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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구석구석의 아름다움과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따스한 마음을 말이다.
삭막한 도시의 아스팔트와 시멘트 말고도
이 땅에는 봐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기에...
책 뒤 표지의 문구처럼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주인공이 될수 있었다.
추천해 주는 곳마다 너무 아름다워 다 가봐야지 다짐을 해본다
해외로 많이 여행을 가는데 우리 국내도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많은데...
안타깝기만 하다
아, 이 여름과 지치도록 우리가족은 놀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사랑하는 이를 진정 위하고자 한다면 우리 오늘 초록세상으로 떠나 봐요 그 곳에서는 우리의 우리의 달구어진 욕망을 단숨에 식혀 줄 파도가 넘실거리고 있고 천년의 폭포 소리와 푸른 대숲 지나는 바람 소리 그리고 청아한 향내 고운 연꽃 바다가 이 세상의 오욕을 씻겨 줄 테니까요 |
| 심취하지 않아도, 정독하지 않아도, 또는 화장실에 앉아 가족과 함께 할 이번 가을 여행을 계획한다면, 많은 여행서 중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지를 계절별로 정리하였고, 바다, 산, 사찰 등 테마별로 가득하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당연히 사람이 쓴 책이니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없겠지만, 한 예를 들어 겨울 태백산 등반은 가을보다 아름답다. 만약 일 년에 한 번만 태백산을 가야만 한다면, 난 겨울에 가야한다는 생각인데 말이다. 내려오는 길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각각 준비한 비료 푸데(?)를 타로 달리는 느낌이란.... 아이와 함께 한다면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가족에게 추억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여행은 즐거워야 여행이지, 즐겁지 않다면 극기 훈련 아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