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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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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을 자주 활용하는 나로서는 독자평을 많이 읽고 책을 구입하는 편이라 다른 독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읽고 난 책에 대해서는 리뷰를 꼭 쓸려고 한다. 사실 평점은 사람마다 다 틀릴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되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제목이나, 저자, 그리고 출판사 리뷰들만 보고 사다가는 저자의 의도나 책의 본질에 대해 잘 모르고 사는 경우가 꼭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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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을 자주 활용하는 나로서는 독자평을 많이 읽고 책을 구입하는 편이라 다른 독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읽고 난 책에 대해서는 리뷰를 꼭 쓸려고 한다. 사실 평점은 사람마다 다 틀릴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되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제목이나, 저자, 그리고 출판사 리뷰들만 보고 사다가는 저자의 의도나 책의 본질에 대해 잘 모르고 사는 경우가 꼭 생긴다. (오프라인에서 둘러본 다음 온라인에서 사시는 알뜰 족은 이런 염려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죠수아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조상훈 님의 책으로, 먼저 책의 전체적인 성격을 이야기 한다면, 실용서가 아니고, 재테크에 대한 기본 정신자세를 확립하게 해 준다고나 할까 하는 칼럼이라고 할 수 있다. K라는 부자가 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고 방황하는 사람의 상담 형식을 빌어서 쓴 책인데, K라는 사람은 아마도 실존 인물이겠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 이 책을 사 보는 여러 사람의 입장과 매우 유사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K라는 인물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권해 주고 싶은 책도 될 수 있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재테크의 방법론과 같은 각론은 전혀 없는 책이므로, 그런 것을 바라고 사서는 안된다. 다소 아쉬운 점은 저자가 좀 책을 남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이다. 이것은 저자가 밝힌 정신과도 약간 떨어지는 듯 한데, 214쪽이라는 분량의 책을 1시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도록 아주 큼직한 글자로 채워 놓았다. 그래서 그런지 예스 포인트도 상당히 후하게 주고, 쿠폰도 있는 도서이다. 이런 점은 저자에 대한 독자의 기대를 무참히 무너뜨리는 것 같다. 영양가 면에서도 좀더 인정 받을수 있는 저자이길 기원한다.
a****o 2005.08.09. 신고 공감 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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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이열차에 동승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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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간 쉽게 읽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돈이 있어야 돈을 벌수있고 부자가 되려면 우린 뭔가 달리 노력을 해야 한다는 고정된생각에 다른 틈이 없었던 나는 이 책이 참 재미 있었다. 죠수아님이 말하는 부자가 되는방법은 조금 다르다 왜 마지막열차인가가 궁금 했는데 "안정적인 사회란 다른 말로 요행이나 운을 기대하기는 더욱 어려운 사회를 뜻하기도 한다. 지금 당신이
" 난 지금 이열차에 동승자가 되었다" 내용보기
2틀간 쉽게 읽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돈이 있어야 돈을 벌수있고 부자가 되려면 우린 뭔가 달리 노력을 해야 한다는 고정된생각에 다른 틈이 없었던 나는 이 책이 참 재미 있었다. 죠수아님이 말하는 부자가 되는방법은 조금 다르다 왜 마지막열차인가가 궁금 했는데 "안정적인 사회란 다른 말로 요행이나 운을 기대하기는 더욱 어려운 사회를 뜻하기도 한다. 지금 당신이 가난의 고리를 깨트리지 못한다면 당신의 혈통을 통틀어 그 고리를 깨트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회가 안정적이여야 우리는 뭔가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의 정 반대의 말를 조수아님은 이야기 한다. 공감이 간다. 투자의 대한 생각도 점차 내가 투자해 가는 방법에대해서 자칫하면 실수할수 있는 부분들 초보 투자자들이 오류를 범할수 있는 부분들을 큰 테두리로 잡아주고 있다. 나에게 새로운 과제를 이 책에서 준것같다. 부자가 되기위해 티켓을 구입했으니 이젠 종착점 까지 가는것은 내 몫이 아니가? 종착지에서 이 책을 읽은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면 좋겠다.
k******s 2005.07.25.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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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간절하고 애절한 한 마디 '마지막'
"지구상에서 가장 간절하고 애절한 한 마디 '마지막'" 내용보기
오방 지금에야 직딩생활을 하고 있는 통에 야심한 밤까지 술을 열라게 꼬라먹고도 새벽까지 달리는 총알택시덕분에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을 그리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다...그러나 직딩이 되기전...즉 약 7~8년전까지만 해도 사정은 완전히 일백팔십도 달랐었지...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나이다운 성격덕분에 하루가 멀다하고 밤늦게까지 거리를 방황하기 일쑤였던 학창시절...술 한잔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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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 지금에야 직딩생활을 하고 있는 통에 야심한 밤까지 술을 열라게 꼬라먹고도 새벽까지 달리는 총알택시덕분에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을 그리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다...그러나 직딩이 되기전...즉 약 7~8년전까지만 해도 사정은 완전히 일백팔십도 달랐었지...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나이다운 성격덕분에 하루가 멀다하고 밤늦게까지 거리를 방황하기 일쑤였던 학창시절...술 한잔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시계바늘을 열 한시를 넘어가기 마련이고...요새는 워낙에 서울시민들의 귀갓길을 염려하는 탁월한 시정활동 덕분에 지하철이 열두시 넘어도 대낮처럼 쌩쌩 달리고 있지만 당시만 해도 열한시 사오십분만 되면 서울시내에는 지하철이 끊기곤 했었다...흠흠...집에까지 가려면 택시요금이 적어도 만원은 족히 넘을 것인데...피끓는 청춘시절의 오방...친구집에서 잠을 얻어자고 갈 지언정 절대로 할증붙은 택시요금을 낭비할 만한 위인은 아니었으니...부리나케 술자리를 정리하고 지하철 막차를 타러 달려가는 모습은...박카스 광고에서 고수가 헉헉 숨이 목에 차게 뛰며 여친을 집앞까지 바래다 주던 그 환상적인 CF에 버금가는 명장면이라 하지 않을 수 없었지...지하철 막차가 마치 전용 자가용이라도 되는 양...그 시간만 되면 달릴때의 심정은 짜릿한 긴장덕분에 살짝 오줌이 마려운 정도라고 표현하면 적절할 듯 싶다... 이처럼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사람의 심리를 상당히 바짝 오그라들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탁월한데...이 책은 탁월한 제목 선정 덕분에...부자가 되고 싶어 혈안이 되어있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을 읽어 막차를 타는 방법을 배워 익히지 않으면 너는 물론이고 너의 후손들까지 대대로 절대 부자소리는 들을수 없을것이라고 무언의 협박을 하고 있는 듯하다...타고난 새가슴은 오방...부자는 되고 싶고...방법은 제대로 알수 없었던 차에...가슴을 졸이게 만들어 주는 '마지막 열차'라는 제목을 듣고 단박에 잡아먹을듯이 덤벼들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ㅋㅋㅋ 대한민국 여자들중 모르긴 몰라도 90%이상은 TV홈쇼핑에서 한번이라도 구매를 해보았거나...구매를 할까 말까 마음속의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들어 보았을 것이 분명한데...포장만 이쁘게 했지 골라골라를 외치며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은 남대문 시장의 상인들과 다를 바가 전혀 없는 쇼호스트들이 날리는 결정적인 멘트를 듣고 심장이 터질듯한 떨림을 느껴보지 않은 자...역시 단 한명도 없지 않을까 짐작된다...이 물건이 좋아여...써보면 맘에 드실거에요...등의 사전멘트는 사실 구매를 부추기는데 있어서는 사족에 불과한 것이고...한 방에 전화기를 들고 홈쇼핑의 자동구매전화번호를 누르게 되는 결정적 멘트가 있었으니...그 넘은 바로 '매.진.임.박'이라는 간결하면서도 명료한 단어였던 것이다...정해진 물량이 500세트인데...전화가 폭주해서 이제 몇개 남지 않았다는 멘트를 날리며 소비자를 진짜로 걱정이라고 해주는 듯한 표정을 짓는 타고난 연기자 쇼호스트...천하장사 강호동이라도 이겨낼 재간이 있을까...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지 감언이설로 독자들의 관심만을 끌어모으려는 얄팍한 수작으로만 받아들이면 절대로 안될 것이다...이 책의 저자는 '죠수아'라는 닉네임으로 더욱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부자학 전문가인데...이미 오방에게는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일기>라는 책으로 만난 바 있는 구면이시다...ROTC로 전역하여 소위 알두쪽 밖에 가진 것 없는 알거지로 시작해서 탁월한 시장분석능력을 바탕으로 '경매'라는 분야에 도전...짧은 기간동안 피터지게 노력한 끝에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안정된 부를 구축하게 된 이야기를 실전고수답게 간결하게 고백한 <33세 14억...>은 오방에게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준 명저로 기억하고 있어 더욱 책읽을 맛이 나게 되었다고 고백하고자 한다...저자가 말하는 '마지막'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두가지 정도로 크게 나누어 설명할 수 있는데...첫번째는 대한민국에 자본주의가 들어온 지 약 50년이 지난 현재...과거 도입초기에 가능했던 불합리한 시장구조를 이용한 엄청난 부의 축적방식이 지금은 쉽게 가능하지 않게 되었다는 뜻이다...자본주의는 시간을 거치면서 성숙된 구조로 바뀌어가게 되었고...과거처럼 내부자의 정보독점이나...돈으로 처발르는 관행등의 불합리함은 사라지게 된 덕분에...정주영 할아버지와 같은 한 개인이 맨손으로 시작해 엄청난 부를 독점하는 시대는 종말을 고하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이는 합리적인 구조로 사회가 변해가고 있음을 뜻하는 긍정적인 변화로 받아들일수도 있으나...바꾸어 생각하면...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질적 부의 수준은 크게 변하지 못하고 고착화 되어간다는 말이니...부자집안은 대대손손 부자집안으로...가난뱅이집안은 역시 대대손손 가난뱅이집안으로 변함없이 살아가야함을 의미하는 것이지...오오...모골이 송연하기도 하여라...결국 완전히 합리적인 자본주의 구조로 정착되기 이전에 우리는 체면이고 뭐고 다 버리고 지금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 부자가 되는 막차를 잡아타야만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함이 저자의 의도인 셈이다...두번째 '마지막'의 의미는 죽기살기로 덤벼들어야 부자가 될 수 있음을 깨우쳐주고자 함이며...눈만 뜨면 부자가 되고싶다고 입으로 노래부르면서도 정작 부자가 되기위한 노력은 전혀 하고 있지 않은 자들의 대한 준엄한 경고의 꾸짖음으로 받아들일수 있겠다...부자가 되겠다는 넘이 관련서적은 손도 대지 않고 날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먼 돈 주워먹으려고 한다던가...경매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벼룩의 간을 내어먹는 비인간적인 처사라던가...매일 열시에 퇴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든데 재테크할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며 오히려 하소연만 하고 앉았다던가...투자는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만으로 똘똘 뭉쳐 안전빵이면서 큰 돈을 벌수 있는 곳은 없는지 기다라고만 있다던가..하는 일련의 싸가지 없는 행위를 대놓고 비난하는 것이다...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길은 험하고 괴로운 길임에 분명하다...그런데도 죽을 각오를 하지 않고 그저 대애~충 남에게 의지하여 덕을 보려는 썩어빠진 마음가짐으로는 될 일도 안될 것이라는 저자의 '마지막' 충고는 오방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쾌감을 던져주었다...윽 아파라...실전 테크닉은 등장하지 않지만 오히려 감언이설보다 대놓고 갈구어주는 직언이 더욱 도움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ㅎㅎㅎ 모두들 부자세상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되길 기원한다.조은 주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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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지막 열차를 타려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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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고픈가? 33세 14억을 번 저자는 그 경험을 살려 출판한 책이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 셀러가 되어 더 많은 부를 쌓았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배고픈가? 하기싫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는 작은부자가 된 저자는 하고싶을 일을 맘껏 하는 큰 부자가 되기위해 마지막 열차를 타려한다. 그러나 그 열차는 과거로 돌아가는 열차였다. 자신의 가치있는 경험을 책으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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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고픈가? 33세 14억을 번 저자는 그 경험을 살려 출판한 책이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 셀러가 되어 더 많은 부를 쌓았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배고픈가? 하기싫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는 작은부자가 된 저자는 하고싶을 일을 맘껏 하는 큰 부자가 되기위해 마지막 열차를 타려한다. 그러나 그 열차는 과거로 돌아가는 열차였다. 자신의 가치있는 경험을 책으로 출판함으로써 쉽게 명성과 돈을 벌 수도 있다는 잘못된 현실인식으로 자기속 세계에 안주해버린 저자는 과거로 열심히 달리고 있다. 책은 조잡하기 이를 데 없고 만원의 가치와 '33세 14억'을 읽었을 때의 좋았던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다. 저자의 명성과 할인의 유혹에 빠져 책을 구입하고 귀중한 시간을 들여 이 책을 읽은 나는 경제적으로 할인의 값어치가 클까? 시간의 값어치가 클까? 생각해 보게 된다.
s**********1 2005.08.1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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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고 해도 좋을 부의 마인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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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죠수아'라는 이름을 익히 아는 독자라면, 혹은 [33세 14억, 젋은 부자의 투자일기]라는 책 제목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분명히 [부자로 가는 마지막 열차]라는 이 책을 집어들게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같은 이유로 이 책을 선택하였으며 내심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일기]의 속편 정도를 기대하였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예전 저서 속편이 아니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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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죠수아'라는 이름을 익히 아는 독자라면, 혹은 [33세 14억, 젋은 부자의 투자일기]라는 책 제목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분명히 [부자로 가는 마지막 열차]라는 이 책을 집어들게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같은 이유로 이 책을 선택하였으며 내심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일기]의 속편 정도를 기대하였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예전 저서 속편이 아니라 오히려 전편에 가깝다. 마치 유명해지고나서야 전편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미 속편에 해당하는 [투자일기]를 먼저 집필하고 전편인 [마지막 열차]이 뒤늦게 세상 빛을 보도록 조율한 듯 하다. [부자로 가는 마지막 열차]라는 저자의 주장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평범함 사람이 부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의미이다. 비논리적 부조화가 마무리되기 전에 세상의 부를 평범한 사람도 노려볼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이 의미심장하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K라는 인물이 저자와 상담하는 내용을 이 책에서는 담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스토리텔링식 저술을 이 책 역시 여지없이 따라가고 있다. 그렇다고 저자의 이 저서가 유행을 따라 저술된 가벼운 서적은 결코 아니다. 예전 저서의 속편이 아니라 오히려 전편에 가깝다고 내가 언급한 배경에는 저자의 보통사람을 향한 애정이 담겨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주인공 K는 나일수도 있고 우리일수도 있는 부에 무지한 바로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에 대한 도서이다. 예전 저서의 속편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일기]를 일독하기를 권한다. 이 책은 이미 부를 이룬 저자가 아직 부를 이루지 못한 우리들을 향한 애닳는 권고사항이다. 부를 이루기 위한 마인드에 대한 부드러운 메시지를 강한 대비를 통하여 들려 준다. 어쩌면 "그 다음은 어떻해야 하는데?"라는 질문에는 이 책이 부족할 지 모른다. 하지만 "그 다음에 관한" 책은 넘쳐날 정도로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가 부를 이루지 못한 배경에는 마인드의 문제가 더 클 지도 모른다. "그 다음에 관한" 비급서를 찾기 전에 우리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부의 마인드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무겁지 않게 부의 마인드를 해독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d****o 2005.08.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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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삼십대의 삶에 희망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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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부자 카페에 가입한 지 벌써 3년은 넘은 것 같군요. 한참 경제적인 수익구조를 고민할 때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가입했었는데, 경매강좌도 듣고 하면서 파고들다 보니 저 자신, 부동산 경매쪽으로 돈을 벌기에는 워낙 그 분야에 흥미가 없다고 판단되어 그 이후로는 카페에 자주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슈아 씨가 주기적으로 보내주시는 '님들에게 보내는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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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부자 카페에 가입한 지 벌써 3년은 넘은 것 같군요. 한참 경제적인 수익구조를 고민할 때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가입했었는데, 경매강좌도 듣고 하면서 파고들다 보니 저 자신, 부동산 경매쪽으로 돈을 벌기에는 워낙 그 분야에 흥미가 없다고 판단되어 그 이후로는 카페에 자주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슈아 씨가 주기적으로 보내주시는 '님들에게 보내는 연서'는 꼬박꼬박 읽고 두고두고 보려고 따로 저장을 해두었습니다. 제가 조슈아 씨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단순히 돈 버는 방법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돈 버는 마인드와 더불어 인생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술은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하지만 전략은 변하지 않는 법이죠. 아니, 어쩌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라는 사실 하나만이 변하지 않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마음을 다잡고, 자기 발밑을 내려다 보게 하고 시대가 갈 길을 앞서 바라보면서 더 진실되게 살아가려고 하는 조슈아 씨의 글이 좋습니다. 오늘아침 네이버 뉴스에서 삼십대의 삶이 갈수록 팍팍하다는 기사가 떴네요. 이 기사에 대한 동세대의 리플들이 많은 걸 느끼게 하더군요. 뼈빠지게 살아도 항상 제자리걸음이라 희망을 가질 수 없다는 허탈한 심정에서 이런 경제구조를 바꾸지 못하는 나랏님 탓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의견들이 다 공감이 가드라구요. 그렇지만 상황은 그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 탓이든, 혹은 시대 탓이든 변하는 것은 없다는 걸 볼 줄 알아야하겠죠. 정말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어쩌면 자기 자신뿐인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희망이 안 보이는 시대에, 그 시대를 좋게 좋게 낙관하며 사는 것으로는 해결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할 줄 알아야 그 다음 걸음을 내딛을 곳을 찾을 수 있는 거겠죠. 그래서 저는 돈에 대해서,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맞는 건 맞다고 말할 수 있는 단순하고 간단하면서도 인생의 지혜가 담긴 조슈아 씨의 글이 좋습니다. 덤으로 이번 책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며 극빈층의 삶을 살고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구절도 있더군요.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심정으로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말 되새기며 두서없는 서평을 마칩니다. 덧) 아,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마인드를 주로 다루고 있기에, 실질적인 투자 방법이나 수익구조 좋은 알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허탈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돈이 아니라 인생 자체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이라면, 도저히 앞이 보이지 않는 퍽퍽한 삶을 살아가시는 분이라면 분명 짧은 내용이지만 두고 두고 복기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판단은 자신이 할 일이지만요. ^^

[인상깊은구절]
이렇게 살기 싫다. 이렇게 사다는 것은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내 인생, 이렇게 의미 없이 살게 내버려 두고 싶지 않다. 나를 혹독하게 내모는 것은 나를 미워하기 때문이 아니다. 내가 보잘 것 없는 채로 머물러 있는 것을 용납 못하는 것은, 분명 나를 사랑하기 까닭이다.
c***4 2005.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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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하려면 생각부터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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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경매관련 책을 다 읽었네요..한권은 절판되서 못읽었지만..먼저 이책부터 읽는게 순서라는 다른 분의 서평을 읽고 이 책부터 읽어나갔답니다. 재테크를 하려면 이러이러한 마인드로 출발하라는 큰 그림의 책이었습니다. 정말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다른 책을 읽으니 훨씬 더 머릿속에 잘 남았답니다. 혹 경매에 관심이 있으셔서 이책의 저자분 책을 읽고자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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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경매관련 책을 다 읽었네요..한권은 절판되서 못읽었지만..먼저 이책부터 읽는게 순서라는 다른 분의 서평을 읽고 이 책부터 읽어나갔답니다. 재테크를 하려면 이러이러한 마인드로 출발하라는 큰 그림의 책이었습니다. 정말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다른 책을 읽으니 훨씬 더 머릿속에 잘 남았답니다. 혹 경매에 관심이 있으셔서 이책의 저자분 책을 읽고자 하신다면 이 책부터 먼저 읽으시길 권합니다.
h******5 2009.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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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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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재테크에 관심이 생기기시작할때... 조슈아님의 책을 접했다..재테크관련책인줄알고 접했던 조슈아님의 첫책은 나에게 새로운 경험이었다..."8년공부해서 2년동안 부자가된다"는 말은 나의 등줄기를 서늘하게했고.. 또한 나의 부자가되고싶다는 열정을 불러일으켜 주었다.. 이번 3번째 책이 나왔을때에도 책을구입하고 일기전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번엔 무슨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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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재테크에 관심이 생기기시작할때... 조슈아님의 책을 접했다..재테크관련책인줄알고 접했던 조슈아님의 첫책은 나에게 새로운 경험이었다..."8년공부해서 2년동안 부자가된다"는 말은 나의 등줄기를 서늘하게했고.. 또한 나의 부자가되고싶다는 열정을 불러일으켜 주었다.. 이번 3번째 책이 나왔을때에도 책을구입하고 일기전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번엔 무슨내용일까.. 결과는 특이했다...K라는 30대초반의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과 10개월동안의 대화..그리고 그과정을 쓴책이다.. 개인적으로 감명깊었던 내용은 부자의 개념과 가난의 개념이다..부자는 "준다"라는 마음이라는것...가난은 받고자하는 마음이라는것.. 돈에대해서는 가난해야한다는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에대해 겉으로는 초연한척하지만 속으로는 전전긍긍하는 초조함 을느끼는 돈에대해 이중성을 갓고 있다는것... 참으로 깨닫는바가 많았다.. 죠수아님의 가치관을 100%는 아니지만 약간은 이해할수있었다.. 또한 이런가치관을 가지신 분이기에...선한부자가 되어가고있으시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20대 후반에 있는 나에게 다시한번 목표에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킨책... 추천해주고싶은책이다!! ps. 마음만먹는다면 부담감없이 3시간이면 충분희 읽을수있는책이다... 너무 빨리읽을수있어서 좀아쉬운부분이 있었음^^
m*****8 2005.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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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내용보기
글쓴이 조상훈은 ‘선한 부자’라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면서 ‘선하고 아름다운 부자’가 되자는 비전을 제시하고 실제적 투자 기법과 전략을 전수하여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젊은 사람이다. ‘죠수아’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데, 죠수아는 성경에 나오는 예언자 여호수아를 가리킨다. 저자는 와 등의 베스트셀러가 된 재테크 지침서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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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상훈은 ‘선한 부자’라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면서 ‘선하고 아름다운 부자’가 되자는 비전을 제시하고 실제적 투자 기법과 전략을 전수하여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젊은 사람이다. ‘죠수아’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데, 죠수아는 성경에 나오는 예언자 여호수아를 가리킨다. 저자는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일기>와 <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일기> 등의 베스트셀러가 된 재테크 지침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번에 나온 <부자로 가는 마지막 열차>는 평범한 사람들이 꿈을 잃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기 위해 쓴 책이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마지막 돈을 벌 수 있는 급행열차가 출발하려고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 사회가 그동안 불합리한 시장 구조 속에서 그 불합리를 알아차린 ‘특별한’사람이 돈을 벌었다면 지극히 평범한 일반 사람들은 바로 지금, 합리적으로 제도가 정비되어가는 와중과 정비가 완료된 직후까지의 시기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고 알려 준다. 마지막 기회론에 대한 근거로 <부의 패턴>의 저자 헤리 덴트의 <버블 붐>을 제시하고 있다. 헤리 덴트는 세계 경제의 투자 시점을 2009년까지로 잡고 있다. 그때까지 투자 시장에서는 엄청난 상승장이 올 것이나, 이후 20년에 걸친 장기 하락장을 맞이하게 될 거라고 예고하고 있다. 저자의 그동안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우리의 경제상황도 맞물려, 부동산 시장도 2010년을 전후로 대세 상승이 올 가능성이 높고 그 이후로는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예측에 앞서 제일 중요한 것은‘부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이라고 지적한다. 진정 마음 속에 부자가 되고자 하는 소원이 있다면 절약을 하게 되고 안목을 키우는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씨앗을 뿌리고 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 지루한 인고의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기본 적인 힘인 것이다. ‘지금 절약’하지 않는다면, 부자가 될 수 없다. 그것은 종자돈을 만들지 못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부자가 될 열망이 없다는 증거인 까닭이다. 또한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건강한 자존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는 사회적 약속을 꿋꿋하게 어기는 저급한 자존심이 아니라 누가 자신을 책망하지 않아도 바른 몸가짐을 하는 건강한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나서 공부한 지식으로 실전에 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를 일러준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매입하고서 ‘장차 가격이 오르면 시세차익을 거두겠지’하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가격이 하락하는 예상치 못한 사태는 늘 발생한다. 따라서 이익은 매입하는 순간에 이미 결정되어 있어야 한다. 더불어 앞으로의 시세상승도 엿볼 수 있어야 한다. 차라리 기회를 놓칠지언정 충분한 수익을 목적으로 가격을 써내야 하는 것이다. 부자가 싫은 사람은 없을 터이다. 아마도 우리 모두 한 번쯤은 부자가 되는 상상을 해보았을 것이다. 가볍게 부자입문서를 읽는 기분으로 읽어보기를 권한다. 읽다가 진한‘필’이 온다면 저자가 일러 주는대로 따라서 해본다해도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좋은'이라는 단어에 걸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것, 그것은 분명 내가 가진 것보다 검소한 삶일 듯 하다
s*****g 2005.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가 되기 위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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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대한 이야기는 새삼 말하지 않아도 富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편 이상의 글을 읽었을 것이다. 그만큼 유명하기에 다른 이들의 서평이 각기 다름에도 구입했다. 내용중에 적어도 1-2가지만이라도 나에게 유익한 귀절을 얻는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기 때문이고, 더구나 부를 먼저 거머쥔 경험을 한 이의 글을 읽어 무엇이 나쁠 것인가? 역시 활자가 커서 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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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대한 이야기는 새삼 말하지 않아도 富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편 이상의 글을 읽었을 것이다. 그만큼 유명하기에 다른 이들의 서평이 각기 다름에도 구입했다. 내용중에 적어도 1-2가지만이라도 나에게 유익한 귀절을 얻는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기 때문이고, 더구나 부를 먼저 거머쥔 경험을 한 이의 글을 읽어 무엇이 나쁠 것인가? 역시 활자가 커서 수얼하게 진도가 나갔다. 어떤 K라는 방문객과의 간헐적인 만남에 대한 대화 형식의 글로서 사안별에 따른 일반사람들이 평소 쉽게 갖을 수 있는 마음가짐과 판단에 대하여 저자의 의도를 전달하고 있다. 한번쯤은 인터넷 까페에서 보았던 글 일수도 있었겠다. 부에 대한 어떤 글이든 종자돈(seed money)에 대한 준비를 필수적으로 말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부자가 되려는 열망하는 마음의 척도에 대한 좋은 비유들은 새겨볼만하다. 단지 절약만은 강조한 종자돈 모으기와 생활에 있어서의 지불할 목돈, 종자돈이 형성되어 투자를 했을때의 좋지 못한 결과에 대한 절망감의 극복. 아주 쉬운 사랑하는 여인의 늦은밤 전화야 말로 이런저런 판단없이 출발하는 그 열정을 다시금 새겨본다면 마음을 추수리는데 도움이 되리라.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하면서도 마치 고고한 선비처럼 겉으로는 돈을 천(?)하게 보는듯한 마음가짐으로 투자는 하지 않고 단지 집만 갖고서 살던 시대는 벌써 지나갔으며 정당한 방법으로 재테크 투자를 해야한다는 명제는 새겨둘 사항이다. 반드시 전업이 아닌 투자로 말이다. 나는 이 책에서 얻은것이 있다면 전업투자가에 대한 확실한 기준설정이라 하고 싶다. 생계를 위한 투자를 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천만한 일이다. 결국 그것은 자신을 안정적인 투자라기 보다는 '한 방'을 원하는 투기로 내 몰 것이다. " 투자를 통해 얻은 소득은 재투자 되어야 옳다. 투자를 위한 계좌에서는 돈을 꺼내서는 안된다. " 라는 기준을 말이다.
b*******o 2005.08.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