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추천한 yes24가 미워요. 문장은 번역한 투가 우글거리고, 문화에 대한 소개도 재미있지 못해요. 여행가기로한 사람에게 소개하는 책이라면 가고싶어지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책으로 호기심 어쩌구 저쩌구를 이야기했다니 정말 너무 하네요. 책값이라도 싸면 덜 억울할텐데 보시다시피 책값도 엄청 비싸요. 다른 분들, 이 책 왠만하면 사지 마셔요. 속상해서 원래 리뷰 안남기는데 리뷰 남깁니다. 이거랑 뉴질랜드랑 2권이나 샀는데 뉴질랜드편은 보기도 싫어지네요. 하여간 그래요. 정말 잼없는 책이에요. 읽다보면 그래서 어쩌라구... 라는 생각만 나와요. |
| 이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닌 듯 합니다. 예전에 멕시코에 출장을 갈 일이 있어서 책을 찾아 보다가 멕시코에 관한 책이라곤 이 시리즈에서 나온 책 뿐이라 훑어본 적이 있었는데, 관광이나 단기여행에 필요한 정보보다는 그 나라와 문화,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주여서 내려 놓았던 적이 있었거든요. 이번에 1년 예정으로 호주에 가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가 본적이 없어서 막막하던 차였기 때문에, 일전에 알고 있던 이 시리즈의 호주편을 사서 읽었는데, 준비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호주라는 나라의 생성과정, 그리고 그에 의해 어떻게 사람들의 성격과 문화가 형성되었는가, 주위 자연환경은 어떤가에 대해서 평이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국민 대다수는 유럽계 백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지리적으로는 아시아 태평양 권에 속해 있는 애매한 처지,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나 그에 따른 정치 문화적인 동향과 기타 등등, 다른 곳에서 얻기 힘든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호주에서 사용되는 호주 특유의 영어에 대한 설명은 아주 실용적인 정보였습니다. 다만 책 전체의 내용에 저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너무 강하게 들어가 있는 것은 약간 흠이 된다고 봅니다. 특히 저자가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의 관점에서 보는 내용은, 저 자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또다른 절반의 독자인 남성들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려나 싶기도 합니다. 저자가 퍼스라는 남서부에 있는 도시에서 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많이 몰려 있는 남동부 도시들(시드니, 멜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도 흠이라면 흠입니다. 퍼스라는 동네에는 야생동물, 특히 주머니쥐가 많이 돌아다닌다는데, 시드니는 그렇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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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 책은 여행책자가 아닙니다... 즉, 여행지를 설명하는 책은 아니라, 호주 문화에 대한 설명을 하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호주 이민을 고려하고 있어, 호주의 역사와 문화, 생활 습관 들을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컬러풀한 사진을 중간중간 삽입하여, 지루하지 않게 구성하였고, 내용의 충실도도 높다고 평가합니다...
호주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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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구입한것도 어느덧 2개월이 좀 지났다. 12월에 호주를 가기때문에 이런저런 온갖 잡정보들까지도 하나하나 머리에 쑤셔넣던중 ㅣ이책이 집으로 왔다. 사진.문화.인종 특색에 대한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리고 글쓴이도 여자. 번역한 사람도 여자라서 그런가? 페미니즘의 냄세가 물씬 풍긴다. 물론. 작가맘이라지만 남자인 내가 이책을 아랫배 힘줘가며 읽어내려가면서 올라가는 혈압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 돈아깞고 무게만 많이 나가는책. 호주관련 까페 게시글 프린트 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참고로 난 책을 정말 아끼고 깨끗하게보는 사람이다. 출국이 14일 남은 지금 나의 캐리어에 이책은 실리지 않았다 가뜩이나 자리없는데 무게만 차지하는 이책따윈 화장실로 ㄱㄱ (화장실에서 곰팡이와 함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