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란노키즈에서 펴낸 닉부이치치 꿈쟁이 시리즈 3권을 모두 구입해 읽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7살 손녀에게 읽어주려고 구입했는데, 할머니인 내가 더 큰 감동을 받았다. 전 세계를 다니며 자신의 이야기로 상처입고 좌절한 사람들에게 꿈과 위로와 소망을 전해주는 닉부이치치의 삶은 정말 기적이라고밖엔 표현할 길이 없다.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와 그 부모형제가 겪었을 아픔과 고통과 슬픔과 좌절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온다.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부족함 없이 너무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는 탓에, 끝없이 요구하고 불평할 줄만 알지, 약하고 소외되고 뒤처지고 아픈 친구들을 감싸고 위로하고 돕고 격려할 줄 모른다. 닉부이치치의 책을 통해 손녀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장애를 지닌 친구들의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알려주고, 늘 먼저 다가가서 돕고 사랑을 나누고 격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아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