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화유의 "이것이 미국영어다" 시리즈는 설명이 필요없는 생활영어[굳이 장르를 나누자면] 학습의 필수교재라고 생각된다. 수많은 회화 교재들이 시중에 나와 있고, 신간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일일이 비교, 검토하여 옥석을 가리기 힘든 현실에서 수많은 독자들에의해 검증되어진 교재를 선택하는 것도 차선은 되지 않을까? 기독자로서 나름대로 책의 장점을 논한다면, 1.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전개식 구성 2. 부담되지 않는 학습분량 3. 평이한 난이도 구성 등을 꼽을 수 있겠다. 생활영어는 문법이나 어휘(?)처럼 체계적으로 정리된 내용을 암기한다고 습득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물론 쉽게 암기 되지도 않지만] 쉽게 물리지 않고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다면, 그나마 좋은 교재의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
| 저자가 30년이 넘는 미국거주생활동안 경험한 살아있는 생활영어표현들을 그만의 구수한 스토리전개와 함께 서술한 책이다. 모일보 기자출신이자 작가로 한 때 등단한 분으로서 한국어 필력도 훌륭하고 영어도 깊이 연구해서 필력이 뛰어난 분이어서 조화유씨의 책은 어느 책이든 일단 어느 정도 신뢰가 간다. 한국인이 쓴 영어책이면서도 영어문장에서 김치냄새가 거의 나지않는다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라고 하겠다.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표현들은 단어가 어려운 것은 아니나 그 표현이 쓰이는 상황이나 어떻게 구체적으로 쓰이는 것인가를 모르면 엉뚱하게 해석되거나 사용되어질 여지가 많다. 개인적인 생각에 이 책은 기본적인 문법실력과 독해실력, 그리고 회화실력을 갖춘 분들이 봐야 제대로 실력의 비약을 기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가장 쉬운 표현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는식의 표현소개가 아니라 어느 정도 기본은 있다고 생각하고 그야말로 버터냄새나는 영어표현들을 두루 소개하고 있기때문에 기초가 없는 분들이 이 책을 보면 제대로 소화할 수 없고 그 진가를 제대로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본실력을 충실히 갖춘 분들이 이 책을 본다면 대단히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추천한다. 부디 스스로 생각하기에 문법,독해,회화의 기본실력이 충실한 분이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공부할 때 되도록 대화문장 전체를 이해,암기한 후에 별도의 테잎을 많이 들으면서 그대로 모방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헐리우드 영화나 기타 미국문화를 접할 때 전에는 눈에 들어오지않던 영어표현들이 눈과 귀에 들어오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