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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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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꽈악 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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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상관 없다고 생각했던 경제학에 새롭게 눈뜨게 한 책. 정말 쏙 쏙 들어오는 내 얘기가 많다. 서점에서 앞부분 좀 읽다가 괜찮겠다 싶어서 구입하고는 집에 와서 읽어보면 점점 허접해가고 장수 채우기에 급급한 책들과는 분명 다르다. 읽다보면 짜증나는 흔해빠진 재테크 책처럼 쉽지는 않지만 마냥 어렵지많은 않은책. 왜 하필 서른살 이라는 제목을 붙였을까 싶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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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상관 없다고 생각했던 경제학에 새롭게 눈뜨게 한 책. 정말 쏙 쏙 들어오는 내 얘기가 많다. 서점에서 앞부분 좀 읽다가 괜찮겠다 싶어서 구입하고는 집에 와서 읽어보면 점점 허접해가고 장수 채우기에 급급한 책들과는 분명 다르다. 읽다보면 짜증나는 흔해빠진 재테크 책처럼 쉽지는 않지만 마냥 어렵지많은 않은책. 왜 하필 서른살 이라는 제목을 붙였을까 싶을만큼 삼십대를 앞둔 이십대도, 삼십대를 지나쳐버린 사오십대도 한번쯤 거쳐가면 살아가는데 기초가 될 만한 책이다. 내 책장에 꼬옥 간직하고 싶은 책.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뿌듯한 자부심을 갖게하는 책이다. 더운 여름 주말에 이 책 한권 읽었더니 내 인생이 조금은 업그레이드 된 듯 하다. 직장생활에 지쳐하는 내 친구들에게 쓰윽 한권 선물하고 싶다.
t******n 2005.07.18. 신고 공감 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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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기전에 서점에서 꼭 읽어보시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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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가 다들 괜찮아서 그냥 구매한후 책을 읽고 있습니다. 4분의 3이상 읽었는데요. 후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까워서 끝까지 읽어보려고 하지만 시간이 더아까운거겉아 책을 덮어버렸습니다. 경제신문 기사를 잘 조합해놓아도 이보다 나을겁니다. 경제를 조금이라도 아는사람에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문외한에게는 도움이 될수도 있겠지만요. 읽지않은거보다는 나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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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가 다들 괜찮아서 그냥 구매한후 책을 읽고 있습니다. 4분의 3이상 읽었는데요. 후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까워서 끝까지 읽어보려고 하지만 시간이 더아까운거겉아 책을 덮어버렸습니다. 경제신문 기사를 잘 조합해놓아도 이보다 나을겁니다. 경제를 조금이라도 아는사람에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문외한에게는 도움이 될수도 있겠지만요. 읽지않은거보다는 나을 테니까요. 경제신문을 읽으면 훨씬 유익한 정보가 있습니다. 꼭 서점에 들러서 한번 훑어보시고 구매하세요. 이런종류의 책에 관심을 갖는다는건 경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일테고, 대충 훑어보시면 마음이 싹 바뀔겁니다.
a****6 2005.09.11. 신고 공감 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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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뷰를 쓰게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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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서적을 많이 읽는 30대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예스24를 주로 이용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리뷰를 써본 건 처음입니다 최근 워낙 이름을 떨치고 있는 경제경영 번역서를 보면서 그렇게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책들이 막상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너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우리정서에 좀 맞지 않는부분도 있겠지만, 웬지 이름값만큼 내용이 충실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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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서적을 많이 읽는 30대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예스24를 주로 이용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리뷰를 써본 건 처음입니다 최근 워낙 이름을 떨치고 있는 경제경영 번역서를 보면서 그렇게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책들이 막상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너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우리정서에 좀 맞지 않는부분도 있겠지만, 웬지 이름값만큼 내용이 충실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른살 경제학은 처음에 제목이 먼저 눈에 확들어왔습니다. 저자가 뭔가 아는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이 얼핏들더군요. 에세이류나 처세술 책에서 특정 나이대를 지목한 책들은 있었지만, 경제학에서 서른살이라니요. 책임감이 잔뜩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가 바로 서른살이고, 그때야말로 경제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나이지요. 지난 주말 책을 처음 접하면서,,,사실 더운날씨에 말랑말랑하지 않은 책이 쉽게 읽힐까 생각했는데,,, 일주일만에 마침내 마지막장을 덮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충실한 경제학적 전문 지식과 경제현장에서의 리얼리티가 쏙쏙 들어왔습니다. 다른 경제학 단행본에 비해 페이지가 많고 양이 많은 책이었지만, 단 한줄도 정말 버릴게 없더군요. 마치 캐릭터강한 강사의 강의를 시간가는 줄 모르고 푹빠져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좋은 책 한권 읽었다고, 뭐 크게 달라 지는 게 있겠는가 생각하기 쉽지만, 더욱이 철학책도 처세책도 아닌데... 저는 이책을 읽고 달라졌습니다. 뭔가 머릿속이 꽉 채워진거 같은 느낌, 자신감이 좀 생기는 듯한... 친구한테 이책 사라말했더니 곧마흔인데 무슨 서른살타령이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우리는 죽을때까지 서른살로 살아야 한다구요. 저자님한테 이메일도 보냈습니다.. 하하하 이렇게 유치한 짓을 이나이에.. 그런데,, 그렇게 꼭 하고 싶더군요..
z***s 2005.07.23. 신고 공감 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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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젊은이를 위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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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가지 유형의 30대가 있다. 경제를 아는 30대,경제를 모르는 30대! 기본과 개념정리를 하면서 경제에 숨겨진 진리를 찾게해주는 책입니다. 30대가 꼭 알아야 할 생존법칙으로 기본에 강한전략,아이디어,통찰력,분석능력을 키우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경제부 기자인 저자가 (그도 30대 이다)기존의 재태크 서적에 약간의 반기를 든 내용으로 ,기존의 재태크 책이 등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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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가지 유형의 30대가 있다. 경제를 아는 30대,경제를 모르는 30대! 기본과 개념정리를 하면서 경제에 숨겨진 진리를 찾게해주는 책입니다. 30대가 꼭 알아야 할 생존법칙으로 기본에 강한전략,아이디어,통찰력,분석능력을 키우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경제부 기자인 저자가 (그도 30대 이다)기존의 재태크 서적에 약간의 반기를 든 내용으로 ,기존의 재태크 책이 <10년에 10억> 등의 허무한 목표를 재시한 반면에, 이책은 <경제의 기본="" 개념="">과 우리 사회에 전반적으로 흐르고 있는 <경제현상>을 기자의 관점으로 날카롭게 지적해주고 있습니다. 이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압축과 도식화 하므로써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과 사례를 설명합니다. 2장에서는 경제와 경영의 관계를 우리나라 대 기업인 삼성,LG,현대,SK의 기업경영과 지배 구조를 분석하여 설명합니다. 3장에서는 경제기본개념인 금리,환율,고령화 시대의 재태크에서 돈의 길을 보여줍니다. 4장에서는 실물경제를 통한 경제흐름을 읽게 해줍니다. 즉 경제 신문이나 tv 기사에서 경제흐름을 어떻게 읽고 불황을 대비 해야하는가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5장에서는 이 시대의 화두라 할수 있는 <고령화사회>를 분석합니다. 과연 우리는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6장에서는 겁없이 성장하는 중국과 잘난 미국의 방향을 짚어줍니다.영어냐 중국어냐 를 묻는다면 둘 다 일거 같습니다. 이책을 읽은 저의 소감은 공대 출신이 저가 읽기에 약간 거북했지만, 쉬운 용어와 자세한 설명을 바탕으로 쉽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아는 내용도 있었고 ,대기업 지배구조처럼 잘 몰랐던 부분도 있었으나 기존의 재테크 책을 보고 허무한 감정이 있었던것과는 달리 ,원론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고령화 사회의 대책과 남녀 성별문제는 잘 생각해야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주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또한 이런 문제들에서 분명 답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하며,꾸준히 경제흐름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기회가 왔을때 확!잡을수 있는 안목을 키워 놔야 겠다는 생각을 해주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경제나 재태크에 관심있는 분이시다면 한번쯤 읽어봐도 무난한 책인것 같습니다. 물론 필독서는 아니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블루오션에서 살아남은 자 http://blog.dreamwiz.com/thevalue

[인상깊은구절]
p.60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이 직장인이 있습니다.자기 회사를 아는 직장인과 자기 회사를 모르는 직장인. 세상에는 두가지 유형의 직장인이 있습니다. 경쟁 회사를 아는 직장인과 자기 회사만 아는 직장인. p.13 경제학은 전략을 만들어 내는 바이블입니다 왜 뛰어난 마케터들은 경제학 원론을 늘 책상머리에 두고 있는 걸까요?왜 CEO들은 경제학 교수의 아카데믹한 강의를 들으면서 경영의 힌트를 얻을까요? 경제학에는 세세한 마케팅 테크닉은 없지만 ,<마케팅을 보는="" 눈="">을 길러주는 비밀이 있기 때문입니다.
b*****d 2005.08.24.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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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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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고 처음 들었던 생각. "아니, 인물과 사상사에서마저 '서른살 어쩌고'하는 책을 낸단 말이야?" 뭐 인물과 사상사라고 이런류(?)의 서적을 내지 말라는 법이 없긴 하지만, 강준만씨한테 '그 정도씩이나' 기대하지 않는 나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계간 인물과 사상을 더이상 안낸다고 하더니, 그게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금이 딸려서였나 뭐 그런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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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고 처음 들었던 생각.

"아니, 인물과 사상사에서마저 '서른살 어쩌고'하는 책을 낸단 말이야?"

뭐 인물과 사상사라고 이런류(?)의 서적을 내지 말라는 법이 없긴 하지만, 강준만씨한테 '그 정도씩이나' 기대하지 않는 나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계간 인물과 사상을 더이상 안낸다고 하더니, 그게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금이 딸려서였나 뭐 그런 다소간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나 할까? 하여간 그럼에도 '인물과 사상사'에서 나온 '서른살 어쩌고'하는 자기계발서라는 호기심에 구입을 했었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괜찮았다.'^^

본 책은 어쨌거나 요즘 우후죽순격으로 출판되고 있는 자기계발 서적 중 하나가 맞다. 하지만, 노골적으로 성공이나 돈타령해대는 대부분의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분명히 다르다. 경제학서적과 자기계발서의 경계쯤에 있다고하면 될까?? 내 경제학적 지식이 어느정도인지 잘 몰라서 뭐라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굉장히 쉽고 시종일관 존댓말로 쓴 터라(내가 이런 거에 또 민감하다^^) 두어시간만에 쉽게쉽게 금방 읽었다. 환율이나 금융, 게임이론에 관한 일반적인 이야기야, 엔간한 경제개론서에서는 지겹게 등장해서 뭐 그냥 그랬지만 이 책에서 특별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 우리나라 주요 재벌들의 지배구조에 관한 이야기였다. 개인적으로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던걸 확실하게 정리하는 데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으니깐 말이다. 아울러 인구증가둔화와 잠재성장율 하락에 대한 이야기도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적잖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역시나 씁쓸한건 책에서 거듭 등장하는 '도태'나 '생존'에 관한 언어들이다. 나도 서른살이 되면, 삼십대가되면 무언가가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오로지 도태되지 않기위해 살아가게 될까?? 내가 도태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누군가는 도태되는 사회구조에 대한 관심은 택도없이 줄어들게 될까?? 오로지 도태와 성공만이 나의 관심사가 되는걸까?? 그 전설적인(?) 30대 선배들도 그런 것 같던데, 우리라고 뭐 뾰족한거 있겠어??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참 '암울해진다'. 

왜사니, 왜살아. 이럴꺼면 넌 도대체 왜사니. 

엉겁결에 스스로에게 참 오랜만에 질문해본 문제.-_-;;;;

j***8 2006.03.09.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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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경제학 운운류의 북 마케팅 책...
"어설픈 경제학 운운류의 북 마케팅 책..." 내용보기
절반 정도를 읽었는데... 그만 책읽기를 포기했습니다. 글쎄요. 요즘 '주말을 잘 보내야...' '주중을 잘 보내야...' '아침을 잘 보내야...' '퇴근 후를 잘 보내야...' 하는 식의 북 마케팅 책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됩니다. 곧 마흔살 경제학도 나오지 않을까요. 경제신문을 꾸준히 읽어본 사람이라면 거의 알고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수준이 낮다는 말씀은 아니구요, 굳이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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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정도를 읽었는데... 그만 책읽기를 포기했습니다. 글쎄요. 요즘 '주말을 잘 보내야...' '주중을 잘 보내야...' '아침을 잘 보내야...' '퇴근 후를 잘 보내야...' 하는 식의 북 마케팅 책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됩니다. 곧 마흔살 경제학도 나오지 않을까요. 경제신문을 꾸준히 읽어본 사람이라면 거의 알고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수준이 낮다는 말씀은 아니구요, 굳이 돈을 들여 얻을 정보는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책 전반적으로 구성이 일관적인 것도 아니고, 마치 여러 주제들을 마구 짜집기 해놨다는 생각 밖에는 들질 않습니다. 30대 위기조장을 통한 책 팔아먹기를 작정한 전형적인 출판기획물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드네요.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또 이런 같지 않는 책이 베스트셀러라는 것도 우울하게 만드는군요. 관심 있으시면 그냥 서점에서 10분 정도 살펴보시지요. 그러면 별로 사실 생각 안 드실 겁니다.
YES마니아 : 로얄 u****m 2005.10.0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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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보는 시각을 갖게 해주는 책.
"경제를 보는 시각을 갖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서점을 가면 꼭 경제경영코너부터 들르는 습관이있다. 아무래도 갈수록 사는게 힘들어 지기 때문인거 같다. 그런데, 그럴싸해보이는 책들이 막상 읽어보면 너무나 뻔한 내용이라, 속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했다. 이책은 제목에 먼저 필이 꽂혔다. 서른살 경제학이라... 딱 내나이를 집은 건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서른될때쯤부터 엄청난 책임감과 불안감이 날 짖누르기 시
"경제를 보는 시각을 갖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서점을 가면 꼭 경제경영코너부터 들르는 습관이있다. 아무래도 갈수록 사는게 힘들어 지기 때문인거 같다. 그런데, 그럴싸해보이는 책들이 막상 읽어보면 너무나 뻔한 내용이라, 속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했다. 이책은 제목에 먼저 필이 꽂혔다. 서른살 경제학이라... 딱 내나이를 집은 건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서른될때쯤부터 엄청난 책임감과 불안감이 날 짖누르기 시작했던 것 같다. 경제학이라는 게 참 부담스러운 영역이지만, 읽다보니, 쉬지않고 몇일만에 다 읽게 되었다. 어려운 용어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이런 경제현상들이 사실은 내 생활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 어떤 경제적 현상에 대해서도 나만의 시각을 갖게 되었다고 하면 과장일까.
a***t 2005.07.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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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테크 붐이 시작 되었다
"2차 재테크 붐이 시작 되었다" 내용보기
1) 이 책이 상반된 평가를 받는 이유 : 책을 구매하기 전에 온라인 서점의 독자 서평을 먼저 보고서 구매를 결정하는 편이라 먼저 독자 서평을 보게 되었다, 배스트 셀러치고 의외로 상반된 평가가 많은 책이었다, 결국 나도 직접 사서 보지를 않고 빌려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본인의 평가는 ? ‘매우 좋다’ 였다, 읽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 책이 상반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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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이 상반된 평가를 받는 이유 : 책을 구매하기 전에 온라인 서점의 독자 서평을 먼저 보고서 구매를 결정하는 편이라 먼저 독자 서평을 보게 되었다, 배스트 셀러치고 의외로 상반된 평가가 많은 책이었다, 결국 나도 직접 사서 보지를 않고 빌려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본인의 평가는 ? ‘매우 좋다’ 였다, 읽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 책이 상반된 평가를 받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상반된 의견은 경제신문만 봐도 알 이야기를 썼다/ 경제 상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주어 고맙다 였다. 나의 생각은 ‘둘 다 맞다’ 이다 2) ‘경제기사는 돈이다’ 의 업그레이드 판 – 2차 재테크 붐이 시작 되었다 이 책은 여러모로 예전에 배스트 셀러 였던 ‘경제기사는 돈이다’ 류의 일반인에게 경제를 알려주는 책을 떠올리게 한다, 형식도 비슷하고 경제를 보는 기초 부문과 요사이 이슈가 되는 경제 기사 분석 들을 다루어준 것 등. 그런데 형식은 비슷하면서도 내용은 하늘과 땅 차이인 것이 추가된 다음 내용들 이다- 지주회사, 고령화 사회, 인구분포표를 통한 트렌드 분석. 이런 내용들은 그 전까지 의 책에서 통합되어 이야기가 나온 적이 없고 여러 다방면에서 독서를 하거나 온라인 동호회의 고수를 통하여 간간히 이야기가 나온 내용이다, 예를 들어볼까? 03년 경 끝없는 아파트 값 폭등을 30대 베이비 붐 세대의 다수 인구 집단과 연결하여 설명한 내용을 나는 ‘선한 부자 –조상훈’ 씨가 한 이야기 이전에는 듣도 보도 못했었다 , 지주회사는 작년 내가 있는 주식 동호회에서 가치주가 인기를 끌면 유동자산 많은(자회사의 주식이 많은) 지주회사가 뜬다고 하였다. 실제 웅진닷컴(웅진그룹 지주회사) 삼성물산(삼성전자 지주회사)현대 모비스(현대차 지주회사) 등에 투자하여 수익을 많이 보았다. 고령화 사회로 부동산을 통한 수익창출이 어려워 지므로 선진국 처럼 연금-펀드를 통한 투자가 인기를 끈다 던지, 이 책은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조각되어 얻었을 정보를 모두 모아 놓고 있다 즉, 이 책은 간단하면서도 의외로 기존 1차 재테크 붐으로 나온(부동산 폭등장) 경제 기초 서적과 형식을 같이 하면서도 포커스를 달리한다, 즉 주식- 펀드로 대표되는 2차 재테크 시기의 책으로 보인다. 또 이런 시기에 걸 맞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3) 이 책은 어떠한 결과도 주지 않는다, 다만 보기만을 줄 뿐이다 위의 내용들 때문에 이 책은 상반된 평가를 얻는 것 같다, 일부 내용은 1차 재테크 시기의 책과 똑 같고 ,2차 재테크 시기에 걸 맞는 내용들은 일반 독자 들에게는 낯설다., (한 1년 지나면 이 책의 내용들이 일반화 되겠지만~^^) 그래서 이 책은 앞으로 2차 재테크 시기에 일어날 많은 내용의 단서만을 줄 뿐이지 어떤 식으로 우리가 대응 해야 하는지는 나온 것이 없다, 다만 이 책에서 암시하는 대로, 부동산이 임계 점에 점점 다다르고 있다는 점, 그러나 조만간 한번 정도는 상승 장이 올 거라는 점(30대 인구가 자식을 낳으면 큰 평수- 학군으로 이사가 예상됨-그로 인한 재건축?) 등을 이 책을 기초로 예상한다면 진짜로 값진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4) 이 책으로 진짜 수익을 원한다면?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책은 초보용이다. 그래서 이 책을 단서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많은 독서와 실전경험이 필요하다, 이도 저도 아니면 부동산 리츠. 증권 펀드 등으로 간접 투자를 하던지,, 하지만 나라면 리츠가 들어올 부동산을 사고 펀드가 매수할 종목을 미리 매집 해 놓아서 수익을 극대화 하는 방법을 택하겠다. 실제 이 책을 앞서서 투자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일부 온라인 동호회에 존재한다. 예를 들어 행정수도가 보상된다면 (씨씨에스/인선이엔티 등의 주식)-> 4조5천억 보상(근처 대토 가격 상승)-> 농민들이 자식에게 돈을 보내줌(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내수주 상승) -> 학군 별/평형 별 부동산 상승(재건축 재개/건설주 상승) 이런 시나리오가 전개 되지 않을 까? 5) 이책과 연결된 만한 책 “괴짜 경제학”이란 책을 추천한다. 이 책과는 정반대 편에 위치한 책이고 읽는 사람에 따라 찬/반이 명확이 갈릴 책이다. 하지만 ‘서른 살 경제학’ 의 기초 위에 통계분석적으로 미래를 그려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다만 이 책도 ‘찍어주기’ 는 없다) 6) 개인적 생각 2차 재테크 붐이 이 책으로 상징 된다면 조만간 주식 시장의 정점이 다가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3분기 대우증권 실적 (순이익 1500억) 이라던지 너나 할 것 없이 드는 펀드, 여기 저기서 들리는 대박 이야기, 주식 무료 강의 등… 그러나 급증하고 있는 유상증자 물량과 대기하고 있는 전환사채 물량 등은 앞으로 한국증시에 숨겨진 폭탄으로 작용 할 것이다. 그 다음은 차별화된 부동산으로 3차 붐이 불겠지? 그때 이런 책들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지 궁금하기만 할 따름이다.
c*******5 2006.01.1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