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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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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는 아주 아이들에게 친숙한 방식의 독특한 그림체로 그려져 있어요. 요즘 나오는 책들은 세련된 그림체인데 이 책의 그림들은 옛그림을 생각나게 하거든요. ​    책은 항상 지은이나 그린이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소개글부터 보는게 정석이죠. ​  ​ 차례는 위와 같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엉뚱깨비는 왠지 사춘기가 되기전 삼춘기인 제 아들과 비슷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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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아주 아이들에게 친숙한 방식의 독특한 그림체로 그려져 있어요.


요즘 나오는 책들은 세련된 그림체인데 이 책의 그림들은 옛그림을 생각나게 하거든요.


 

 

책은 항상 지은이나 그린이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소개글부터 보는게 정석이죠.


 

차례는 위와 같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엉뚱깨비는 왠지 사춘기가 되기전 삼춘기인 제 아들과 비슷한점이 많더군요.


요즘 저희집 양군의 "왜? 왜 그런거야? 원래 그런거야? 아닌거야?" 질문퍼레이드를 펼치는 모습이 겹쳐 보입니다.


저도 아이들이 물어보는 질문에 "원래그래"라고 많이 하거든요.


하지만 여기나오는 엉뚱깨비는 어른도깨비의 어른도깨비의

"원래그래"에 반항하면서 "원래안그래!"를 외치죠.

그러나 예쁜 윤지를 만나 자신처럼 "원래안그래"란 말을 듣고 좋아라 하죠.



그러다 엄마도깨비를 갖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기는 엄마도깨비가 없냐는 거죠.

 그로인해 도깨비 회의까지 열게 되죠.


그리고 회의를 거쳐 엄마를 가질수 있다고 하고 엄마 찾아 삼만리 여정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엄마예정자들의 잔소리 "원래그래"에 (....저도 그 중 하나인듯한 착각이..ㅋㅋㅋ)

실망하다 드뎌 만나게 됩니다.


바로 "원래 안그래"라고 하는 책벌레 아줌마를요~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필히 읽어봐야하는 책인듯 합니다.



혹시 내 아이에게 "원래그래"란 말만 하지않는지...

그로인해 아이의 생각과 상상력에 벽을 주지 않는지.



s*****2 201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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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원래 안 그래
"[바람의 아이들] 원래 안 그래" 내용보기
원래 안 그래 바람의 아이들 돌개바람35 엉뚱개비의 엄마를 구합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 자신에 대해 반성을 하게 민드는 작품이네요. 엄마가 되고 나서 내가 자주 쓰는 말이 "원래 다 그래", "어른이 그렇다면 그런줄 알지 웬말이 그렇게도 많니" 아이들이 어렸을 때 끝없는 질문 다발을 풀어 헤칠때, 대답을 일일이 해주는 것이 귀찮아서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해주며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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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 그래

바람의 아이들 돌개바람35

엉뚱개비의 엄마를 구합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 자신에 대해 반성을 하게 민드는 작품이네요.

엄마가 되고 나서 내가 자주 쓰는 말이 "원래 다 그래", "어른이 그렇다면 그런줄 알지

웬말이 그렇게도 많니" 아이들이 어렸을 때 끝없는 질문 다발을 풀어 헤칠때, 대답을

일일이 해주는 것이 귀찮아서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해주며 지나갔던 기억이 지금은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해주네요.

 

<원래 안 그래>는 엉뚱깨비가 그 책의 주인공이랍니다.

엉뚱깨비에게는 불만이 한가지 있습니다.

아버지 김서방도깨비는 엉뚱께비의 질문에 항상 '원래 그래'라고 대답을 합니다.

엉뚱깨비는 '원래 그래'란 말이 싫습니다. 싫어도 아주 아주 많이 싫습니다.

그래서 엉뚱깨비는 '원래 안 그래'하고 외친답니다.

뚝딱영감님 집에 간 엉뚱깨비는 윤지 엄마의 "원래 안 그래요" 라는 말에 자신의

이야기에 호응을 해주는 자신의 엄마 도깨비를 원하는데 과연 엉뚱깨비는 엄마를 갖게

될까요?

엉뚱깨비는 윤지의 도움으로 엄마를 구한다는 광고를 인터넷에 올리게 되고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은 아이들은 대거 사이트에 자신의 엄마를 올리게 되네요.

엉뚱깨비와 윤지는 잔소리를 왜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죠.

"엄마들은 원래 그래 잔소리를 해야 집안 꼴이 되어가고 잔소리를 안 하고 어떻게 아이를

키울수 있냐며, 잔소리를 안하면 아이들 버릇도 나빠진다"고 말을 하네요.

그러다가 엉뚱깨비가 원하는 엄마 '원래 안 그래' 욱이 엄마를 만나게 되고 욱이 엄마는

엉뚱깨비의 엄마가 되어 줄 까요?

욱이는 왜 엄마를 사이트에 내놓았을까요? 또한 욱이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h*******n 201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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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 그래
"원래 안 그래" 내용보기
『원래 안 그래』는 도깨비 이야기랍니다. 엉뚱깨비가 그 주인공이죠. 엉뚱깨비는 불만이 하나 있답니다. 그건, 아버지 김서방도깨비는 엉뚱깨비의 질문에 언제나 “원래 그래”하며 원천봉쇄한다는 겁니다. 엉뚱깨비는 “원래 그래”라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그래’라는 생각만 바꾼다면 재미있는 일투성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엉뚱깨비는 “원래 안 그래!”
"원래 안 그래" 내용보기

『원래 안 그래』는 도깨비 이야기랍니다. 엉뚱깨비가 그 주인공이죠. 엉뚱깨비는 불만이 하나 있답니다. 그건, 아버지 김서방도깨비는 엉뚱깨비의 질문에 언제나 “원래 그래”하며 원천봉쇄한다는 겁니다. 엉뚱깨비는 “원래 그래”라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그래’라는 생각만 바꾼다면 재미있는 일투성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엉뚱깨비는 “원래 안 그래!”하고 외친답니다.

 

엉뚱깨비에게 소원이 있다면, 엉뚱깨비의 말에, “원래 그래”하며 대화를 단절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안 그래”하고 자신의 말에 동조해주는 그런 엄마를 갖는 겁니다. 하지만, 도깨비는 ‘원래’ 엄마가 없다네요. 하지만, 엉뚱깨비는 말합니다. “원래 안 그래”하고 말이죠. 과연 엉뚱깨비는 엄마를 갖게 될까요?

 

작가는 이 예쁜 동화를 통해 우리에게 말합니다. 전통, 관습, 고정관념에 그대로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 의문을 품고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엉뚱한 것이 아닌 반짝이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원래 그런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원래 그런 것이라 생각하는 것조차 첫 순간에는 창조적이고, 기발하며, 때론 개혁적인 것이었을 겁니다. 그러니, ‘원래 그래’하며 단념하거나, 그저 세월의 관성에 따라가기보다는 “원래 안 그래”하며 새롭고, 참신한 접근하며 끊임없이 변할 수 있다면,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반짝이는 아름다운 일들, 재미있는 수많은 순간들이 우리 앞에 펼쳐지지 않을까요?

 

물론 저자는 모든 것이 변하고 새롭게 접근되어야 할 것이라 말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 서로 배려해야 한다는 것, 정직해야 한다는 것 등등은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이라 말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 덧붙인다면, 엄마라는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엄마를 갖기 위해 애쓰는 엉뚱깨비가 이런 고백을 한답니다. “엄망, 엄망,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말.” 그렇습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언제나 우리에게 이런 존재 아닐까요?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언어, ‘엄마.’ 또 한편으로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맺히는 습기찬 이름, ‘엄마.’ 우리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이처럼 변하지 않을 존재이기도 하죠. 그 엄마를 찾아 좌충우돌하는 엉뚱깨비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볼 수 있는 예쁜 동화랍니다.

 

또 하나 도깨비가 무시무시한 존재가 아닌, 너무나도 친근한 친구로 묘사되고 있음도 멋지네요.

h***r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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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그래]원래 그런 일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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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원래 그렇다는 생각으로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심지어 너는 원래 그런 아이라며 인정이 아닌 약간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다. 세상에는 원래 그런 일들도 있지만 원래 안그런 일들도 있을 것이다. '원래 그래'라는 말에는 부정적인 의미를 뜻하는 단어가 없음에도 실생활에서는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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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원래 그렇다는 생각으로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심지어 너는 원래 그런 아이라며 인정이 아닌 약간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다. 세상에는 원래 그런 일들도 있지만 원래 안그런 일들도 있을 것이다. '원래 그래'라는 말에는 부정적인 의미를 뜻하는 단어가 없음에도 실생활에서는 조금은 부정적이고 삐딱한 의미로 쓰이는 일이 많다. 아이들이 어릴적 끊임없는 질문을 할때도 간혹 대답하기 귀찮으면 원래 그런거야라며 지나치는 일도 있으니 말이다.

 

 

도토리 숲에 하도 엉뚱해서 엉뚱깨비라고 불리는 어린 도깨비가 있다. 아버지 김서방 도깨비는 엉뚱깨비가 묻는 말에 '원래 그래'라는 말만 한다. 달이 동그란 것도 괴수 도깨비가 뿔이 있는 것도 각시 도깨비가 치마만 입는 것도 원래 그런 것이라고 말한다. 늘 똑같은 대답만 하는아버지가 싫다. 다르게 생각할수는 없는 것일까. 엉뚱깨비는 '원래 그래'라는 생각만 바꾸면 재미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안다.

 

"원래 그런 거 없당! 달도 변하고, 하늘빛도 변하고, 바람 소리도 변하고, 나뭇잎 색도 변하고, 다 변항당!" - 본문 23쪽

 

 

엄마가 없는 엉뚱깨비. 왜 엄마가 없느냐고 물었는데도 도깨비는 원래 그런거라고 말한다. 엉뚱깨비는 원래 그런거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도 엄마가 있다고 생각하는 엉뚱깨비는 엄마를 찾아나선다. 윤지의 도움으로 '원래 안 그래'라는 말을 잘하는 엄마를 구한다는 광고를 인테넷 카페에 올린다. 엉뚱깨비와 윤지는 잔소리를 하는 엄마들이 왜 그런지 궁금하여 아줌마들 있는 곳으로 가서 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느냐고 묻는다. 아줌마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엄마들은 원래 그래'. 잔소리를 해야 집안 꼴이 되고 어떻게 잔소리를 안 하고 키우냐고 말한다. 버릇이 나빠지고 잔소리가 없으면 사람이 안된다고 말한다. 원래 안 그래라고 말하는 엄마는 없는 것일까. 엄마를 찾을 수 없을 것 같아 슬픈 엉뚱깨비.

 

그러다가 '원래 안 그래'라고 말하는 욱이 엄마를 만난다. 그렇게 원하던 엄마을 만난 것이다. 앞으로 엉뚱깨비는 자신이 원하던 엄마를 만나 원래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안그래라는 생각으로 계속 살아갈수 있을까.

 

한 글자가 더 있을 뿐인데 의미만이 아니라 그 말을 하는 생각마저 달라진다. '원래 그래'라는 말을 하는 사람과 '원래 안 그래'라고 말하는 사람의 생각에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다른 도깨비들과 달리 세상에 원래 그런것은 없고 모두 변화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엉뚱깨비. 엉뚱깨비와 함께 세상에는 원래 그런 일보다 안그런 일이 많고 잔소리하는 엄마가 아니라 '원래 안 그래'라는 말을 하는 엄마를 찾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 

n******e 201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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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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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참 건강하다"이다.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늘 "원래 그런거야"하고 말하는 어른들에게서 해방되는 기쁨을 느낄 것이고, 어른들이 이 책을 보면서는 "원래 그런건 없구나"하고 생각하고 반성하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아이가 묻는 말에는 자세히 대답할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아이가 크고 질문이 어려워지거나 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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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참 건강하다"이다.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늘 "원래 그런거야"하고 말하는 어른들에게서 해방되는 기쁨을 느낄 것이고,

어른들이 이 책을 보면서는 "원래 그런건 없구나"하고 생각하고 반성하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아이가 묻는 말에는 자세히 대답할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아이가 크고 질문이 어려워지거나 왜 그렇게 행동해야되는지 적절하게 설명할 수 없을 때는

나도 다른 엄마들처럼 "원래 그래. 원래 그런거야"라고 말하게 되지 않을까.

 

"원래 안그래"라고 말할 수 있는 엄마. 그 엄마는 책만 읽는 욱이엄마.

도깨비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었던 엉뚱한 엄마.

엉뚱깨비가 너무 마음에 들어 가지고 싶었던 "원래 안그래" 라고 말하는 엄마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욱이는 "원래 그래"라고 말하는 엄마를 가지고 싶단다.

그래. 너무 "원래 안 그래"만 말하는 엄마는 싫은거야.

너무 "원래 그래" 만 해도 안 되고.

적절히 섞어가며 말할 수 있는 엄마여야 되는건가.ㅋ

 

 

엄마가 없는 도깨비 나라에서 엄마를 가지고 싶다고 말하는 엉뚱깨비에게

아빠는 "그러니까 다들 너보고 엉뚱하대지" 했더니 엉뚱깨비가 하는 말,

"안 엉뚱하다! 반짝이는거다!"

 

엉뚱한 게 아니라 반짝이는 거.

"얘는 엉뚱해요" "쟤는 엉뚱하구나" 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반짝반짝 빛나는 거예요" "쟤는 반짝반짝 빛나는구나" 라고 말할 수 있는 엄마, 선생님이 되자.

  

욱이에게 돌아가게 되는 "원래 안그래" 엄마.
하지만 엉뚱깨비에게도 엄마가 되기로 약속한다.
엄마는 꼭 같이 살아야 되는 것만은 아니라고, 원래 그런건 없다고.
 
도깨비와도 말이 통하는 엄마. 엉뚱한 얘기를 해도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엄마.
기본적으로 책을 많이 보는 엄마, 만화책이든 그림책이든 어른책이든 가리지 않고 다 보는 엄마.
나또한 그런 엄마가 되기로 다짐해 본다.

 

f******2 201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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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르게 생각해서 그래 [원래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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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 그래 오은영 지음 양경희 그림 바람의 아이들   엄마가 되고 나서 내 입에 자주 쓰이는 말이 뭘까  이책을 읽으면서 곰곰히 되씹어보게 되더군요 아 그래 맞아 "원래 그래""그런거야""어른이 그런거라면 그런거야" 참 난 어릴적 이런 이야기 들으면 반발심리도 생기고 세상에 처음부터 그런게 어디있어라며  픽 토라지기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른이 되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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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 그래

오은영 지음

양경희 그림

바람의 아이들

 

엄마가 되고 나서 내 입에 자주 쓰이는 말이 뭘까

 이책을 읽으면서 곰곰히 되씹어보게 되더군요

아 그래 맞아 "원래 그래""그런거야""어른이 그런거라면 그런거야"

참 난 어릴적 이런 이야기 들으면 반발심리도 생기고 세상에 처음부터 그런게 어디있어라며

 픽 토라지기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른이 되면

요런 이야기 안한다고 다짐하던 나도 아차 어쩔 수없구나 싶더군요 ㅎㅎ

 

참 엉뚱한 친구를 통해(엄마가 너무너무 갖고 싶은 엉뚱깨비) 

아이의 맘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되었어요 아들도 읽고나서 ㅋㅋ

 원래 안그래라고 자기도 항상 이야기해야겠다나요

엉뚱깨비라 이름처럼 참 엉뚱한 생각들로 가득한

 한국산 ㅋ 토종 도깨비와 떠나는 <원래 안그래>

 

윤지가 하는 행동 할아버지의 조심스런 원래 그래란 말에

아이들은 원래 안그래요라며 맘껏 뛰게 놔두라는 윤지 엄마의 모습에

엄마가 갖고 싶어진 엉뚱깨비 ㅎㅎ

하하하 그런데 어쩌죠 도깨비는 원래 엄마가 없다네요 ㅠ.ㅠ

 

그래도 이대로 포기할 수 없는 엉뚱깨비의 엄마찾기 프로젝트

엄마를 갖기 위해 도깨비 회의에 참석해 괴수도깨비님의 허락을 받아내는 당차기까지한 엉뚱깨비

 과연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원래 그래"라는 말로 당연하게 넘어가는 것이 싫었다는 엉뚱깨비

 '한번도 못봤다'와'원래 없다'는 다르니까라며 혹시 알아라는 엉뚱깨비 ㅋㅋ

 

 

그렇게 윤지의 도움으로 ㅋ 엄마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드디어 드디어 마지막까지 남은 욱이 엄마....

책읽기를 좋아해 책읽는 시간을 즐기는 욱이 엄마 그런데 욱이가 원하는 소원이 ????

원래 안그래라며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존중해주는듯 하지만

사실은 아이가 원하는 엄마는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받고 있다란걸 느끼고 싶었던 욱이의 소원 궁금하시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기 좋아해서 그런 엉뚱깨비의 모험이 흥민진진하게 그려지고 있어요

 때로는 기존 사회통념에 반기를 들고 싶을때가 있죠

사실은 아닌거 같은데 다수가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엄마가 원래 그래라고 하니

 아하 그런가??? 내 생각은 조금 다른데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면

 딱잘라 말하는 권위적인 어른들의 모습앞에 엉뚱깨비의 모습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펼쳐내고 있어

가장 아이스럽고 아이다운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했어요

 

적절함이 가장 좋은거지만 ㅋ 그 적절함을 느끼며 욱이를 존중하기 시작한 욱이 엄마의 모습과

 정말 갖고 싶은 엄마란 존재를 느끼게될 엉뚱깨비의 엉뚱한 모습까지 ㅎㅎ

궁금하지 않으세요?? 엄마찾기 프로젝트의 결말은??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고 원래 그래란 말로 자신의 생각이 가로막혀 답답한 친구들

 세상에 원래 그런게 어디있어라며 반기(?)를 들고 싶은 친구들에게 ㅋㅋ

 이책이 줄 재미와 감동ㅋㅋ 그러고보니 원래 안그래라며 저두 속시원히 외쳐보고 싶어지네요 ㅋㅋ

아들 우리 같이 외쳐보자구 "원래 안그래~!!!"

 

f******n 201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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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래!라는 말이 듣기 싫은 어린이가 읽어볼 책!!
"원래 그래!라는 말이 듣기 싫은 어린이가 읽어볼 책!!" 내용보기
초등 중 ,저학년을 위한 재미난 동화 돌개바람 시리즈중에 우리아이에게 꼬옥 읽혀주고픈  책을 만났답니다. 어릴적 동화책에서 흔히 보던 뿔달린 도깨비가 일본의 오니라는건 모두 알테지요?  우리나라 도깨비는 원래 안그래요!! 원래 사람처럼 생겼고 놀기 좋아하고 씨름좋아하면서 한복을 입고 사람들과 어우러져 지냈던게 맞답니다.   세상이 원래 그래왔던 것처럼 호기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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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 ,저학년을 위한 재미난 동화 돌개바람 시리즈중에 우리아이에게 꼬옥 읽혀주고픈 

책을 만났답니다. 어릴적 동화책에서 흔히 보던 뿔달린 도깨비가 일본의 오니라는건 모두 알테지요?

 우리나라 도깨비는 원래 안그래요!! 원래 사람처럼 생겼고 놀기 좋아하고 씨름좋아하면서

한복을 입고 사람들과 어우러져 지냈던게 맞답니다.

 

세상이 원래 그래왔던 것처럼 호기심쟁이 우리아이들의 눈에 맞춰 모든것을 설명하기

​힘들어 저도 원래그래!라는 짧고도 명확한 이 단어를 자주 써왔어요.

저도 모르던 습관이 생긴셈인데 이책 읽으면서 새삼 나도 많이 쓰고 있구나

느끼게 되었지 뭐에요.

도깨비가 원래 뿔이 없었던게 맞는것처럼 달도 원래 동그랗고

각시도깨비만 치마를 입어야 하는건 원래 그런걸까? 엉뚱깨비는 원래그래!라는 

단어가 무지 싫어요. 다들 자기를 별나다고 생각하면서 귀찮아 하니까요. 

 

 

 

원래안그래! 엉뚱깨비는 도토리 숲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어요.

아빠도깨비는 도깨비들에겐 원래 엄마가 없다고 말했거든요.

하지만 원래그래라는 말로 덮기엔 참 다정한 엄마가

너무 갖고 싶어졌데요.

 

어른들이 무관심스럽게 원래그런거야~하면서 시큰둥 대답하는게

싫은 어린이가 꼭 읽어봐야할 책이랍니다.세상은 원래 안그런 일이

훨~씬 더 많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라면

엉뚱도깨비를 만나보면 좋겠어요. 엉뚱도깨비가 뚝딱 해결해 줄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원래 그런거 없당! 달도 변하고, 하늘빛도 변하고, 바람소리도 변하고,

나뭇잎 색도 변하고, 다 변한당!"


엉뚱깨비의 말은 참 일리가 있네요. 조목조목 따지며 대꾸하던 엉뚱도깨비는

원래안그래~라는 말을 쓰는 윤지네 엄마같은 엄마 가지고 싶어졌지 뭐에요.

삽화를 보니 파란색의 도깨비 모습이 보이네요. 도깨비 같지 안보이죠?

원래 안그렇다니까요^^자주 등장하는 청개구리 변화되는 행동도 찾아보면

이책 읽는 즐거움이 배로 커져가네요

 

 



​엄마의 잔소리가 싫은 어린이가 있다면 엄말 엉뚱도깨비에게 보내주세요~ 엉뚱 도깨비는 꽤 많은 

아줌마들을 그렇게 맞이했답니다. 윽,,엄마의 잔소리가 너무 싫은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신청을 했군요. 무르기 없기하기로 말이죠. 하지만 원래그래~라는 말을 쓰는 엄마들은 

당당하게 말합니다. "엄마들은 원래그래!안 그러면 버릇 나빠져!"

"엄마들은 원래 그래!아이들이란 잔소리 없으면 사람이 안 돼!"

 엉뚱도깨비가 원하는 그런 엄마는 없는걸까..시무룩하던 차에

"원래 안 그래"하고 말을 해주는 욱이엄마가 남아있습니다. ​

​책을 너무 좋아해서 욱이에게 관심을 못 가져주는 엄마는 욱이가 밥을 굶어도, 준비물을 챙기지 않아도,

씻지 않아도 원래 잔소리를 안했데요. ​

책만 너무 좋아해서 잔소리를 안하는 엄마, 그래서 욱이는 엄마가 싫었데요.

 

욱이 엄마는 책에서 시선을 떼고 심각해 집니다.

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 셈이지요.

신경써주는 엄마를 필요로해​ 하는 아들을 위해 엄마는 변하기로 합니다.

"원래 그래"라는 엄마를 갖고 싶다는 소원을 말한 욱이 덕분에

엄마는 가족은 마음에 안 든다고 바꿀 수있는 물건이 아니라는걸 알려주시죠.

가족을 바꾸고 싶으면 내 마음을 바꾸면 되..욱이엄마는 엉뚱도깨비에게

커다란것을 안겨주고 떠나세요. 엉뚱깨비는 자신의 맘을 바꾸기로 합니다.

​엉뚱깨비는 바라던 엄마를 갖게 되진 않았지만

욱이엄말 엄마처럼 생각하기로 했어요. 엄마거울을 보면 금세 엄마가 보이거든요.

지금은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지요?하지만 옛날 사람들은

'원래 새들만 하늘을 날아'라고 생각했답니다. ​라이트 형제같은 사람들은 '원래 그런게

어딨어. 사람도 날 수있을거야그런 사람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비행기로 먼 나라에 갈 수 있게 된거랍니다.....(작가의 말 중)

 우리 아이들도 엉뚱깨비​처럼 엉뚱해도 가만 들어주세요.

내 마음을 바꿔 아이가 얼마나 멋진 사람이 되려나 ​생각하기로 해봐요^^ㅎ

이책은 어른이 읽어도 더 좋을 그런 책이네요​.

 


 

u*********3 201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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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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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는 도깨비 '엉뚱깨비'가 주인공 인데요, 아빠도깨비는 엉뚱깨비가 물어보는 말마다 세상은 원래 그래, 원래 그런거야 라는 대답만 하는게 엉뚱깨비는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근처에 사는 인간할아버지를 구경하러 갔다가 "원래 안그래요~~"라고 멋지게 말하는 윤지의 엄마를 보게되죠.  도깨비는 원래 엄마가 없다는데, 세상에.... 내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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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는 도깨비 '엉뚱깨비'가 주인공 인데요,
아빠도깨비는 엉뚱깨비가 물어보는 말마다 세상은 원래 그래, 원래 그런거야 라는 대답만 하는게 엉뚱깨비는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근처에 사는 인간할아버지를 구경하러 갔다가
"원래 안그래요~~"라고 멋지게 말하는 윤지의 엄마를 보게되죠.

 

도깨비는 원래 엄마가 없다는데,
세상에.... 내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는 엄마가 있다니...
그때부터 엉뚱깨비는 엄마가 갖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윤지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에 엄마구함 광고를 내요.
잔소리하는 엄마가 싫은 아이들이 엄마를 판다고 하면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광고를 낸거죠.
엄마가 많이 팔렸을까요?? . . . . . . . .  네. ㅠㅠ
줄거리를 다 쓰면 책이 재미없어지니까 여기까지만... ㅎㅎ

사실 이 책을 읽고 난 '원래 그래~' 라는 말을 잘 안쓴다고 혼자 생각했는데....
먼저 읽은 울 딸아이는 내가 책장을 덮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한다는 말이
"엄마두 맨날 원래 그렇다고 하는데." 라니요...
아닌데... 전혀 그랬던 기억이 없는 내가 "언제 그랬는데!!" 하고 따져도

 

아니랍니다. 그랬답니다. ㅡㅡ;
​나름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게 노력한다고 했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그래도 많이 모자랐나봐요.
원래 그런 세상에서 그렇지 않은 생각으로 창의적이고, 새롭게 바라보고, 다르게 생각하기를 바랐는데 저 역시 원래 그렇다는 교육을 받아서인지 알게모르게 많은 고정관념에 갇혀 있나 봅니다.

 

주인공 엉뚱깨비는 생긴 모습과 삐딱한 자세가 엉뚱하고 개구지게 생겼어요.
우리집에도 이렇게 생긴, 저런 자세를 잘 취하는 1학년 꼬맹이가 있습니다.
사실...하는짓도 비슷합니다. ㅜㅜ
​울 아들도 엉뚱깨비처럼 뭔가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다르게 생각하기를...
얼토당토 않는 생각이 아니라면 자기 생각을 세상에 맞춰가지 않기를 바란답니다.
ㅎㅎ; 제가 그렇게 키워야 하겠지만 사실...자신은 없습니다. 바람이지요.

 

마지막은 작가의 말입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 작가의 생각을 제대로 보았나 꼭 읽게 되는 것이 작가후기인데요,
이 후기를 보면 책이 쓰여지게 된 동기와 작가선생님의 바램이 잘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도 뒤쪽의 이 작가의 글을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이 두껍지 않고 글씨도 커서 2~3학년 아이들에게 권할 만 한 책 같네요.

원래 그런것도 있고, 원래 안그런 것도 있을텐데...원래 그렇다는 말을 남발하는 엄마가 되지 않기를 다짐하게 됩니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n******5 2014.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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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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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원래 안 그래』 도깨비 세계와 인간 세계를 매끈하게 이어붙이고 등장인물들이 웬만해서는 별로 놀라지 않는 등 옛이야기의 특징이 잘 나타난 작품입니다. 여기에 도깨비방망이와 인터넷이 동시에 사용되고 아주 특이한 성격의 엄마가 등장하는 등 현대적인 느낌도 잘 살렸습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이 작품의 재미는 대부분 엉뚱깨비한테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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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원래 안 그래』 도깨비 세계와 인간 세계를 매끈하게 이어붙이고 등장인물들이 웬만해서는 별로 놀라지 않는 등 옛이야기의 특징이 잘 나타난 작품입니다. 여기에 도깨비방망이와 인터넷이 동시에 사용되고 아주 특이한 성격의 엄마가 등장하는 등 현대적인 느낌도 잘 살렸습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이 작품의 재미는 대부분 엉뚱깨비한테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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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태평하고 천연덕스럽지만 한편으로는 고집스럽고 뚝심도 있는, 그러나 대개는 귀엽고 웃기는 도깨비. “원래 안 그랭! 엄마 갖고 싶당!” 하는 귀염성 있는 말투도 물론이지만, “원래 그런 거 없당! 달도 변하고, 하늘빛도 변하고, 바람 소리도 변하고, 나뭇잎 색도 변하고, 다 변한당!” 할 때의 통찰력을 보세요. 이만큼 특별한 도깨비는 일찍이 없었던 것입니다. 도깨비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도깨비 이야기가 지긋지긋한 아이, 가족이랑 사이가 좋은 아이, 가족 품이 그리운 아이, 엄마 잔소리가 듣기 싫거나 듣고 싶은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예스24 제공]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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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저자 : 오은영
저자 오은영은 서울깍쟁이가 두 아이를 낳고부터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지요. 아이들은 희생과 인내심을 가르쳐 주었고, 마음속에 숨어있던 아이도 꺼내주었지요. 마음속 아이는 한번 입을 여니까 꽤 수다쟁이였습니다. 덕분에 동시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새벗문학상에 당선되었고, 오늘의 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동시집 『우산 쓴 지렁이』 『넌 그럴 때 없니?』 『생각 중이다』 동화책 『맘대로 아빠 맘대로 아들』 『모자 쓴 고양이 따로』 『지금은 미운 오리』 『동구 똥꾸』 등 여러 책을 세상에 내어놓을 수 있었지요. 앞으로도 마음속 아이의 수다에 계속 귀를 기울이려합니다.

그림 : 양경희
그린이 양경희는 어렸을 적엔 성격이 수줍고 엉뚱한 생각이 많아 혼자 할 수 있는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를 하며 보냈습니다.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전시도 하고 오페라를 위한 무대미술도 했어요. 지금은 책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며, 일주일에 한 번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미술선생님으로 변신한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64의 비밀』『미노스』『한눈팔기 대장 지우』『꼰끌라베』 등이 있습니다.

 
 

 



원래 그래
원래 안그래
아이들 키우면서 막연하게 썼던 말이었던것 같다.
 
왜??
라는 질문을 받으면 엄마의 켠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들
아이를 키우면서 으레~` 혹은 그냥~~ 지나쳤던 부분을  작가가 잘 표현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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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거 없당!  달도 변하고...
 
 
물론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것도 많다.
사람끼리 서로 사랑해야한다는 것, 배려해야하는것 ..작가의 말처럼
지식도 바뀌고 옷입는 것도  바뀌는건 '원래 안 그래'라고 생각한 사람들 덕분이라는 것을 알았다
 
 
첫장을 펼쳤을 때
왠 도깨비??
어떤 얘기가 펼쳐질지 예상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더욱 흥미로웠던 작품
 
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 모습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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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깨비는 우리나라 도깨비라는 점이죠
사람의 해치지도 않고, 순박하고 어리숙한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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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엉뚱깨비처럼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본다면
멋진 발명으로 태어날 수도
멋진 이야기로 태어날 수 도
멋진 음악으로 태어날 수도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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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서
아이와 함께 이렇게 외쳐 보았다
 
 
원래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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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임을 알았다.
읽기 전과 나는 분명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다시한 번 이 책을 제공한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d*****7 201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