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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기도 행복한 음악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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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에서는 3․3․3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도 3자녀를 낳고, 자녀도 3자녀를 낳고, 손자도 3자녀를 낳아서, 3배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하는 내용입니다.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노인인구가 많아지는 현상이 지나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용불안과 육아비용이 가파르게 늘고 있어 결혼적령기에 있는 젊은이들이 결혼을 미루거나 심지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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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에서는 3․3․3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도 3자녀를 낳고, 자녀도 3자녀를 낳고, 손자도 3자녀를 낳아서, 3배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하는 내용입니다.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노인인구가 많아지는 현상이 지나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용불안과 육아비용이 가파르게 늘고 있어 결혼적령기에 있는 젊은이들이 결혼을 미루거나 심지어는 기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키우기 어렵다 해서 아이를 적게 낳으면 그 아이들은 자신이 낳을 아이들 뿐 아니라 늙은 부모들을 부양해야 하는 이중 부담이 지금보다 몇 배나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아이들을 많이 낳아야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이 기르는 일이 고통보다는 즐거움이 크다는 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겠다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임신과 육아에서 삶의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다는 이야기들이 보다 많이 있었으면 싶습니다. 재즈피아니스트 이노경님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는 그래서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음악에서 원하는 경지에 이르기 위하여 매진하느라 결혼이 늦어진 이노경님은 그래도 마흔 전에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다행히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고 마흔 전인 서른아홉에 아이를 출산하게 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전공인 음악을 태교에 활용하였는데, 그 경험을 예비 엄마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내셨다고 합니다.

 

제가 산부인과를 전공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의사의 시각으로 본다면 더 젊어서 아이를 가지는 것이 엄마와 아기를 위하여 좋은 일입니다. 그래서 늦게 결혼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적은 없었는지, 만얀 그런 마음이 있었더라면 보다 솔직하게 적어주셨더라면 금상첨화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서 그런 생각을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있었습니다. “어느 것이 최선이라고 말할 순 없다. 오롯이 자기 선택일 뿐이다. 다만, 나의 경우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홀로 전투하듯 성공의 금자탑을 쌓은 솔로 여성보다는 멋있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이 알고 봤더니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고 가정도 있는 유부녀더라는 찬사가 더 훌륭해보였다.(104쪽)” 그렇죠. 남 보기에 훌륭해 보이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나이 들어 친구들이 하나둘 곁을 떠나고, 병들어 누웠을 때, 침상 곁을 지켜줄 사람은 사랑하는 배우자와 자녀들 밖에 없다는 것을 왜 미리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당장 키우기는 힘들어도, 물론 노후에 아이들에게 기대지 않겠다고 단단하게 결심을 하더라도 가족들이 제일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전공을 바탕으로 임신 사실을 알면서부터 매주 단위로 어떤 음악이 아이와 엄마에게 좋은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태교에 적당한 음악을 신중하게 고르고 그 음악을 고르게 된 배경까지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편집하신 분은 주로 아이를 가진 분들이 이 책을 많이 읽으실 것을 고려한 때문인지 꽃과 음악을 주제로 하여 책을 엄청 예쁘게 꾸몄네요. 페이지마다 음악과 꽃향기가 흘러나오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끝에는 그 주일에 들으면 좋을 음악들을 골라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임신 4주째에는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와 웨스트 라이프의 <You Raise Me Up>이 눈에 띄는군요. 꼭 서양음악만 고른 것도 아닙니다. 입덧이 시작하는 임신6주째에는 심신을 평안하게 하는 음악이 필요한데, 특히 우리의 전통음악 가운데 궁중음악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느린 템포에 감정을 절제하고 명상을 우선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라고 합니다. <영산회상>, <여민락>, <보허자> 등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전공하는 저자이지만 음악을 업으로 하지 않는 보통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희생되는 심각하고 어려운 음악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듣고 있지만 듣지 못하며, (…) 여전히 내일에 집중해도 방해받지 않는 음악(52쪽)”이 태교음악으로 좋다는 것입니다. 분명 음악을 듣되 무의식에서 듣고 있는 것이지만 태중의 아이는 분명 그 음악을 듣고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출산의 아픔이 있었지만, 39주 동안 품고 있던 아가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렇게 마무리를 했군요. “가보지 않아 두렵기도 하지만, 기.대.된다~!!!(212쪽)” 이렇게 마무리한 것을 보니 일년쯤 뒤에는 음악을 활용한 육아일기를 선보이지 않을까 기대되는군요.

y*****2 2014.11.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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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내용보기
태교하면 이쁜것 이쁜음악 좋은 음식등.. 모든게 다 이쁘거나 좋은걸로 해야만 할것 같더라구요.. 또 태교를 꼭 해야한다는 말을 요즘 너무들 하니까..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줄려면 정말 그래야할것 같기도 하구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말 힘든일이 있던 사람들을 보면 다 아이를 조산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태교는 그래서 정말 중요한것 같답니다. 지금 읽는 책은 피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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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하면 이쁜것 이쁜음악 좋은 음식등.. 모든게 다 이쁘거나 좋은걸로 해야만 할것 같더라구요..

또 태교를 꼭 해야한다는 말을 요즘 너무들 하니까..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줄려면 정말 그래야할것 같기도 하구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말 힘든일이 있던 사람들을 보면 다 아이를 조산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태교는 그래서 정말 중요한것 같답니다.

지금 읽는 책은 피아니스느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매 주수마다 에피소드가 있으면서 추천해주는 태교음악들로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어렸을때 피아노를 친거 이외에 듣거나 치거나 햇던 기억은 많이 없었던것 같아요

첫째낳았을때 들었던 뽀로로 노래들.. ㅋㅋ 모 그런거 뿐이였나봐요..

신랑도 같이 태교를 하면서 아이한테 속삭여주고 노래도해주고 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텐데

워낙 무뚝뚝하고 책읽는것도 싫어하는지라.좀 그렇더라구요..

누구나 다 임신을 하게 되면 정말 스트레스도 많고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든게 사실인것 같아요

그런데 이책을 보면서 음악태교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정말 같이 임신한 사람들과의

공감되가 될수있는 내용들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왠지 나도 태어났을때부터 이런 책이 아니더라도 조금씩 주수별로 적어놨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적어볼까 하네요..

태교음악 꼭 클레식이 아니더라두.. 째즈며..국악이며 정말 다양한 추천곡들이 많은데

시간내서 천천히 들어보려고 합니다.

h*******k 2015.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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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내용보기
y첫째 임신때는 제대로 된 음악태교를 해주지 못했던것 같다. 직장 생활을 하기도 했었지만 어떻게 태교를 해줘야할지 막막해서 산부인과 홈페이지에서 올려져있는 클래식만 주구장창 들었던 씁씁할 기억이..난다..ㅋㅋ 그래서인지 첫째도 유난히 음악적으로는 소질이 없는것같기도하고 둘째를 임신하면서는 좀 더 의무감으로 클래식 라디오도 많이 틀어놓고 나름 첫째때보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내용보기

y첫째 임신때는

제대로 된 음악태교를 해주지 못했던것 같다.

직장 생활을 하기도 했었지만

어떻게 태교를 해줘야할지 막막해서 산부인과 홈페이지에서 올려져있는 클래식만

주구장창 들었던 씁씁할 기억이..난다..ㅋㅋ


그래서인지 첫째도 유난히 음악적으로는 소질이 없는것같기도하고

둘째를 임신하면서는 좀 더 의무감으로

클래식 라디오도 많이 틀어놓고 나름 첫째때보다는 노력을 하려고했는데

별반 다르지 않은듯한 상황이였는데

우연히 좋은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제목을 보는 순간 딱 나한테 필요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 태교!!

​​

사이즈는 일반 단행본보다는 약간 작은 사이즈인데

손에 쥐기 딱 좋은 사이즈이고

매 주수 마다의 에피소드와 추천 태교음악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

두번째 임신이여서 인지 책의 내용이 모두 내가 첫째를 임신했을때에

느꼈던 생각들 감정들같이 공감이 가고


"부모들은 아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거꾸로 되돌려

다시 사는것 같은

무의식적 소망을 가진다고 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내가 음악적인 소질이 없어서

더더욱 음악태교에 집착하는것일수도...>_<

​

음악태교하면 제일 먼저 클래식이 떠오르는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일것 같다.

나역시도 계속 클래식만 듣고있었지만

클래식을 들으면

평온한 느낌은 들어도 마음을 움직이는 기분은 들지 않았었는데 ..​
​

정말 공감된다.

엄마의 마음이 평온해지는 음악이 필요했던것같다.

​

좋은음악, 좋은소리라는것이

결국은 내가 거부감없이 받아들일수 있는 음악이여야한다는것이다.

​

뱃속의 10달이 10년보다 중요하다니

이제 얼마남지않은 기간이라도

브라주카를 위해 열심히 음악태교해줘야되겠다

​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고 list of songs 라고 리스트를 쫙 정리해두어서

음악을 담거나 검색할때 유용하다

​

주수별로 폴더를 만들어서 추천 리스트를

넣어놓고 듣고 있는데 음악들이 너무 감미롭다

굳이 클래식에 연연하지 않고

째즈,국악등등

카페에서 듣던 감성의 음악을 들으면서

차로 이동할때나 시간이 날때마다 듣고 있는데

뱃속에서 꾸물럭꾸물럭

반응을 보이니 더 기분이 좋다

 

​

직접 임신과 출산을 겪은 엄마의 입장에서

엮어낸 책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유용한 정보도 많아

첫아이를 임신한 친구들에게 선물해주면

참 좋을것 같아요


나처럼 음악태교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추천하는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 태교!!



이제 음악태교에 방향을 좀 잡은것 같아

마음이 든든해지는 예비맘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였습니다.


 


b*****1 2014.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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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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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 첫째를 낳기전만해도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클래식만 틀어놓으면 돌려버렸던 나였는데.. 태교로 클래식을 많이 듣는다는 말에..첫째 임신했을때 클래식을 억지로 들으려니..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그런데.. 첫째를 낳고 신생아인 아이와 둘이 생활하면서 클래식을 틀어놓는걸 생활화 하다보니.. 둘째는 뱃속에서 클래식이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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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
첫째를 낳기전만해도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클래식만 틀어놓으면 돌려버렸던 나였는데..
태교로 클래식을 많이 듣는다는 말에..첫째 임신했을때 클래식을
억지로 들으려니..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그런데.. 첫째를 낳고 신생아인 아이와 둘이 생활하면서
클래식을 틀어놓는걸 생활화 하다보니..
둘째는 뱃속에서 클래식이나 동요를 자연스럽게 많이 접하게되었다..
​
마침 둘째 출산 직전에 이책을 받아보았다..
물론 조금더 일찍 만나보았다면
더많은 도움이 되었을껀데.조금 아쉽지만..
앞으로 임신을 앞둔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하면 정말 도움이 될꺼라 생각에
더욱 집중해서 읽었다..
​
임신 4주!!
정말 정말 잠이 쏟아지고 몸이 피곤한때..
피아니스트 엄마라고 해서 조용한 음악만 선호할줄알았는데..
​
최신음악과인기팝송까지.. 모두 들었다...
무작정 티비를 틀어놓고 드리는것을 여과없이 듣고,
이전에는 듣지 않던 음악을 선입견 없이 받아들였다.​
​
태아에게 직간접적으로 새로운 청각적 자극을 줄수있다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
이부분에 동감한다..!!
너무 시끄럽고 욕설이 포함된 노래가 아니라면..
모두 태교에 좋을꺼같다.
물론 엄마가 좋아한다면 말이다~
​
역시나!! 이책에서도
태교에 동요를 빠트리지 않​았다.
​
부모들은 아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거꾸로 되돌려
다시 사는 것 같은
무의식적 소망을 가진다...
​
나도 그랬던거 같다.. 동요를 들으며.
동심의 세계 어렸을대로 돌아가는 기분이었다..
​
임신 25주 춤태교​
​
아.. 요거 탐난다.
나도 참 몸치인데..
에어로빅을 5년을 다니면서도..
늘 .. 선생님이 몸이 뻣뻣하다고.. 말씀하신게..
바로 나다..
이책에선 임신 25주에 춤태교를 선택했는데..
무리가 가지 않는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흥에겨운 춤태교..정말 좋을꺼같다!!
​
아참!!
내가 즐겨듣는 클래식 fm에는 하루종일 클래식이 나오는건 아니다
중간 중간에 국악이 나온다...
그런데.. 난 그 국악시간엔..
클래식들어야하는데 왜 국악이 나오지하고
불만스러울때도 많았고..
재미도 없었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나니 국악은 한국적인 토속음악인데..
왜 국악을 싫어했는지 반성이 된다..
​
​
이책은 중간중간마다..그리고 마지막장에..
추천하는  list of songs가 있다..
어떤 음악을 들어야하지 모르겠다면..
이리스트에 나와있는 음악을 들으면서 태교를 해보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일꺼같다.
같은 말은 여러번 들으면 지겹지만
좋은 음악은.. 자주들어도.. 지겹지 않은것처럼
이책으로 음악 태교를 해보는것도 정말 좋을꺼같다!!​
​
​ 
YES마니아 : 로얄 j*****7 2014.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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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특별한음악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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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하고 벌써 25주차... 큰아이가 예비초등이라 둘째태교는 자연스레...큰아이와의 책읽기와 활동하기로 대체되어지고 있는 요즘~ 음악태교책을 접하게 되었다. 태교음악선택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엄마가 들어서 좋은 음악인가,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가]인것 같다. 엄마가 기분이 좋아야 태아의 기분도 좋아지고 안정이 된다. 나역시 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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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하고 벌써 25주차...

큰아이가 예비초등이라 둘째태교는 자연스레...큰아이와의 책읽기와 활동하기로 대체되어지고 있는 요즘~


음악태교책을 접하게 되었다.



태교음악선택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엄마가 들어서 좋은 음악인가,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가]인것 같다.


엄마가 기분이 좋아야 태아의 기분도 좋아지고 안정이 된다.

나역시 큰아이 태교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로 했던것 같다.

음악뿐만 아니라~ 손으로 꼼지락 거리기를 좋아했던 나는 바느질작품만 수십개를 만들고...

아이와 태담도 많이 했던것 같다.


둘째를 임신한 지금 큰아이때처럼 바느질작품을 만들 여유도 없다고 나름 변명을 하며...

아이 동화책을 함께 읽고 아이공부를 봐주는것도 좋은 태교라며...그렇게 지내고있었다.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덕분에 동요를 참 많이 듣는나

요즘은 전래동요에 빠진 큰아이

덕분에 우리 둘째는 전래동요를 태교음악으로 듣고있다.^^



[음악태교는 임산부에게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며, 우뇌의 활성화와 알파파 증가로 엔도르핀 분비와 태아의 두뇌활동에도 효과적이다]

이런 효과가 꼭 클래식에서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태아에게 들려줌으로써 음악태교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듣는 동요가 즐겁고 행복하니~

태교음악으로 좋다고 생각!!

 


참으로 가정적인 내 남편...

어느 부부나 마찬가지겠지만..

입덧하는 날 위해 2달을 살림까지 힘들다는 소리 안하고 해준 신랑 이다.


큰아이 케어만으로도 난 이미 녹초가 되었었기에 그외에 어떤것도 할수가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음악태교에 관한 이야기도 너무 좋았지만...

이런 일기형식의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글귀들이 좋았다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수 있는책!!



셋이라서 좋으니 나는 이제 넷이니 더더욱 좋겠지라며...

즐거운 상상을 해보았다.


 

한주한주.... 임신을 하고 겪는 증상들과..

심리적인 부분들도 꼼꼼하게 적어 내려간 책이다.


아이의 북패드로 클래식 음악도 찾아 듣게 된 나

남은 14주... 조금더 아이와 소통하며 음악태교에 신경써보고 싶다.


r*********5 201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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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음악태교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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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는 행복한 음악태교를 실천하도록 도와줍니다. 태교를 위해서 음악을 들어야 하는데, 무슨 음악을 들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하나를 임신 주수별로 알려주는 책이 되어서 더욱 특별하고 반가운 책이 되네요.   편안하게 태교를 하는 제 1 순위로 보통 음악을 듣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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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는 행복한 음악태교를 실천하도록 도와줍니다. 태교를 위해서 음악을 들어야 하는데, 무슨 음악을 들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하나를 임신 주수별로 알려주는 책이 되어서 더욱 특별하고 반가운 책이 되네요.

 

편안하게 태교를 하는 제 1 순위로 보통 음악을 듣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들을 하는데, 임신 주수별로 알려주는 똑똑한 책이 되어서 더욱 만족스럽고 저자가 다양한 음악들을 섭렵한 분이어서 그런지 섬세하게 다채로운 음악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더욱 특별하게 여겨졌습니다. 각기 특색과 개성이 살아있는 음악들이어서 더욱 특별하고 호기심을 많이 발동시켜주는 책이 되더라고요. 새로움과 설렘이라는 마음의 감정들을 펼쳐보게 만들어주는 힘을 가진 음악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하고 싶네요.

 

이 정도면 읽고 느끼는 재미까지 주고, 그리고 좋은 음악에 대해서 듣는 귀와 안목이 열리는 기회도 맞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아가를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진정한 애정을 생각하고 느껴볼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의 매력! 푸근하고 행복한 느낌을 마구마구 던져주니 좋아요. 어떤 음악들을 듣고 느껴볼까를 생각하고 즐겁게 계획해보는 자체로 임신기간의 큰 그림을 그려보는 듯해서 더욱 색다른 느낌이고 이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음악들이 어우러져서 마치 하나의 멋진 그림 작품을 만들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특별해지는 기분이 들었지요. 이 음악들을 들으면서 아가도 다채로운 느낌들에, 감각들에 열려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태교의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주는 좋은 책을 만나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네요. 아가를 어루만지는 듯한 느낌으로 음악선율을 흐름대로 타보는 멋진 상상도 해보게 하는 좋은 책이 됩니다. ^^




 

y****7 201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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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Books)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이담Books)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내용보기
이노경/ 이담Books/ 음악태교/ 태교/ 임신주수별 태교   글 이노경       현재 둘째 임신중인 나.. 첫째 임신때는 자주 음악도 듣고 배우고팠던 피아노도 배우며 태교에 힘을 쏟았던지라 음악적으로 많이 접하며 지냈었어요. 그래서인지 첫째가 남아이지만 또래 남아들보다 차분하고 감성적이랍니다. ^^   헌데 둘째는 첫째때보다 태교에 덜 힘쓰게 되는 경향이.. 첫째아이를
"(이담Books)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내용보기

이노경/ 이담Books/ 음악태교/ 태교/ 임신주수별 태교

 

글 이노경

 

 

 

현재 둘째 임신중인 나.. 첫째 임신때는 자주 음악도 듣고 배우고팠던 피아노도 배우며

태교에 힘을 쏟았던지라 음악적으로 많이 접하며 지냈었어요.

그래서인지 첫째가 남아이지만 또래 남아들보다 차분하고 감성적이랍니다. ^^

 

헌데 둘째는 첫째때보다 태교에 덜 힘쓰게 되는 경향이..

첫째아이를 돌보며 집안일도 해야하는 상황이라 마음적,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었어요. ㅠㅠ

본격적으로 태교에 더욱 힘쏟아야할때라 태교에 관심을 더욱 갖어야겠다고 생각할때 만나게된 이노경씨의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일단 책이 작은사이즈라 부담없이 잡고 볼 수 있는것이 좋았어요.

아담해서 귀여웠던책..

 

 

 

 


 

 

이노경씨는 4살도니 딸을 양육하며 연주, 강의도 하는 바쁜 예술맘이였어요. ^^

 

 

 

 

 


 

 

 

페이지를 넘기면 앞부분에 QR코드를 통해 재즈 피아니스트 이노경씨의

연주 동영상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답니다.

궁금하여 후다닥 핸드폰을 이용해 들어보았어요. 잔잔한 음악~ 넘 좋더라고요. ^^

여러곡 들어있었음 더욱 좋았을꺼란 아쉬움이.. ^^;;

 

 

 




 

 

 

목차부분이랍니다.

주수별 추천해주시는 음악이 정리되어 있었어요.

 

 

 

 

 

 


 

 

 

0~3주.. 전 첫째, 둘째임신을 4주쯤 알았던지라 이 시기는 잘 느껴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저도 겪어봤던 일이라 많은 공감이 되었답니다.

전 무엇보다 첫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그려져있는 그림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정말 제 스타일.. 액자에 넣어 전시해놓고 싶은 맘이 들었답니다. ^^

 

 

 

 

 


 

 

 

각 주수별 이야기가 끝나고 끝부분엔 이노경씨의 추천음악이 적혀있었어요.

하나하나 살펴보고 들어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첫째의 태명은 큰별이였고 둘째의 태명은 보콩이예요.

어찌나 심사숙고해서 지었던지.. ㅋㅋ

신랑과 큰아이, 저 셋이서 머리 맞대며 짓던날이 떠올랐답니다.

 

 

 





 

맨 뒷 페이지에는 추천해주신 음악이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있었어요.

동요, 재즈, 국악, 팝 다양하게 추천되어있어 편식없이 음악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

 

 

책 한권읽는데 채 이틀이 걸리지않았어요.

쉬엄쉬엄읽기 딱 좋은책.. 무엇보다 한장한장 넘기며 주수별로 저도 겪었던 공감되는

내용들이라 이해도 쏙 되었고 다른분들은 이 주수에 이랬구나..하는

생각도 되고.. 즐거웠답니다.

 

책을 보며 살짝 아쉬웠던건 추천해주시는 음악이 씨디로 정리되어 있어

책과 함께 패키지로 있었음 더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나하나 찾아 들어보는 재미도 있지만 둘째이다보니 찾아 듣는것도 일이라.. ㅠㅠ

그래도 둘째 태교 이 책 참고해서 더욱 잘해야겠단 생각들었어요.

이번에도 태교잘해서 순한 아이를 기대해야겠어요. ^^

 

 

 

s****4 201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내용보기
음악의 리듬이 태아에게 영향을 잠재적인 능력이 개발되며, 두뇌 인지력 감성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8월 첫 아이를 출산했지만 특별한 음악태교란 무엇인지 궁금하였다.   음악 전공인 피아니스트 엄마가 한 태교이니 좋은 음악만 들었겠지?란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작가는 피아노 뿐만 아니라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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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리듬이 태아에게 영향을 잠재적인 능력이 개발되며,

두뇌 인지력 감성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8월 첫 아이를 출산했지만 특별한 음악태교란 무엇인지 궁금하였다.


 


음악 전공인 피아니스트 엄마가 한 태교이니

좋은 음악만 들었겠지?란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작가는 피아노 뿐만 아니라

트로트, 판소리, 랩까지 다양한 음악영역을 하고 계신 분이었다.

그렇다면.. 피아노 음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태교를 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sally_special-17

음악태교 책이라 하여

책에 소개된 음악CD가 부록으로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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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아쉬움도 잠시!

3장을 넘기니 QR코드를 

재즈 피아니스트 이노경의 연주를 동영상을 통해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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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임신 0~3주 부터 39주까지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음악태교는 임신 초기부터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임신 주수에 맞춰 읽으면 부담없이

임신기간동안 음악태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첫 아이 임신 기간..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이 되었다.

임신 00주에 증상, 임신00주 산모 감정 등등..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하며 선배엄마들의 이야기를 읽고

공감도 되고 위안을 얻었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음악 뿐만 아니라

태교일기가 수반되어 있어 공감되는 부분도 많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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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주에 소개된 음악은 동요!

아이가 기억하는 '숫자 송'

반가운 음악이다.

요즘 아이에게 '숫자 송'을 율동과 함께 불러주면

함박웃음을 선물해 주기 때문이다.


태교기간에 불러주지도 않았는데

가사를 이해하는 듯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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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주수에 태교일기가 수반된 음악이 글로 소개되고

Music for Mom & Baby 란에 몇 곡이 소개된다.


매주 같은 음악이 아니라

다른 장르의 음악을 들으면

엄마도 아이도 어떤 음악일지 기대도 되고

듣는 즐거움도 생길 것 같다.

sally_special-1

5주차에 소개된 동요는 임신 기간동안

듣는 것뿐만 아니라 불러주면 좋을 것 같다.

산모가 직접 태아에게 노래를 불러주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깊은 호흡을 하게 되어

태아에게 좋은 공기를 공급하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페이지이다.


양수를 통해 소리를 듣는 태아는

어른들보다 소리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데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

무슨

소리를 들을까?"



마지막에는 39주까지 소개된 전체곡이 한꺼번에 나와있다.

페이지를 하나하나 넘기며 찾을 필요없이 한 방에 검색 가능!



임신 중 들었던 음악을 들으면 그때로 되돌아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임신 중 소개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주수별로 4~5페이지 분량이기 때문에 부담도 없다.


둘째가 생기면..


태아의 뇌에 입력된 최초의 소리들은

태아의 무의식 속에 자리잡게 된다니

더욱 아름답고 좋은 소리로 태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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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내용보기
엄마도 아기도 행복한 음악태교!!혼자가 아닌 둘이 들어 더 좋다~^^ 첫페이지를 보면 QR코드가 나와요~^^스마트폰으로 여기들어가 보면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어요!! 음~!!!서정적이고 아름다운선율~^^뱃속에서 꼬물꼬물 튼튼이가 움직이더라고요!!신기해라~♥ 이 책은 작가가 임신을 알고나서부터 출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개월수별로 들을수있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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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기도 행복한 음악태교!!
혼자가 아닌 둘이 들어 더 좋다~^^
첫페이지를 보면 QR코드가 나와요~^^
스마트폰으로 여기들어가 보면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어요!!
음~!!!
서정적이고 아름다운선율~^^
뱃속에서 꼬물꼬물 튼튼이가 움직이더라고요!!신기해라~♥
이 책은 작가가 임신을 알고나서부터 출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개월수별로 들을수있는 음악리스트가 쭉~ 나오니 찾아서 들으면 쉽겠어요!!
이대로라면 뱃속에 우리 아가도 음악태교 제대로 할수 있겠더라고요!!^^
페이지마다 정겨운 그림들이 책읽는 즐거움을 주네요!!!
마음이 편해지는 그림들~ 미소가 나요~
또 음악태교답게 여러 악기의 그림들이 배경으로 많이 나와요!!!
마지막 페이지는 책에서 선곡해주신 음악리스트들이 한번에 정리되서 있어서 편했어요~
뒤에 초판인쇄보고 깜짝!
정말 따끈따끈한 책을 받았더라고요!^^
그거에 더 감동감동~

임신 중 일어날수 있는 여러 에피소드를 개월수별로 써주시니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일을 놓지 않으시고 쭉 함께한다는것이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죠!!
엄마는 위대하다는 말이 맞는것같아요~
저도 이책을 보며 음악태교에 신경쓰고 싶어졌고, 또한 내가 좋아하는일은 끝까지 해보고 싶었어요~^^
작가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지네요!!
 
r****9 201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 내용보기
이번에 서평하게 된 책은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 태교>라는 책입니다. 최근에 태교음악회를 다녀와서 음악태교에 관심을 가지게 됐지요. 첫째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얌전한 우리 둘째 로리로리 :) 아무때고 태동이 참 심했던 우리 첫째와는 다르게 둘째는 태동이 좀 덜한데 , 둘째가 즐겁게 발차기를 할때는 음악을 들을때와 요가할 때 입니다. 특히 태교음
"조금 특별한 음악태교 :)" 내용보기
 
 이번에 서평하게 된 책은 <피아니스트 엄마의 조금 특별한 음악 태교>라는 책입니다.
최근에 태교음악회를 다녀와서 음악태교에 관심을 가지게 됐지요.
첫째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얌전한 우리 둘째 로리로리 :)
아무때고 태동이 참 심했던 우리 첫째와는 다르게 둘째는 태동이 좀 덜한데 ,
둘째가 즐겁게 발차기를 할때는 음악을 들을때와 요가할 때 입니다.
특히 태교음악회에 가서 가장 큰 발차기를 하는 것을 느끼고 음악에 확실한 반응을 하는 것을 알게된 ,
그렇게 관심갖게 된 음악태교.
 
그렇다면 음악을 전공한 피아니스트 엄마는 어떤 음악태교를 할까?
 
 
 
책은 임신 주수별로 차곡차곡 작가의 이야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에필소드와 작가가 들은 음악들을 쭈욱 정리해놨는데,
글을 읽고 음악을 찾아 듣는 식이였지요.
요즘 같은 시대에 QR코드라도 찍어놨으면 좋았을것을!
나중엔 음악을 한곡한곡 찾아듣는게 힘들어 작가가 나열해놓은 음악중에 몇가지만 골라 듣게 되더라구요.
 
작가는 재즈를 전공한 사람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재즈음악이 많았고,
마침 재즈음악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처음 접해보는 재즈 음악이 생소하지만 꽤 좋았답니다.
그렇지만 동요도 있고, 국악도 있고 종류는 꽤 다양했습니다.
국악은 다 듣지 못했는데, 이유는 음악 검색을 해도 듣지 못하는 음악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아쉬웠구요 ㅠ ㅠ
 
 
음악태교라고 해서 태교때까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줄 알았는데,
출산하는 당일날의 경험까지도 적혀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모든 산모들은 그날을 가장 기다리면서 두려워하니까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육아하면서 아가들이 좋아하는 음악도 추천해주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을 해봤습니다.
아마 그 책은 개월수별로 아가들의 신체발달과 더불어 적혀있겠지요? ^^
첫째때는 손바느질과 운동에 여념이 없었는데,
둘째때는 음악과 각종 부모교육에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우연인지 몰라도 첫째아이는 24개월부터 가위질을 무척 잘한다는 사실
둘째는 첫째와는 또 어떻게 다를지 매우 기대가 되며 오늘도 어떤 노래를 들어볼지 골라봅니다.
 
 
 
 
 
본 서평은 도서출판 [이담]과 [맘스다이어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9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