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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러운 뜨개가 가능한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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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전 북유럽하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가 떠올라요. 화려하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느낌, 그게 북유럽 스타일의 강점이 아닐까 싶어요.   취미로 코바늘 뜨기를 하면서 려러 나라의 도안들과 작품들을 봐요. 이 책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는 제가 생각했던 북유럽 이미지에 딱맞는 느낌이에요.   하나의 이미지를 더하면, 좀더 자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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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전 북유럽하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가 떠올라요.

화려하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느낌, 그게 북유럽 스타일의 강점이 아닐까 싶어요.

 

취미로 코바늘 뜨기를 하면서 려러 나라의 도안들과 작품들을 봐요.

이 책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는 제가 생각했던 북유럽 이미지에 딱맞는 느낌이에요.

 

하나의 이미지를 더하면, 좀더 자유분방한 느낌?

차분한 이미지이면 왠지 딱딱할 것 같잖아요.

그런데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책을 보면 차분하면서도 엄청 자유로운 느낌이 들어요.

 

 

 

책을 보면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이 페이지예요.

양말도 신지 않은 발이 나오는 코바늘 책은 아마 드물 거예요.

 

한참을 멍하니 보다가, 왜인지 모를 자유로움을 느꼈어요.

딱딱한 기호들만 바라보다 기호들을 상징하는 그림과 발가락 사이에 끼워진 분필...

이 책의 강점이 바로 설명이 돼요.

 

코바늘 뜨기, 어렵지 않다고...

도안을 보고 그대로 뜨지 말고 손의 감각을 믿고 자유롭게 떠 보라는 거지요.

제 손에서 모방이 아닌 창조!! 새 작품이 탄생하는 거지요.

 

 

 

 

희고 검은 색, 그 중간 색...

차분하고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소품들과 옷..

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굿실과 로그인 출판사가 함께 하는 뜨개 솜씨자랑 이벤트에 응모해서 실과 도안을 받았어요.

굿실의 이탈리안 로빙 메리노울로,

딸 아이와 함께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에 나오는 숄칼라 스리브리스 가디건을 떠서 입었어요.

회색이라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해요.

 

핑크색 내복 위에도 걸치고 외출할 때는 검은 벨벳 원피스 위에도 입고....

무슨 색, 어떤 상황에 입더라도 잘 어울리는 게 북유럽 스타일인가 봐요.^^

 

 

l********d 201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신한 구성과 작가의 창의성에 영감받는 멋스러운 손뜨개책~
"참신한 구성과 작가의 창의성에 영감받는 멋스러운 손뜨개책~" 내용보기
♣ 도서 - 도안 안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 겨울시즌만 되면 손뜨개 하나는 꼭 떠보는 것 같아요~ 얼마전부터 코바늘뜨기가 너무 끌려 책도 여러권 사기도 했어요~ 하지만 도안보고 뜨는게 초보자에게는 정말 힘들일이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꼭 성공하리라 배워보리라 생각하며 목표한 코바늘뜨개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하는 중이예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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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도안 안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


겨울시즌만 되면 손뜨개 하나는 꼭 떠보는 것 같아요~

얼마전부터 코바늘뜨기가 너무 끌려 책도 여러권 사기도 했어요~

하지만 도안보고 뜨는게 초보자에게는 정말 힘들일이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꼭 성공하리라 배워보리라 생각하며 목표한 코바늘뜨개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하는 중이예요~


가끔 서점도 가보고, 손뜨개 책도 많이 들춰보는데요~

요즘 대세인 북유럽인테레어, 북유럽 디자인에도 이 코바늘 활용

소품도 참 많고, 인형부터 시작해  옷이며, 각종 악세사리도 많이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되어 신기했네요~


​

그 중 이 " 도안 안보고 뜨는 " 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는

모던 / 심플 /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책에

유독 눈길이가 요즘 열심히 보며 원형 모티브 기본을 배우고 있네요~


사실 가장 기본인 원형 모티브 뜨기가 잘 되어야 진도가 팍팍 나갈텐데

이 원형 모티브 뜨기부터 버벅되고 있어요~ ㅎㅎ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작가의 디자인 정신이 가득 담긴 책이라

마치 작품집을 보는 느낌이랍니다. 코바늘뜨기를 하나하나 알려주는

참고서 느낌이 아닌 그냥 작가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스타일리쉬하게

책을 편집해 자연스럽게 코바늘과 함께 하는 주변의 소품을 사진으로

멋스럽게 표현해준 책이라 그냥 넘겨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도안이 없다는게 정말 신기한데 그럼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모티브 뜨기라

저도 도전했어요~ 비슷하게 잘 나오는것 같네요~


아직 완성은 못했는데 조만간 모티브 하나 완성되어 컵받침등으로

활용할까 해요~


책을 열면 세로로 세워서 보게 되어있어요~

작은 배꼽처럼 생긴 " 내 배꼽" 이라고 명명한 작은 동그라미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품과 일상속 유용한 물건을 창작해내는 작가의 시선이

멋스럽네요~ 분필로 그려내는 도안들,,,, 왼손으로도 떠보고, 철사로도

버려지는 캔 뚜껑으로도 다양한 뜨개 작품과 연결한 창조물이 탄생되니

경이롭기까지 해요~ 감탄하며 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책 속 50여개의 작품도 마음껏 감상하며 즐겨보는 책!!


설명이 가득하지도 않고, 사진위주의 책으로 느낌을 공유하며

뜨개에 빠질 수 있게 하는 묘한 책~ 왠지 이 책 하나면

무한 창의성을 전수받을 것 같은 느낌까지 들어요~

목걸이, 지구본 옷, 공만들기, 원피스 만들기 등도 도전해보고 싶은 아이템이네요~


뜨개방에 앉아 아줌마, 할머니들만 했던 그런 손뜨개가 아닌


이제는 젊은 세대들이 공유하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한 층

​

업그레이드 된 뜨개의 재미~

행위예술을 연상키게 하는 작가의 다양한 장소, 다양한 포즈가 연계된

사진감상의 재미까지 함께 해준 도안없이 북유럽의 감각만으로 완성이 되는

심플하지만 뭔가 신기한 작품이 탄생되는

코바늘 원형 모티브의 대가의 아이디어 한 수를 야무지게 배워가는

느낌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나도 이제 디자이너가 될차례?? 느낌으로 한 코 한 코 엮어보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1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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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유럽스타일이 대세인데 코바늘 손뜨개도 북유럽스타일이네요~~^^ 미싱돌리는건 가끔해도 뜨개질을 해본지도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않아요. 특히나 겨울이면 털실로 직접 뜬 목도리도 생각나고 따뜻한 방석도 생각나고.. 무엇보다 직접뜨다보면 세상에 하나뿐인 정성스런 나만의 것이라는것에 더욱 끌리는것 같아요. 코바늘로는 한 번도 떠본적이 없어 늘 관심사에 놓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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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유럽스타일이 대세인데 코바늘 손뜨개도 북유럽스타일이네요~~^^

미싱돌리는건 가끔해도 뜨개질을 해본지도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않아요.

특히나 겨울이면 털실로 직접 뜬 목도리도 생각나고 따뜻한 방석도 생각나고..

무엇보다 직접뜨다보면 세상에 하나뿐인 정성스런 나만의 것이라는것에

더욱 끌리는것 같아요.

코바늘로는 한 번도 떠본적이 없어 늘 관심사에 놓여있었는데

도안 안 보고 뜨는 ~ 그것도 북유럽스타일로~~~

도전해보고 싶어었습니다 ^^

디자인도 정말 깔끔한 스타일에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고급스런 북입니다^^

 

 

가로로 볼 수 있어서 좀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한 편의 디자인북을 보는듯 세련되고 멋스럽습니다.

 

 

작가는 원형뜨기를 '내 배꼽'이라 칭하고 있어요. 배꼽~~ 너무 귀엽네요 ^^

작은 동그라미 모양에서 시작해 새로운 작품들이 탄생하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지 않나요? ^^

 

 

저를 포함한 초보자를 위한 탄탄한 기본기~~~

어떤 실과 바늘을 사용해야 하는지 말이지요~

 

 

자 그럼 내 배꼽을 만들어 볼까요?? ^^

저도 당장 실과 코바늘 사이즈별로 주문했답니다. 아직 도착을 안해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시작코, 사슬뜨기 방법을 이용해 배꼽만들어 한길긴뜨기도 하고~~

한 코 한 코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처음 만들어서 정이 간다해서 내 배곱이라 부르기 시작했다는 작가 ^^

 

 

자 그럼 내 배꼽을 만들어 볼까요?? ^^

저도 당장 실과 코바늘 사이즈별로 주문했답니다. 아직 도착을 안해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시작코, 사슬뜨기 방법을 이용해 배꼽만들어 한길긴뜨기도 하고~~

한 코 한 코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처음 만들어서 정이 간다해서 내 배곱이라 부르기 시작했다는 작가 ^^

 

 

다양한 사이즈로 만든 팬케이크 네크라인~

밋밋한 옷이 멋스럽게 변했어요~~ ^^

 

 

노란 동그라미를 민들레 꽃처럼 생각하고 다양하게 만든 꽃들~~

팬케이크판위에 놓여진 노란 꽃~ 정말 예뻐요~~~

 

 

자세히 보세요~~

하나도 같은 디자인이 없네요.

 

 

저는 무엇보다 철실로 만든 작품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어렇게 멋진 작품이 과연 탄생할 수 있나 신기할 정도였어요 ^^

은색 공예용 철사를 이용해서 손가락 쥐든 바늘을 쥐고 짧은 뜨기를 해서 만든 코는

잘풀어지지않고, 혹여 잘못뜨면 망치로 두들리거나 잡아당겨 모양을 잡으면 된다네요~ ^^

너무 가자고 싶어라~~~~

 

 

열쇠고리 목걸이인데요 ~ 고리를 빈틈없이 촘촘하게 감아 짧은 뜨기를 계속해서 만들었어요.

흰색으로 시작해 검정색으로 시작한 목걸이~~정말 예뻐요~~

 

 

그리고 캔 따개를 이용한 코르사지

작가만의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앞으로 음료수 마시고 많이 모아놔야겠어요.  ^^

 

 

북유럽스타일답게 색감도 훌륭하고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고 ~~ ^^

누구나 도전해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 마구 솟구칩니다~~

 

 

어린시절 어머니께서 직접 코바늘로 테이블보를 만들거나

자동차커버를 만드시는건 보았지만

직접 만들어본 적이 없는 내가 이 책을 접했을땐 정말 신비로움이었어요.

일단 도안 안보고 뜨는 손뜨개라해서 눈이 번쩍했고

그녀의 무안 상상속에 놀랐습니다 ^^

한창 유행하는 북유럽스타일을 내 손끝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에

우리 아이들 악세서리부터 크게는 매트까지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마구 마구 샘솟네요^^

손뜨개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k*******1 201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초원형 손뜨개로 생활소품에서부터 다양한 옷까지 만들다...
"기초원형 손뜨개로 생활소품에서부터 다양한 옷까지 만들다..." 내용보기
어릴적에 친정엄마가 뜨개질로 만들어주신 옷을 입고 자랐어요. 코트, 조끼, 스웨터 등등 다양한 옷들이 있었는데,, 제가 입었던 옷들을 친척동생들에게 물려줘서 그 흔적이 없네요.. 참 아쉬워요 ㅜㅜㅜ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 그 옷들.. 잘 간직되어 있었다면 좋았을것을요... 그래서,, 이 책이 기다려졌었나봐요. 이 책을 얼마나 보고 싶었던지,, 기다리던 시간이
"기초원형 손뜨개로 생활소품에서부터 다양한 옷까지 만들다..." 내용보기

 어릴적에

친정엄마가 뜨개질로 만들어주신 옷을 입고 자랐어요.

코트, 조끼, 스웨터 등등 다양한 옷들이 있었는데,,

제가 입었던 옷들을

친척동생들에게 물려줘서

그 흔적이 없네요..

참 아쉬워요 ㅜㅜㅜ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 그 옷들..

잘 간직되어 있었다면 좋았을것을요...


그래서,, 이 책이 기다려졌었나봐요.

이 책을 얼마나 보고 싶었던지,, 기다리던 시간이 참 길었답니다.

드디어 책이 제 손에 들어왔네요~!

저도 아이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만들어주고 싶거든요.


책이 참 감각적이었어요.

커버는 하드커버이구요~




 


책의 저자는 핀란드 분으로

손뜨개 디자이너인데, 핀란드에서 파워블로거라고 하네요 ^^*




사진속의 저 분이 이 책의 저자입니다.
저는 그녀를 '신의 손' 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재능이 많이 부러웠거든요~


책에는

'일러두기'라는 페이지가 있는데,

기둥코, 사슬뜨기, 코늘이기, 코줄이기, 원형모티브 뜰때의 주의점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책을 참고하여 작품들을 만들때

'일러두기'를 꼭 읽고 시작하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어떤실과 어떤 바늘로 코바늘 손뜨개에 쓰는지 설명이 씌여있는데요~

바늘이나 실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쓰여있네요.

완성품이 다르게 나올 뿐, 틀린것은 아니니까요.




저같은 완전 초보들을 위한 시작코 만드는 법이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내 배꼽' 뜨기 입니다.

원형뜨기의 기본이에요.

여기서 점점 원이 커지고,,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가는거죠~



원형모티브를 활용한 예쁜 카드를 만들 수 있네요^^



다양한 모양의 원형뜨기..

이쁘죠~?

저렇게 팬케이크 팬에 작품들을 붙여서

액자처럼 벽걸이로 걸어도 멋질것 같아요.





캔따개를 활용한 코사지도 멋져요.


 


파우치도 만들 수 있구요~


 


이 책에서 가장 만들어보고 싶었던것 중 하나였던 서머 메시백!!

여름에 정말 멋스럽게 들고 다닐 수 있을듯해요.

아니,, 사계절 모두 들고 다닐 수 있을듯요~

색깔별로 여러개 만들어서 쟁이고 싶네요^^*


 


여러가지 디자인의 카디건 만들기도 있구요.







그 밖에 이어링, 바스켓, 쿠션커버, 모자, 방석, 원피스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집 쇼파가 낡아서 버리고,

거실의 서재화!!를 하기위해 구상중인데요~

이참에,, 손뜨개로 멋진 소품들 만들어서 저희집 거실도 북유럽 스타일로 꾸며보고 싶어요.

이 책을 따라서 만들면 어렵지 않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니까요^^

b********y 201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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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 도안 안 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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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패션에 대한 감각, 색감 등을 키울 수 있고 직접 하나하나 뜨면서 집 안의 인테리어를 변화시킨다던지  아니면 사랑하는 이들에게 멋진 옷을 직접 떠서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직접 만들지는 못했지만 벌써 안목이 높아진 느낌입니다. 도안 볼 줄 모르지만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이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 하다보면 저도 멋진 작품들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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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패션에 대한 감각, 색감 등을 키울 수 있고

직접 하나하나 뜨면서 집 안의 인테리어를 변화시킨다던지 

아니면 사랑하는 이들에게 멋진 옷을 직접 떠서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직접 만들지는 못했지만 벌써 안목이 높아진 느낌입니다.


도안 볼 줄 모르지만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이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 하다보면

저도 멋진 작품들을 탄생시킬 수 있겠지요. ^^

e****j 201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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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원형 모티프로 감각적인 디자인 소품과 옷 만들기,도안 안 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기초 원형 모티프로 감각적인 디자인 소품과 옷 만들기,도안 안 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내용보기
어렷을 적에 겨울이 되면 할머니가 조끼며 목도리를 털실로 짜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배워두면 좋을 거 같고, 올 해 아무것도 못 하고 지나간 거 같아 아쉽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코바늘 손뜨개를 배워보고 싶어서 "도안 안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책을 만나봤어요. 요즘 대세인 북유럽 스타일의 코바늘 손뜨개는 어떨지 궁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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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렷을 적에 겨울이 되면 할머니가 조끼며 목도리를

털실로 짜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배워두면 좋을 거 같고, 올 해 아무것도 못 하고 지나간 거 같아

아쉽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코바늘 손뜨개를 배워보고 싶어서

"도안 안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책을 만나봤어요.

요즘 대세인 북유럽 스타일의 코바늘 손뜨개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웬지 집 안 분위기가 더 세련되질 거 같다는 생각에 우선

책으로 먼저 읽어봤어요. 기초 원형 모티프로

감각적인 디자인 손품부터 해서 옷까지 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줘서 손뜨개에 관심 있는 초보자가 보기 좋을 거 같아요.

 

 

 

 

 

이 책은 핀란드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손뜨개 디자이너가 쓴 책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더 현실감 있으면서 잘 만들어진 작품(?!)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북유럽 스타일의 감성이 담겨 있어요.

 

 

 

 

 

손뜨개에는 정말 다양한 실, 바늘이 있어요.

어떤 바늘, 어떤 실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른 작품을 만들 수 있는만큼 만들고자 하는 물건에

맞는 실과 바늘을 선택하는게 중요해요.

어떤 것을 선택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려줘서

초보자도 손뜨개를 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어려운 기법이나 복잡한 도안이 없이 손쉽게

도전해 볼 수 있게 도전의식을 갖게 해줘요.

책을 보다보면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마음잉요.

대부분 뜨개질에는 도안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도안 없이

만들 수 있어서 도안 보는 방법을 배우지 않고도 할 수 있어요.

예전에 털실로 뜨개질을 배웠던 적이 있는데 중간중간

뒤집어야 하고, 도안도 봐야하고 해서 복잡해서

배우다가 그만뒀는데 이건 뒤집을 필요도 없고 도안도 없고

해서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초보자도 손쉽게 할 수 있어요.

 

 

 

 

더불어 손뜨개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 하다보니 만들면서 나오는 작품들을

만날때마다 뿌듯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위에 것은 이어링을 만드는 건데 손뜨개로

귀걸이를 만든다는 건 상상도 못 해봤는데 대단한 거 같아요.

 

 

 

 

 

완성된 귀걸이 모습이에요.

세련된 느낌이 나면서 심플하니 멋스러워요.

예쁘죠? 당장 하고 나가도 좋을 거 같아요.

만드는대로 작품이 되니까 만드는 재미가 클 거 같아요.

 

 

 

 

 

어떻게 뜨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모양새가 달라지고

용도가 달라지는 등 자기의 생각이 담겨 있어

디자인하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생활 속에 흔히 쓰이는

모든 소품들을 손뜨개를 통해 만들 수 있어요.

 

 

 

 

 

제가 우스개소리로 저는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손재주가 정말 없는데 이 책과 함께라면

멋진 작품 만들어서 집안 곳곳을 북유럽 스타일로

꾸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어요.

저같이 손재주 없는 사람도 할 수 있겠단 생각을 갖게 해줄만큼

책에 나와 있는 것들이 괜히 설레게 만들어요.

 

 

 

 

이거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캔두껑을 이용해서 가방을 만들다니!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한 거 같아요.

버려질 수 있는 제품을 재활용한 것도 멋진데다

만들어진 제품이 튼튼하면서 멋스러워요.

캔 따개로 가방을 만드는 재활용 아이디어는

브라질에서부터 시작됐대요. 캔 따개 외에도

철사, 신문지 등등 다양하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다양한 수납형 바구니도 만들어보고

집안 구석구석을 북유럽 스타일로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추운 겨울 따뜻한 방에서 천천히 하나하나

만들다보면 올 겨울이 더 의미 있어질 거 같아요.

 

 

 

 

뒷부분에는 옷이 나와요.

손뜨개를 이용해서 옷까지!

것도 종류가 다양하니 멋져요.

루즈핏의 옷들이 편안하면서 웬지 멋스러워요.

  

 

손뜨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괜히 겁나서 시작못하는 저같은 초보자라면

책을 통해 한 번 시작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원형 모티프로 간단한 소품에서 옷까지

두루두루 멋지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y********2 2014.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그인]도안 안 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로그인]도안 안 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내용보기
사실 털실로 목도리 짜는것만 할줄 아는 사탕공장인데요... 간혹 아기자기한 코바늘로 뜬 손뜨개를 보면 어찌나 앙증맞고 갖고 싶어지는지... 이런 사탕공장의 마음도 배움의 길도 보여줄 로그인 도안 안 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꽤 묵직한 무게를 갖고 있는 책이구요. 어려운 기법, 복잡한 도안 없이 감각으로 뜰수 있는 코바늘이라는 문구가
"[로그인]도안 안 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내용보기

 

사실 털실로 목도리 짜는것만

할줄 아는 사탕공장인데요...

간혹 아기자기한 코바늘로 뜬

손뜨개를 보면 어찌나 앙증맞고

갖고 싶어지는지...

이런 사탕공장의 마음도

배움의 길도 보여줄

로그인 도안 안 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꽤 묵직한 무게를 갖고 있는 책이구요.

어려운 기법, 복잡한 도안 없이

감각으로 뜰수 있는 코바늘이라는

문구가 사탕공장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요.^^
 

 

 

책을 열어보는 순간,,,

아~~~~

정말 이쁘다.

갖고 싶다.

앙증맞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책이네요.

전체적으로 까만 색상의 바탕을 둔

페이지에 오직

코바늘과 실..

그리고

비르피 마르야나 시라의 손의 동작과

작품들.
 

 

 

정말 도안이 없더라구요.

면사로 코바늘을 시작하는

단계를 보여주면서

계속 연결연결해서

뜨는 손동작을 보여주네요.

가장 기초적인

시작코를 시작해서

사슬뜨기를 반복반복~

그리고 다시 시작고리인

첫 코에 바늘을 넣고 실을 걸어 고리를 모두 빼내기..
 

 

 

이렇게 시작하면

어느새 작은 배꼽뜨기 완성..

이것만 봐도 너무나

이쁜 손뜨개의 매력이 보이네요.^^
 

 

 

이제 계속

손뜨개와 다양한 소품의 결합으로

멋진 작품도 나오고

얌전한 모습을 갖은 손뜨개도 볼수가 있었어요.^^

보는 내내

어쩜 이렇게 소박하면서도

이쁠까를 생각하면서 얼른 코바늘과 면사를

사러 가야할것 같아요.

너무 이쁘죠?^^

노란 작은 소국처럼 손뜨개가 이렇게

이쁘다는걸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이네요.^^
 

 

 

철사로도 손뜨개를 할수 있고.

열쇠고리를 이용해서 목걸이도 만들고..

무엇보다 콜라캔 따개를 이용해서

손뜨개로 코르사지도 만들수 있다는

다양한 생각들이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책이네요.
 

 

 

코바늘로 시작하는 손뜨개가

이렇게 주변에서 빛을 발할수 있다는것을

책을 통해 생각을 바꿀수 있었구요...

정말 한장의 작품을 보는것처럼

코바늘 손뜨개의 매력이 무한하다는걸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c*****4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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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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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디자인이 핫하게 떠오르는 요즘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를 만났다   손뜨개는 내 정서 어디매쯤 숨겨진 예술의 꽃이자 나의  로망이다   손재주가 없는 사람이 꿈꾸는 화려한 수작업의 세계   그 정점에 항상 놓여있는 것은   한땀 한땀 장인의 숨결이 녹아있을것만 같은 ... 손뜨개가 있었다     평소 채반을 잘 만드셨던 우리 할머니의 실생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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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디자인이 핫하게 떠오르는 요즘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를 만났다

 

손뜨개는 내 정서 어디매쯤 숨겨진 예술의 꽃이자 나의  로망이다

 

손재주가 없는 사람이 꿈꾸는 화려한 수작업의 세계

 

그 정점에 항상 놓여있는 것은

 

한땀 한땀 장인의 숨결이 녹아있을것만 같은 ... 손뜨개가 있었다

 

 

평소 채반을 잘 만드셨던 우리 할머니의 실생활 작품속에서도 면면히 살아 숨쉬던

 

장인정신

 

그것을 이어받지 못한 내가 꿈꾸던 화려한 스킬들 ~

 

 


 

 

 

그녀는 손뜨개를 위해 태어난 장인이 분명한거 같다

 

심미안 뿐아니라 볼수록 이건 과학과 수학이 믹스된 창작물이라는 생각이 더욱 깊게 듦은 왜일까 ;;

 

기다려야 완성되는 기다림의 미학은 덤이다 !

 

 

 

 


 

 

기초중의 기초

 

시작코 매듭짓기

 

여기까지는 눈으로 열심히 따라잡으며 기본을 익히고

 

 


 

 

어느새 사진을 따라가다보니

 

배꼽이 완성 되었다

 

그녀가 이름붙인 배꼽 ..

 

사실 이건 책을 보는것만으론 초급자가 이해하기 좀 애매한 부분도 있다

 

면사와 코바늘이 계속 교차해나가며 눈으로 따라잡으려니 어지럽다 ㅋㅋ

 

 






 

 

장식장 위에 저런 꽃모티브가 몇개씩 놓여져있던 고모네 집이 떠오른다

 

뜨개질이 취미셨던 손재주 많으신 우리고모

 

뜨개실로 자기 머릿속의 문양들을 실체화 해내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녀는 면사뜨기에만 그치지 않고 주변의 용품들을 이용해 새로운 작품을 완성한다

 

거기엔 철사, 캔따개, 못쓰는 헌옷, 구겨진 신문지등도 포함된다

 

이들의 새로운 부활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자연의 빛을 소중히 받아들이고 그 속에 어우러진 빛깔을 지어낼 줄 아는 그녀의 작품들을 대하노라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을 받게된다

 

노멀한듯 하면서도 그녀만의 위트가 작품 곳곳에 녹아있다

 

 






 

 

사진들 또한 작품과 함께 멋지게 녹아들어있다

 

나도 꼭 저렇게 만들고 싶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사진들이...

 

 






 

 

그녀 나름의 도안이 있다

 

단순한듯 하면서도 아직 초급수준인 내겐 범접하기 힘든 내용의 작품들이기도 하지만

 

똑같은 두개의 뜨개본을 합쳐 만들어지는 공, 가방, 모자들을 보노라면

 

마술을 보는것같은 감탄이 일기도 하고 재미가 느껴진다

 

 

생활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나만의 뜨개 소품들을 어서 우리 집 구석구석에

 

장식할 날이 오길 바라며 ~

 

손뜨개에 이렇게 한발 시작점을 찍어본다

z*******n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성과 창의력을 자극해주는 멋진 손뜨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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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가 빛나는 계절이라 그런지다양하고 좋은 실용서들을 만나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오늘은 코바늘을 이용해어려운 기법, 복잡한 도안 없이북유럽 감각으로 작품(디자인 소품 & 옷)을 완성할 수 있는 손뜨개 책~!"북유럽 코바늘 손뜨개"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모던, 심플, 유니크~!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코바늘 작품 50여개를 만나볼 수 있는'북유럽 코바늘 손뜨개'의 저자는코바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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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가 빛나는 계절이라 그런지
다양하고 좋은 실용서들을 만나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

오늘은 코바늘을 이용해
어려운 기법, 복잡한 도안 없이
북유럽 감각으로 작품(디자인 소품 & 옷)을 완성할 수 있는 손뜨개 책~!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모던, 심플, 유니크~!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코바늘 작품 50여개를 만나볼 수 있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의 저자는
코바늘 원형 모티프의 대가로 불리는 '비르피 마르야나 시라'입니다.



북유럽 디자인의 메카인 핀란드 출신 디자이너답게

군더더기 없이 실용적인 북유럽 디자인의 모던하고 심플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냈어요.


배꼽 (오마 코파 OMA KOPPA )


필란드어로 내 배꼽이란 말로

원형 모티프의 시작 단계를 의미하기도 한답니다.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책을 받아보고
첫 느낌은...

멋진 사진 작품집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보통 손뜨개 책 하면
손뜨개 기호, 기법 설명
작품사진, 작품 도안 순으로...
어느 정도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있거든요.





하지만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책은 달랐습니다.

도안없이 감각으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실? 어떤 바늘?

바늘이나 실을 자유롭게 사용하면 완성품이 다르게 나올 뿐
틀린 것은 아니에요.

- p 9 




틀을 깨버리는 듯한

책의 시작 부분...


작품이름, 사용실, 사용바늘을 확인하고

게이지를 내고 계산을하고!!


콧수 단수를 세어가며 실수 없도록~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못하는 뜨개 방식과는 다르게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그녀의 표현과 스타일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뜨개질을 했다가 풀고,

바늘 쥐는 손을 바꾸기도 하면서 다르게 떴어요.

탁자, 벽, 심지어 아스팔트 위에 뜨개 부호를 그리기도 했어요.

실수를 할 때면 거친 말을 내뱉기도 하고

한바탕 웃어넘기기도 했어요.

힘과 영감을 얻은 곳에서 사진도 찍었지요.

눈을 감고 영혼을 열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제 동그라미는 여전히 불완전해요.

물론 완벽할 필요도 없지만요.


- 저자 비르피 마르야나 시라





까만 도화지에 분필로 꽃잎을 그려주고

재봉틀로 선이 겹치지 않도록 드르륵~ 몇번 박아주고 나서


'내 배꼽'이라고 부르는 작은 동그라미에서 시작한

원형모티브를 중앙에 올려두면


꽃 카드 완성!




저자가 만든 원형모티프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무공을 닮았습니다.


아...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그녀의 디자인 감각과 표현력이 부러워지는 순간이 참 많았어요. 







하나, 둘씩 완성된 원형 모티프들은

심플한 민소매 원피스의 네크라인이 되어

멋진 의상으로 탈바꿈시켜 주기도 하고...






큼지막한 원형모티브는

과일바구니로 완성되기도 합니다.




분명 친절한 책은 아닙니다.

100% 손뜨개 도안책이라고 말씀드리기도 어려워요.


코늘리기와 코줄이기도

도안이 아닌 편물을 보면서 조절하라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도안과 똑같이 뜨는 대신

지긋이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면서 자유롭게 떠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재료는 꼭 실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공예용 철사로 코바늘 뜨기를 시작했던 저자는

처음엔 철사 뭉치만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컸던것이죠...




코바늘은 자꾸 미끄러지고 

손목은 시큰거렸지만...


반짝이는 모티프를 만들 수 있게 된 순간

작가는 얼마나 기뻤을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코한코 한단한단~ 보고 따라할 수 있는 도안은 없지만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실수도 작품이 될 수 있고

완벽하지 않아도 뜨개는 즐겁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캔 따개와 실을 재료로 만든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코바늘 작품도 만나 볼 수 있구요,






안입는 옷이나  천을 재활용해서 완성할 수 있는 코바늘 작품도 수록되어 있어요. 




그녀의 작품들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기도 하고 ㅋㅋㅋㅋ


휴지걸이가 되기도 합니다 -_-;;





만들어 입기엔 자신없어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멋진 드레스도 있고,

파우치, 스웨터, 판초, 비키니 커버업, 이어링등

크고 작은 다양한 코바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제가 가장 뜨고 싶은 작품은 

동글동글~ 원형쿠션 커버


하얀 가죽소파를 구입해서 쪼르르~ 전시하고 싶어요! 




사진처럼 침대 하나가득 쿠션으로 채워놓고

그 속에 파묻히면 어떤 느낌일까...


행복한 느낌이겠죠?

 





서평이벤트 선물로 도착한 실과 바늘을 앞에 탁!! 꺼내놓고...


 

 


무작정 배꼽부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이렇게 몇단 떠주다가
지루해지면
실 색을 바꿔보려구요..

시간여유가 생기면 동그라미가 금방 커질 수 있을거라 믿으며...^^;;

원형 러그나 만들어 볼까요? 




감성과 창의력을 자극해주는 멋진 손뜨개 도서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p******1 2014.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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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안 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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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안 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 ​ ​'북유럽'이라는 왠지모를 끌림이랄까요..ㅋㅋㅋㅋ 후다닥 서평신청하였지요~^^ ​ ​ 당첨되어서 제 손에 들어온 두둑한 양장본과 실 한볼, 코바늘 입니다 책은 제일 먼저 앞면과 뒤면을 보게 되더라구요^^ ​ ​ ​ '도안 안 보고 뜨는'에서 더욱더 끌리는 책이죠^^ 코바늘을 잘 못하는지라 어떤 방법으로 뜨기에 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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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안 보고 뜨는 북유럽 코바늘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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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이라는 왠지모를 끌림이랄까요..ㅋㅋㅋㅋ

후다닥 서평신청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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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되어서 제 손에 들어온 두둑한 양장본과 실 한볼, 코바늘 입니다

책은 제일 먼저 앞면과 뒤면을 보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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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안 안 보고 뜨는'에서 더욱더 끌리는 책이죠^^

코바늘을 잘 못하는지라 어떤 방법으로 뜨기에 도안을 안 보고 뜰수 있을까??

뭔가 비법이 숨겨져 있을까???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책을 기다리고 두근두근 떨리는 맘으로 책을 받았어요~

 

 


 

뒷면에는 더욱더 아리송한 말들이 있지요~

심플한 디자인이니... 마음대로 떠도 작품이 된다능...응???

당신이 디자이너가 되는 시간이 펼져진다능...???

​

​

 

요아이 보고 앗!!

공예용 철사로 이어링을 뜨다뉘...

 

​

​

 

요아이는 링고리??를 걸고 걸어 그위를 코바늘로 떠주어 목걸이를...

​

​

 

캔따개를 역어서 이쁜 슬리퍼를~~

요거 여름날 비치 슬리퍼로 신으면 반짝거리며 이뿌겠지요!!

아무도 캔따개라는거 모를거 같아요^^

​

​

 

저 이거 한참 봤다지요..뭔가 이해를 못했어요..아직도...ㅜㅜ

봐도 봐도 계속 보아도..

작품 제목이 '동그라미 기르기'

결론을 내린게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있는 북유럽 스타일 액자구만!!!!

ㅋㅋㅋㅋㅋㅋㅋ

 

​

​

 

평평하게 풀먹인건 봐왔지만...

전 아직 이리 둥글게 풀먹인걸 본 적이 없어서 신기했어요..

하나로는 이리 과일바구니로~

두개를 맞붙혀서는 전등갓으로 작픔을 만들었더라구요~

​

​

 

거의 모든 작품들이 원형으로 시작하더라구요~

원형에서 더해지고 빼지면서 카디건이 되고 원피스가 되고 신기합니당!!

​

​

 

천을 코바늘로 엮어서 튼튼한 바스켓도 만들고요~

​

​

 

 

제가 아는 제일 북유럽스러운 원형쿠션커버까지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가득합니다.

 

​

​

제목이 '도안 안 보고'가 아니라 '최소한의 도안만 보고'가..맞을듯 싶게

책이 짜여져 있어요..

기본이 되는 원형뜨기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구요..

 

​

​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 편물이 울면 코늘이기를 그만하고 편물이 말리면 코늘이기를 하세요.

작가의 말에는 뜨개질을 하다가 풀고 다시 하다가 또 푸는 과정들을 통해서 자신을 표현하는 기쁨을 여러분도 느끼기 바라요.

 

​

​

뭔가 정확하게 뜨고 어디서 몇단을 뜨고 몇번 몇코를 늘리고 이런말은 전혀 없어요..

그래서 정확하게 어느구멍에 바늘을 어떻게 넣어야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이책은 사면 안될거 같아요^^;;

하지만 새로운 시선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뜨개의 세상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들게 해줘요..

책을 넘겨 보면 볼수록 한두줄의 글귀와 사진만 올라온 작품들도 있구요..

 

​

 

작품과 같이 도안이 올라오는 그런 뜨개질 책이 아닌 뜨개에 관한 에세이 같아요~

아이디어를 던져주며 이런 느낌으로 떠봐~~하는??

뜨는법은 다 달라 당신눈에 이쁘게 맘에 들도록 푸르시오 해가면서라고 하는거 같죠^^;;

 

​

 

작품을 완성해보면 어떤느낌인지 알게 되겠죠~^^

s****t 201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