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세한 표현과 서정적인 그림이 참 잘어울리는 책이구요..
차분하면서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아이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갈수 있는 좋은
느낌입니다..우연히 날아든 장갑이 바람의 아이것이고 장갑으로 별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게 어른인 저로서는 첫장을 넘기면서 생각할수 없었던 일이지요..
마지막에 장갑을 귀에 대고 별의노래를 듣는 곰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잔잔한 미소
를 짓게 합니다...감성이 부족한 요즘 아이인 저희 딸에게 읽히고 싶은 책 중 하나입
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