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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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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당신의문장을닮아간다#하루한줄 #하루한문장 글쓰기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쓰기라는 정적인 행위가 일종의 자기객관화를 바탕으로 현실이해를 동반하는 과정으로 이해한다. 단순한 일상의 루틴일수 있는 그런 과정은 유익한 측면들이 많다고 인정받고 있다. 즉 가볍게는 현실을 들여다보게 하거나  전향적인 인생의 굴곡들을 견디며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동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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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당신의문장을닮아간다
#하루한줄 #하루한문장 글쓰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쓰기라는 정적인 행위가 일종의 자기객관화를 바탕으로 현실이해를 동반하는 과정으로 이해한다. 단순한 일상의 루틴일수 있는 그런 과정은 유익한 측면들이 많다고 인정받고 있다. 즉 가볍게는 현실을 들여다보게 하거나  전향적인 인생의 굴곡들을 견디며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동인이라는 사실이다. 

아는것이 내것이 될때
지식은 인격이 된다.p.77



꼭 작가나 기자와같은 필력이 필요한 적극적인 행위가 아니더라도 글쓰기란 이렇듯 일기장같은 공간을 이용한 사적 낙서로도 자기 생각과 행동들을 정리하고 대상화함으로서 포지티브한 결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은 축적된 데이터나 본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다만 한계라면 무엇을 쓴다는 과정이 거북할 뿐이다. 


저자는 이미 쓰기의 대가로 알려진 분으로 본문을 통해 일반적이라면 들여다보거나 느끼기 어려운 사소한 삶의 세밀함들인 #사물 #상황 #사건 또 환경들속에 작가만의 시선으로 켓치해 그 속의 내밀할 수 있는 부분까지 독자로 하여금  어떻게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그 방향성을 깨우치는 듯해 인상적이었다. 

예를들면 어렵고 힘든 상황도 관점을 살짝 비켜보면 한줄기 빛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한줄 명언을 읽을때나 낙서중 우연히 기막힌 문장이 떠올랐을경우 뇌사중 수면시간의 덜타파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상의 알파파 정도 뿜뿌할 나만의 조용한 정서적 공간, 공간이 어려우면 잠시여유로운 시간을 얼죽아 하나와 가진다면 효과적일듯 싶다. 자기를 직시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과 어떤 행동 또는 어떤 결심이나 열심들에 대한 장단점을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는 유용한 계기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내면에서 들려오는 희미한 바람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모습들을 긍정하게 된다는 
의미다.
바람이 왔다
어제와는 다른 바람이 왔다
바람속을 걸어갔다...p.93


누구나 글을 잘써야 한다는 강박만 버리고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간단히 가슴을 정돈하는 시간으로 나만의 비밀노트에 나만의 문장을 써본다면 이는 나의 아바타라 할수 있을듯 하다. 실천할 수 만 있다면 현재와 미래 삶에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글쓰기 장점인듯 싶다.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삶의한줄 #글쓰기수업 
#하루한줄글쓰기수업
#글쓰기수업
#삶의한줄
#인생의한문장
#삶의한줄 #글쓰기수업
#하루한줄 #하루한문장 #글쓰기
#인생의한문장 #삶의한줄 #글쓰기수업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김용택 지은이
#오후의서재 출판
#오후의서재출판사지원으로작성된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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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5.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정한 글쓰기의 표본-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다정한 글쓰기의 표본-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내용보기
[도서만협찬] 단순히 잘 쓰는 글보다 진심이 담긴 한 문장을 응원하는 책[추천 독자]-글을 쓰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SNS든 노트든, ‘한 줄 쓰기’를 일상의 루틴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감정을 글로 잘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문학적인 감수성을 회복하고 싶은 에세이 독자-바쁜 삶 속에서도 나를 위한 사색과 글쓰기를 시도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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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단순히 잘 쓰는 글보다 진심이 담긴 한 문장을 응원하는 책

[추천 독자]
-글을 쓰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
-SNS든 노트든, ‘한 줄 쓰기’를 일상의 루틴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
-감정을 글로 잘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문학적인 감수성을 회복하고 싶은 에세이 독자
-바쁜 삶 속에서도 나를 위한 사색과 글쓰기를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


글쓰기는, 내가 살아온 세상과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내가 살아갈 세상을 글로 표현하는 일입니다. -p10

글을 쓰려면 우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어야 합니다. 선입견은 길을 막습니다. -p23

글쓰기에는 왕도가 없다고 합니다. 글쓰기에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도 반드시 따라야 하는 길도 없습니다. -p33





매일 글을 쓰는 사람에게도 문장은 종종 낯설게 다가올 때가 있다. 완벽하게 쓰려는 강박이 손끝을 얼게 만들고, 너무 많은 문장이 머릿속을 맴돌아 단 한 줄도 꺼내지 못하는 날도 있다.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는 그런 날, 한 발 물러서 다정한 목소리로 “지금 적지 않으면 당신의 이야기는 사라진다”고 말해준다. 문장을 쓰기보다, 삶을 살라는 조언처럼 들리는 그 문장은 시인 김용택이 삶에서 길어올린 진심이기도 하다.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는 기술보다 태도를, 전략보다 감각을 이야기한다. 나아가 “말을 쓰면 글이 된다”라는 단순한 진리를 되새기며,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를 때,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 나만의 문장을 찾는 여정을 안내한다. 인생의 단면들을 한 줄씩 붙잡아 글로 옮기는 훈련은 결국 '사는 일'과 '쓰는 일'이 마냥 다르지만은 않다는 걸 느끼게 만든다.



단 한 줄의 문장도 삶의 표정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는 일기를 써보려는 사람에게도, 에세이를 쓰는 사람에게도, 혹은 글쓰기를 오래 쉬었던 사람에게도 용기 있는 시작이 되어준다. 김용택 시인의 문장은 계절처럼 흐르며 읽는 이의 마음을 천천히 데운다.


글쓰기를 어렵게만 느꼈다면, 이 책이 잠시 그 무게와 고민을 내려놓게 도와줄 것이다. 무언가를 잘 쓰기보다, 진심을 담아 쓰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건넨다.
s*******m 2025.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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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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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김용택 / 오후의 서재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언젠가 책을 쓰고 싶다는 것이다. 읽는 것도 좋지만 때가되고 실력이 되면 나의 글을 적고 싶은 사람이 많다. 내가 쓴 책이 출간하고 내 손에 쥐어지는 것은 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순간이 아닐가 싶다. 이 책의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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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김용택 / 오후의 서재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언젠가 책을 쓰고 싶다는 것이다. 읽는 것도 좋지만 때가되고 실력이 되면 나의 글을 적고 싶은 사람이 많다. 내가 쓴 책이 출간하고 내 손에 쥐어지는 것은 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순간이 아닐가 싶다. 이 책의 제목은 참 좋다.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니. 우리가 살아가며 적어내는 인생이 바로 내가 쓰는 문장과 닮아 간다는 것처럼 들리는데 그 느낌이 정말 좋다. 누구나 마음속에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혹자는 나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하면 정말 재밌을 것이라며 자신의 인생이 파란만장 했음을 시사하고 자랑한다. 사람들은 쓰고 싶지만 쉽게 쓰지 못한다. 그럼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 잘쓰고자 하는 마음에서 쓰는 것을 힘들어 한다고 한다. 하고 싶은 말과 글을 넘치는데 잘 써야 한다는 부담이든 강박이든 그것 때문에 생각에서 멈추고 글을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래서 기술보다 용기를 먼저 말하고 있다. 그저 삶을 문장으로 쓰면 된다는 것이다. 글쓰기의 시작은 특별한 아이디어나 대단한 표현력과 기술이 아닌 그저 하나의 문장을 적고 하나의 생각을 적는 것에서 출발 한다고 한다. 지금 보고 있는 것, 듣고 있는 것, 순간 나를 스쳤던 감정이든 모든 것이 글이 된다고 한다. 저자 김용택 시인은 삶에서 꺼내온 문장이 바로 인생의 글이며 누구나 그것을 쓸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 책을 읽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글을 쓰고자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분명 창작은 어렵지만 사실 쉽게 시작할 수 있음을 이 책은 알려주고 있다. 지금도 살아내고 있는 인생을 그저 글로 옮기면 된다. 대단한 내용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그저 한 줄, 한 마음이면 되는 것이 당신의 문장임을. 이 책은 글을 쓰는 사람들,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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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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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희한하게 책을 읽다 보면 글이 쓰고 싶어진다.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하다. '뭘 쓰지?', '어떻게 쓰지?' 거기에서 마음이 맴돌다 결국 한 자도 쓰지 못한다. 김용택 시인은 이 책을 자신의 '글쓰기 자서전'이라고 했다. 책을 읽다가 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그 생각들을 썼더니 어느 날 시가 써지고, 시를 쓰다 보니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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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희한하게 책을 읽다 보면 글이 쓰고 싶어진다.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하다. '뭘 쓰지?', '어떻게 쓰지?' 거기에서 마음이 맴돌다 결국 한 자도 쓰지 못한다. 


김용택 시인은 이 책을 자신의 '글쓰기 자서전'이라고 했다. 책을 읽다가 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그 생각들을 썼더니 어느 날 시가 써지고, 시를 쓰다 보니 다른 글들도 쓸 수 있었다고 말한다. 


글을 쓰는 이유,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인생에는 길이 없다는 말이, 누구나 다 앞이 산으로 막혀있다는 말이 위안이 되었다. 가끔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 든다. 터널의 끝을 보고 싶은데 콩알만 한 빛조차 찾을 수가 없을 때 숨이 턱 막힌다. 그런 어둠 속에서도 스스로 길을 내야 하는데 그걸 도와주고 해결해 주기도 하는 것이 글쓰기라고 했다.  



1부 준비

글을 쓰기 위한 준비

  • 마음의 문 열기

다른 사람에게 세상에게 문을 열어라.

  • 보고 듣고 생각하고 표현하기

본 것, 들은 것, 생각한 것을 문장으로 표현해 봐라.

  • 내가 겪은 어느 한순간을 붙잡아 자세히 글로 옮겨 봐라.


선생님의 글 쓰라고 말에 초등학교 2학년 성민이가 대답하고 다시 묻고 답했던 과정이 시가 되었다. 제목부터 아주 근사한 멋진 시가 되었다.  

이 시를 읽고 있으면 어디선가 '참 쉽죠잉'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2부 글쓰기

무엇을 쓰나


보이는 것

관심을 갖고 보는 것

이해한 것

알게 된 것

사랑하는 것

갈등

정리한 생각

살아 움직이는 것

감동


이렇게 써놓고 보니 나를 둘러싼 많은 것들을 글로 쓸 수 있겠다. 아이들이 쓴 시를 통해 설명해 주는데 그럴 수 있겠구나 하다가도 어렵다. 



갈등

등나무는 왼쪽으로 감고 올라가고 칡은 오른쪽으로 감고 올라간다. 칡과 등나무를 같은 곳에 심으면 반대 방향으로 감고 올라가서 조이고 엉켜 둘 다 죽는다. 칡 갈, 등나무 등 자가 합쳐져서 갈등이라고 한다. 갈등의 유래에 대해 처음 알았다. 


마음속 갈등을 임채훈 학생이 시로 썼다. p86


중간고사


오늘은 

시험 보는 날

나는 죽었네,

나는 죽었어.

왜냐하면

꼴등을 할 테니

나는 죽었네.


나름 심각한 심정을 글로 쓴 것일 텐데 읽으며 웃음이 났다. 시험을 앞둔 마음을 어쩜 이리 잘 표현했는지 놀랍기도 하다. 



아이들의 시를 통해 어떤 소재로 글을 쓰는지 알려주고, '내 노트에서'라는 짧은 글을 통해 김용택 시인의 글을 소개한다. 하루에 한 가지씩 글을 쓰기 위해 생각난 문장을 써서 모아둔 글이다. 


독자들이 직접 글을 쓸 수 있도록 '자기 노트'라는 공간을 제공한다.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글감을 제시해 준다. 


3부 나의 시

이렇게 쓰인 자신의 시를 소개한다. 


인생


사람이, 사는 것이 

벌건가요?

눈물의 굽이에서 울고 싶고

기쁨의 순간에 속절없이 

뜀박질하고 싶은 것이지요


사랑이, 인생이 별것인가요?


시인이 친구의 죽음 앞에서 쓴 글이다. 이제 다시 만날 수 없는 친구와의 이별 앞에서 사랑이, 인생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었겠나. 배경을 알아서 그런지 시 속에서 슬픔이 그리고 인생의 무상함이 읽힌다. 


모든 글쓰기가 쉽지 않지만 그중 '시'의 난도는 최고라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쓴 재미나고 기발한 시를 읽으니 시에 대해 살짝 벽이 낮아진 느낌이다. 


이 책의 제목인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라는 제목이 왜 나왔을까. 

중간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요약해 본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괴로워하면 말과 글이 달라진다. 글과 말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지기 때문에 행동이 달라진다. 착오가 정리된다. 새로워진다. 다른 세상에 도달한다. p96'


지금의 삶이 달라지길 원한다면 고로 글을 쓰라는 것이다. 



r*****p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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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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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도 시를 가끔 읽지만 한동안 시를 즐겨 읽었던 적이 있다. 하루에 한번 좋아하는 시를 소리내어 읽으면 영혼 깊숙히 위로와 격려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 때 김용택 시인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시골 초등학교 교사를 하며 많은 시를 읽다가 어느새 자신도 시인이 되어버린 사람. 나같이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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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지금도 시를 가끔 읽지만 한동안 시를 즐겨 읽었던 적이 있다. 하루에 한번 좋아하는 시를 소리내어 읽으면 영혼 깊숙히 위로와 격려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 때 김용택 시인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시골 초등학교 교사를 하며 많은 시를 읽다가 어느새 자신도 시인이 되어버린 사람. 나같이 시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금세 이해가 되면서도 자연과 사람, 인생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주던 따뜻한 시인.

그의 시를 읽을 때면 마치 부자가 된 듯 행복했다. 많이 가지지 않아도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그만큼 그의 시는 잔잔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었다. 

그런 시인이 글쓰기 수업에 관한 책을 썼다. 제목은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과연 시인이 쓴 글쓰기 책다운 제목이다. 

시인은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인생의 길에 들어서도록 자기 자신을 도와주는 것이 글쓰기'라고.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인생의 길. 글쓰기가 그런 힘이 있었던가. 하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선뜻 글쓰기에 도전하기를 주저한다. 자신은 글쓰기를 배워본 적이 없다는 이유, 쓸 거리가 없다는 이유, 그럴 여유가 없다는 이유 등등. 수많은 핑계와 이유를 대지만 시인은 말한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거라고. 그러니 처음에는 그저 지켜보라고. 그리고 한줄만 쓰라고.

그래서 시인의 말대로 나도 눈앞의 풍경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썼다.
'오늘도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가 오셨다. 이렇게 더운 날 폐지를 주으러 다니시는 걸 보니 마음이 무겁다. 그래도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즐겁게 폐지를 정리하신다. 
마치 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하다고. 이렇게 움직일 수 있으니 행복한거라고. 
오늘을 불평하던 내게 할아버지는 묵묵히 보여주신다. 어떤 삶이라도 소중한거라고.'

또 시인은 들으라고 말한다. 그 소리를 귀담아 들으라고. 그리고 마음의 문을 열고 그 소리를 쓰라고. '하루종일 햇볕이 강렬하다. 그리고 도롯가의 차소리, 매미소리가 정신없이 들린다. 하지만 가장 시끄러운 소리는 불안한 내 마음의 소리다.'

책을 읽다보니 다른 글쓰기 수업과는 확실히 다르다. 그의 말을 듣노라면 아름다운 풍경이 머리에 그려진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글쓰기가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된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닌, 그저 나로 존재하기 위한 시간이 글쓰기임을 시인은 나즈막히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이 책이 참 고맙고 또 정겹다.   
u*****1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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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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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책 읽고 서평을 쓰면서 자꾸 욕심이 생겨요. 책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감정을 좀 더 잘 표현하고 싶고 서평이 아닌 일기를 쓸 때도 읽기 편하고 기억에 남는 글을 쓰고 싶어요. 그래서 글쓰기에 관련된 책을 한 권씩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입니다. 책을 통해 김용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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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읽고 서평을 쓰면서 자꾸 욕심이 생겨요. 책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감정을 좀 더 잘 표현하고 싶고 서평이 아닌 일기를 쓸 때도 읽기 편하고 기억에 남는 글을 쓰고 싶어요. 그래서 글쓰기에 관련된 책을 한 권씩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입니다. 책을 통해 김용택의 하루 한 줄, 글쓰기 수업을 만나볼 수 있어요. 

책을 읽고 책을 읽다가 보니, 생각이 많아져서 그 생각들을 쓰고, 그러다 보니 시가 써지고, 시를 쓰다 보니 다른 글들도 써졌다고 이야기하며 글쓰기에 대해 알려줘요. 어린이들이 쓴 시와 김용택 작가님이 쓴 글이 어우러져 있어요. 글 쓰는 것도 어렵게 느껴지지만 특히 시 쓰기는 시도해 볼 생각조차 못 해봤었는데, 아이들의 시가 쓰여지는 이야기를 보니까 이렇게도 시가 될 수 있구나, 한 번쯤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제목이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이고 책 띠지에는 "지금 적지 않으면, 당신의 이야기는 사라진다"라고 적혀 있어요. 하루하루 아무런 기록을 남기지 않고 지나가면 시간이 지나 다시 떠올려봐도 그날 어떤 하루를 보냈고 어떤 기분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런데 짧게라도, 단 한 문장이라도 그날의 이야기를 적어뒀다면 그 문장을 보면 다시 그때 그 기분을 떠올려볼 수 있을 테니까 글, 영상, 사진 등으로 나만의 기록을 남기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인생에는 길이 없습니다. 누구나 다 길이 없는 산 앞에 서 있습니다. (...) 캄캄한 동굴을 뚫고 나갈 길을 낼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그러다가 보면 어떤 날은 희미한 오솔길이 나타나기도 하고 어디만큼 가면 탄탄대로를 걸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인생의 길에 들어서도록 자기 자신을 도와주는 것이 글쓰기입니다.

막막하고 답답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을 때가 있잖아요. 옆에서 조언을 건넬 수도 있고 위로하거나 응원해 줄 수 있지만, 결국 일어나서 걸어가야 하는 건 나 자신이잖아요. 저는 그때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을 도와주는 것이 글쓰기라고 이야기하는 작가님이 쓰고 나눠준 글들이 저에게는 또 힘이 되어줬어요. 글쓰기라는 게 자기 자신에게도 도움을 주고, 다른 누군가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거 같아요. 

관심이 없으면 그냥 스쳐 지나가요. 아무리 내 주변에 있어도 내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있는지조차 모를 때가 많아요. 관심을 가지고 많은 걸 보면서 또 그렇게 발견하게 된 아름다움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어요. 


글쓰기는 세계관의 확장이다.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글을 쓰면서, 책을 읽으면서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에 첫발을 내딛고 싶어요. 일기장,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매일 글을 쓰면서 나만의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게 기록해나가고 싶습니다. 

#삶은당신의문장을닮아간다 #김용택 #오후의서재 #글쓰기 #책리뷰
c*******7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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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서툰 이들을 위한 시인의 글쓰기 수업
"글쓰기가 서툰 이들을 위한 시인의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서평_220] 글쓰기가 서툰 이들을 위한 시인의 글쓰기 수업, 김용택의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당신의 문장이 곧 당신의 삶입니다”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은 많은데, 막상 펜을 들면 아무 말도 못 적겠는 날들이 있습니다. 뭔가 멋지게 시작해야 할 것 같고, 남들처럼 예쁘고 감동적인 문장을 써야 할
"글쓰기가 서툰 이들을 위한 시인의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서평_220] 글쓰기가 서툰 이들을 위한 시인의 글쓰기 수업, 김용택의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당신의 문장이 곧 당신의 삶입니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은 많은데, 막상 펜을 들면 아무 말도 못 적겠는 날들이 있습니다. 뭔가 멋지게 시작해야 할 것 같고, 남들처럼 예쁘고 감동적인 문장을 써야 할 것 같은 부담에, 결국 아무 말도 꺼내지 못하곤 했지요.


그런 제 마음을 쿡 찔러준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김용택 시인의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입니다.


이 책은 김용택 시인이 어린이들을 위해서 쓴 <뭘 써요, 뭘 쓰라고요?>를 내 후,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도록 글쓰기의 '시작을 돕기' 위해 출간한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이 일종의 자신의 '글쓰기 자서전'이라고 말합니다.



한 줄로 시작하는 글쓰기


이 책은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보다는, “내 삶을 진심으로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에게 더 필요한 책입니다. 김용택 시인은 말합니다.


“잘 쓰려고 하지 마라. 

그냥 너의 이야기를 적어라.”


글을 잘 쓰는 법보다, 왜 써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나’를 꺼내야 하는지에 집중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쓰기 노트’ 형식의 구성입니다. 책 중간중간 나오는 ‘내 노트’, ‘자기 노트’ 페이지가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부드럽게 “여기 너도 한 줄 적어봐” 하고 말해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글쓰기를 강요하지 않고, 부드럽게 삶으로 이끄는 구성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이런 것도 글이 될 수 있구나” 싶은 소소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마을 아이들과 나눈 대화, 비 오는 날 마루에서 멍하니 바라본 풍경, 우체국 앞을 지나며 떠오른 추억 같은 것들요.


화려한 수사도, 특별한 문장도 없지만, 오히려 그런 담백함이 더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내 일상도 충분히 글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김용택 시인이 초등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만났던 아이들이 쓴 짧은 시가 곳곳에 소개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표현은 서툴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라서, 읽는 내내 소소한 감동과 울림이 전해졌습니다.



📚 이런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요 📚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진심’으로 쓰고 싶은 분

        하루하루의 삶을 기록하고 싶은 분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보다는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동기”가 필요한 분

        SNS에 글을 올릴 때마다 “이게 맞나…” 고민하는 분

s*******m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어려워하지 말자,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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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삶은당신의문장을닮아간다 #김용택 아휴,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글을 쓰고 책을 써...😓 이런 고민을 하는 작가 지망생들이 많을 것이다. 한때 나도 그랬다.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마음껏 글을 쓰지만, 좀 더 어릴때만 해도 한 문장을 쓰려고 엄청 용을 썼었다. 그런 걱정과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김용택 시인은 말한다. 주변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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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삶은당신의문장을닮아간다 #김용택 아휴,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글을 쓰고 책을 써...😓 이런 고민을 하는 작가 지망생들이 많을 것이다. 한때 나도 그랬다.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마음껏 글을 쓰지만, 좀 더 어릴때만 해도 한 문장을 쓰려고 엄청 용을 썼었다. 그런 걱정과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김용택 시인은 말한다.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관찰하고 그것에 대해 딱 한문장이라도 써라. 어떤 것이든 괜찮다. 이런 내용을 읽는 순간 뭔가 위로가 되었다. 정말 그렇기 때문이다. 이렇게 써서 내 글을 누가 읽어주겠어... 라는 의심이 들 수 있지만 일단 해보는 거다. 일단 마음 속에 있는 걸 꺼내야 생각이 되고 생각이 논리가 되는 거다. 한 문장 한 문장 쓰려고 할때마다 엄청나게 고민하고 겁을 먹는 나처럼, 이 책이 모든 작가 지망생들에게 작지만 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j*******s 202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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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글쓰기를 잘한다는 것은 정말 부러운 일이다.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글쓰기에 있어서 목표가 있다. 문학 작품까지는 아니더라도 비문학 글을 쓸 때 칭찬을 받지는 못하더라도 비판을 받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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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쓰기를 잘한다는 것은 정말 부러운 일이다.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글쓰기에 있어서 목표가 있다. 문학 작품까지는 아니더라도 비문학 글을 쓸 때 칭찬을 받지는 못하더라도 비판을 받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책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는 글쓰기에 관한 책이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시인인 김용택 저자는 글쓰기를 위한 수업을 이 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해준다. 그는 우선 글을 쓰라고 이야기한다. 일단 글쓰기 자체는 글을 써야 시작되므로 쓰기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쓰기 시작하면 글쓰기의 감각과 사유의 힘을 배울 수 있으며, 그 과정 속에서 우리의 삶 자체가 변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루하루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주제 자체가 선정하기 매우 어렵다. 무엇을 주제로 써야 하는지 고르고, 어떻게 쓸 지 몇 문장 쓰지 못한 채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하여 글쓰기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사라졌다. 굳이 남에게 보여주려고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갖고 글쓰기를 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나를 변화하고 바꿀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글쓰기 자체가 많은 돈을 벌어다 줄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만 글쓰기를 통해 나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삶에 대한 방향을 바꿀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x********6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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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과 함께하는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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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 김용택 시인의 시를 읽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오랫동안 2학년 어린이들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배웠다는 시인.그래서 그런지 김용택님의 시는 참으로 순수해서 언제봐도 따스하게 느껴진답니다♡📃🖋지금 무언가를 쓰고 싶다면?#삶은당신의문장을닮아간다 책과 함께김용택의 하루 한 줄 글쓰기 수업을 시작해볼까요? 🌳초등학생들에게 보고, 듣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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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 
김용택 시인의 시를 읽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오랫동안 2학년 어린이들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배웠다는 시인.
그래서 그런지 김용택님의 시는 참으로 순수해서 언제봐도 따스하게 느껴진답니다♡

📃🖋지금 무언가를 쓰고 싶다면?
#삶은당신의문장을닮아간다 책과 함께
김용택의 하루 한 줄 글쓰기 수업을 시작해볼까요? 

🌳초등학생들에게 보고, 듣고, 생각하고, 표현해보라고 했을 때 아이들의 글은 어느새 생각이 되었는데요. 새학기가 되면 내 나무를 정하고 관심을 가지는 활동을 하게 하는데, 이처럼 글쓰기는 관심을 갖고 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더라구요. 

자세히 보면 이해가 되며 내 것이 되고, 관계를 맺고, 갈등과 화해를 통해 조화로운 세상을 만드려고 노력하며 철학적인 삶의 태도로 창조가 글이 되고... 

'내 인생의 길은 내가 냅니다'라는 시인의 말처럼 글쓰기는 시작은...
뭐든지 한 문장을 써보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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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시를 쓰고, 새로운 역사를 써갑니다. 공부란, 글쓰기란, 그렇게 자기에게 오는 것들을 받아들여서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글쓰기는 세계관의 확장이다.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에 첫발을 내 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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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지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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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202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