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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명절의 의미와 뜻을 익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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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식이었다. 한식을 맞이하여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성묘를 다녀오던 길에 아이가 한식에 대하여 질문을 했다. "음~~옛날 사람들의 특별한 날 중 하나야"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는 더는 설명을 못해주었다. 부랴부랴 책장안에서 이 책을 찾아 아이에게 건냈다.   11개의 특별한 명절과 절기에 대한 정보와 그 시기에 쓰이는 물건이나 음식들에 대한 예쁜 삽화, 재미있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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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식이었다.

한식을 맞이하여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성묘를 다녀오던 길에 아이가 한식에 대하여 질문을 했다.

"음~~옛날 사람들의 특별한 날 중 하나야"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는 더는 설명을 못해주었다.

부랴부랴 책장안에서 이 책을 찾아 아이에게 건냈다.

 

11개의 특별한 명절과 절기에 대한 정보와 그 시기에 쓰이는 물건이나 음식들에 대한 예쁜 삽화,

재미있는 이야기에 배움마당을 통한 정보까지 정말 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특히 우리나라 세시풍속이나 절기를 모르는 나같은 엄마부터 시작하여 유치원 초등학교 아이들 모두에게 유익한 내용이다.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 옛물건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이런 내용을 교과서를 통해서 배우는 것보다는 이런 책들을 통해 흥미롭게 배운다면 아이가 더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지 않을까?

 

 



f****0 201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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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유익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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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명절 02   내가 어렸을 때 느꼈던 명절은 설레임과 기다림이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도 명절을 반기는 걸 보면 아마도 그 때의 나의 마음 같았을 거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친지들과의 재회와 후해지는 인심.. 그런 것들이 명절을 즐겁게 만드는 것 같다.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송편을 만드는 재미도 빠질 수 없다.   복주머니랑 그네랑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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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명절 02

 

내가 어렸을 때 느꼈던 명절은 설레임과 기다림이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도 명절을 반기는 걸 보면 아마도 그 때의 나의 마음 같았을 거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친지들과의 재회와 후해지는 인심..

그런 것들이 명절을 즐겁게 만드는 것 같다.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송편을 만드는 재미도 빠질 수 없다.

 

복주머니랑 그네랑을 보면서 명절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재밌는 이야기속에서 명절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솔잎으로 송편을 쪘던 옛 조상들의 지혜와 추석과 설 이외에 여러가지

우리 명절에 대한 상식도 넓어졌다.

 

책 한권으로 명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자연스럽게 명절을 하나둘 배울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 같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써여진 점 또한 마음에 든다.

 

설날이면 어린 아이들이 입었던 색동옷의 의미도 새롭게 알 게 되었고

여러가지 정보마당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떡메와 떡살.떡판은 아이들 사회 시간에도 나오는 부분이다.

떡메를 몰라 시험을 틀려왔던 적이 있었는데..

미리 미리 아이들에게 보여준다면 자연스러운 사회학습으로 연결될 것 같다.

 

입춘. 한식.화전을 부쳐먹는 삼월 삼짇날등

우리 전통의 다양한 명절이야기를 재밌게 볼 수 있고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줄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배울 게 참 많은 책이고 쉽게 쉽게 전달된다는 점이 좋았다.

p******1 200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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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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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두번째, 명절 편이다. 책을 열자마자 옛날 이야기로 시작하는 복주머니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이야기, 옛이야기부터 읽다보면 어느새 이 책에 푸욱 빠져든다. 하나 남은 송편을 차지하기 위해 내기하는 노부부의 이야기에 아이들의 입가엔 웃음이 번진다. 마치 달력을 보는 것처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한 해가 지나가고, 우리가 매년 맞이하는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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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두번째, 명절 편이다.

책을 열자마자 옛날 이야기로 시작하는 복주머니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이야기, 옛이야기부터 읽다보면 어느새 이 책에 푸욱 빠져든다.

하나 남은 송편을 차지하기 위해 내기하는 노부부의 이야기에 아이들의 입가엔 웃음이 번진다.

마치 달력을 보는 것처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한 해가 지나가고, 우리가 매년 맞이하는 명절의 깊은 뜻과 놀이,  절기마다 행해지던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는 읽을 거리가 다양한 책이다.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우리 것들에 대한 깊은 뿌리와 단단한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것은 오래 묵어도 정겨운 향기가 묻어있다. 복주머니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 이야기를 읽으면서

엄마 세대는 아마도 향수를 느낄지도 모르겠다.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조금 부족하지만

꼭 전해주고픈 우리 것에 대한 이야기, 그나마 요즘 각 지방행사를 다녀보면 우리 것들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져

우리 아이들과도 함게 나눌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

 

주머니 가득 복을 모으로 다니던 날 , 설(복주머니/색동옷/ 떡판과 떡메/윷과 윷판/짚신과 체/ 세화)

대문에 방을 붙이고 봄을 맞이하는 날, 입춘(입춘방/족제비털 비/ 소복/가마솥/쟁기/천자문 책)

줄다리기를 하며 기운을 모으던 날, 정원 대보름(줄/다리/연/널/달집/부럼)

새 불씨를 기다리면 찬밥을 먹던 날, 한식(삼끈과 느릅나무/ 화덕/ 가래/호미/비석과 무덤)

꽃지짐을 부쳐 먹는 날, 삼월 삼짇날(무쇠 솥뚜껑/제비집/활과화살/갓과 담뱃대/풍경/풀각시)

연등 축제를 벌이던 날, 초파일(등/탑/물동이와 바가지/숯/탄생불과 가마)

그네를 뛰고 씨름을 하며 신나게 놀던 날, 단오(그네/부채/샅바/놋대야/수레바퀴 무늬 떡살과 수리취떡/탈)

펄펄 끓는 국물로 더위를 이기던 날, 삼복(뚝배기/대자리/죽부인/적삼/등등거리/석빙고)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던 날, 칠석(베틀/장독대/농기/빨랫줄/붓과 한지/우물)

수확을 앞두고 잔치를 벌이던 날, 추석(떡시루/낫/꽹과리와 장구/베/동고리/멍석)

복조리를 만들며 새해 채비를 하던 날, 동지(책력/팥죽/동지부적/버선/복조리)

 

정보마당을 통한 명절의 의미와  각 명절마다 행해졌던 놀이와 물건들에 대한 그림과 설명들은

명절에 대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백과라고 할 수 있다.

일년 내내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그림백과다.

 

그리고 어른들도 궁금했던 몇 가지, 찾아볼 수도 있지만 귀찮고 깜빡했던 부분들이 배움마당에 가득하다.

24절기가 어떻게 구분되었는지 홀수가 겹친 날은 모두 명절이였는지, 명절때는 왜 떡을 해 먹었는지, 옛날에도 어린이날이 있었을까?

등 한 줄 한 줄에 담긴 이야기를 읽다보면 고개가 끄덕끄덕, 누구보다 우리 것에 친숙해지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강해진다.

h****7 200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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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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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2번째 이야기로 만나보는 복주머니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 이야기책을 만났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명절 중 큰 명절은 설날과 추석을 떠올리지요. 음력1월 1일은 설날이랍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 날이지요. 설날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며 새해에도 집안에 좋은 일만 생기게 해달라고 빌어요. 그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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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2번째 이야기로 만나보는 복주머니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 이야기책을 만났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명절 중 큰 명절은 설날과 추석을 떠올리지요.

음력1월 1일은 설날이랍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 날이지요.

설날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며 새해에도 집안에 좋은 일만 생기게 해달라고 빌어요.

그리고 나서 집안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고 그 답례로 어른들은 복주머니를 나눠주면서 복주머니 가득

복을 받으라고 덕담을 해주었답니다.

이런 설날에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설날에 어린이들이 입던 옷인 색동옷이 있어요.

지금은 떡 방앗간에서 모두다 해 먹는 하얀 가래떡을 만드는 떡판과 떡메.

명절날 민속촌에 가면 가끔은 떡메를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지만

떡메를 내리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에요.

가족과 함께 앉아서 재미난 설날 놀이중 빼 놓을 수 없는 윷놀이 . 도.개.걸.윷.모는 각각 가축인 돼지.개.양.소,말을

가리키던 옛말이라고 해요.

이처럼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조상들의 설날 풍경이랍니다.

내년 새해때에도 저희들도 윷놀이에 신이 나겠지요.


대문에 방을 붙이고 봄을 맞이하는 날 입춘.

입춘은 24절기가 시작되는 날로 입춘은 봄이 시작됨을 알리는 뜻을 알리는 거지요.

봄에 길을 가다보면 상가나 집 대문에 입춘대길이라는 글귀가 붙어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입춘이 지나고 봄 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정월 대보름,음력으로 3월 초가 되면 산에 들에 꽃이 피고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삼월 삼짓날,청포물에 머리감는 단오날,더운 여름날 펄펄 끓는 국물로 더위를 이기던 삼복 복날이 지나면

수확을 앞두고 잔치를 벌이던 한가위랍니다.


추석에는 햅쌀과 햇곡식으로 달 모양의 송편을 빛어 이웃과 나누어 먹고 신나는 놀이 강강술래,씨름과 줄다리기로 땀 흘려

일한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북돋아 주었답니다.

저희도 올 추석때 송편을 빚었답니다.

두 녀석 아직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송편이지만 열심히 빚어 보았답니다.

복조리를 만들며 새해 채비를 하는 동지.

한 해 중에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인 동지.

한 해의 또 다른 시작이라는 뜻으로 동지를 '아세'곧' 작은 설'이라고도 불렀다고 합니다.

이런 동짓날에는 붉은 팥으로 팥죽을 끓여 먹는답니다.

붉은 팥에는 질병과 못된 귀신을 쫓아내는 힘 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벽에 뿌리기도 하고 마루,광 같은 곳에 한 그릇씩 떠다

놓았다고 합니다.


설날부터 또다른 한 해가 시작되는 동지까지 우리 고유의 명절 24절기에 해오는 풍습이나

먹는 음식.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쉽고도 재미나게 풀어 준 복주머니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이야기.

우리 문화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즐거운 책이였답니다.


b********1 2009.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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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의 일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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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나무  출판사의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시리즈중    두번째인    명절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농사일에 고비가 찾아 올때마다 한달에  한번씩 쉬는 날을 마련해  지친 몸과 맘을  달랫던 우리 조상의 지혜를 보면서 아이나  저나 그냥 단순한 명절로만 알았던  것에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았습니다..   송편 하나 때문 이라는  전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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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나무  출판사의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시리즈중    두번째인    명절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농사일에 고비가 찾아 올때마다 한달에  한번씩

쉬는 날을 마련해  지친 몸과 맘을  달랫던

우리 조상의 지혜를 보면서

아이나  저나

그냥 단순한 명절로만 알았던  것에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았습니다..

 

송편 하나 때문 이라는  전래 동화를 시작으로

정보 마당에서는

1월  달

  설 부터

12월 명절 동지 까지

일년의  삶이  보입니다..

 

그  명절의 의미와 함께

대표 음식과 놀이는  물론

생활 도구 까지 소개 되어  있습니다..

 생활도구에는    또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 있지요


전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 그림이  더 정겹더군요^^

이런 정보 책은  주로 사진이  많은데
이  책은 따듯한   그림으로 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  입니다..

아이랑  보면서    저도  몰랏던  의미들을  배우게 되더군요

 

배움 마당에서는

명절의  날짜 지정에 대한 이야기

24절기에 대한 이야기

명절에는  왜 떡을 해 먹었는지  등의

명절에 대한 궁금 증을  해결해 줍니다...

 

 

마지막의  익힘 마당에서

옛날 물건  지금 물건을 비교 하는 부분에서는

6살 작은 아이도  재미있게  보았지요...

 

명절 이라고 하면

설날과 추석  만 알앗던

지금 아이들  에게...  지금  어른 들에게

우리 조상의  지혜로운 사람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우리  문화 시리로  10권이 나왓는데

모두  다  궁금 해 지네요^^

 




t****o 200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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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명절! 제대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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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과 추석... 아마도 우리아이들에게 명절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그렇게 대답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은 설날과 추석을 제외하고는, 정월대보름, 한식, 단오, 칠석 등등 옛조상들이 해마다 기렸던 날들은 대부분은 그냥 지나치는 날들이기 때문일게다. 매 주일 주말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휴가를 내고 며칠을 쉬기도 하는 요즘에 반해, 농경사회에서는 따로 쉼을 얻기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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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과 추석... 아마도 우리아이들에게 명절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그렇게 대답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은 설날과 추석을 제외하고는, 정월대보름, 한식, 단오, 칠석 등등 옛조상들이 해마다 기렸던 날들은 대부분은 그냥 지나치는 날들이기 때문일게다. 

매 주일 주말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휴가를 내고 며칠을 쉬기도 하는 요즘에 반해, 농경사회에서는 따로 쉼을 얻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그렇다고 일만 계속할 수는 없으니, 달마다 때마다 기려야할 날을 정해놓고 축제처럼 즐기기도 하고 쉼을 얻기도 하면서, 다시 고단한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을 얻던 선조들의 모습.
이 책을 통해, 그 명절들을 배워가는 건 물론이고, 선조들의 지혜와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 배려등을 배울 수 있어 무엇보다 참 멋진 책이 아닐까 싶다. 바쁜 요즘 현대인들을 선조들이 본다면 참, 매력없고 여유없이 살아간다고 할까?.. 이 책을 읽고나니, 왠지 그런 생각이든다.^^  

이 책은, 우리네 명절을, '신나게 쉬어가는 휴식의 한마당'으로서 들여다보고 이야기하는 책으로, 각각의 절기마다 조상들이 가졌던 마음과 즐겼던 놀이나 음식등을 꽤나 자세히 다루고 있어 매우 알찬 책이라 하겠다. 명절을 다룬 책을 몇몇권 읽었는데도,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관련 지식정보들이 참 많았다. 그러니 어찌 이 책이 이쁘지 않겠는가! 하하.

많은 지식정보를 다룬 책이라고 해서 혹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의 구성은 지루함하고는 거리가 멀다.^^ 매 페이지마다 삽화가 나오고, 관련 음식이나 도구 등에 간략한 설명글이 나오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기심을 갖게 하는 질문을 통해 더욱 내용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알찬 구성으로 우리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이끌기 때문이다.

책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마당, 정보마당, 배움마당, 익힘마당으로 나누어 명절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송편 하나 때문에'라는 이야기마당에 실린 전래동화가 얼마나 재밌던지, 울아이가 좋아하는 전래동화가 되었다.^^ 


정보마당에서는... 설, 입춘, 정월대보름, 한식, 삼월 삼짇날, 초파일, 단오, 삼복, 칠석, 추석, 동지까지 11가지 명절을 다루고 있다. 명절마다 사진에서 보듯이 그 명절을 한 줄로 요약, 그 날을 의미하는 문장으로 적고 있어, 우리아이들이 제목만 읽어도 대략 어떤 명절일지 가늠하고 내용을 읽게 만든다 해야겠다. 

 
빽빽하게 글이 많지 않지만, 그럼에도 알찬 내용이 가득하다. 
아홉번씩에 의미를 둔 '아홉차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여름에 입는 '등등거리'웃옷의 모양과 이름도 처음 알게 되었으며, 칠석날이 학생들에게는 시험치는 날이라는 것이나, 향 때문에 솔잎을 넣고 송편을 찌는 줄만 알았는데 솔잎에서 나오는 강력한 살균 물질 때문에 쉽게 상하지 말라고 함께 쪘다는 것 등등 새롭게 알게된 정보가 가득한 정보마당이다.  


배움마당에서는, 명절에 대해 우리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질문들에 대해 설명을 해놓았는데... 명절에 늘 상에 오르던 떡에 대해, 별 생각없이 먹었나보다 했다가, '명절에는 왜 떡을 해 먹을까?'란 글을 읽고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기도 했으며, 머슴을 위해 잔치를 벌이는 날도 있었다는 것과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중국과 일본이 지내는 설날의 풍경을 설명해 놓은 글 등등, 우리 옛것에 대한 호기심도 키워주며, 흥미롭게 읽히는 마당이다. 

 
익힘마당에서는 옛날물건과 요즘 물건을 비교해놓았는데, 읽으면서 비교해보니 친환경적인 옛날 물건들이 건강에는 훨씬 이로웠을것 같단 생각을 하기도 했다.

각각의 명절마다 즐겼던 놀이도 배우고, 음식도 배우고, 당시의 생활상과 사회상도 알아가면서 읽다보니, 시대가 달라진 지금, 이 명절들을 일일히 다시 기릴 수는 없지만, 서양에서 들어온 서양명절들이나,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무슨무슨데이에 비해 우리아이들이 잘 모르는것 같아 안타깝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고유한 우리의 명절을 제대로 알고 그 의미를 새길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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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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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이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 이야기 글 : 햇살과 나무꾼 / 그림 : 조은희   옛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02 번재 명절에 관한 책이랍니다.. 복주머니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 이야기   명절은 어떻게 해서?????   일년내내 일만 한다면??? 얼마나 힘이 들까요??? 명절은 해마다 기리게 된 겨례의 공휴일이랍니다. 일년 열두 달, 힘들고 지칠 때마다 바쁜 일손을 놓고 한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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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이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 이야기

글 : 햇살과 나무꾼 / 그림 : 조은희

 

옛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02 번재 명절에 관한 책이랍니다..

복주머니랑 그네랑 신나는 명절 이야기

 

명절은 어떻게 해서?????

 

일년내내 일만 한다면??? 얼마나 힘이 들까요???

명절은 해마다 기리게 된 겨례의 공휴일이랍니다.

일년 열두 달, 힘들고 지칠 때마다 바쁜 일손을 놓고 한바탕 신나게 쉬어 갔기 때문에

우리 겨례는 다음 일을 더욱 힘차게 해 나갈 수 있었답니다..

 

명절의 참된 의미를 알 수 있고

우리 조상님들의 문화와 풍습을 알 수 있답니다.

 

엄마인 저도 새롭게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솔직히 며느리 된 입장이라..명절 하면 엄청 부담스럽기만 했었거든요..

우리 조상님들의 훌륭한 지혜와 문화 풍습을 엄마인 저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ㅎㅎ 이제 책 속으로 들어 가 볼까요??

이번 두번째 책 에서도 우리 전래가 들어 있답니다.

송편 하나 때문에 집안 살림을 다 도둑맞은 이야기...ㅎㅎㅎ

우리 아이들 미리 전래 동화에서 접했던 이야기라..더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좀 어이가 없지만...하면서 말입니다...

 

일년 삼백육십오일 동안..일년동안 우리가 겪는 명절을 순차적으로 풀이 해

 주었답니다..

 

주머니 가득 복을 모으러 다니던

대문에 방을 붙이고 봄을 맞이하는 입춘

줄다리기를 하며 기운을 모으던 날 정월 대보름

새 불씨를 기다리며 찬밥을 먹던 날 한식

꽃지짐을 부쳐 먹는 날 삼월 삼짇날

연등 축제를 벌이던 날 초파일

그네를 뛰고 씨름을 하며 신나게 놀던 날 단오

펄펄 끓는 국물로 더위를 이기던 날 삼복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던 날 칠석

수확을 앞두고 잔치를 벌이던 날 추석

복조리를 만들며 새해 채비를 하던 날 동지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직접 보지 못한 아이들은 신기해 하며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알수 있습니다.

엄마인 저는 옛 추억이 묻어 나게 된답니다.

 

 

 

추석이 지난지 일주일이 훌쩍 지났네요..

이책을 추석 전에 받아 보았었다면 더더욱 좋았을거 같단 생각을 해 봅니다..

 

수확을 앞두고 잔치를 벌이던 날 추석

 

음력 8월이 되면 가을이 한창이랍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콧노래가 절로

 흘러나온답니다.

이 좋은 음력 8월에 보름달이 두둥실 떠오르면, 우리 조상들은 가을걷이를 축하 하는

잔치를 벌였답니다. 추석은 이렇게 해서 굳어진 명절이랍니다..

 

이번 추석에도 역시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열심히 빚었답니다.

 

추석에 빚은 송편은 솔잎과 함께 찌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왜 송편을 솔잎과 함께 찔까요??

 

식물은 해로운 세균을 물리치기 위해 잎으로 피톤치드라는 살균 물질을

내 뿜는답니다.

그런데 소나무는 여느 식물보다 10배나 강력한 피톤치드를 내뿜는답니다.

이 강력한 살균 물질 때문에 송편은 솔잎과 함께 찌면 쉽게 상하지 않는답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이렇게 훌륭하고 지혜로우신 분이셨네요..

 

 

 

24절기란 무엇일까요????

 

설날이나 단오, 추석을 꼽을 때 쓰는 음력은 달의 운동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답니다.

그 탓에 계저르이 변화에 맞아떨어지지 않아 농사에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많았다고 합니다.

계절의 변화는 태양의 운동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 현상이랍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태양의 운동을 보여주는 날짜 계산법을 음력과 함께

사용했답니다.

바로 이 날짜 계산법이 24절기랍니다..

 

24절기는 태양의 운동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양력과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그래서 설날과 추석은 해마다 양력 날짜가 바뀌지만, 24절기의 입춘과 동지는

양력 날짜에 큰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이렇듯 배움 마당을 통해 우리가 궁금해 하는 여러가지 상식들을 알 수 있답니다..

 

 

익힉 마당에 옛날 물건 vs 요즘 물건..

 

ㅎㅎ 이 부분 역시 초등 교과 연계와 아주 찰떡 궁합인 코너 랍니다..

 

옛날 물건과 요즘 물건의 대결...

 

비슷한듯 하면서도 훨씬 발달이 된 오늘의 물건들..

예전의 물건들을 보면 볼 수록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로움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답니다.

 

여름철이면..모기의 극성..

요즘에도 모기불을 피운답니다..

모기약으로 쓰던 식물로 바로 말린 쑥이 있답닏.

말린 쑥에 불을 붙여 연기를 내면 모기가 가까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요즘 선덕여왕에서 나왔던 책력..

 

옛날에 쓰던 달력이랍니다. 책 모양으로 되어 있고 한문으로 음력과 명절

절기가 표시되어 있답니다. 옛날 사람들이 동지에 선물로 주고 받곤 했다고

합니다..

 

 

 

해와 나무의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시리즈는

보면 볼 수록 빠져 들게 하는 매력이 넘치는 책이랍니다.

우리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켜 주고.

요즘 신세대 아이들에게는 우리 오랜 조상님들의 훌륭한 지혜와 문화를

배우게 해 주니 말입니다.

 

이번 명절 편을 보면서

 

우리 조상님들의 멋과 풍류 또는 놀이 풍습, 삶의 지혜를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

직접 옛날로 돌아가 보지 않아도..

또는 멀리 있는 박물관을 찾지 않아도..

즐겁게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0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상님의 마음을 배워요.
"조상님의 마음을 배워요." 내용보기
해와나무에서 출판되는 옛물건으로 만나는 우리문화 두번째이야기이다. 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착한 책...^^(책들은 모두 착하긴 하지만ㅋㅋㅋ) 며칠전 추석이 지나고 나서인지...더 더욱 공감이 간다. 옛날에 비해 많은 명절이 잊혀가고 있긴하다. 설날과 추석..이렇게 큰 명절이야 예전처럼 지내고 있지만 동짓날 팥죽을 먹는 집도 드물고..정월대보름날 오곡밥이며 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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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에서 출판되는 옛물건으로 만나는 우리문화 두번째이야기이다.

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착한 책...^^(책들은 모두 착하긴 하지만ㅋㅋㅋ)

며칠전 추석이 지나고 나서인지...더 더욱 공감이 간다.

옛날에 비해 많은 명절이 잊혀가고 있긴하다.

설날과 추석..이렇게 큰 명절이야 예전처럼 지내고 있지만 동짓날 팥죽을 먹는 집도 드물고..정월대보름날 오곡밥이며 부럼이며 챙겨서 먹기도 쉽지 않다.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삼짓날..한식, 단오와 같은 명절은 엄마세대인 우리들조차도 일일이 찾아서 챙기지 않는다.

이런 요즘에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할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꼭 읽어야할 책이다.

 

설날에 세배돈만 넣는것인줄 알았던 복주머니엔 볶은 콩을 넣는거란다.

콩을 볶을때 탁탁 튀는 소리에 못된 귀신이 놀라서 도망간다고 하는데...^^ 참 그뜻마저도 익살스럽다.

이렇듯 명절마다 먹는 음식, 쓰이는 물건, 하는 놀이 하나하나에도 그냥은 없다.

모두 우리 조상님들의 슬기가 담겨있고 좋은 뜻들이 담겨있다.

 

이런 우리 조상님들의 마음을 배워야할것 같다.

내 가족과 내 이웃..그리고 나라까지도 생각하는 조상님들의 커다란 뜻이 담긴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재미있고 어처구니없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송편이야기로 시작되는 신나는 명절이야기..

아이에게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면...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더군다나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와 연계가 되어있어 더욱 좋을듯하다.

m*****y 2009.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서평 " 내용보기
옛물건 시리즈 참 좋네요. 옛날에 썼던 물건들 보면서 전통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답니다. 또 요새 명절에 딱히 재밌는 놀이거리 없는 것 보면 우리 선조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보냈던 것 같아요.   어릴 때는 명절되면 두근두근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휴가분위기잖아요. 책보면서 재밌었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옛물건, 전통에 대한 관심도 갖고, 조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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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물건 시리즈 참 좋네요. 옛날에 썼던 물건들 보면서 전통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답니다. 또 요새 명절에 딱히 재밌는 놀이거리 없는 것 보면 우리 선조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보냈던 것 같아요.

 

어릴 때는 명절되면 두근두근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휴가분위기잖아요.

책보면서 재밌었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옛물건, 전통에 대한 관심도 갖고, 조상님들처럼 신나는 명절분위기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f********j 200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