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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숨겨진 계획이 드러나게 되면서 진짜 좀 정신이 나간 것 같아요. 그리미는 어떻게 그런 것을 꿈꿀 수가 있는 거지? 나이도 얼마 안되면서... 천재가 따뜻해... 사모도 여전히 너무 다정해요 오로지 사모만이 모든 레콘을 걱정해ㅠㅠ 룬솔피가 사모의 금군이 되고 싶단 헛된 소망을 말하는거 완전 이해... 사모는 떠난자리도 아름답다ㅠㅠ 치천제도 진짜 좀 무시무시했는데 후반부에 정우가 진짜 너무 막 뭐라고 해야하나 너무 쩔어 아 어쩌지 이 사람들이 다 좋다... 얘네끼린 싸우는데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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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누리는 없어졌지만 말리라 불리는 또다른 하늘치를 타고 돌아온 치천제가 스카리에게는 부냐를 인질로 삼은 후 비나간으로 가 지키멜 퍼스를, 엘시에게는 시모그라쥬로 가서 시모그라쥬 공을 잡아오라 명령합니다. 게라임 지울비에게는 유로도로당을 나라로 삼아 왕이 되라고 하지만 거부하자 가두어 인질로 삼아 시오크에게 왕이 되라고 하고요. 스카리와 맞닥뜨린 지키멜 퍼스는 황제의 명에 불복하고 즈믄누리 도깨비의 도움을 받아 딱정벌레를 타고 시오크와 둘이 규리하로 도망치는데, 황제의 명에 시오크가 이행하려 해 분노로 판단력을 잃고 극단적인 계획을 실행합니다. 엘시는 한계선 이남의 페로그라쥬에서 시모그라쥬 공을 만나 항복한 그를 붙잡고 사모 페이와도 만나게 됩니다. 사모 페이와의 대화로 말리 위에 병기와 병사들을 준비해둔 치천제의 의도를 알게 되고요. 치천제의 의도를, 다시 깨어난 비스그라쥬 백 데라시도 아실과 부냐의 입을 통해 깨닫게 돼요. 아실은 깨어나기 전까지 인질이 되어 지멘이 황제를 죽이지 못하고 따르게 되었다가 완전히 자아를 되찾은 뒤 지멘과 단둘이 떠나게 됩니다. 한편 이이타는 하늘치를 조종하는데에 성공하지만 황제가 다시 돌아온 이후에 계획을 수정했는지 다시 지멘을 불러들이고요. 사모 페이는 엘시와 만난 이후로 시모그라쥬 공을 부추겨 전쟁을 일으킨 배후에 레콘을 지키기 위한 무언가의 계획이 있었음을 론솔피에게 말한 뒤 다시 두억시니 금군과 함께 하텐그라쥬로 되돌아가며 사라집니다. 그리고 이전에 정우의 몸에 무슨 비밀이 있는 거처럼 나왔었는데 과거에 탈해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충 밝혀지고, 팔리탐이 군령자라는 것도 밝혀져요. 치천제가 되돌아와서도 아직 내용이 한참 남아서 무슨 내용이 이어질까 궁금했는데, 엘시를 적이 없는 상태의 차기 황제로 계승시키기 위한 계획을 넘어서 원시제가 생각해온 먼 미래까지 제국을 다스리기 위한 원대한 계략을 밟아가는 내용이 나왔네요. 그리고 여러모로 충격적인 내용이 많이 밝혀졌는데, 이제 마지막권이 남았는데 이후 내용이 전혀 짐작 안 가서 궁금합니다. |
| 절대 한 번만 읽을, 그런 흔한 킬링타임 용 작품이 아니에요. 진짜 몇 년 주기로 새로 읽어야겠다고 생각될 만큼 너무 재밌고 세계관도 등장인물들도 다 매력적이에요!! 진짜 다 읽고 나면 일단 재독 예약합니다. 이븍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 이영도 작가님 피를 마시는 새 7권입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 4권인데도 다 읽기 까지 복습까지 하면 한참 걸렸는데 피마새는 복습한다면 얼마나 걸릴 엄두도 안나네요. 재미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한문장 한문장 새겨 보며 이해하면서 보다 보면 방대한 세계관이 쉽지 않고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때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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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시는 새 7권입니다. 이영도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한 권씩 쿠폰을 써서 모으는 중입니다. 어느새 7권까지 모았네요 ㅎㅎㅎ 아직 읽진 않았습니다. 기대가 되는 작품이예요 평점도 매우 높고해서 재미있을 거 같아요 ㅎㅎ 더 많은 책을 내 주세요 ㅎ |
| 네네 보너스 데이 쿠폰으로 구매한 이영도 작가의 피를 마시는 새라는 작품이다. 유명한 작품이지만 많은 분량과 어마어마한 세계관 때문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데 눈물을 마시는 새처럼 오디오북이 제작되면 읽기가 더 수월할 것 같다. 피마새도 오디오북이 제작되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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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본 도서를 완독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평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구매 후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완걀까지 1권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인물들 사이에서 맺어졌던 인과들이 드디어 클라이막스를 행해달려간다라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반전의 반전을 거듭해오는 동안 조금의 피로감도 있었지만 그만큼 떡밥 회수나 예기치못한 상황에서의 위기를 타파해가는 모습들이 잘 어우러져서 쉴 새 없이 달려온 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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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새 7권..뒤에 읽을게 더 많이 남았으면 하면서도 두꺼운 책을 7권까지 봤다는 점이 무척 좋네요.특유의 세계관과 많은 캐릭터들을 즐겁게 상상하며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눈마새를 제일 좋아하기는 하지만 8권의 대장정이 이제 마지막만 남았다는게 무척 설렙니다. 마지막권도 기대되고 좋습니다. 마지막권을 보고 나서는 작가님 예전 도서 말고 최근에 나온 신작 위주로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