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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책 뒤지다 좋은 책 같아서 샀다.
4만원짜리 살려다 너무 비싸 저자도 같아 이 책으로 골랐다.
4만원짜리가 설명도 잘되어 있고 화보도 많이 넣었다길래 살까하다가
요즘 돈이 딸려 싼 것부터 샀다.
한양의 도성은 어쩌고저쩌고 택지는 어쩌고저쩌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이걸 실천하려면 몇억은 있어야되겠다.
4만원짜리 안사길 잘했다.
부드러운 설명과 차분한 느낌까지는 좋았는데 전문가용이다.
박정희대통령의 생가는 금오탁시형으로 두명의 군왕을 낼 터라한다.
뭐 이런거라든지
새 행정수도에 대한 탁월한 선견..을 가진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건 정말 축복할만한 말이지만 글쎄 형이상학적인 언어만을 구하하시는것 같다.
우리가 원하는건 공자님 말씀이 아니라 시장에서 배추 몇 포기를 흥정하는 게임을
어떻게하면 잘할 수 있냐하는 것이다.
형이상학적인 언어를 구사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