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에 1권을 가지고 있던 중 내용이 괜찮아 이 책을 추가로 구입하게 되었다. 지루하지 않게 짜여진 구성이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고 지은이의 경험 등을 담은 사례 중심으로 엮어나가 흥미진진 하였다.
더불어 "웃으며 공부합시다"는 짧은 꽁트들이 그 재미를 더 해 주어 거의 매일을 책을 끼고 살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첨엔 시험삼아 3권만 샀으나 결국 10권 모두 주문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전에 "이것이 미국 영어다"로 조선일보사에서 발행한 서적과 비교했을때 출판시기가 많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출판사가 달라지면서 순서만 바뀌었을뿐 내용은 그대로인 항목들이 많아 좀 더 세심한 배려를 하지 않은 것이 다소 아쉬웠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생활 회화 서적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재미를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는 책은 흔치 않은 것 같아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다른 독자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그 미국 친구에게 "배가 고파 배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는 것을 미국 사람들은 어떻게 표현하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그는 My stomach is growling...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growl은 원래 개가 낮은 소리로 으르렁대는 것을 표현하는 말인데 아마 미국 사람들 귀에는 배가 쪼르륵 거리는 소리와 개가 으르렁대는 소리가 비슷하게 들리는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