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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루의 마지막에 모이는 주가와 거래량, 수급의 움직임을 바라보며 종가가 단순히 하루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판단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다는 걸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무엇보다 막연한 감이나 욕심으로 매매하기보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차분하게 기다리는 자세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수익이 날 때의 설렘보다 손실을 피하고 원칙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 느끼게 되고요. 결국 종가매매의 진짜 실력은 좋은 자리를 찾는 눈과 함께 끝까지 감정을 다스리는 힘이라는 생각이 오래 남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