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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부모지만 엄마와 아빠는 참 다른 것 같아요. ⠀ ⠀ ⠀ ⠀ 엄마처럼 느끼고 엄마처럼 행동하길 바라왔는데, 이 시집을 읽으며 그래, 이 영역은 어쩌면 아빠들은 영원히 모를지도 몰라 라는 생각이 드네요. ⠀ ⠀ ⠀ ⠀ ⠀ 솔직히 아이들을 낳고 우울할 때는 아.. 나도 애를 안낳았다면 지금쯤..? 하는 생각들을 할 때가 있었어요. ⠀ ⠀ ⠀ ⠀ ⠀ 그럴 때 위로가 되는 시집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나도 함께 자라는 일이라는 것을 하루하루 느끼며 살아요. ⠀ ⠀ ⠀ ⠀ ⠀ 그래서 가끔은 지치고 화나고 속상하고 우울해 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나는 ⠀ ⠀ ⠀ ⠀ 오늘도, ⠀ ⠀ ⠀ ⠀ 엄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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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이가 말하는 법을 배울 때, 나는 기다리는 법을 배웠다. 옹알이를 시작할 때부터 나는 기다리는 법을 배웠다. 서툰 발음과 끝나지 않는 더듬거림에 말을 대신하고 싶었지만 꾹 참으며 그 작은 입술이 스스로 단어를 찾기를 기다렸다 답답함에 목이 메고 마음이 타들어 가도 내 욕심을 삼키며 아이의 시간을 기다렸다 아이에게는 서두르지 않는 귀가 필요하고 말을 대신하지 않는 침묵이 필요하다는 걸 아이를 키우며 나는 비로소 배웠다 기다림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28-29쪽 1장. 엄마가 되는 중입니다 2장. 아이가 자라면서 나도 자란다 3장. 사춘기 엄마 수업 4장. 엄마도 홀로 서기를 배운다 5장.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6장. 내일도, 엄마합니다 ”오늘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낸 하루를 조용히 꺼내어 시로 눌러 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루하루 성장하는 엄마의 이야기가 너무 따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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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김소연 시인의 『오늘도, 엄마합니다』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든 순간을 시로 기록한 에세이이자 시집이다.
이 책은 단순히 육아의 기록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의 내면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저자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느낀 기쁨과 슬픔, 그리고 매일의 사소한 순간들을 조용히 끌어안으며 시어로 풀어냈다.
육아는 때로는 고단하고 외롭지만, 그 안에서 다시 시작하는 힘과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책은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엄마가 되는 첫 순간의 혼란과 두려움에서부터 아이가 자라면서 함께 성숙해가는 여정, 그리고 결국 다시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다짐까지의 과정을 따라간다.
특히 ‘아이를 키우며 나도 자란다’라는 주제는 엄마가 단지 돌봄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변하고 성장하는 또 하나의 인간임을 깨닫게 한다.
저자는 엄마로서의 정체성을 ‘사라짐’이 아니라 ‘확장’으로 그려낸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내 이름을 잃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임을 책 전반에 걸쳐 보여준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독자뿐 아니라, 이미 자녀를 독립시킨 부모, 혹은 아직 부모가 아닌 이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삶에서 사랑을 주고받는 모든 관계는 결국 엄마라는 이름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엄마합니다』는 엄마라는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넨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사실을 시인의 언어가 조용히 알려준다.
책장을 덮고 나면, 우리 삶의 어느 자리에나 존재하는 ‘엄마’라는 이름의 힘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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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말은 언제 불러도 언제 들어도 뭉클하고 눈물나는 이름이다. 엄마라는 존재가 되고도 감사함을 잊고 살았던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이 시집을 읽고 필사하면서 가지게 되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었는데 왜 나는 그것을 이제야 깨달았을까. 책속 시들은 일기처럼 나의 지난날도 함께 그려지게 했다. 나는 저때 이랬는데, 나는 그때 왜 그랬을까 부터 비슷한 생각과 반성으로 공감할 수 있었고 나의 못난점을 반성할 수 있었다. 엄마도 누군가의 딸이었고 나이가 들어도 엄마를 그리워한다. 이 세상 아들,딸들이 읽어보았으면 하는 시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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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겨우 버티고, 아이가 잠든 후 밀려오는 죄책감과 무력감에 홀로 울었던 나를 위해. 김소연 작가님의 이 에세이는 완벽한 엄마가 되려다 지쳐버린 우리의 마음을 가장 솔직하게 대변해 줍니다. 우리가 세상에 말하지 못했던 엄마의 솔직한 민낯이 여기 담겨 있습니다. 때로는 아이에게 화를 내고 후회하는 나 자신을 미워하기도 하고, 가끔은 육아에서 도망치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작가의 모습에서 당신은 비로소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하는 깊은 안도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육아 기술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엄마라는 역할에 짓눌려 잃어버렸던 '나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사랑할 용기를 줍니다.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오늘,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잔소리가 아닌 따뜻한 위로입니다. 이 책을 펼쳐 숨겨왔던 당신의 속마음을 들키고, 함께 위로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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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히 서평합니다. ㅡ 오늘도, 엄마합니다”는 김소연 작가님께서 두 아이를 기르며 겪어온 감정과 성장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시집입니다. 엄마로서의 기쁨과 불안, 외로움과 사랑,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깊어지는 이해까지. 엄마의 삶, 한사람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이 책은 시간의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느꼈던 벅찬 감동으로 시작해, 성장 과정에서 맞닥뜨린 사춘기와 거리감, 그 속에서 느꼈던 상처와 슬픔까지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어 아이를 바라보며 “나의 어머니도 이렇게 나를 길렀겠구나” 하고 비로소 이해하게 되는 마음으로 시선이 깊어집니다. 김소연 작가님의 언어는 과장되지 않고 담백합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린 조용한 순간들을 그대로 옮겨와, 엄마로 살아가는 동안 흔들리고 지쳤던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냅니다. 그렇기에 이 시집은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깊이 공감하실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게 됩니다. 나를 길러 주셨던 분이 감당하셨을 감정과 사랑을 다시 바라보게 하고, 그 마음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줍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누군가의 엄마로 불리면서 자신을 잃어가는 듯한 순간들을 지나오신 분들이라면 이 시집이 전하는 위로가 더욱 깊게 다가오실 것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지금도 충분히 잘해내고 계시다는 다정한 메시지가 조용히 마음에 스며듭니다 ㅡ 책 내용중에서 '엄마'라고 불린 첫날/김소연 ㅡ 처음이었다 나를 부르는 그 소리가 낯설었던 건 "엄마" 작은 입술이 내뱉은 두 글자가 세상을 흔들었다 나는 웃었고, 그 순간 나는 다시 태어났다 엄마라고 불리는 게 이렇게 무거운 일인지, 이렇게 따뜻한 일인지 그제야 알았다 작은 손이 내 손을 잡고 처음 내 이름을 불러준 날, 두 글자에 불과한 그 말이 나를 통째로 바꿔놓았다 나는 이제, 누군가의 전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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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늘도 엄마합니다 📘김소연 📙메이킹북스 표지 속 엄마는 힘들지만 웃고 있는 듯 보인다. 늘 흔들리면서도 엄마로서 용기를 내어 아이를 다시 품에 안게 되는 마음. 그 마음이 담겨져 있는 에세이. 매일을 버텨내고, 하루하루 사랑을 쌓아간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내가 지나온 하루들이 괜찮았다고, 충분했다고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는 느낌이 들었다. 나도 이제는 웃으며 말할 수 있다. < 오늘도 엄마합니다.>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해드린다. [@read__365 님의 모집으로, @conanverse.one 김소연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도엄마합니다#김소연 #메이킹북스#좋은문장#책추천 #시집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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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엄마라는 말에 울컥한 적이 있다면, 이 시집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책을 소개하는 글이 딱 맞는 책이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예요. '엄마'라는 이름을 얻으며 '나'를 잃었다고 생각했던 순간들, 너무나도 소중하고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도망치고 싶고 너무 힘들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글들이라 읽는 내내 공감하고 위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표지에도 행복한 미소로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가 등장하는데요. 중간 속지에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삽입되어있고 아이가 어릴때부터 사춘기 그리고 아이가 떠난 빈자리를 느끼는 엄마 선배의 글이라 두고두고 책을 펼쳐보게 될 것 같은 시집이네요. 최근 아이가 아팠었기에 <감기 걸린 아이 곁에서 밤을 새운다는 것>이라는 시도 상당히 마음에 와닿았어요. 아이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 그리고 때로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 도망가고 싶은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로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듯하고 공감되는 메시지. 📚 지늬의 책장 @read__365 님의 엄마필사단 모집을 통하여 김소연 작가님 @conanverse.one 께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하였습니다. 📖 도서제목 : 오늘도, 엄마합니다 📖 저자 : 김소연 📖 출판사 : 메이킹북스 #오늘도엄마합니다 #김소연 #메이킹북스 #엄마필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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