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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피노키오를 연상케 하는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컴피... 컴피는 안정된 미래보다 엄마하고의 단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는 맘 따뜻한 컴퓨터랍니다. 수천년후 지구에 인간이 없어지고 또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을때 얼음속에서 나온 컴피.... 컴피는 엄마가 없는 이곳에서의 삶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꿈처럼 단 하루 엄마의 생일날 인간이 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요. 앞으로의 삶과 단 하루의 삶의 선택에서 컴피는 전혀 주저하지 않고 엄마가 있는 단 하루의 삶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컴피에게 엄마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해 깨닫게 해줍니다. 울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가 된 저에게도 엄마란 정말 따뜻한 의지가 되는 곳이지요. 이 책은 원색적이 컬러의 일어스트에 등장 인물의 눈을 콜라쥬로 직접 오려서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왠지 생각하는 눈을 표현해준듯한 깊은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꿀보다 단잠....제목속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아이에게 좋은 정서를 심어주고 많은 생각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