 하시는 분들은 결코 상품 이야기를 먼저 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책에 다 나와 있다.

품질 격차가 없는, 수없이 많은 상품이 쏟아지는 요즘! 어느 곳에서나 살 수 있고, 누구라도 판매할 수 있는 1인 마케팅의 시대!

어떤 전략으로 인지 시킬 것인지?
싼 가격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닌 매력 어필로 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인지?
상품 인지의 심리학, 가격의 심리학, 브랜드의 심리학, 광고의 심리학, 소비행동과 심리학등

사람들의 행동에서 보여지는 숨은 욕구들에 대한 연구 결과와 실전 사례들이 그득한 책
[잘 파는 사람은 심리를 알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y*****1 2025.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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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파는 사람은 심리를 알고 있다” ⠀⠀⠀⠀⠀#동양북스 #도서협찬 #서평단⠀⠀⠀⠀⠀이 책은 판매가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소비자는 가격보다 감정을 사고~🌟⠀⠀제품보다 경험을 선택하며, ⠀⠀그 속에서 자신이 선택한 이유를 찾습니다.⠀⠀⠀⠀⠀⠀저자는 뇌과학과 행동경제학, ⠀⠀소비자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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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파는 사람은 심리를 알고 있다” ⠀
#동양북스 #도서협찬 #서평단⠀
이 책은 판매가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
심리적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
소비자는 가격보다 감정을 사고~🌟⠀
제품보다 경험을 선택하며, ⠀
그 속에서 자신이 선택한 이유를 찾습니다.⠀
저자는 뇌과학과 행동경제학, ⠀
소비자 심리를 근거로 ⠀
‘왜 어떤 말과 행동이 구매를 이끄는가’를 ⠀
설명합니다. ⠀
📚 읽는 내내...⠀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
포인트는 무엇일까?!' ⠀
를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책입니다.⠀
#잘파는사람은심리를알고있다 #강의준비 #심리마케팅 #쇼핑의과학 #오교수의속마음 #책추천⠀

o*****8 202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파는 사람은 심리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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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파는 사람, 이 얼마나 부러운 사람이냐. 무언가를 팔겠다고 일을 시작해 보니 생각하지 못했던 난관들이 많다. 내 물건을 어떻게 노출 시켜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할 것이며 사람들의 구미에 당기게 할 만한 마케팅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이다. 시작 전엔 그저 뭔가 만들어(건물을 지어)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던 나 반성해.살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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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파는 사람, 이 얼마나 부러운 사람이냐. 무언가를 팔겠다고 일을 시작해 보니 생각하지 못했던 난관들이 많다. 내 물건을 어떻게 노출 시켜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할 것이며 사람들의 구미에 당기게 할 만한 마케팅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이다. 시작 전엔 그저 뭔가 만들어(건물을 지어)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던 나 반성해.



살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되는 짧은 말에 숨어 있는 뒷이야기들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땅을 사서 건물을 짓고 방을 판다, 그 사이에 숨어 있는 어마무시하고 혹독한 현실을 이제야 나는 조금 안다. 그 현실에 허덕허덕 숨이 넘어가기 직전. 그러던 중에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이니 얼마나 반가웠겠냔 말이다.




잘 파는 사람은 결국 심리를 알고 있는 사람이란다. 소비는 결국 심리이며 같은 물건을 팔더라도 선택받는 물건이 있기 마련이다. 우린 어떤 소비를 할까? 무의식 중에 했던 선택들에 사실 심리기제가 숨어 있다.




세상이 점점 스마트해지고 기술적으로 발전하면서 값사고 품질까지 좋은 물건은 계속 나온다. 예전처럼 싼 게 비지떡, 비싸면 품질이 좋을 거라는 일종의 착각은 유효하지 않을 이야기. 기존 상식들을 벗어난 기록들은 흥미진진 했고, 자잘하게 챕터를 나누어 알기 쉽고 세세하게 정리한 내용들은 밑줄 그어 가며 쉼 없이 읽게 만들었다.




이 책 한 권으로 마케팅 비법을 다 잡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소스를 많이 얻은 것도 사실이다. 내가 하는 방식에 의문이 들었을 즈음 책을 만나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기댈 데 없이 복잡다단한 마음이었는데 약간의 갈피를 잡을 수 있게 만들어 줬달까. 어쨋든 전반적인 주제와 맥락은 결국 '파는 사람'이 아닌 '사는 사람'의 입장에 기댈 것. 그리고 명확한 '타깃팅' !!!! 나는 오늘 또 사는 사람의 마음 속을 꿈꾼다. 쉽지 않아~~~





43. 특정 이미지가 맛있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이미지는 소비자가 머릿속에서 실제로 그것을 먹고 있는 장면을 더 쉽게 상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를 '멘탈 시뮬레이션 효과(또는 운동 유창성 효과)'라고 한다. 멘탈 시뮬레이션이 쉬울수록 사람은 실제로 그 음식을 먹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되고, 그에 따라 미각, 후각, 촉각이 자극된다. 더불어 과거에 그 음식을 먹은 경험까지도 떠오를 수 있다. 식품뿐 아니라 조명, 밝기, 방향, 사진의 크기, 옆에 놓인 소품, 소품의 방향 등이 제품에 대한 평가, 이미지, 구매 의사에 영향을 준다.

52. 한 번도 본 적 없는 것보다는 과거에 본 적 있거나 경험해 본 것이 생존에 있어 더 안전했기 때문이다. 모든 경험을 에피소드처럼 구체적으로 기억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인간은 어떤 대상으로을 유창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기준 삼아 '안전 여부'를 판단해 왔을 가능성이 있다

213.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며 판매 전략을 세울 때 기업은 먼저 소비자 집단을 몇 가지 기준에 따라 나누는 작업을 한다. 이를 '세그멘테이션' 즉 '소비자를 성향이나 특성에 따라 분류하는 과정', 세분화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는 어떤 집단을 주요 고객으로 삼을지를 결정하는 '타깃팅'을 통해 전형적인 소비자상인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이에 맞춘 홍보 및 판매 전략을 수립한다.

#오치케이타 #잘파는사람은심리를알고있다 #동양북스 @dongyangbook @dybooks_biz
s******5 2025.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