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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발본도 있는데 1권까지만 나와 있다. 2010년 12월 출간되었는데 2014년 12월에 일본에서 4권이 나온걸로 봐도 국내 정발이 상당히 늦다. 더이상 출간 안될수도 있을 것 같고. 아님 일본에서 완결되면 나올지도. 이 책은 원작자가 따로 있다. 幾原 邦彦(いくはら くにひこ) 이쿠하라 쿠니히코. 애니메이션 감독, 음악 프로듀서, 소설가, 만화가 등 직업도 많으신 분. 애니메이션 소녀혁명 우테나의 감독이라고 소개가 되는데 애니메이션을 안봐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다. 원래의 『ノケモノと花嫁』(ノケモノとはなよめ)이방인과 신부는 이쿠하라 쿠니히코가 청소년 패션 잡지 [KERA] 에 2006년 2월부터 2007년 9월호까지 연재했던 로리타 하드 보일드 소설이다. 이때 연재된 소설은 제 1부라고 하고 그 이후 2007년 9월호에서 제 2부라고 해서 『ノケモノと花嫁 THE MANGA』라는 제목을 달고 만화로 연재되고 있다. 일러스트는 나카무라 아스미코. 패션은 영화 [불량 공주 모모코]의 의상을 협조한 BABY, THE STARS SHINE BRIGHT 라고. 2009년 12월 15일에 1권, 2011년 06월 25일에 2권, 2012년 06월 20일에 3권, 2014년 12월 10일에 4권이 일본에서 출간되었다. 이 속도면 2016년에 5권이 나올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야기 자체가 밝은 내용이 아님에도 그림체 때문에 오해받는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구매하는 이유는 나카무라 아스미코의 팬이기 때문인데 오직 그림체 하나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탐미주의적 그림체라고 하는것 같은데 암튼 스토리와 상관없이 그림은 환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