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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없을 때는 해마다 친정엄마 모시고 해외여행을 갔었답니다,그런데. 아이 둘이 생기니,,해외여행은 커녕 지방여행도 쉽지가 않더라구요,ㅠㅠ 둘째가 내년되면 3세가 되어서 모처럼 동남아시아 어딘가를 한번 가보자고 말한터라,,정보수집에 나섰답니다,,그래서 고른 책이 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책이네요,, 제일 첫장이 라오스네요,,거대한 동상에 금빛으로 덮은 엄청난 형체에 깜짝 놀라게 되네요,, 건물양식이 아름다운 '왓 씨엥 통 사원'이 황금도시의 사원이란 뜻이네요, 이 사진은 정말 한 폭의 동양화같네요,,방비엥이란 곳,여러 갈래의 작은 폭포가 계단을 이루며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물줄기를 뿜어 내리니 신비롭다고 하네요,,, 라오스인들은 경제적으로 잘 살지 못하는데 행복지수가 세계 19위라네요,,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욕망이 적고 가진 것에 만족하기 때문일까요??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이름만 들어본 곳이네요,,저희 엄마는 작년에 친구들과 한번 갔다왔다네요,, 2만 5천명이 동원되어 37년만에 완공되었다니,,왕의 위업을 과시하고 세계최대의 건축물이랍니다,, 사원은 3층 대칭 구조로 전생, 현생, 내생을 의미한답니다,외형상으로는 거대함에 놀라고, 내부에 들어가면 정교함에 감탄한다네요,,설명을 읽고 있으니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전 큰애 갖기전 8년전에 타이를 다녀왔었는데요,, 이 사진보니 아직도 똑같이 이런 체험을 하는구나,,반갑더라구요,, 코끼리쇼를 보여주고 나중에는 수고한 코끼리를 위해 바나나를 사서 관광객들이 주는 체험을 하거든요,,,날씨가 그렇게 덥지도 않고,,음식도 너무 느끼하지 않고 재미있게 관광하고 온 기억이 새롬새롬 나네요,,ㅎㅎ 저는 말레이시아 그림과 설명을 읽고,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남편과 상의 후에 괜찮다면은 그쪽으로 내년엔,,관광을,,ㅎㅎ 동굴 속에 바투 동굴도 보고 싶고, 구름 위에 테마파크 겐팅 하이랜드도 궁금하네요.식물원과 테마파크가 있어서 가족단위로 많이 온다네요,, 그밖에 싱가포르, 발리..필리핀도 잘 설명되어있답니다,, 책 한권으로 둘러본,,동남아시아,,설명도 잘 되어있고, 여행때의 분위기도 잘 설명되어있어서 꼭 그곳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더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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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윤명선 지음
M&K
동남아 국가중에 가장 가난한 나라 라오스 느림의 미학과 웃음의 행복이 살아 숨쉬는 곳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우리나라의 빠름이라는 가치관을 성찰해 보는 시간도 갖게 되고 이제는 빠름이 아니라 바른 길을 가야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는 것도 느낀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을 나는 참 좋아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더 자리 잡아간다.
강한 입체감과 섬세한 부드러움의 참바예술~ 왕권의 정당성을 확립하고 국민적 통합을 이루기 위해 힌두교 사원이 세워지고 그속을 거닐며 인간의 욕망과 염원의 무상함을 느끼게 되는 예술이라고 한다. 고난과 핍박을 견뎌낸 캄보디아의 불교~ 앙코르 문화는 한때 동남아를 호령하던 찬란한 문화였으나 왕권의 욕망과 부패는 멸망을 자초했고, 이는 문명에도 종말이 있다는 우리에게 알려주는 좋은 교훈으로 남기고 있다.
앙코르 유적들, 앙코르 와트만, 중앙사원, 앙코르 톰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소개되어 직접 가보지도 않았지만 그림과 글을 통해 현장감을 느낀다. 벌금 공화국이라 말하는 싱가포르! 이곳은 내가 신혼여행을 간곳이라 책을 펼치면서 무척 반가웠다.^^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싱가포르는 그런 이미지를 유지하기위해 국가에서 엄격한 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런점은 본받을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영토는 좁고 자원도 거의 없어 오직 인재양성에 힘을 쓰고 있는 이곳은 어쩜 우리와 무척 비슷한 모습이 많았다.
영어 배우고 미국식 사고 습득하는 필리핀의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한국아이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필리핀으로 영어캠프를 많이 떠나는 모습을 쉽게 보기도 하는데 이곳은 빈부의 격차가 중요한 사회문제라고 한다. 그러나 책을 넘기다 마카티의 모습은 내가 생각했던 필리핀의 모습과 너무나 달랐다. 이곳은 필리핀인지 아니면 선진국의 어느 대도시인지 분간하기 어렸다..^^ 필리핀의 느긋함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삶을 추구하는 그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기도 하다.
책을 통해서라도 동남아시아의 역사과 문화의 숨결들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역사들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 동남 아시아들의 모습들을 엿볼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무척 행복했고 다채로운 모습들을 보게 되여 눈이 즐거웠다. 각각의 나라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아주 잘 소개해 놓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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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작년에 태국으로 여행을 갔었다. 이 책의 저자는 태국의 치앙마이를 여행했지만, 나는 방콕과 파타야를 다녀왔다. 태국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점은 여유로움이였다. 아직 자연이 많이 느껴져서 어디든 풍경이 아름다웠고, 바다도 너무 예뻤다. 먹을 것이 많아 열대과일이 풍부했고, 과일의 당도도 굉장했다. 태국 사람들은 모두가 부자는 아니었지만 행복해보였다. 태국은 동남아 국가 중에서 유럽의 식민 지배를 받지 않은 유일한 나라로 국민들은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막상 여행할 때는 이런 사실을 잘 몰랐는데, 조금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여행하기 전에 윤명선작가를 미리 만났다면 더 좋았을 것을 ㅎㅎ
이 책은 법학을 전공하고 교수로 지내던 윤명선씨가 교수로의 ‘제 1의 인생’을 마감하고, ‘제 2의 인생’으로 여행을 시작하면서 기행문형식으로 쓴 책이다.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거닐면서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풍경을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우리나라와 가까워서 접근이 쉬운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책을 통해 미리 가볼 수 있다는 점이다. <꽃보다 청춘>에 나와서 아름다운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라오스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타이,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발리, 필리핀이 소개되고 있다.
각 나라들의 역사와 종교, 문화를 자세히 다루고 있어 많은 공부가 되었으며, 지루하지 않게 중간 중간에 예쁜 풍경사진들이 있어 이해가 쉬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라오스, 라오스는 경제적으로 잘 살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윤택하지 못해도 행복지수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다고 한다. 우리보다 욕망이 적고 가진 것에 만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불행의 척도는 자신의 것에 만족하느냐에 달려있는 듯하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욕심을 반성해본다. 경쟁하고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느림의 미학을 보고 참된 여행의 가치를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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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신들의 유원지 윤명선 지음 다시 길 위에 서다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타이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발리 필리핀 여러 동남아시아 나라들 종교는 다르지만 불교에서 배우는 소승불교 대승불교 윤회설을 바탕으로 자비와 포용 우리도 가족들과 꼭 떠나고 싶네요
뭐 케이블 방송에서 본 라오스 스님들이 탁발하는 모습을 작가는 보지 못했다고 했는데 케이블에서는 볼 수가 있었어요... 나눔과 보시를 알 수 있고 장관이었어요..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라오스 방비엥에서 방송에서 수영도 하고 물장구도 치고 다이빙도 하는 모습이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맑은 물과 아이들 욕망이 잠자고 있는 은둔의 나라 온 나라가 종교 박물관인 나라 느림의 미학이 숨쉬고 행복 지수가 높은 곳 우리가 조금 배웠으면 하는 장점이네요.. 우린 너무 빨리 빨리를 강조했나봐요.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남과의 비교는 접어두고 아이들과 정말 떠나고 싶네요..
앙코르 와트 가보고 싶다 안젤리나 졸리의 영화를 보고 처음 알았어요.. 캄보디아 앤젤라나 졸리의 단골 레스토랑 Red Piano도 가보고 싶네요.. 앙코르 문화는 한때 동남아를 호령하던 찬란한 문화.. 욕망과 부패는 명망을 자초했다.. 2만 5천 명이 동원되어 37년 만에 완공된 대역사로 왕의 위업을 과시하고 신에게 영광을 바치기 위해 건축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 UNESCO 문화 유산 보호 지역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중학교 때 단체로 본 킬링필드 이제 이미지를 벗어 앙코르 와트로 좋은 이미지 바꿔봐야겠당.
싱가포르 신혼여행으로 가봤던 곳이네요. 벌금 때문인지 깨끗한 도시 나라 외국인에게도 벌금을 적용한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좀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주룽새 공원에서 본 모습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해요
가족들과 여행을 떠날 생각을 하니 넘 기대가 부플어 오르네요.. 언제 떠날지 모르겠지만 상상만 해도 즐거워요~~~ 항상 바쁘다는 일상에서 여유를 가지고 책 한 권을 읽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면 좋겠어요.. 욕구와 욕망을 경쟁 잠시 접어두고 ~~~ 가정의 휴식과 행복 평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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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도서명 : 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출판사 : M&K 윤명선 지음
동남아시아.. 여행지로 가장 먼저 찾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곳들이라 평소에 관심이 많았어요. 직접 가보지 못하니 책으로나마 위안을 얻고자 글씨도 작고, 두꺼운 '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를 신청해서 읽어 보았네요.
아이와 함께 언제 부터인가 캄보디아나 베트남, 싱가포르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 밖에 라오스, 타이, 미얀마, 말레이시아, 발리, 필리핀 등 여행지로 가보고 싶었던 나라들의 정보들이 잔득 담겨 있어요.
선명하고 잘 찍은 사진들과 그 안에 담긴 정보들이 여행이 가고 싶어 미치도록 만드네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여행지에 도착하는 부분부터 중요한 역사적인 유적지나 각 나라들 안에서 꼭 가봐야 할 곳들을 쭈욱 안내해 주고 있어요. 또한 오래된 유적지들과 관련해서 종교적인 측면도 잘 다뤄주고 있네요. 읽는 동안 그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읽어보았어요. 그 곳 사람들의 생활모습, 특징들을 어찌나 포착을 잘 해서 찍고 또 재미있게 글을 썼는지 가보고 싶은 곳 부터 천천히 읽다 보니 책 한 권을 다 읽게 만들더라구요. 또한 여행가기 전에 꼭 한 번 읽고 가면 좋으리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이런 여행기를 담은 책 한 권 소장하고 있으면 참 뿌듯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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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설레임을 주고, 그리움을 줍니다. 여행길 위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고,많은 것을 배울수 있지요. 이 책은 다시 길위에 서다 두번째 이야기로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수 있는 책이네요. 동남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은 종교에 따라 또 어떤 나라의 지배를 받았느냐에 따라 문화가 다른데요.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며 발견한 공통점과 다른점, 여행을 통해 보고 배우고 느낀것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네요.
느림의 미학이 살아숨쉬는 라오스, 문명의 종말 앙코르의 캄보디아, 신비로운 인도, 100개가 넘는 사원을 가진 타이, 아시아에서 남은 마지막 기회의 땅 미얀마, 이슬람 국가 말레이시아,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싱가포르, 힌두교의 섬 발리,마음의 여유를 배울수 있는 필리핀.. 이렇게 총 9개국을 소개하고 있네요. 제 경우, 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앙코르와트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캄보디아편 재밌게 읽었어요. 앙코르는 고대 크메르 제국의 수도로서 크메르 민족이 고대 힌두교 신들이 살던 성지를 재현한 곳이지요. 수리야바르만 2세가 즉위하고 정복전쟁으로 위세를 떨치던 중 자신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 힌두교의 비슈누 신과 일체화한 역사상 최대의 신전을 세우게 되고, 그것이 바로 앙코르 와트네요. 앙코르는 왕도를 와트는 사원을 의미한다고 해요. 앙코르와트는 현재 복원중이나 도난과 파손으로 사실상 완전한 복구가 어렵다고 해요. 보존해야할 문화유산과 역사가 사람들에 의해 파괴되었음이 참 안타깝네요. 이책을 만나기 전에는 여행을 다녀온 여행자의 입장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인가 싶었는데 단순이 여행을 하면서 보고 느낀것을 책으로 엮은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적인 부분이 많아서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네요. 나라마다 다른 역사와 문화,종교, 전통문화를 배우고 그 나라 사람들의 미소와 여유로움도 느낄수 있었는데요.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현실의 각박함에서 벗어날수 있는 동남아시아로의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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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후의 동남아. 지금 한국 날씨가 추워진 겨울이라 그런가 더욱 그리운 곳이네요. 나라가 소개되어있습니다.
얼마전 (꽃보다 청춘)에서 라오스 여행이 나왔었는데 너무 가보고싶은 곳으로 황금빛 사원이 너무 아름다웠던곳 멋있었습니다. 나무위에서 다이빙하고싶더군요.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는 동남아시아. 들어와있는 다종교국가인 동남아국가입니다.
종교가 생활속에서 하는 사회적 역할은 공통된다합니다. 유순하고 얼굴에 항상 웃음을 간직하고 있는것은 무엇보다 종교의 덕분이라네요. 개인에게 믿음을 선사함으로써 종교는 현세의 고난을 극복하고 내세의 희망을 주는 순기능을 하고있답니다.
사랑을 생활화하고 욕망을 억제하고 있는 심성을을 가지고 있으므로 높다네요. 가족과 마을 공동체 중심으로 생활하고 나눔과 협력이 세상을 만들어가는것이 기본정신이라는 동남아 사람들.. 배울점이 참 많은 나라입니다.
사진과 잘 설명된 동남아를 여행한것같은 몰입감은 따분하지 않게 읽을수있었어요. 여행할때 이책 하나 들고 동남다 돌면 너무 유용하게 쓰일것 같아요. 동남아시아에대해 좀더 깊이 다가갈수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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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로망이다. 살고 있는 삶이 답답하거나 지칠 때...활력이 필요할 때.. 여행을 생각하게 된다. 학교에 다닐 땐 돈이 없어서 직장에 다닐 땐 시간이 없어서 라는 핑계로 여행을 못 해봤다. 결혼 후에는 아이들 낳고 키우다보니 아무래도 여행이 힘들다. 그래도 짬을 내어 다녀오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 싶다. 직접 가진 못하지만 여행에 대해 관심이 많아 여행서를 많이 읽는 편이다. 이번에 선택한 책은'M&K'에서 출판된 '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라는 책이다. 사실 여행지로 유럽을 꼽는 사람이 많다. 살 거리도 많고 역사도 풍부하고 선진국들이 많다. 하지만 난 동남아시아의 나라들이 가보고 싶었다. 우선 따뜻하고 물가가 쌀 거라는 생각도 든다. 게다가 요즘 '꽃보다 청춘'에서 라오스 여행을 하는 걸 보고는 꼭 라오스에 가보고 싶어졌다. 이 책에서도 처음 여행지가 라오스였다. 욕망이 잠자고 있는 은둔의 나라라는데...황금빛 사원이 많은 곳이다. 불교라는 종교가 지배적이어서 종교색이 짙은 나라다. 아시아의 나라들이 그렇듯 여기도 약자의 비애가 곳곳에 서려 있다. 방비엥의 사진은 다시금 꽃보다 청춘을 생각나게 했다. 아름다운 곳이다. 그들의 삶의 속도와 행복을 느끼는 방식이 가슴깊이 와 닿았다. 캄보디아에 다녀온 친정엄마는 참 좋았다고 하셨다. 생활 수준은 열악하지만 불교 예술의 미학이 곳곳에 있고 코끼리도 타 볼 수 있다고 한다. 민속춤이 아름다운 곳...따뜻한 곳...가보고 싶다. 베트남은 쌀국수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베트남에 가면 먹어보고 싶은 게 많아 졌다. 뱀은 먹고 싶지 않지만 말이다. 사원들이 곳곳에 많다. 가게 되면 예의를 지켜 사원들에 꼭 방문해보고 싶다. 타이가 100개가 넘는 사원이 있는 나라였다니..그들의 종교에 대한 신념에 박수가 절로 나온다. 사원이 가장 아름답지만 자연미가 살아 있는 곳곳의 풍경에 눈길이 간다. 싱가포르는 꼭 가보고 싶은 아니 살고 싶은 나라다. 아름다운 풍경 외에도 잘 정리된 곳곳의 모습들. 법이 엄격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나라인 거 같다. 발리..꼭 꼭 가보고 싶은 곳.. 발리에서 생긴 일이 처음 알게 한 곳이지만 이슬람 국가에서 피어 있다는 힌두 문화도 느껴보고 싶다. 가보고 싶은 나라들 뿐이다. 시간...시간을 내서 꼭 가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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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유원지 동남아시아를 거닐다‘” 서유럽이나 일본,미국등 선진국에 대한 여행 관련 책들이 많이 알려 지고 있었지만, 요즘에는 동유럽, 남미,북유럽등 사람들이 자주 기보지 못한 곳에 대한 여행까지 다양하게 올려 지고 있지요. 이전의 여행서가 현지에서 볼거리, 먹을거리, 잘 곳들이 자세하고, 일별 일정 코스까지 알려 주는 것이었다면, 이 책은 동남아시아의 아홉 개 나라를 둘러보며, 이들 나라에 대한 역사와 문화, 도시들에 대한 생각을 그려내고 있다. 서구의 기독교와 달리 불교 문화를 통해 동남아시아 신들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하다. 이번 여행은 놀이 관점보다 신들의 관점에서 돌아본 동남아시아를 잘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지요. 상세 여행 정보보다는 수필을 써가듯이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록들로 채워지는 여행담이 새롭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시아에서 남은 마지막 기회의 땅’이라고 소개하는 미얀마에 대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한번은 꼭 가고 싶어지기도 했지요, 전쟁에서 미국을 이긴 자부심의 나라 베트남 신들과 그들의 도시들이 무척이나 궁금하여 지기도 합니다. 세계 역사와 문화는 이태리 로마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기독교 문화라 한다면, 이 책은 불교와 다양한 종교들을 통하여 동남아시아의 신들의 문화를 볼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번 여행담이 동남아시아가 단지 후진국이라는 인식보다 신들의 문화를 가진 역사의 나라이며, 한번은 꼭 둘러 봄직한 여행지임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알여주는 “인생은 여행이다”. 인간은 세상이라는 길 위에서 인생이라는 여행을 하고 있다.” ~~ 여행에서 추구하는 것은 “해방,자유, 행복, 그리고 구원” 이라는 개념에도 공감이 간다. 저자가 신들의 유원지로 동남아시아를 느끼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보여지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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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여행블로거를 구독 하다가 동남아시아의 매력에 빠져 있는데 마침 동남아시아
관한 책이 딱! 있길래 읽게 되었네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유럽쪽(?)을 찾고 있는데
의외로 동남아시아쪽도 좋은 곳도 많고 힐링이 되는 그런 지역도 많아서 좋은거 같더
라구요ㅎ 무료 9가지의 나라들이 차례로 표시 되어 있는데 정말 숨은 곳도 많았고
신기한 먹거리들도 많아서 여행지도 좋은거 같았습니다. 유럽 하면 도시(?)가 떠 올라
서 쫌 답답함 있을거 같는데 동남아시아 같는 경우 에는 오지 같은 숨은 장소도 많아서
답답함 마음을 풀러 가기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힐링 하러 한번 오지에서 조용히
여행 다녀 오구 싶네요. 책으로 무엇을 느낄까? 했는데 상상 하면서 읽으니까 진짜
거기에 와 있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굉장히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여행 한번 가기
어려운 사람들은 이런거에 만족이라도 하는게 저는 좋타고 생각 됩니다.
갑자기 작가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르는거 같았습니다. 여행이란 통상적으로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넓게 생각하면 <인생>이
곧 여행이다. 정말 맞는 말씀 하셨다고 생각이 들었고 특히 나를 발견하고 점검하며
치유 하시는 말씀에서는 더 큰 공감이 왔던거 같았습니다. 저도 여행을 통해서
제 자신을 점검도 하면서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순간 책을
보는데 유적지가 정말 많는거 느꼈는데 저도 언젠가는 저걸 보리라 마음 먹었네요.
유적지라고 해서 지루해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저는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여행 다닌다면 제일 먼저 유적지여행부터 해보구 싶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저는 여행책을 다 읽으면 여행에 대한 욕망이 커지는걸 느껴던거 같았습니다.
한번 태어난 인생! 가족들과 꼭! 한번 가보구 말겠다는 꿈이 생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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