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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가기전에 읽어야 할 책
"전시회가기전에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예술의 전당에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이 열리고 있는데 관람하러 가기전에 한번쯤 읽고 가야할 책이다. 사실 바르비종파라고 하면은 조금 낮설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고흐,고갱에 대한 책만해도 국내에서 몇백권이 출판되었지만 바르비종파만을 다룬 책은 시중에 나와있는 책이 거의 없다. 그런만큼 이 책은 참으로 반가운 책이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한다는말이있다. 전시회에 가기
"전시회가기전에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예술의 전당에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이 열리고 있는데 관람하러 가기전에 한번쯤 읽고 가야할 책이다. 사실 바르비종파라고 하면은 조금 낮설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고흐,고갱에 대한 책만해도 국내에서 몇백권이 출판되었지만 바르비종파만을 다룬 책은 시중에 나와있는 책이 거의 없다. 그런만큼 이 책은 참으로 반가운 책이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한다는말이있다. 전시회에 가기전에 읽고 간다면 2배, 3배 더 재밌는 관람이 될것이다. 책의 내용 역시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 아니다. 또한 바르비종파의 풍경화 외에 고대, 중세등 다른시대의 풍경화에 대한 설명도 있기때문에 미술에 대한 체계가 잡혀있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대략적인 서양풍경화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그 흐름 속에서 바르비종파가 갖는 의미, 특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z****5 2005.07.1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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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의 숲.. 퐁텐블로...
"매력의 숲.. 퐁텐블로..." 내용보기
8월 여름휴가때 서울에 가서 이 전시회를 보았다.. 항상 전시회들이 늘 그렇듯... 특별한 지식없이.. 그리고 특별한 감흥없이 보고 돌아오기가 일쑤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도 여전히 준비없이.. 그리고 기대없이 갔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자연의 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림 앞에서 머물렀던 시간이 많았고 편안함을 느꼈다.. 특별한 지식없이도 감상할 수 있어서 그런
"매력의 숲.. 퐁텐블로..." 내용보기
8월 여름휴가때 서울에 가서 이 전시회를 보았다.. 항상 전시회들이 늘 그렇듯... 특별한 지식없이.. 그리고 특별한 감흥없이 보고 돌아오기가 일쑤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도 여전히 준비없이.. 그리고 기대없이 갔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자연의 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림 앞에서 머물렀던 시간이 많았고 편안함을 느꼈다.. 특별한 지식없이도 감상할 수 있어서 그런 느낌이 강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 느낌이 강해 휴가에서 돌아와 이 책을 구입했다.. 책꽂이에 계속 꽂아 두기만 하다가 며칠전에 갑자기 끌려서 새벽녘에 읽기 시작했는데 책 속이라기 보다는 자연에.. 그리고 프랑스의 퐁텐블로 숲 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에 푹 빠져버렸다... 숲이 얼마나 아름다웠기에 그 많은 화가들이 몰려들어서 그림을 그렸을까... 언뜻 비치는 사진속의 숲들이 울창하고 태곳적이라(가시덤불이 보기 싫어 임의로 만들어진 숲인데도...) 한번쯤 가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숲을 거닐며 화가들의 발자취.. 생각을 좇아보고 상상해 보고 싶었다.. 그 현장을 꼭 누려보고 싶었다.. 3장으로 나위어진 이 책은 첫장에서는 화가 류승희님이 바르비종에 있는 퐁텐블로 숲을 둘러보고 밀레,루소 등 그들의 발자취를 좇는 내용이다.. 2장에서는 풍경화의 역사에 대해서 알려준다.. 풍경화는 왜 그리 역사가 짧은지.. 바르비종파 화가들이 어떤 기여를 했는지 말이다.. 그리고 3장에서는 바르비종파 화가들의 작품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세세하게 들려준다... 세 사람의 전문분야인들이 썼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고 다양함을 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다.. 특히 전시회에서 본 작품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생동감이 더했고 전시회의 작품을 떠올리며 대하다 보니 작가들... 얽힌 이야기들이 더 잘들어 왔던 것 같다... 사진으로 봤으면 그 질감이나 색감을 떠올리지 못한채 넘어가 버렸을 테지만 전시회에서 인상깊게 본 작품들의 실물 덕분에 더 진한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 바르비종파에 국한된 지식이 아닌 폭 넓은 이해와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작품들.. 그리고 그 안에서 돌아보게 되는 자연.... 결국 그 자연의 위대함.. 그리고 인간 공존의 내면 현실을 화가들의 심연에서 올라오는 붓터치로 재탄생 되던 시대를 지켜보는 것 같아 편안하고 위대한 자연앞에 경이로움을 느꼈던 시간들이 였다...
s****m 2005.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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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한 화가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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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와 바르비종파의 거장전이 예술의 전당에서 한창이다. 워낙에 시끌시끌하니 찾아가 주긴 해야겠고, 그러자니 뭐 아는 것이 있어야지... 책이라도 한 권 읽고 가면 좀 다르지 않을까. 뭐, 그래서 샀다. 원래 사려했던 미술관련 서적이 일시품절이었던 덕도 있겠고... 여튼 간만에 인터넷이 아닌 서점에서 책을 사버렸다. -0- 누가 그러더라. 바르비 종파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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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와 바르비종파의 거장전이 예술의 전당에서 한창이다. 워낙에 시끌시끌하니 찾아가 주긴 해야겠고, 그러자니 뭐 아는 것이 있어야지... 책이라도 한 권 읽고 가면 좀 다르지 않을까. 뭐, 그래서 샀다. 원래 사려했던 미술관련 서적이 일시품절이었던 덕도 있겠고... 여튼 간만에 인터넷이 아닌 서점에서 책을 사버렸다. -0- 누가 그러더라. 바르비 종파가 뭐냐고... 흠흠... 대략 난감한 질문에 일단 바르비 종파가 아닌 바르비종 파라고 설명해주련다. 프랑스 파리 근교의 바르비종이란 동네에서 그림을 그렸기에 갸덜을 바르비종파라고 부른다고 덧붙여주면 되려나... 특징은 풍경화를 열라 그렸다는 것... 물론 갸덜 이전에도 풍경화는 있었지만, 신화나 인물의 배경 등으로 쓰인 것이 고작이었다. 간혹 풍경만을 주제로 그린 것들도 상상에 의해 혹은 기억에 의해 조작(?)되기 일쑤였다. 그림 선진국이었던 네덜란드 녀석들이 자기 마을 그리면서 한구석에 알프스산을 그린 걸 예로 들면 이해하려나.. 암튼 바르비종파 애덜은 그렇지 않았다. 물론 네덜란드 애덜의 영향을 받긴 햇지만, 그래도 사실을 있는 그대로 그리려했다는 점에서 분명 차이가 있다. 그래서 이들은 자연주의 사실주의 미술가라고도 부를 수 있겠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만종(켁), 이삭줍기 등으로 유명한 밀레가 있다. 또 루소(장자크루소 아님), 뒤프레, 코로 등등도 바르비종파다. 뭐, 설명을 잔뜩하고 있는데... 책 읽으면 다 나온다. 읽어라. 바르비종 기행문, 풍경화의 역사, 바르비종파 화가들 소개라는 세 챕터의 구성을 다 읽어라. 또 읽지만 말고 실려있는 그림들도 실컷 읽어라. 16000원하는 책값은 그 컬러판 그림들에서 나온 거다. 빼먹지 말아라. 후후... 아무리 그래도 난 역시 미술에 잇어서는 완전 잼병인가 보다. 책을 읽고 그림에 빠지기 보다는, 언젠가 바르비종에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어버렸으니까.... -0-

[인상깊은구절]
그들은 들소의 수염을 가진 바르비종의 화가들! 위대한 화가들 더러운 옷을 입고 그들은 숲으로 사라지네. 자연을 보고 멋진 것을 만들려고 익살스런 문지기에게 들소를 그리겠다고 알린다네! _바르비종 화가들이 부르던 축배의 노래
b*****s 200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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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을 사랑한 바르비종 거장들
"녹색을 사랑한 바르비종 거장들" 내용보기
19 세기 초 파리 부근 퐁텐블로 숲 근처 바르비종 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몇몇 화가들의 움직임이 급기야 풍경화를 주제로 한 바르비종파라는 - 자연을 사랑한 미술 유파가 되어 위대한 활동들을 보여주던 녹색 화가들의 이모저모와 그림을 감상할수 있는 예술서이다. 책은 , 밀레를 비롯한 바르비종의 일곱별들의 작품 감상은 물론 이고 그들의 탄생 모태가되는
"녹색을 사랑한 바르비종 거장들" 내용보기
19 세기 초 파리 부근 퐁텐블로 숲 근처 바르비종 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몇몇 화가들의 움직임이 급기야 풍경화를 주제로 한 바르비종파라는 - 자연을 사랑한 미술 유파가 되어 위대한 활동들을 보여주던 녹색 화가들의 이모저모와 그림을 감상할수 있는 예술서이다. 책은 , 밀레를 비롯한 바르비종의 일곱별들의 작품 감상은 물론 이고 그들의 탄생 모태가되는 퐁텐 블로 숲등이 있는 바르비종 등을 찾아보는 1부의 류승희씨 글과, 노성두 씨가 해설하는 풍경화에대한 시대별 역사 그리고 3부 ,바르비종의 삶과 고뇌를 알아보는 김영숙씨의 글로 구성 돼 있다 . 미술사에서 드물게 지역명으로 하나의 사조를 이룬것이 특이한데 퐁텐블로 숲과 바르비종을 사랑했던 녹색화가들에 대한 호기심은 파리 활동시 미스 애풀이라는 애칭으로 소문 나있던 저자 류승희의 녹색 화가들에 대한 따스한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직접 찾아본 자연의 거대한 화실 바르비종의 , 밀레 박물관 , 간느여관 그리고 퐁텐 블로 숲의 멋진 풍광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철저한 사전 준비로 , 물감과 자연이 만났던곳 , 위대한 화가들의 흔적을 찾아 , 밀레의 은밀한 침실이나 무덤에 까지 둘러보는 저자의 정성어린 자취가 역력해서 그노고에 감사드리고 싶다. 저자 류승희의 친절한 바르비종의 탐방 글에이은 2부 , 노성두씨의 풍경화에 대한 짧은 역사에대한 글은 바르비종 풍경화의 출현이 있기까지의 시대별 고찰을 통해서 미래의 인상주의 파가 나오기전 각 시대별로 그림 자료와 곁들여 알기쉽게 서술했다. 3부의 바르비종 일곱 별등 여러 녹색 화가들의 삶과 예술에 대한 부분은 자연을 사랑하며 , 죽는날까지 그림을 향항 강한 애착심을 보여 줬던 밀레를 비롯한 여러 화가들의 숨겨졌던 일화들을 소개해 주고 있고, 앞부분의 밀레 , 루소, 코로의 초상화 그림들은 좀처럼 보기힘들었던 귀한 모습 들 이라 특히 인상이 깊었다 표지의 양치기소녀에서 보여준 매력적인 그림들에 이어서 인류의 마음의 고향이라는 감탄으로 사랑 받는 자연의화실 - 퐁텐블로 숲의 흐드러진 풍광모습을 보며 멋진 감흥에 취해 저절로 자연의 예술로 돌아가고 싶게 만든다.

[인상깊은구절]
바르비종 미술은 또다른 의미에서 19세기 미술의 징검다리였다. 앞선 고전주의 풍경은 황금햇살과 뇌우가 지배했다. 바르비종 화가들은 고전구의 미술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지만 자연을 있는 그대로 화폭에 옮기려고 시도했다는 점에서, 이후 인상주의 미술이 태동하는 데 기여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연을 작은 자연, 곧 인간의 눈동자 속에 담기 시작한 것은 밀레를 추종했던 마네, 디아스 데 라 페냐와 코로를 숭배했던 르누아르에게서 비롯되었다 - 본문 중에서
e*****1 2005.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