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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아이들이 첫 관계를 맺는 것이 바로 '친구'이다. 이 친구 관계 맺기는 아이들에게는 참 중요한 미션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친구가 된다는 것은 누구에게는 쉬운 것 처럼 보이고 누구에게는 어려운 문제처럼 보인다. 학기 초에 보면 친구와 관계 맺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꽤 많다. 먼저 다가가지 못해서 꽤 오랜 시간을 외톨이로 보내는 아이들도 있고 자기 중심적이라서 친구들이 다가가려고 해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 누군가가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다가오는 것은 참 반가운 일이다. 아이들은 친구와 관계 맺는 과정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많은 것을 배워 나간다. 이 책의 주인공 외톨이 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자신에게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같이 놀자고 먼저 다가온 존재에게 엘라는 많은 서투룸이 보인다. 상대에게 '잘'맞는 친구가 되어 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서로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양보할 줄도 알아야 하고, 때로는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처음부터 쉽게 친구가 되기는 쉽지 않다. 서로의 성향이나 기질, 취미 등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서로를 탐색하며 때로는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상대방을 배려하다보면, 이 책에 나오는 엘라의 새 친구처럼 유연하게 자신의 모습을 상대에게 맞추다 보면 어느덧 둘은 좋은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제는 주인공 엘라가 자신에게 잘 맞는 좋은 친구와 함께 이곳저곳을 누비며 새로운 세상에서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며 행복하길 바란다.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다.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느낌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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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너의 친구가 되어줄게 초등학생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어느새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모습과 의견 충돌에 오해도 쌓이고 속상한 마음도 생기며 친구관계의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따뜻한 색감과 이야기를 통해 찾아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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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오는 새 친구의 변신과정을 짚어보면서 친구와 함께할 때 타협하는 모습을 재밌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친구에게 배려하고, 타협하고 함께 협동하지만, 엘라의 모습을 바꿀 수 없던 것처럼 나를 온전히 지키며 함께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직은 어렵게 다가오는 내용인지 아리송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함께 하는 방법에 대해 조금은 더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책과 더불어 모둠 활동과 협동 활동들을 진행하면서 친구와 함께하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학기 초반, 또는 친구 관계의 변화가 일어나는 학기 중반에 읽기 좋은 동화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친구를 대한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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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 라임 그림 동화 45 쥘리에트 발레리 (지은이),쥘리 드브지 (그림),김자연 (옮긴이)라임2025-08-20원제 : Une nuit d'enfant chat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라는 존재는 어쩌면 절대적인 존재로 친구라는 관계속에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가족이 아닌 타인이랑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는 처음 시점도 친구가 아닐까 싶어요. 엄마랑 아빠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은 다 들어주고, 모든게 본인의 위주로 돌아갔던 세계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친구들이랑 나눠야 하고 내가 가지고 싶은 것들도 친구가 먼저 하고 난 후 뒤 이어 하는 기다림까지 고스란히 견뎌야 하거든요. 그래서 다툼이 나거나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수많은 과정을 통해서 타인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배우고, 기다리거나 타협하는 시간도 배우게 된답니다. 나만 겪는 과정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똑같은 과정을 거쳐서 조금 더 성장해 가는 것이죠. 이 책은 그 관점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친구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해야할 수도 있고, 친구랑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데요. 새, 고양이, 아이라는 단계 아닌 단계별로 새로운 친구들이 내 앞에 나타나게 되면서 내가 새가 되려고 날개짓을 하거나 고양이처럼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재밌고 몽환적으로 그려내고 있답니다. 결국에는 본인과 같은 사람인 또래 아이를 만나면서 나 인듯 나 같은 존재와 함께 친구가 됩니다. 강렬한 색채와 비비드 칼라처럼 짙은 파랑과 에메랄드빛 초록의 대비는 선명하게 생명의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듯합니다. 또한 환상적인 밤 하늘의 반짝임은 눈부시게 빛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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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정말 소중해요^^ 특히나 어릴때는 더더욱이요~ 그렇지만 나와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기란 쉬운 일은 아닌데요~ 진짜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예쁜 창작 그림책이 있네요^^ 오늘은 친구만들기 우정동화 라임 출판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그림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또 어떤 예쁜 그림이 담겨있을지 너무나도 기대가 되고 궁금해지는 오늘의 책이에요! 마음 맞는 친구를 만날 때까지 요리조리 변신 놀이를 해 봐요! 진짜 마음에 드는 친구찾기란 어른도 어려운데 아이는 더 어려울테죠~! 그림책이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친구가 없어 외로운 엘라는 창가에 앉아서 책을 보는데 새가 날아와요~ 다음 날도 또 다음 날도요~ 그렇게 닷새째 되던 날! 새는 나랑 같이 가자며 말을 걸어 오네요~ 하지만 새는 찾아오지 않았고 실망한 엘라는 체리나무 가지에 올라앉았어요~ 그때 고양이가 같이 가자며 말을 거네요~ 하지만 고양이도 어느덧 사라져버렸어요ㅠㅠ
그렇게 지루한 하루하루.... 혼자 노는 건 한없이 지루해요..... 친구가 필요한 엘라~ 엘라는 진짜 친구를 찾을수 있을까요? 마음에 맞는 친구가 나타날까요? 그림책을 보면서 어릴때 친구들이 생각나고 그시절 친구 만들기에 진심이었던 내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ㅎㅎ 오늘은 친구만들기 우정동화 라임 출판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그림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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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책을 읽기 전 짙은 초록 위로 까만 고양이 얼굴이 또렷이 담겨 있어요. 어둠과 빛이 만나는 눈동자 안에는 작은 아이의 모습이 아련히 담겨 있어요. 고양이와 마주한 지금도 좋지만, 표지를 열면 낯선 모험이 시작될 것만 같아요. 그림책 읽기
어느 날 아침, 새 한 마리가 내 방 창가로 다가와 "나랑 같이 갈래?" "난 날개가 없어."
다음 날 아침에는 새가 찾아오지 않았어요. 괜스레 심통이 났지요. 그러다 불쑥 화가 치밀지 뭐예요?
이번에는 새가 아니라 고양이었어요. "나랑 같이 갈래?" 그림책을 읽고 엘라는 친구가 없어 늘 창가에 앉아 책만 읽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새 한 마리가 날아와 “나랑 같이 갈래?” 하고 말을 걸었지요. 하지만 엘라는 날개가 없어 하늘을 함께 날 수 없었어요. 새는 이내 사라지고, 이번에는 고양이가 다가옵니다. “꼭 새가 아니어도 괜찮아. 이제 나랑 같이 가자.” 고양이는 지붕 위로 폴짝 뛰어올랐지만, 엘라는 그곳에 오를 수 없었어요. 또다시 혼자가 된 엘라, 과연 그녀에게는 어떤 친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새, 고양이, 엘라는 모두 다른 모습과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나와 다른 타인과의 만남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지요. 처음에는 다투기도 하고, 서운해하기도 하고, 마음이 엇나가기도 해요. 하지만 그 속에서 기다림과 양보, 타협과 협동을 배워 가지요. 엘라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 원하는 친구의 모습을 알아가고 '내게 꼭 맞는 친구는 반드시 있다'는 희망이 전해져요. 그 만남이 늦게 오더라도, 결국 진짜 친구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다가오니까요. 저는 어릴 적에 맞는 관계는 억지로 붙잡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임을 몰라서, 나를 잃어버릴 정도로 상대에게 맞추며 친구에 목을 맸던 기억이 있어요. 친구의 의미를 깨닫는 중요한 시기에 좋은 학교 진학을 위한 전학이 오히려 저에게는 독이 되었지요. 그래서 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배려와 변신은 다른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친구를 위해 양보하고 기다려 주는 건 분명히 소중한 일이지만, 자신을 잃어가면서까지 상대에게 맞추는 건 건강한 관계라고 할 수 없어요. 친구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해 주는 사람이어야 하고, 나 역시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며 곁에 설 수 있어야 하지요. 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히 친구 사귀기의 기쁨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지요. 또 하나 주목하고 싶은 건 줄리 드브지 작가의 그림이에요. 밝고 강렬한 색감은 마치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음악 앨범 같아요. 글을 읽어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그림 속에서 상상의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지요. 숲의 푸른빛, 고양이의 검은 눈동자, 활짝 열린 창문과 체리나무의 붉은 열매까지… 생동감 넘치는 장면 하나하나가 아이들을 끝없이 넓은 세계로 이끌어 주지요. 결국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는 외로운 아이가 친구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면서도, 그 과정 속에 담긴 성장을 함께 보여주었어요. 다툼과 갈등을 통해 배려와 기다림을 배우고, 때로는 맞지 않음 속에서 진짜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되지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친구가 곁에 있다면, 그것이 가장 큰 선물이었네요. -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완성 과정 - 쥘리 드브지 작가님은 그림책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의 완성 과정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개하셨어요.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기까지 밑그림으로 대략적인 구성을 잡고, 첫 번째 채색으로 분위기를 불어넣은 뒤, 세부 묘사로 깊이를 더해가는 변화의 과정을 보여주셨지요. 작가님은 텍스트를 받아 그 의미를 해석하고, 거기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끊임없이 구상하며 그림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전했어요. 그렇게 오랜 시간 다듬고 품어온 프로젝트가 마침내 세상 속에 펼쳐지는 작업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쥘리 드브지(Julie Debezy)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juliedebezy -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다른 얼굴 -
한글 번역판과 원작의 표지가 서로 다르게 꾸며져 있어요. 한국어판은 고양이의 얼굴과 눈동자 속 아이의 모습을 크게 담아 신비롭고 상징적인 분위기를 주지요. 반면 프랑스 원작은 아이와 고양이 옷을 입은 인물이 손을 잡고 밤의 연못가를 거니는 장면을 보여주며 이야기의 서정적인 흐름을 담아내고 있어요. 두 표지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어판 표지가 더 마음에 들어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너의친구가되어줄게 #라임출판사 #관계그림책 #우정그림책 #친구그림책 #성장그림책 #나를잃지않기 #친구사귀기 #나와다름인정하기 #그림책읽는아줌마 #그림책읽는어른 #그림책읽는투명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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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채와 선명한 그림이 마치 마티스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책을 학생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다. #너의친구가되어줄게 #쥘리에트발레리 #라임 #그림책 |
| 이 책은 선명한 색감에 눈길이 먼저 간다. 진분홍빛 피부색의 주인공과 그에 대비되는 여러 요소와 등장 인물들이 한폭의 그림과도 같다. 혼자인 엘라에게 어느 날 찾아온 새 한마리, 고양이는 엘라에게 친구가 되어 주겠다 했지만 모습이 달라서 특징이 달라서 친구가 되지 못하고 떠난다. 이에 실망한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찾아온 친구의 존재는 생각지도 못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다. 친구 간에 다름을 이해하고 기다리고 배려하는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일깨워 주는 이 책은 유아 뿐만 아니라어른들에게도 짧은 글 속에 삶의 철학을 담아내 주어 읽어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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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그림과 색감이 아주 강렬한 책입니다. 어느날 아침 새 한마리가 방 창가로 다가왔다가 저 멀리 날아갑니다. 다음날도 마찬가지였어요. 새는 닷새째 되는날 "나랑 같이 갈래?"라고 묻습니다. 주인공 여자아이는 자신은 날개가 없다고 하자 새는 날개가 돋아나게 해보라고 다음날 아침에 오겠다고 합니다. 여자아이는 새처럼 날개짓도 해보고 이리저리 해보지만 새가 되기는 쉽지가 않죠. 나무위에 올라간 여자아이에게 고양이가 나타나 나랑같이 가겠냐고 묻습니다. 알고보니 바로 그 새였어요. 이 책은 친구를 만드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양보하고 기다리고 타협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차근차근 알고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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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자기 전 아이들과 이 책을 읽었습니다. 초등학생 첫째는 친구의 개념에서 이해하는 듯했고 유아인 둘째는 이해못하지 않았을까 책 읽다가 몸을 돌리고 하더라구요.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는 의미심장한 책입니다.
새가 날아와 나랑 같이 갈래?물으니 주인공 엘라는 날개가 없지요 친구를 보내고 혼자서 날개짓도 해보고 시간을 보내봅니다.
같이 갈 수 없음에 슬픔이 오는 엘라는 나무가지에 앉아있는데 고양이가 다가옵니다. 역시나 고양이처럼도 엘라는 다닐 수 없습니다. 세번째는 뭐였을까요? 저는 아이들에게 엘라의 입장에서 책을 읽었던거 같습니다. 서평을 하면서 보니까 새-고양이-?가 엘라에게 맞춰 나를 변화시키는데 친구관계란 어떤건지 더 깊게 들어가보고 싶은 책이더라구요. 논술학원에서도 이 책 한권으로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우리는 나만 생각하고 부모들은 내 아이만 생각하면서 말을 내뱉다가 상황이 바뀌면 또 다른 억지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만 더 이웃들을 생각하고 아이의 친구들은 어떤지 되돌아보면서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법도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엘라 역시도 안된다고 바로 포기 보다는 혼자 이 상상 저 상상 나름의 노력하려는 마음도 느껴졌으니까요.. 너무 자기 주장만 하는 친구들과 반대로 외로워할 거 같은 친구들에게 읽어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