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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과 판타지의 색다른 만남 '흑선 : 검은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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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청소년을 위한 한국형 무협 판타지- 무협 세계, 청소년에게는 새롭고 낯선 매력고정욱 작가님의 '흑선 : 검은 신선'은 제목에서부터 꽤 시선을 끄는 작품이다.‘흑선’이라는 낯설고도 묵직한 단어, 그리고 ‘검은 신선’이라는 조합은 누가봐도 무협지에서나 등장할 법한 단어이기 때문에 대체 어떤 이야기일까?라는 궁금증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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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한국형 무협 판타지
- 무협 세계, 청소년에게는 새롭고 낯선 매력
고정욱 작가님의 '흑선 : 검은 신선'은 제목에서부터 꽤 시선을 끄는 작품이다.‘흑선’이라는 낯설고도 묵직한 단어, 그리고 ‘검은 신선’이라는 조합은 누가봐도 무협지에서나 등장할 법한 단어이기 때문에 대체 어떤 이야기일까?라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흔히 신선이라 하면 청아하고 고결한 존재를 떠올리게 되지만, 이 책의 신선은 검은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등장한다.
이미 제목만으로도 기존에 접하던 청소년 소설이나 판타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예고하는 셈인데
이야기는 현대를 세계관으로 하면서도 전통적인 무협 소설의 분위기를 많이 담고 있다.

사실 청소년들은 무협지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내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동네의 책방들에서 빌려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찾기도 힘들고,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찾아보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인터넷과 다양한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에게 고전 무협은 이미 낯설고 오래된 장르일 수 있다.
하지만 '흑선'은 무협의 서사 구조와 분위기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매력을 전달하고 있었다.
등장인물들을 따라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단순히 옛 무협의 답습이 아니라, 새로운 판타지적 변주로 다가오는 듯 했다.
이 점에서 작품은 청소년들에게 처음 만나는 무협 세계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주인공은 강력한 힘을 지닌 존재이지만, 동시에 그 힘으로 인해 고립과 불안을 겪는다.그는 영웅적이면서도 위험하고, 구원자이면서도 파괴적인 면모를 함께 지닌 복합적인 캐릭터로 보였다.청소년들은 이런 모순적인 인물의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편으론 내가 저런 인물이 된다면? 같은 상상 속에 빠질 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봤다.이야기의 흐름은 빠르게 전개되며, 사건과 대결이 연달아 이어져 독서의 속도를 늦추지 못하게 만든다. 이는 무협지 특유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잘 살려낸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어른의 시선에서 보면 이야기가 다소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다.청소년소설의 특징상 권선징악의 구조가 뚜렷하고, 캐릭터의 심리 묘사보다는 사건 전개가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그렇기에 가볍게 읽히며, 잠시 현실을 벗어나 색다른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재미를 준다고 생각했다.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안에서 모험과 상상의 즐거움을 되찾게 되는 것이라고 할까?

요즘 청소년 문학이 보여주는 다양성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한때 청소년 소설이라고 하면 성장 소설이나 학교 생활에 집중된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사회파 추리, 스릴러, 그리고 이렇게 무협적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굳이 어른들이 보는 유명한 고전을 찾기 않더라도 충분히 청소년 소설 안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 아닐까?
사실 아무리 청소년 추천 도서라도 해도 성인들이 읽는 소설들은 아직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겐 자극적인 부분이나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눈높이에 맞추어진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소설들이 많아진다는 건 앞으로 성장해 갈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장르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 어른들에겐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흥미로운 오락성을 선사하면서
단순한 판타지적 상상력에 머물지 않고, 선과 악의 경계, 힘의 책임 같은 질문들을 떠올리게 하는 것도 이 작품의 매력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소설이 어렵지 않게 읽히면서도 새로운 장르적 즐거움을 안겨준다는 사실인데,
사실 나도 무협은 드라마 정도만 좋아 했지 소설 쪽으로는 크게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서 이번 기회에 신선한 이야기를 접한 것 같아서 즐거운 시간 이었다.
k******a 2025.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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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장편소설 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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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유불선 삼 교를 바탕으로 무속과 청소년의 혼란스러운 성장기에 대한 고민과 갈등 신선능력까지 더해져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 훈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고 변화를 가져오는지 흥미진진하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무속인 엄마 금보살과 팔이 한쪽 없는 장애를 가진 한 손으로 징을 치는 아빠 문처사 그리고 고물상
"고정욱 장편소설 흑선" 내용보기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유불선 삼 교를 바탕으로 무속과 청소년의 혼란스러운 성장기에 대한 고민과 갈등 신선능력까지 더해져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 훈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고 변화를 가져오는지 흥미진진하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무속인 엄마 금보살과 팔이 한쪽 없는 장애를 가진 한 손으로 징을 치는 아빠 문처사 그리고 고물상 스승 강노인에게 수련을 받는 훈이에게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 무당의 아들 아이들의 불편한 시선을 받으며 마음속 상처를 갖고 있어요. 

금보살의 굿판이 벌어지게 되고 그곳에서 같은 반 지수를 보게 되면서 서로 상처를 갖고 있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고민과 비밀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을 하면서 힘들때 위로해 주는 친구가 되지만 지수를 좋아하는 같은 반 일진 우석과 그의 패거리들로 부터 괴롭힘과 폭력을 당하게 되는 훈이


훈은 강노인과 함께 숨을 다스리고 분노를 참는 법을 배워나가는데 스승님이 주신 금단 신선이 만든다고 하는 장생불사의 영약으로 강노인과 훈은 금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스승님, 저.... 정말 강해질 수 있을까요?"

"강해진다는 건, 남을 이기는게 아니다. 너 자신을 이기는 거다, 그걸 잊지 마라."(p88)

비막술 또다른 경지에 다다르기 까지 훈이는 수련을 위한 마음을 다잡아보며 수련을 이어나가요.

계속된 악행을 저지르는 우석과 패거리들 그들에 맞서는 훈과의 대결은 어떠한 결과를 맞이하게 될까요


훈에게 찾아온 또 다른 시련을 과연 잘 극복해 내고 흑산도를 이을 수 있을지 무속과 동양의 선도 신비한 능력을 지닌 초능력까지 흥미진진하고 호기심을 자극시켜줄 수 있는 소재로 이야기의 재미는 물론 따스함과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청소년 성장소설 재미있게 그려지네요.



#사유와공감 #흑선 #검은신선 #고정욱장편소설 #청소년소설 #책과콩나무카페
l*******7 2025.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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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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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복수냐, 아니면 너 자신을 지키는 힘이냐?"✔️무속과 동양의 선도, 정의가 승리하는 권선징악무당 엄마, 팔이 없는 아빠를 둔 중학생 훈은 엄마가 굿을 할 때면 북을 친다. 이제 제법 한몫을 해내고 있다. 얼마 전부터 아빠의 권유로 고물상을 하는 강노인에게 수련을 받고 있다. 강노인과 함께 금단을 만들기 위해 매일 같이 탕약을 다리는 훈.이번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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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복수냐, 아니면 너 자신을 지키는 힘이냐?"

✔️무속과 동양의 선도, 정의가 승리하는 권선징악


무당 엄마, 팔이 없는 아빠를 둔 중학생 훈은 엄마가 굿을 할 때면 북을 친다. 이제 제법 한몫을 해내고 있다. 얼마 전부터 아빠의 권유로 고물상을 하는 강노인에게 수련을 받고 있다. 
강노인과 함께 금단을 만들기 위해 매일 같이 탕약을 다리는 훈.

이번에 하는 굿의 대상은 알고 보니 같은 반 학생 지수였다. 지수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굿을 하던 엄마는 갑자기 동티가 났다며 소리를 치고, 알고 보니 지수의 조부모 묘 인근에 들어선 건물로 인해 바뀐 물길로 묘에 물이 차서 
관과 시신들이 전부 물에 담겼던 것이다. 
그 후 묘들은 이장을 하고 지수의 병도 어느 정도는 회복이 된다. 
그러나 어느새 학교에 훈이네가 무당집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학교의 다크웨이브, 극진 가라테 서클의 우두머리인 우석은 자신이 좋아하는 지수와 훈이 가까운 사이인 것에 질투를 느끼고 훈에게 시비를 건다. 무당의 아들이라며 소문을 내고 집 담벼락에 낙서를 해대는 우석. 
훈을 선도를 배우라며 강노인에게 보낼 때 아빠가 했던 말을 되뇐다. 낮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선도를 닦는 것이고 그 길은 오로지 오랜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 바꿔는 것이라는.

훈은 더욱더 수련에 박차를 가하지만 결국 우석과의 정면 돌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우석은 훈을 이길 수 없었다.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과 이런 날을 위해 미리 써놓은 아빠의 편지를 읽고 난 훈은 
결국 다니던 학교를 선도에 더욱 전념하기 위해 스승님이 있는 곳으로 전학을 간다. 


흑선은 무속과 선도, 기 수련이라는 요즘 시대에는 낯선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는 소년이 흔하지 않은 가족사와 편견을 이겨내고 점점 중심이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오로지 정답만을 강요하고, 입시라는 틀 안에서 자유롭지 못한 청소년들이 탈출구로 인문학을 접하기를 바라고, 그 안에서 철학과 역사 등의 소양이나 사유 거리를 만나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흔하지 않은 소재라 흥미롭고 재밌었다. 한참 불안하고 자아 찾기에 힘들어하는 청소년기 아이들이 훈이처럼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꼭 찾으면 좋겠다. 

 ✔️무속과 인문학, 전통과 청소년의 만남.
잊고 있던 뿌리와 마주하는 성장의 기록__출판사서평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책소개 
#서평단 
#북스타그램



s*****9 2025.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훈이 더 성장한 모습을 보고 싶다.
"훈이 더 성장한 모습을 보고 싶다."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의 기억이 정확하다면 이 작가의 책을 처음 읽는다.검색하면 생각보다 많은 책들이 출간되어 있다.어린이, 청소년 소설을 잘 읽지 않지만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알고 있다.시리즈란 것 때문에 한 번 읽어볼까? 하고 생각한 적이 있다.늘 그렇듯이 순서는 점점 뒤로 밀리고, 다른 책들에 손이 우선적으로
"훈이 더 성장한 모습을 보고 싶다."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의 기억이 정확하다면 이 작가의 책을 처음 읽는다.
검색하면 생각보다 많은 책들이 출간되어 있다.
어린이, 청소년 소설을 잘 읽지 않지만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알고 있다.
시리즈란 것 때문에 한 번 읽어볼까? 하고 생각한 적이 있다.
늘 그렇듯이 순서는 점점 뒤로 밀리고, 다른 책들에 손이 우선적으로 간다.
이 책은 ‘검은 신선과’과 ‘수련’이란 단어가 없었다면 그냥 지나갔을 것이다.
청소년 소설을 주로 내는 작가가 신선에 대한 글을 쓴다는 호기심도 작용했다.
그리고 부담 없는 분량이라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훈은 중학생이다. 엄마는 무당이고, 아빠는 팔 한쪽이 없다.
아빠의 소개로 동네 고물상 주인 강 노인의 제자가 되어 수련하는 중이다.
매일 훈은 약탕기로 약을 다리는 중이다.
처음과 달리 불조절 등의 실력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매일 수련의 마무리는 스트레칭이다.
훈은 자신의 엄마가 무당이란 사실을 학교에 숨기고 있다.
어린 시절의 무당에 대한 혐오 경험이 훈을 두렵게 했다.
강 노인이 가르쳐준 호흡법을 매일 하면서 그의 단전에 기운이 모인다.
이 기운과 수련은 자신의 예상을 넘어선 가지고 있다.

훈의 엄마에게 굿 의뢰가 들어온다.
굿이 끝나면 훈의 핸드폰을 바꿔주겠다고 한다.
굿을 하는 엄마의 몸 속에 영혼이 들어와 “춥다”라고 말한다.
조상 묘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해 선산 등에 연락하라고 한다.
그런데 이 굿하는 장소에 낯익은 아이가 보인다.
자신과 함께 체험학습을 신청한 같은 반의 지수다.
이날 이후 둘은 하나의 경험을 공유하고 친해진다.
둘이 친해진 것에 불만을 품은 반 아이가 있다.
바로 학교 일진이자 극진 가라테를 하는 우석이다.

학교에서는 우석이 계속해서 훈을 괴롭힌다.
자신의 능력으로 우석 패거리를 물리칠 수 있지만 참고 또 참는다.
스승 강 노인은 “진짜 힘은 쓰지 않을 때 생기는 거다.”라고 말하며 참으라고 한다.
신선의 도를 말하고, 수련으로 몸을 만들고, 금단으로 신선의 길을 가려고 한다.
열심히 다린 약으로 단약을 만들었지만 재료에 문제가 생겨 실패한다.
이 실패 이후에도 둘의 노력과 정성은 계속된다.
이런 와중에 우석 패거리가 문제를 일으키면서 상황이 꼬인다.
힘을 숨긴 채 살아야 하는 훈, 어쩔 수 없이 그 힘을 발휘하는 훈.
문제는 그 힘이 드러나면서 본격적으로 생긴다.

간결하고 빠른 전개는 뛰어난 가독성으로 이어졌다.
직선적인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비틀어짐과 성장을 같이 넣었다.
학교 폭력물에서 일진을 힘으로 가볍게 누르는 내용이 많은 데 이 소설은 아니다.
최대한 자신의 힘을 숨기려고 하지만 현대 과학은 이것을 막는다.
재밌는 점은 훈의 스승이 고물상 주인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다.
여기에 무당의 인기가 늘어나면서 바뀐 엄마의 위상까지.
수련 도중에 훈의 꿈에 나타난 한나라 검은 신선 장각은 약간 뜬금없다.
한국의 신선 이야기를 끌고 와도 되었을 텐데 생각하다 작가가 낸 삼국지가 떠올랐다.
이제 수련 초기 단계인 훈을 생각하면 이 책도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
그 전에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한두 권을 읽어봐야겠다.
이달의 사락 f***2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지 않는 '나' 의 중심을 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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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전통 무당 가문에서 태어난 소년!📚흔들리지 않는 '나' 의 중심을 찾아가는 이야기!📚고정욱 저자의 <흑선>!💭무속과 인문학, 전통과 청소년의 만남! <흑선>은 잊고 있던 뿌리와 마주하는 성장의 기록을 그린 이 작품은 무속, 선도, 기 수련이라는 낯선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 소년의 내면 탐험을 그린 판타지 소설이자 성장소설이다. 이 작품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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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전통 무당 가문에서 태어난 소년!
📚흔들리지 않는 '나' 의 중심을 찾아가는 이야기!
📚고정욱 저자의 <흑선>!
💭무속과 인문학, 전통과 청소년의 만남! <흑선>은 잊고 있던 뿌리와 마주하는 성장의 기록을 그린 이 작품은 무속, 선도, 기 수련이라는 낯선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 소년의 내면 탐험을 그린 판타지 소설이자 성장소설이다. 이 작품은 무속이 미신이라는 편견, 가족이라는 굴레, 청소년기의 불안감과 외로움, 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나' 의 중심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무속과 유불선의 융합이라는 테마를 가진 이 작품은 미신으로 치부되던 무속을 철학적 관점으로 재조명하였고, 동양 사상을 청소년 소설에 깊이 녹여낸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의 주인공인 훈의 여정은 단순한 모험을 그려낸 게 아니라, 상처받은 자아를 회복하고 세상과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장애와 무속이라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 가족의 의미와 개인의 정체성에 대해 다루는 이 작품은 누구나 자신의 중심을 되찾고 싶은 순간에 읽어야 할 작품이다. 장애와 편견을 넘어선 삶의 깊이를 잘 그려낸 이 작품은 상처받은 소년의 내면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단순한 판타지 소설보다, 단순한 성장소설보다는 동양적 사유와 인간 내면의 탐구를 담은 철학적 같은 작품으로, 동양철학과 무속의 깊이를 담아낸 작품이기도 하다. 청소년기의 불안과 상처를 동양적 사유로 '너는 흔들리지 않는 나무인가' 라는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다. 주인공인 훈은 무속인 어머니와 장애를 가진 아버지 사이에서 자란 인물이다. 하지만 사회적 편견과 외로움 속에서 방황한다. 그런 그에게 나타난 고물상 노인은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신선의 기운을 품은 철학적 스승이다. 훈은 약을 달이고 기를 수련하고, 현실과 저승을 넘나드는 숨의 세계를 열어가는데, 이는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내면의 중심을 찾아가는 치유의 여정을 보여준다. 

💭친구와의 관계, 학교 일진과의 갈등, 조상 묘지의 동티 사건 등! 훈이 외부 세계와 마주하면서 성장하는 이 작품은 무속을 단지 미신으로 치부하는 사회적 시선에 대해 다룸으로써, 유불선의 철학을 담아내어,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속을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삶의 지혜와 정신 수련의 방식으로 재해석했고, 유보, 불교, 도교의 사상을 그대로 잘 녹아내어, 동양 철학과 무속의 융합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또한 현실과 저승을 넘나드는 훈의 내면을 보면서, 함께 성장하게 되는 이 작품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져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삶의 중심을 잃고 흔들리는 모든 이들이 읽으면 아주 좋은 작품이다. 단순히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이지만, 깊은 철학과 감정의 울림을 담고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상처받은 청소년의 내면을 깊이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사유와 공감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로, 리뷰는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흑선 #고정욱 #판타지소설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철학적소설 #청소년판타지 #판타지 #성장 #이벤트당첨도서 #도서협찬 #신간 #신작도서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사유와공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3 202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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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흑선_고정욱 장편소설
"[서평] 흑선_고정욱 장편소설" 내용보기
음. 이 책은 중학생이자 무당의 아들이며, 흑선의 도를 수양하는 문 훈을 주인공으로 하는데....솔직하게 표지에 홀려서 봤으나나랑은 안 맞음..내용 전개는 빠른데, 알맹이가 없는 느낌...무당인 금 보살(문 훈의 어머니)가 훈이의 동급생인 '지수'의 굿을 하게 되면서 둘은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친해지는데..지수를 짝사랑 한 건지, 아니면 삐뚫어진 욕망인지 모르겠지만 가라테
"[서평] 흑선_고정욱 장편소설" 내용보기
음. 이 책은 중학생이자 무당의 아들이며, 흑선의 도를 수양하는 문 훈을 주인공으로 하는데....

솔직하게 표지에 홀려서 봤으나
나랑은 안 맞음..

내용 전개는 빠른데, 알맹이가 없는 느낌...
무당인 금 보살(문 훈의 어머니)가 훈이의 동급생인 '지수'의 굿을 하게 되면서 둘은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친해지는데..
지수를 짝사랑 한 건지, 아니면 삐뚫어진 욕망인지 모르겠지만 가라테 도장의 아들이자 일진인 우석이 훈이를 죽어라 괴롭히고, 심지어 집앞에 똥이랑 낙서 테러까지 하는데...

그런 것 치고는 너무 빨리 착해졌고, 막 조폭들이 스카우트 하려는 것도 ㅎㅎ

아무튼 이 책은 설정은 좋다. 전개도 빠르다. 
교훈은 모르겠다.


📚신선의 도를 잘못 이용한 자들을 흑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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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선
#고정욱장편소설 #사유와공감출판사 
#서평글📝
d*******4 2025.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