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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두뇌를 가진 모모세대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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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시간의 사용 문제를 다룬 미하엘 엔데의 <모모>라는 작품이 연상된다. 하지만 여기서 다루는 모모는 소설속의 모모가 아니다. 모어 모바일(More Mobile)의 줄임말로 모바일 기기에 익숙해진 지금의 10대를 일컷는 말이다. 모모세대는 스마트폰에 시선을 집중한 채 지나가는 '생각 없는 10대'에 불과한 존재인가? 과연 그들의 머리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들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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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시간의 사용 문제를 다룬 미하엘 엔데의 <모모>라는 작품이 연상된다. 하지만 여기서 다루는 모모는 소설속의 모모가 아니다. 모어 모바일(More Mobile)의 줄임말 모바일 기기에 익숙해진 지금의 10대를 일컷는 말이다. 모모세대는 스마트폰에 시선을 집중한 채 지나가는 '생각 없는 10대'에 불과한 존재인가? 과연 그들의 머리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들어 있는 것일까? 어려움 모르고 자라난 대책없는 소비자들에 불과한 존재일까? 과연 그들은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을까?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과연 무엇인지라는 고민을 두고 소설 <모모>와 모바일 10대 모모와의 비교를 하면서 책을 읽었다.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기성세대는 요즘 아이들 버릇없어져 큰일났다고 걱정해 왔다고 한다. 모모세대는 스마트폰 덕분에 모바일 라이프 시대를 개척하고 있다.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거대한 가상세계와 접속이 가능해진 환경에서 살고 있다. 기성세대들과는 달리 자신의 머리속에 기억을 집어넣기보다는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에 익숙하다. 음악을 들으며 숙제를 하면서도 순간순간 친구들과 카톡을 하거나 인터넷을 서핑한다. 멀티테스킹을 하는 아이들이 어른들 눈으로 볼 땐 공부하는것도 노는 것도 아니다. 도대체 집중력과 진득히 고민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 기성세대의 눈으로 볼때 자신의 어린시절과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다. 기성 세대의 눈에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이 걱정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들의 진짜 모습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10대들의 대단하고 놀라운 긍정적 모습에 촛점을 맞출 것을 요구한다. 그들은 프로슈머로서 일상을 독창적인 콘텐츠로 만들어낼 줄 아는 탁월한 생산자이며 깐깐하고 똑똑한 소비자이기도 하다.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탁월한 감각을 지닌 매칭 마스터이다. 스마트폰이라는 만능도구를 가졌으므로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고, 혼자 알고 있기보다는 남과 공유하고, 이성보다는 감성적인 공감에 더 집중한다. 이 책은 이렇게 10대의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면을 분석하고 있다.

살아가는 환경이 다른 10대들을 기성세대의 프레임으로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컴퓨터, 인터넷, 모바일, 스마트폰, 웨어러블... 이러한 디지털 환경을 태어날 때부터 접해온 10대들은 디지털 언어를 네이티브(native) 방식으로 습득한 세대들이다. 억지로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기성세대, 넌네이티브(non-native)의 눈으로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 저자의 말처럼 모모세대들은 세상의 온갖 정보를 접속할 수 있는 두번째 뇌인 스마트폰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머리속에 든 진짜 뇌로는 다른 무엇인가를 창출해 내야 하는 세대들이다. 이 책은 젊은이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미래를 보고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c******4 2015.01.17.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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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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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가 몰려온다 작가 김경훈 출판 흐름출판 발매 2014.11.05 리뷰보기 우리가 미처 몰랐던 10대, 모르고 있는 10대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한 책이다. 10대하면 떠올리는 것이 중2병, 철없는 사고뭉치, 아직 뭘 모르는 애들, 미성숙한 골칫덩어리, 고집불통 말썽꾸러기같은 부정적인 시각이다. 10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서 사실은 그렇다더라 누가 그러더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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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가 몰려온다
작가
김경훈
출판
흐름출판
발매
2014.11.05

우리가 미처 몰랐던 10대, 모르고 있는 10대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한 책이다.

10대하면 떠올리는 것이 중2병, 철없는 사고뭉치, 아직 뭘 모르는 애들, 미성숙한 골칫덩어리, 고집불통 말썽꾸러기같은 부정적인 시각이다.

10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서 사실은 그렇다더라 누가 그러더라 하며 주워들으면서 그들에 대해서 다 안다고 자만하고 있진 않은지~

그들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을 우리는 좀 더 조심히 바라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편견없이 바라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10대들에 대한 비뚤어진 시선보다 10대가 무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모모세대인 점을 강조한다.

모모세대 :모바일 시대의 출발점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는 덕분에 새로운 시대를 끌어갈 행운을 얻었다.

그들은 알지 못하는 상대와 비지니스를 하는 경험을 10대에 경험할 수 있고 진짜 삶에 대한 진지한 순간도 가져보며 10대를 보낸 후에 우리를

미래의 새로운 모바일 세계로 이끌어 갈 것이다.

그래서 지은이는 이들에게 모어 모바일(More Mobile)세대를 줄여 모모세대라고 불러본다.

10대하면 스마트폰에 너무 빠져 살고 어른들과의 대화 단절 ,그들만의 문화~~

그리고 생각해보면 기성세대는 10대에게 항상 이런 말들을 하곤 한다.

"요즘 아이들은~~, 요즘 것들은~~ " 등등 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서 못하고 어쩌고 저쩌고 ~~

왜 나이가 들면 점점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비판적으로 변할까?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걸 보니 세대마다 되풀이되는 그 무언가가 , 우리 인간이 삶을 살아가게 되는 변하지 않는 그 나이의 틀이 있는걸까?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아이들을 보면 '또 게임한다~ 또 딴짓한다'라고 생각하기 일쑤, 애들이 왜이렇게 산만할까? 라는 생각 등등

아이들이 실제로 스마트폰을 접하는 모습이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은 부분이 분명이 존재해 보였고

스마트폰이 부정적인 영향이 많다는 생각이 나에겐 지배적이었다.

참으로 부끄럽다.

너무 세상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가득차 있는 듯한 생각도 들고, 이 책을 읽으니 마음이 참으로 복잡해졌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서 10대 들에에 대한 시각이 조금 바뀌긴 했다.

10대에 이미 스마트폰이라는 만등도구를 가진 세대~ 이들은 놀면서 창조하고, 정보를 처리하는데 뛰어나다.

소비의 새로운 경로를 스스로 만들어가고, 상황과 자신을 매칭시키는 능력이 탁월하 세대이다.

복잡한 논리의 절차 없이도 경험을 감성으로 직접 수용하는 세대, 공감에 기초한 집단적 문제해결 능력이 탁월한 세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존재감이 어린 나이게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세대, 어른들의 능력을 훌쩍 뛰어넘은 아이들~

하지만 이렇게 무한한 가치에도 불구하고 아직 어리므로 잠재적인 가능성을 가질 뿐인 세대.

예전에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지금 아이들에게 잘하라는 것이다. 많이 투자하라는 것이다.

나중에 이들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 그리고 우리 세대 모두를 책임질 거라고~

한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다 ~~~케어하게 될 거라는 것이다.

이들에 대한 투자는 물질적은 투자도 당연히 포함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을 진정으로 이해하려하고 노력하고 ,그들을 미래의 시민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자.

10대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 두개의 뇌를 가진 그들을 이해하자.

모모세대는 모모세대로 바라 볼 수 있는 우리 모두의 공감이 필요하다.

[흐름출판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s*****1 2014.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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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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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 이야기 2014-235   『모모세대가 몰려온다』 김경훈 / 흐름출판   1. ‘철딱서니 없는 것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녀석들’, ‘통제 불능의 아이들’ 등이 기성세대들이 십대들을 향하는 마음이 아닐까? 저자는 10대를 모모세대로 바라보면 우리가 몰랐던 잠재력과 가능성이 보인다고 한다.   2. 십대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면 그들의 미래가 보이고, 그들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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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14-235

 

모모세대가 몰려온다김경훈 / 흐름출판

 

1. ‘철딱서니 없는 것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녀석들’, ‘통제 불능의 아이들등이 기성세대들이 십대들을 향하는 마음이 아닐까? 저자는 10대를 모모세대로 바라보면 우리가 몰랐던 잠재력과 가능성이 보인다고 한다.

 

2. 십대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면 그들의 미래가 보이고, 그들의 미래는 곧 인류의 미래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을 마음에 담는 시간을 가져본다.

 

3. 십대들을 다시 바라보면 이런 타이틀을 붙일 수 있다. 똑똑하고 깐깐한 소비자, 일상을 콘텐츠로 만드는 생산자, 안목 높은 평판 전문가, 탁월한 감각을 지닌 매칭 마스터, 복잡한 논리없이 경험을 감성으로 직접 수용하는 세대, 공감하고 공유하는 문제해결의 달인, 어릴 때부터 세상과 너무 친숙하다보니 보니 웃자란 경계인들 등이다.

 

4. 물론 이와 같은 호칭에 불편해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십대들을 너무 치켜세우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도 들법하다.

 

5. 모모세대는 무엇을 칭하는가? 현시점을 보더라도 네트워크에 연결된 선이 필요 없고 어디서나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거대한 가상세계에 접속하는 세상이 되었다. 이러한 기술 환경의 진화는 디지털 네이티브에서 모바일 네이티브로, 그 아랫세대로 내려가면서 계속 진행될 것이다. 곧 더욱 강화된 모바일 세상. ‘모어 모바일(More Mobile)’시대에 활약할 주인공인 모모세대를 의미한다.

 

6.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10대를 보는 관점의 변화로 시작해서 두 개의 뇌로 살아가는 아이들, 일상을 기록하고 기획하고 생산한다, 안목 높은 평판 전문가, 외모 가꾸기에 숨은 감각적 재능, 공유하고 공감하고 협업하기, 웃자란 경계인을 넘어 어른으로로 마무리 된다.

 

7. 십대들의 잠재적 가능성에 대해 이미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분류하는 십대들은?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태어난 총 6,123,041 명의 아이들을(20145월 기준) 가리킨다.

 

8. 그들에게 관심이 쏠리는 것은 모바일 시대라는 특별한 미래가 출발하는 환경에서 10대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십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 도구는 스마트폰이다. 보급률은 99.9%이고, 활용률은 92.7%로 통계된다.

 

9. 문제는 십대들의 성장이 낙관적인 환경에만 젖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들을 웃자란 경계인(둘 이상의 이질적인 사회나 집단에 동시에 속하여 양쪽의 영향을 함께 받으면서도, 그 어느 쪽에도 완전하게 속하지 않아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10. 완벽한 보호가 필요한 아이도 아니고 독립적으로 삶을 꾸려갈 성인도 아닌 청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모모세대의 아이들. 그러나 이 모모세대는 신체적으로도 조숙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관심, 미적 감각의 숙련성, 소비자로서의 감각, 소비 영역에서의 영향력 등 시민이자 경제인으로서도 충분히 조숙하다. 십대들의 잠재력은 그들이 이십대, 삼십대가 되었을 때 꽃으로 피어날 것이다. 그때까지 기성사회는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s******5 2014.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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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가 몰려온다/김경훈/흐름출판]모바일 시대, 움직이는 십대들
"[모모세대가 몰려온다/김경훈/흐름출판]모바일 시대, 움직이는 십대들" 내용보기
[모모세대가 몰려온다/김경훈/흐름출판]모바일 시대, 움직이는 십대들   요즘 트렌드 분석이 대세다. 소비자 분석에서 시작한 트렌드 분석이 이젠 모바일 트렌드, 인터넷 트렌드, 2015년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 분석이 활발하다.   미래사회에서 모바일 트렌드는 누가 주도할까. 스마트 폰을 누가 가장 잘 활용하고 있을까. 10대들의 모바일 트렌드를 다룬 책을 만났
"[모모세대가 몰려온다/김경훈/흐름출판]모바일 시대, 움직이는 십대들" 내용보기

[모모세대가 몰려온다/김경훈/흐름출판]모바일 시대, 움직이는 십대들

 

요즘 트렌드 분석이 대세다.

소비자 분석에서 시작한 트렌드 분석이 이젠 모바일 트렌드, 인터넷 트렌드, 2015년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 분석이 활발하다.

 

미래사회에서 모바일 트렌드는 누가 주도할까. 스마트 폰을 누가 가장 잘 활용하고 있을까. 10대들의 모바일 트렌드를 다룬 책을 만났다.

 

 

 

 

 

 

1994년 국내 최초 트렌드 분석서 한국인 트렌드를 출간한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은 말한다.

생산하고 소비하고 창조하는 새로운 10대들인 모모세대(모어 모바일 세대, More Mobile Generation)가 몰려온다. .

 

모모세대, 정말 공감이다.

주변의 10대들을 보면 확실히 모바일에 강하다. 진정한 모바일 네이티브. 스마트 폰이 대중화되면서 게임, 웹툰 등에 빠져 있는 십대들을 많이 보기도 하지만 클라우드, 위치기반 서비스, 증강현실, 음성인식, 웨어러블 컴퓨팅, 사물인터넷 등 모든 것을 쉽게 인지해 버리는 10대들을 보면 진정 놀라울 정도다. 마치 새로운 흐름을 알아채는 것이 본능인 것처럼 쏙쏙 빨아들이는 능력이라니!

 

10대들은 모바일 시대에 태어나 일찌감치 모바일을 접한 세대들이다. 그래서 일까. 십대들은 비록 중고거래지만 모바일 거래도 친숙하다. 때로는 모바일로 수익창출을 하기도 하고, 트위터 상에서 리트윗을 봐도 십대들이 많은 듯하다. 그렇게 십대들은 모바일로 소통하길 즐긴다.

 

실제로 십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 도구인 스마트 폰은 보급률 99.9%, 활용률 92.7%를 자랑한다고 한다. 이 수치는 어느 세대보다 높은 활용률일 것이다.

 

기성세대가 10대들을 보는 눈은 아직은 배워야 할 미성숙한 인간이라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모바일에 대해서는 오히려 십대들에게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지식이 공유되는 사회, 정보가 발 빠르게 제공되는 모바일 사회에서 이제 기성세대의 지식전수 입장이 지식습득 입장으로 뒤바뀌고 있다. 그것도 10대들에게 말이다. 앞으로는 더욱 그렇지 않을까.

 

저자는 말한다. 세계는 점점 모바일 시대로 가고 있고, 모바일에 대해서는 10대들이 더 똑똑하다고. 그러니 모모세대들을 달리 봐야한다고. 이젠 10대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모모세대들의 장점은 두뇌 이외에 제2의 뇌인 모바일이 있다는 점이다.

 

모모세대들은 두 번째 뇌가 진짜 뇌보다 더 고도의 효율성을 가진 존재로 진화하는 세상에서 첫 번째 두뇌에 새로운 지적 능력을 정착해야 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95)

    

두 번째 뇌를 이용하는 능력이 미숙한 기성세대와 두 번째 뇌를 이용하는 능력이 본능적으로 발달한 모모세대와의 경쟁에서 승자는 당연히 모모세대일 것이다. 이 둘의 비교는 점점 격차가 나지 않을까. 상상불가의 능력을 지닌 두 번째 뇌를 모모세대들이 생산적으로 활용한다면 말이다. 첫 번째 뇌와 두 번째 뇌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모모세대들의 혁신과 반란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10대들이다. 프랑스의 철학자 미셀 세르는 엄지세대: 두 개의 뇌로 만들 미래를 펴내면서 10대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했다고 한다.

 

지식의 개방, 전자책 시장의 발달, 십대들의 정보습득 속도와 이용능력을 볼 때 모모세대에 대한 이해가 분명 필요하다.

저자는 모모세대의 세대혁신, 모모세대의 지적능력, 모모세대의 생산자 감성, 모모세대의 소비문화, 모모세대의 감각극장, 모모세대의 문제해결, 모모세대의 존재감 등을 주제로 모모세대를 이야기한다.

    

아이들의 가상세계는 어른들의 가상세계보다 넓다. 모바일 시대의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똑똑하고 더 빠르다. 뉴스나 정보 습득도 어른보다 더 빠르다. 이러다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우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모바일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아이들이기에, 신체적정신적으로는 어리고 미성숙하지만 모바일 세계에서 만큼은 그들의 습득 속도나 활용능력을 당해내지 못한다.

 

모모세대로 봐야 하느냐, 아니면 디지털 중독으로 봐야하느냐. 이 책을 읽으면서 어른들은 혼란에 빠지지 않을까. 10대들의 모바일 이용이 일상에 장애를 줄 정도로 비치고 있는 실정이기에.

 

저자의 말처럼 10대를 모모세대로 바라보면 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이 보일까. 10대들의 모바일 이용에 대한 제한 범위를 풀어야 할까.

모바일, 모모세대,  문젯거리일까 아니면 가능성일까.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십대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흐름출판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한우리북카페 서평단입니다.

 

a******7 2014.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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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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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 More Mobile 시대에 활약할 주인공들을 모모세대라고 불리는가보다.   30년전 무엇이든 어른들이 잘 다루고 잘 하던 시대가 아니라고 말한다. 모바일 시대의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똑똑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만난 세상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스마트폰이 생긴 몇 년간 정말 많은 것들이 급속도로 발전한건 사실이다. 손안에서 모든것이 가능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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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

More Mobile 시대에 활약할 주인공들을 모모세대라고 불리는가보다.

 

30년전 무엇이든 어른들이 잘 다루고 잘 하던 시대가 아니라고 말한다.

모바일 시대의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똑똑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만난 세상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스마트폰이 생긴 몇 년간 정말 많은 것들이 급속도로 발전한건 사실이다.

손안에서 모든것이 가능한 시대가 된것이다.

나는 30대이지만 모바일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모모세대의 아이들이 1시간을 배워야 할 것이라면 아마도 나는 하루가 지나야 습득하지 않을까.

궁금한게 있으면 이젠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배워야 할 시대가 되었다고 본다.

 

우리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었을때도 나는 아이와 마음껏 대화할 수 없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요즘 트렌드를 읽고 싶었다.

그들을 알고 싶었고 그들을 배우고 싶었다.

 

 

놀면서 창조하는 세대 , 정보처리의 달인들,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존재감 어린 나이에 그 어느때보다 커진 세대,

소비의 새로운 경로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소비자,

상황에 자신을 매칭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세대,

복잡한 논리의 절차없이 경험을 감성으로 직접 수용하는 세대,

공감에 기초한 집단적 문제해결 능력이 탁월한 세대,

어릴 때부터 세상과 너무 친숙하다 보니 웃자란 경계인들,

10대에 이미 만능도구를 가진 세대,

그러나 이 모든 긍정적 가치에도 불구하도 아직 어리므로

잠재적인 가능성을 가질 뿐인 세대 !!! 

이런 주제들로 모모세대들을 표현하고 있다 .

 

무엇이든 가능할것 같은 긍정적 가치에도

어리다는 이유로 미성숙하다는 이유로

그들을 인정해주지 않고 있다.

 

스마트폰 이용율 세계 1위

디지털 기기의 세계적 강자가 있는 한국의 10대들이

10년 다음 10년을 어떻게 뒤바꾸어 놓을지 무척 궁금하게 한다.

10년 지금과 같은 상황이 가능하다고 여겨지지 않았기에

그들이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궁금하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10대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이 누리는 모든것을 함께 누리고 있고

학생신분임에도 유행에 함몰되지 않고 미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디지털 문화가 확산된 나라들에선 10대 창어브 그리고 청년 창업이 붐을 일으키고 있고

우리는 지금 여기의 10대에 주목해야하고 그들의 잠재적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10대들은 기억을 머릿속에 집어넣지 않는다.

블로그나 SNS에 기록하고 공유한다.

결국 10대에게 중요한 것은 정보를 외우는것이 아니라

정보를 꺼내어 활용한다는 것이다!!

두 개의 뇌를 가졌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

30대인 나에게도 또 다른 내 자신처럼 없어서는 안된다.

없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고 언제나 내가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 해결해주는 해결사.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소비 경험을 창출하는 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자인 모모세대.

무나 ( 무료나눔)/ 교신(교환 신청)/ 생정(생활정보) / 증고거래등 스마트포 하나면 끝이다.

나도 모모세대의 일원으로 스마트폰을 소비용도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편리함에 늘 감탄한다.

 

아이가 아이의 옷을 디자인하는 매칭 감각의 천재 세실리아 카시니는

6살때 바느질을 배워 9살때 자신의 이름으로 디자인한 옷을 내놓았다.

' 나는 내 또래 아이들이 입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있다'라고 말한다.

아이의 눈으로 직접 디자인한 옷은 3시간만에 50벌이 팔리는 인기를 끌기도 했다한다.

과연 어린 아이가 가능한 일일까 생각했는데 정말 가능한일이라니...

 

완벽한 보호가 필요한 아이도 아니고

독립적으로 삶을 꾸려갈 성인도 아닌

청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모모세대

하지만 모모세대는 신체적으로도 조숙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관심, 미적 감각의 숙련성, 소비자로서의 감각

모든면에서 충분히 조숙하다라고 볼 수 있다.

그런 10대의 잠재력은

그들이 20대, 30대가 되었을 때 꽃을 피울 것이며

그 미래가 무척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k*******1 2014.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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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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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 모바일(More Mobile) 시대에 활약할 주인공인 모모세대가 몰려오고 있다. 모모가 모어 모바일의 약자인 것이다.         스마트폰, 클라우드, 위치기반 서비스, 증강현실, 음성인식, 웨어러블 컴퓨팅... 사실 스마트폰이 생긴지도 불과 몇 년이 되지도 않았는데 그 발전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지금도 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도 기능의 단 10%도 사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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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 모바일(More Mobile) 시대에 활약할 주인공인 모모세대가 몰려오고 있다.

모모가 모어 모바일의 약자인 것이다.

 

 

 

 

스마트폰, 클라우드, 위치기반 서비스, 증강현실, 음성인식, 웨어러블 컴퓨팅...

사실 스마트폰이 생긴지도 불과 몇 년이 되지도 않았는데 그 발전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지금도 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도 기능의 단 10%도 사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단순히 전화는 걸고 받고만 되면 되고, 그다음 문자 정도만 되면 좋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래전일도 아니다.

이젠 sns도 해야 하고 인터넷도 봐야 하니 조금 더 발전한 것이랄까?

아마 아이들이 없었다면 지금 그 기능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을지도 모른다.

새 기기를 사게 되면 메뉴얼을 보는 대신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게 더 편하게 되어 버린지 오래다.

난 애들이라 받아들이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이 아이들은 이런 환경에 일찍 적응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우린 그렇지 못한 환경에 살았으니까...

그래서 이젠 애들한테 배워야 하는 것도 생긴 것이다.

모바일, 디지털이 그것이다.

 

 

 

 

 

 

10년 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이젠 강산이 아니라 나라가 아니 세계가 변하는 것 같다.

그만큼 모든 것이 회전이 빠른 것도 의미한다.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사회 활동을 활발히 할 시기는 과연 어떤 세상이 될까?

책을 읽으며 늘 어리고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던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자란 아이들, 그저 세대차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다른 세상이다.

그동안 미디어에서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범죄나 학교폭력, 왕따, 자살등 안 좋은 것들만 보던 나는 이 모모세대가 10년 후 비지니스와 문화의 판을 새로 짜로 세대라는 것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가게 된다.

 

날 수 있는 공간을 주면 진짜 난다 : 10대 창업자들.

우리땐 잘해야 대학에나 가서 창업을 하는 경우는 있어도 중, 고등학생들이 창업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사용설명서는 던져버리고 그냥 내 마음대로 이것저것 시도해본다.(캡 싱어, 14세) 우리딸이 하던 짓하고 비슷해서 이제야 아이를 공감하게 된다. 쓸데없는 짓 한다고 야단만 쳤는데 말이다.

모모세대를 두 개의 뇌를 가졌다고 표현했는데 그냥 뇌와 스마트폰이라는 두 번째 뇌를 모두 활용하기 때문이란다.

내게 스마트폰을 두 번째 뇌라고 인식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이다.

 

어리고 철없다고만 생각했던 내 아이들, 10대의 아이들, 무서운 중2병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다른 시선으로 생각해 볼 기회가 된 책이다.

나쁜 것만 보면 한이 없다고 새로운 관점으로 좋은 것도 볼 줄 아는 어른들의 눈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s*****1 201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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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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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가 뭐야?  책 제목을 보면 모모세대라는 단어부터가 생소하다. 저자는 모바일 시대에 10대를 보내고 있는 그들을 '모어 모바일 More Mobile 세대'라 명명한다.  그럼 왜 모모세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을까? 당연히 앞으로 그들이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이기 때문이다. 10년 후가 아니라 당장의 현실에서도 그들은 생산자이고 소비자인 프로슈머다. 이 모든 것들이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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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가 뭐야? 

책 제목을 보면 모모세대라는 단어부터가 생소하다. 저자는 모바일 시대에 10대를 보내고 있는 그들을 '모어 모바일 More Mobile 세대'라 명명한다. 


그럼 왜 모모세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을까?

당연히 앞으로 그들이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이기 때문이다. 10년 후가 아니라 당장의 현실에서도 그들은 생산자이고 소비자인 프로슈머다. 이 모든 것들이 스마트폰과 인터넷 덕분이라고 한다. 기성세대들이 살아온 현실과 다른 지금의 모습은 모모세대들에게는 당연한 사회의 모습이고 그들의 특징들은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덕분에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에서 더욱 사회성을 나타내기도 하고 소비가 생기기도 하며 그들이 만들어 가는 창조적인 생산물(정보)들이 교류되기도 한다.


모모세대들의 특징은?

첫째, 모어 모바일 세대로로서의 무한한 가능성. 지금의 10대는 기성세대와 다른 세계에서 자랐으며, 다른 기준과 감각, 두뇌를 가지고 있다. 10대를 모모세대라는 관점으로 이해하면 그들을 공략하고 다루는 법을 알 수 있다.

둘째, '두 개의 뇌'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지적 능력. 머릿속에 든 첫 번째 두뇌와 스마트폰이라는 두 번째 뇌를 모두 활용하는 10대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정보를 처리하고 직관적으로 재구성한다.

셋째, 콘텐츠를 기획하고 상품을 만들어내는 생산자 감성. 일상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행위를 자연스럽게 생산과 연결하는 10대는 디자이너이자 발명가이자 기업가이자 노동자다.

넷째, 안목 높은 평판 전문가로서 만들어 가는 소비문화. 10대는 무나(무료 나눔), 교신(교환 신청), 생정(생활 정보), 중고거래, 알뜰 소비, 구독 소비 등의 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자로서 안목을 키워간다.

다섯째, 낯선 것을 조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매칭 마스터. 핏fit에 목숨 걸고 매칭 감각을 최고의 세련미로 생각하는 10대는 오감을 넘어서 가상세계를 경험하는 원격 감각의 세계를 창출한다.

여섯째, 공유하고 공감하고 협업하는 문제해결 능력. 10대만의 정서, 은어와 유머 등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냄으로써 동질감을 형성하고 일상에서 공감을 이끌어내어 글로벌 협업 능력으로 발전시킨다.

일곱째, 웃자란 경계인을 넘어 사회 주역으로 성장한 존재감. 이제 10대는 신체조건, 사회에 대한 관심, 미적 시야의 숙련성, 소비자로서의 감각, 소비 영역에서의 영향력 등 시민이자 경제인으로서도 충분히 조숙한 세대다.


성인이 되면서 나 역시 기성세대들처럼 10대는 단순히 어리게만 보진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모모세대들은 보다 적극적이고 생산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여진다. 어른의 눈높이에서만 평가해서 그들이 우리의 생각을 쫓아오지 못하는 어린이들이라 생각하는 동안 어느새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세월이 흐르고 위에서 열거된 특성을 지닌 모모세대가 세상을 주도할 때는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화와 용역이 제공되어야 마케팅이 가능하지 않겠나 싶다. 


 

급변하는 세상을 탓할 게 아니라 발맞춰 나가야 하고 리드하기 위해 모모세대를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f******4 201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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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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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이 지난 10년과는 또 다른 속도로 변화한다고 느끼는 경우는 우리 세대와 달라도 너무 다른 아이들의 모습과 행동을 보면서 급속도로 변하는 세상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가게될  10대를 이해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세상을 내가 받아들이기 힘들겠구나 하는 자각을 할때가 있답니다.​ 10대가 아직은 우리들에게는 철없고 생각없이 행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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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이 지난 10년과는 또 다른 속도로 변화한다고 느끼는 경우는 우리 세대와

달라도 너무 다른 아이들의 모습과 행동을 보면서 급속도로 변하는 세상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가게될  10대를 이해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세상을

내가 받아들이기 힘들겠구나 하는 자각을 할때가 있답니다.

10대가 아직은 우리들에게는 철없고 생각없이 행동하는것 같지만

우리세대 역시 그 나이대는 모두 완벽하지 못하고 부족했지만

성장해서 우리 기존 세대와는 또 다른 세상을 이끌어 가고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어린 10대지만 ​그들이 만들어갈 미래 시장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는 도서였던것 같아요.

 

 

​기존의 디지털 세대를 넘어 모바일 시대로 전환되면서

우리는 세상에 진출할 수 없던 디지털 세상과 달리 새로운 10대의 사회진출과

세상속으로 뛰어들 수 있는 혁신의 힘은 우리의 상상 그 이상이라는

것을 이 도서를 읽으면서 ​MOre과 MObile이 만나서 붙여진 MOMO 세대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 더욱 발전되어 ​모바일 환경이 더욱 혁신을

뛰어넘게될 그 세상에 살게될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현명하고 스마트한 인생을 살고 있더라구요.

10대라서 라는 오해를 했던 충동적이고 어려서 철이 없다는 생각을 뒤엎는

수많은 사례들을 만나면서 중고거래부터 시작해서 유용한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함께해서 최대한 할인해서 이용하는 모습에 일종의 문화쇼크를 느끼기도 했어요.

​그전에는 아이들의 모바일 사용에 대해서 단순한

호기심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 도서를 읽으면서 10대들의

모바일 이용이 세상과 자신을 매칭하면서 실습하는 것이라는 사실과

세상과 자신이 어울리는 길로 가기 위해서 안목을 키우는 과정이며

그런 과정을 위해서는 모바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공감하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제가 기존 세대의 고정관념에 빠져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나마 열린 사고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모모세대를 좀 이해하고 나니 우리와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수많은

정보의 바다에서 자연스럽게 넘나들면서

낯설고 이해할 수 없어보이는 정보도 모두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인다는

포용력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공감하며 저도 변화를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을

그것이 우리가 그들이 살아갈 모모세대의 세상에 한걸음 다가서는 시작임을 자각했어요.

t******0 201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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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여는 10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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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내가 10대 시절에는 컴퓨터를 막 접하기 시작하면서 놀라울 정도로 컴퓨터가 발전했고, 게임 스타 크래프트의 대 유행을 넘어서 많은 인터넷 미디어가 발전하는 시기이기도 했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도 블로그 운영이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내가 조금 더 블로그 운영을 시작했었다면… 지금은 더 많은 것이 내 인생에서 바뀌어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데 지금 10대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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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내가 10대 시절에는 컴퓨터를 막 접하기 시작하면서 놀라울 정도로 컴퓨터가 발전했고, 게임 스타 크래프트의 대 유행을 넘어서 많은 인터넷 미디어가 발전하는 시기이기도 했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도 블로그 운영이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내가 조금 더 블로그 운영을 시작했었다면… 지금은 더 많은 것이 내 인생에서 바뀌어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데 지금 10대는 내가 그렇게 생각했던 것을 훨씬 더 빨리 접하고 있다. 블로그 운영을 넘어서 SNS를 통해서 다양한 범위로 넓혀가면서 가능성을 넘어서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많은 일을 하고 있다. 비록 그런 분야에서 악영향이 발생해서 사회 문제가 일어나지만, 그럼에도 10대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넘어 놀라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책 <모모세대가 몰려온다>는 그런 10대를 가리켜 '모모세대(More Moblie)'이라고 부른다.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신만의 네트워크 범위를 넓히는 그들은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흡수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어른들이 서둘러서 '그런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라!' 같은 말을 하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고 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10대는 생각보다 그런 무대가 잘 갖춰져 있음에도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앞에서 말했던 대로 워낙 많은 어른이 10대를 틀 안에 가두려고 하기 때문이다. 어떤 재능이 있어 그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일을 추구하려고 해도 '너는 그냥 학교에 다니면서 좋은 대학교만 가면 된다.' 등의 말로 구속을 하려고 하니까.


 책 <모모세대가 몰려온다>에서는 이런 사실과 함께 10대가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기성세대가 우리의 10대에게 어떤 무대를 만들어줘야 하는 지를 상세히 이야기한다. 분명히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10대와 다른 모습에 놀라기도 하면서, 지금 우리가 보고 해야 할 일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많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대학에서 오픈북 시험을 치러본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볼 수 있으니 훨씬 쉬울 것이라는 학생을 기대와 달리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때 시험은 더 어려워진다. 왜냐하면 오픈북 시험은 지식과 정보에 대한 암기 여부보다 그 정보를 연결해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픈북 시험의 교훈처럼 10대들이 기성세대와 같이 전통적 사고과정을 겪지 않는다고 해서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다. 두 번째 뇌를 가진 10대들은 '정보를 외우는 것'보다 '정보를 꺼내서 활용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둘 것이기 때문이다. 즉 생산자로서의 능력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여기가 알라딘의 램프에서 생산자 감성이 나오는 시점이다. 스마트폰을 켜고 필요한 정보를 캐러 가는 순간, 10대들에게는 그들 고유의 생산자 감성이 발현된다. 10대가 강력한 모험심의 소유자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들은 먼저 뛰어들고 본다. 외우지 않고 활용하는 법에 대한 공부 따위는 하지 않는다. 먼저 뛰어들고 헤매다 보면 자연스럽게 방법을 찾아간다. (p115)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1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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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 (MORE MOBILE Generation)   : 생산하고 소비하고 창조하는 새로운 10대를 일컫는 말       (발췌문)   '철없는 사고뭉치' '아직 뭘 모르는 애들' '미성숙한 골칫덩어리' '고집불통 말썽꾸러기'   10대는 제대로 평가되고 있을까?   게임을 좋아하고 웹툰에 빠져 있으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10대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을 모바일 네이티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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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대

(MORE MOBILE Generation)

 

: 생산하고 소비하고 창조하는 새로운 10대를 일컫는 말

 

 

 

(발췌문)

 

'철없는 사고뭉치'

'아직 뭘 모르는 애들'

'미성숙한 골칫덩어리'

'고집불통 말썽꾸러기'

 

10대는 제대로 평가되고 있을까?

 

게임을 좋아하고 웹툰에 빠져 있으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10대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을

모바일 네이티브로 만든다.

그들은 무엇을 하고

어떻게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할까?

 

 

 

-

 

세대를 망라하고

10대는 크게 세 가지의 인간으로 재평가되곤 한다.

 

1) 어른에 비해 능력이 미숙한 사람

2) 미래의 잠재력을 가진 사람

3) 어린이도 아니고 성인도 아닌 주변인

 

과연 우리는 10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뉴스에서는 심심찮게 10대들의 스마트 기기 사용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나온다.

 

e-Learning 이용률

초중고 스마트폰 이용률

 

그리고 어김없이 따라나오는

'스마트기기 중독'

 

 

중독

중독

중독

 

 

그리고

언제나처럼 뉴스나 기사의 마무리는

아이들은 반드시 이 중독을 극복해야하며

스마트기기의 사용은 절대악처럼 비추어진다.

(물론 심각한 경우도 더러 보았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로 스마트 기기의 축복을 안고 태어난 10대는

: 1990년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태어난 아이들

 

 

 

태어났을 때 부터

스마트기기가  필요로하는 사회적 구축이 다 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 세상을 만났고

그들에게 스마트기기와 함께하는 세상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이 책은

모바일 네이티브(Mobile Native)

:199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의 디지털 혁명기에서 성장기를 보낸 10~30대

중에서도 차세대 주자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는 그의 저서 앱 제너레이션에서

스마트폰의 부정적인 측면과 그로 인해 인간의 지능과 대인관계가 위협받고 있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app. 을 능동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

그 해답을 제시하듯

 

 

 

김경훈(한국트렌드연구소장)의 모모세대가 몰려온다는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의 10대를 바라보는 기성세대의 눈을

도저히 10대를 이해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마음을

'왜'

10대는 그렇게 행동하는가에 대해

그들과 함께하는 스마트기기가 가득한 세상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이 책은

가능성의 미래를 계승하는 '계승자' = 모모세대

그들의 삶을 이해할 수 없다는 눈초리는 거두고

몰려오고 있는 모모세대를 품안 가득 안아줄 수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지침서이다

 

g*****9 201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