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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권장도서라는 스티커가 오른쪽에 예쁘게 붙어 있는 책. 정말 권장도서답게 총 39권의 인용도서들이 나오는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문장들이 많다. 저번에 읽었던 '수상한 북클럽'도 좋았으나 이 책도 맘에 들어 추천하고프다.
진정한 공부란 저자의 말에 의하면 삶을 대하는 어떤 태도와 자세에 가깝다고 한다. 내 존재와 삶을 보다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려는 의지와 노력 그 자체, 이게 공부라는 것. 진짜 공부란 자신의 의지가 무엇인지도 모른 그저 남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즉 자유인이 되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한다. 자유인은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언어와 행동으로 옮기고, 그에 대한 책임도 온전히 스스로 지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점에서 공부는 특정 기간이 아니라 평생 해야 하는 것이며, 공부의 목적과 쓸모는 앞에서 말한 독서의 그것과 동일하다고 한다. 삶과 독서와 공부는 밀착되어 하나가 되어야 한단다.
그래서 111쪽에 보면 우리나라도 얼마 전부터 빈민과 노숙자, 교도소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한 '희망의 인문학'강좌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서울시와 각 구청에서도 강좌를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아는 분이 강좌를 하게 되셨다고 하더니만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에게 배우도록 하면 그들은 더이상 가난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마음의 부자가 되는 것. 성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것. 연극, 박물관, 음악회, 강연회 등에 데리고 다니면 그게 바로 정신적 삶을 가르치는 것. 더 이상 가난하지 않게 되는 것.
꼭 흔들리는 십대뿐만이 아니더라도 어른들이 읽어봐도 좋은 내용이 많아 생각과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 책이다. 39권의 인용책들은 여기 쓰진 않겠다. 다른 친구에게 권하기 위해 수첩에 쓰느라 제목을 다 거기에 썼다. 그 중엔 동화, 어린왕자와 행복한 왕자도 나온다. 인용책들을 언젠가는 다 찾아 읽을 수 있겠지. 그러면서 열심히 삶을 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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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10대의 삶을 잡아주는 가치의 힘!!
나만의 가치를 모색하고 확립하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책"을 가지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가치 찾기를 하나의 여행으로 본다면 저는 책만큼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이며, 안전하면서도 흥미진진한 교통수단을 알지 못합니다.
책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가치 찾기 가치 찾기의 1단계 - 생각하기 자신과 가족의 유,불리를 '계산'하는 것 말고,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진지하게 성찰해 보는 시간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우리 들은 모두 힘 있는 사람이나 매체를 통해 주입된 생각을 자신의 생각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요?
가치 찾기의 2단계 - 질문하기 질문을 통해서 생각이 커지고 자아가 커집니다. 책읽기를 통해서 온전한 인간이 되어야 스스로 생각을 하고 질문을 던지고 가치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책 읽기가 삶과 밀착되어야 합니다.
가치는 주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가 경쟁 사회라는 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비록 경쟁이라는 룰을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하더라도 그것 자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해 보는 것, 그리하여 그것을 극복할 대안을 나름대로 모색해 보는 것은 지금 여러분에게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선택을 할건지 자유지만 누구나 이 세상 꽃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리하여 이 세상을 생명의 순환으로 이끄는 나비가 될 수 있는 존배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내 삶과 존재를 옥죄는 그 모든 두려움과 편건으로부터 해방되기, 즉 자유인이 되가는 것이 진정한 공부의 목적이자 본질입니다. 지금부터 내 뜻과는 다르게 주어진 것들에 투덜대고 절망하는 대신 내 뜻을 펼칠 수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탐색해서 열심히 공부해 보세요 삶이 달라지고, 세상이 다르게 보일것입니다.
'무엇이 될것인가' 못지 않게 '어떤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누군가가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로봇이 아니라 돈이나 권력만을 목표로 사는 괴물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직업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이런 고민이 필요하겠지요
반대로 나 자신이 누군가의 친구가 되기 위해서도 온 마음을 다해 상대의 진짜 이름을 불러주고 그만의 고유한 빛깔과 향기를 알아봐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건 남들의 시선에 의해 얻어진 취약한 자신감이 아닐, 그 누구도 나 자신이 갖고 있는 가치를 부수지 못하게 만드는 자존감입니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공감이 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았다. 딸아이가 중학교에 올라가면 이 책을 꼭 읽혀야겠다. 12살인 딸에게는 조금은 어려울수 있어서 꼭 필요한 시기에 읽혀야겠다. 남의 시선에 좌우지 되는 가치가 아닌 진정한 가치, 자존감을 세울 수 있는 가치를 찾는 여행을 이 책과 함께 하면 좋겠다. 책읽기는 어느 시기나 마찬가지로 필요한 것 같다.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통해서 인생의 꽃같은 시기인 10대 청소년 시기를 지혜롭게 보내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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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닐 때 국어교육학을 전공하시고, 고등학교에서 8년 동안 교사로 재직하다가 퇴직한 분이 쓴 책이다. 저자는 학교라는 교육 현장에서 8년 동안 10대들에게 직접 가르치기도 한 경험자이기에 누구보다 10대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할만하다.
사실, 이 10대들이라고 하는 학생들은 공부꾼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아침 눈 뜰 때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온 종일을 공부에 매달리는 생활이다. 학교에서 정상적인 수업을 받고도 야자니 자율학습 등의 부가적인 학습을 받고, 학교를 파하고도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 중노동에 버금가는 교육의 일정이 반복된다.
또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 밥 먹을 때도 스마트 폰을 체크하고 잠자는 시간에도 스마트 폰을 품에 안고 사는 형편이다. 이렇게 공부와 스마트폰에 사로 잡혀 사는 그들의 고민은 뭘까?
고민이라도 할 여유 시간이 있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시기에 학업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가치 찾기’라고 말한다. 서두에서 설명한 대로 공부에서 시작하여 공부로 끝나는 공부의 무게에 눌려서 ‘아무 생각 없는 공부 기계’로 살아 갈 경우, 필경은 무기력이나 무절제, 스펙쌓기에 몰입하는 상태에 내 몰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때를 대비해서, [내 안에 무게 중심을 튼튼하게 만드는 일]을 해 놓아야 하는데 이것이 곧 ‘가치 찾기’라는 것이다. 아마 내 예가 적절할지 모르겠으나 큰 배가 망망대해의 격랑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채우는 평형수의 역할쯤으로 이해된다.
평형수는 배가 바다에 있을 때 승객이나 승무원들의 생활용수와 배의 기름의 무게로 배의 복원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게 하는 목적으로 일정한 무게 중심을 갖게 한다. 쉽게 설명하면, 오뚜기의 복원력과 같은 원리이다. 즉 무게 중심이 갖게 되면 쓰러지더라도 곧 바로 복원되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가치 찾기’란 무게 중심을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서 배의 평형수와 같고 오뚜기와 같은 역할이라고 이해가 된다. 그리고, 저자는 이 가치 찾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곧 책을 읽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이 책의 제2부에서는 올바른 가치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9개의 키워드를 소개해 주고 있다. 그 9개의 키워드는 성적, 공부, 진로, 친구, 사랑, 가족, 외모, 돈, 폭력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가치들에 대하여 독자들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이 책을 통해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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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줄 선물로 구입했어요. 구입 후 저도 읽어 보았구요. 10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특히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은 아이에게도 또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훌륭한 책들은 모두 지루한 부분이 있고, 위대한 삶에도 재미없는 시기가 있다. -버트런드 러셀
독서 - 무의미한 검색 대신 사색이라는 걸 할 수 있는 시간이고 이를 통해 상상력이 뻗어 나가는 시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직접 경험하지 못한 현실도 한번 살아보게 하고 결국엔 자신도 모르는 어떤 깨달음과 관점을 갖게 해 주는 것, 바로 이것이 좋은 문학작품이 가진 힘이라는 걸 박완서 선생의 소설을 통해 느꼈습니다. - 본문에 작가의 말 -
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아들 덕분에 저도 독서의 위대함에 대해서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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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10대의 삶을 잡아주는 가치의 힘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 거야
이 책은 저자가 직접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으로 쓴 책이기에 아마도 10대의 고민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의 10대 생활은 어떠했을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어른이 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줄 알았다. 공부가 지겹기도 했고, 공부가 가장 쉬었다는 책을 쓴 사람의 말이 이해가 잘 안되기도 했다. 친구문제, 성적문제, 외모문제 등 다양한 고민을 하며 살았던 것 같다. 물론 성인이 된 지금 나에게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의 나를 돌아보면 그런 고민들이 큰 의미는 없었던 것 같다. 지금 되돌아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그 당시에는 삶에서 가장 큰 문제로 여겨졌으리라!
10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 책은 10대들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조언을 주고 있다. 나의 아이도 흔들리는 10대다! 한창 사춘기를 겪는 듯한 큰아이를 보면 내가 무언가 잡아주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그래서 책의 힘을 빌려보기로 했다. 엄마가 해주는 조언은 잔소리일 수 있지만 책을 통해 받은 느낌은 가슴에 오래 남는 고마운 조언이 될 수 있기에.
공부, 친구, 진로, 돈 등 10대의 삶을 좌우하는 가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 이 책은 그렇게 가치를 정립해주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물론 10대만이 고민은 아닐 것이다. 성인이 된 나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것이 있기에 나에게도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준 책이다.
이 책이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책이다! 나 역시 책이 중요하고 독서를 강조하지만 아이에게 늘 독서를 강요하기란 쉽지 않다. 나도 돌아보면 책을 많이 못 읽었던것 같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마도 나의 아이들도 비슷한 핑계를 만들어 낼 것 같다. 하지만 책은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선물이고 가치 찾기의 밑거름이 된다. 저자도 책을 통해 얻는 것을 강조하며 책을 읽기를 권하고 있다.
지금 여러분은 도대체 무엇 대문에 바쁜가요. 정말 숙제하고 시험 공부하느라 바빠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책을 읽을 '마음'이 없는 건가요.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드라마를 습관적으로 보고, 자투리 시간이 날 때마다 본능저긍로 스마트 폰을 만지작거리고, 의미 없는 인터넷 서핑은 하면서도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부르짓는 건 명백한 게으름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p.25)
뜨끔! 우리 아이도 뜨끔!했으면 좋겠다. 책을 읽지 않을 핑계는 없어야겠다. 게으르지 말아야겠다. 나도 아이도!
여러분 나이 정도면 이미 알고 있겠지만 삶은 내 뜻대로만 되는 게 아닙니다.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마나 최선을 다했음에도 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무너지지 않는 것, 그걸 위해 '내 안의 무게중심을 튼튼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앞에서 학업 못지않게 청소년기의 중요한 과업이라고 말한 가치 찾기와 관련이 있습니다.(pp.55-56)
가치찾기! 생각하고 질문하면서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은 책 읽기를 통해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그렇게 10대들의 가치 찾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주제가 등장한다. 성적, 공부, 진로, 친구, 사랑, 가족, 외모, 돈 그리고 폭력까지! 10대들이 고민하고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0대 뿐아니라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고민이기는 하지만 10대는 이런 고민을 단순하게만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나에 몰입하면 그것이 삶의 전부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시기이기때문이다. 그런 10대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언을 들려주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만의 이야기가 담긴 것이 아니다. 다양한 책을 인용하면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래서 더욱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고, 다양한 인용을 통해 저자의 의견이 뒷받침되어 더욱 간결하고 힘있게 다가오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야, 외모, 돈 보다 중요한 것이 많아~ 이렇게 말해주어도 와 닿지 않는게 사실이다. 어른이 된 지금도 가치가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다면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방황하는 10대 시절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나 역시도 나의 아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지 막막하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내가 해주고 싶은 말들이지만 이렇게 조리있게 전해주기 어렵고, 아이들에게 잔소리로 들릴 수 있는데 책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는 힘이 크리라 믿는다.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고민을 하며 성장하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며 나의 아들에게 선물하는 책이다. 나의 아들뿐 아니라 다른 10대들도, 10대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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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10대의 삶을 잡아주는 가치의 힘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거야 김경민 지음 글담출판
제목을 보면서 지금 10대에 접어든 저희 아들이 떠오릅니다 방황하고 자신이 무얼해야할지 때로는 모든것에 흥미를 잃기도 하고 감정기폭이 심해지는 사춘기를 경험하기 시작한 아이 거기다 우리때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학습량에 치여 진정배우는 의미가 무언지 모르게 쳇바퀴 굴러가듯 보내는 시간들에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를 보면서 너무 중요하고 소중한 (꽃다운 나이라 할만큼 10대는 정말 소중한 시간인데요)이 10대를 방황이란 (질풍노도의 시기)시간으로 보내기보다는 그 안에서 진정한 고민과 스스로를 다지며 성장할 수있는 발판이 되어줄 책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고보니 저의 10대를 돌아보며 작가도 언급했듯 그 시절을 그렇게 보내고 싶게 하고 싶진 않았어요 그렇게 나름 저만의 원칙으로 아이에게 자유를 허용하고 틀안에 가두지 않으려했지만 유아기를 지나 초등생이 되니 아~~ 저도 어쩔 수없는 대한민국의 학부모구나란 생각이 문뜩문뜩 들때가 있습니다 신경쓰지 말아야해하면서 어느새 내아이역시 점수란 틀안에 가두고 있던건 아닌지 입지지옥이란 말이 나오듯 그틀에 가둬 소중한 10대를 대입에 맞추고 있었던건 아닌지...
진정한 아이들의 가치찾기과정을 그리고 있어 좋았어요 교사생활을 통해 곁에서 봐온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작가가 풀어낸 진솔함과 아이들이 이 입시경쟁 자신의 잠재력을 묵묵히 잠재우며 공부란 틀안에서 단지 시험을 위해 발버둥치는 아이들이 아닌 스스로의 자아를 돌아보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요소들~!!
또다른 잔소리가 되어 돌아올지도 모른다란 작가의 말 그러나 사실 읽어내려가면서 그 잔소리가 왜 이리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공부해라 그래야 좋은대학가지 먹고살려며 안정적 직업을 가져야한다란 잔소리가 아닌 먼저 너의 가치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단순히 읽어야해 공부를 위한 독서가 아닌 진정한 독서의 가치를 들려주며 아이들 스스로 그 틀을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을 주는 책 (아이들이 지나치지 말고 읽어볼 수있는 책들을 소개해주는것도 넘 좋더라구요)
의도하듯 의도하지 않았듯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에 속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안타까울 수밖에 없어요 내가 살아온 10대도 경쟁를 통해 무조건 암기식공부에 시험을 위해 달려왔는데 그런 삶을 내 아이에게 되풀이해야하는건 정말 못할짓인거 같아요 ㅠ.ㅠ 알면서 그틀을 벗어나지 못해 순응하며 때로는 무기력하게 이어가는 삶은 어쩜 나쁜 행위보다 더 나쁠 수 있다란 작가말에 공감 또 공감하며 다시금 10대를 살아가는 내 아이의 얼굴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독서란 것도 학교내에선 의미가 퇴색된지 오래인듯해요 안타깝죠 즐비하게 나열된 권장독서목록 한권이라도 더 읽었다란 마치 훈장같은 스티커..... 무얼 위한 독서인지부터 우리아이들의 앞으로 살아간 미래의 모습을 다시한번 떠올리며 진정한 스스로의 가치찾기를 도와주는것 그게 지금 제 역할이 아닐까란 생각을 다시금 합니다 꿈이 뭐니라고 묻기전에 꿈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길 바라는 아이들~!!
가치란 주어지는것이 아닌 찾아나가는 것이란것 성적,공부,지료,친구,사랑,가족,외모,돈,폭력이란 주제를 통해 좀더 깊이있게 다뤄주는 내용들이 참 와닿았습니다
요즘 방황을 경험하며 스스로 재미를 잃어가며 친구관계 왕따문제 가족문제로 고민의 연속인 아이와 이책을 함께 만나고 있습니다 쉽게 해결되면 재미없잖아요 ㅎ 그런생각도 드네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 바로 무엇가를 결정짓고 앞만 보고 달리기엔 아직 이른 시기이기도 한 10대 ~!! 찬란한 청춘을 꽃피울 우리 아이들이 획일화된 입시경쟁의 노예가 되길 바라지 않는다라면 우리 세대처럼 새벽 일찍 학교가 아침자습에 저녁자습에 더나아가 학원공부에 치이는 삶속에 소중한 10대를 가두지 않기를 바란다면 .... 부모의 결정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좋아하고 가치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조금이라도 소망한다면 아이와 이책을 펼쳐보시길 바래요
바로 바뀔 수는 없겠죠 그럼요 그러나 당장 코앞에 닥친 시험점수에 급급하며 그 점수가 인생의 모든것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고 더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두려움을 벗어 날개를 펼쳐야할 아이들에게 무엇이 소중한지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나가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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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 줄거야 방황하는 십대, 흔들리는 십대의 가치관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어느 부모든 읽어보고 준비 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분명 우리 역시 그 시간을지나쳐 왔던 시간이지만 인간이란 망각의 동물이라 그런지 누구든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라 그 때의 감정을 읽어 주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요즘 시대의 아이들은 또 다름을 인지하고 준비하는 마음에 이 책을 읽어 보았답니다.
음악이었다는 생각이 이 책을 처음 읽어나가는 도입부에서 문득 느껴지게 되었네요. 그때 그 시절을 어떻게 보냈었는지 새삼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을 가져보았네요. 사색하는 시간을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고 즐겼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네요. 청소년 시절에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이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에게 가치 있는 일은,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이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정말 무수한 많은 생각들을 해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중요한 시간에 요즘 아이들은 정말 학교공부에만 몰두하다 보니 그 소중한 시간을 놓쳐 버리고 성인이 된 이후에 방황하는 경우가 허다함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차례를 보며 사춘기 아이들의 책이라지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조되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얼마 전 어떤 강연에서 100세 이상 살아갈 수도 있는 우리 아이들의 세상이야 말로 정말 독서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더라구요. 노년이 길어지는 만큼 그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글들을 읽고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것들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생각이 어른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부분까지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코너마다 인용도서들을 다 표기해두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것으로 끝을 낼 것이 아니라 다른 책 읽기를 연계하고 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서 다른 책에도 관심을 가져보게 되었답니다. 9장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살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짚어 주고 있네요. 성적, 공부, 진로, 친구, 사랑, 가족, 외모, 돈, 폭력 이런 것들이 우리들에게 어떤 역하를 하는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듯이 읽어 나가면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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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10대의 삶을 잡아주는 가치의 힘'이라는 부제를 보았을때, 질풍노도의 시기인 10대에게 훌륭하고 바람직한 권유와 조언이 나열되어있는 착한 책일 것이라는 추측을 했었다. 여기에는 좋은말이 자주 그렇듯 지루하기도 할 것이라는 각오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런 나의 선입견은 프롤로그를 보면서 사라졌고, 앞으로 펼쳐질 내용에 대한 설레이는 기대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프롤로그의 제목 '책을 타고 가는 가치 찾기 여행'은 이 책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책 좀 많이 읽었으면, 왜 좀더 읽지 않는걸까, 나 혼자만 안타깝고 애가 탔었다. 그런데 책의 1부에서는 10대들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의 질문이나 생각을 이해하게 되며, 책의 유익함과 문학작품의 힘, 구체적인 책의 위력을 설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2부, '가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는 것' 에서는 1장에서 9장까지 총 9가지의 가치를 다룬다. 그 9가지는 '성적, 공부, 진로, 친구, 사랑, 가족, 외모, 돈, 폭력'인데 10대의 삶에 가장 중요한 가치들이 망라되어있다. 각각의 가치를 정의하고 설명하면서 가장 적절한 작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책의 장점과 특징도 간략하게 소개되면서 그 작품에서 다루어지는 가치를 드러내 보여줌으로써 독자가 좀더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이러한 구조는 저자가 독서를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독자 스스로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도록 마음을 움직이며, 주옥같은 작품들에 대해서 궁금하고 찾아읽고 싶어지게 할 것 같다. 그리고 장마다 마지막에 '인용도서'가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는 부분도 독자에게는 반가운 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새로운 필독도서 목록이 작성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책들로 다시 한번 10대와 소통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4장의 '친구'편에서는 [어린왕자]가 소개된다. 개인적으로 올해는 세번째 만남으로 반가왔다. '어린왕자와 깊이 만나는 즐거움(최복현)', '한 입 코끼리(황경신)'를 통해서 계속 어린왕자를 되새기는 중에 만남이었다.
6장의 '가족'편에서 소개된 [대한민국의 부모]를 읽으면서 '아! 나도 이런 부모의 모습이 얼마나 많은가!' 개탄하게 되었다.
10대에 대한, 그들의 삶과 시간에 대한 저자의 애틋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10대의 청소년들이 많이 위로받고, 용기도 얻고, 출구도 답도 조금씩 발견해 내게 되리라 믿어진다. 나 역시 방관하고 지적하는 기성세대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사랑으로 믿어주는 자리에 서고 싶다. 부단한 노력, 그러나 가능하고 꼭 필요한 노력을 통해서...
글담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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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10대의 삶을 잡아주는 가치의 힘
'공부, 친구, 진로, 돈...' 10대의 삶을 좌우하는 가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 10대에게 권하고 싶은 책을 통해 올바른 가치 확림에 필요한 생각들을 던져줌으로서 스스로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김경민 지음의 "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상시켜줄거야 " 입니다...
그 무섭다는 10대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조금더 그들을 이해하고 옳바른 길로 인내하기 위해 정말 큰 맘먹고 함께하는 책이네요~ 책 속에 답이 있고 책과 함께 성장한다고 하지요...
나만의 가치를 모색하고 확립하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책을 가지고 이야기 하네요~ 1부에서는 책을 잃거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책은 구체적으로 어떤 쓸모가 있는지, 어떻게 해서 가치찾기에 도움을 주는 지 설명해 주네요~~~
2부에서는 올바른 가치를 스스로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발판삼아 일상에서 겪는 혼란스러움과 고민에대해 이야기 하네요~
나 자신을 알기 위한 성찰과 노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이 책은 독서가 성장을 위한 가장 훌륭한 도우미가 된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누구에게나 충분한 위로와 공감을 주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말 걸기에 공감하고 그로인해 성장을 위한 힘을얻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과인거네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신 작가님 답게 다양하고 좋은 책들을 많이 인용해 주셨어요~ 좋은 말씀에서 끝나지 않고 함께 생각하는 기회를 주고요~ 그 책을 다시한 번 찾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올바른 가치의 의미를 알게 된다면 내일이 달라지고 즐거워질 수 있다는것... 그리고 그 올바른 가치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책으 통해 얻어야 한다는 것이 요 책의 결론이네요~ 많은 책 함께하면서 바르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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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10대의 삶을 잡아주는 가치의 힘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거야
[지은이 소개] 지은이 김경민씨는 8년간의 교사 경험이 이 책을 쓸 수 있게 만든 가장 큰 힘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동시에 교사의 입장과 역할을 뛰어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 이 책이고 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교사를 그만두고 아이를 키우며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현명한 엄마, 행복한 독자, 글이 점점 나아지는 저자가 되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하네요. 이 책 말고도 [시 읽기 좋은 날], [젊은 날의 책 읽기]가 있다고 합니다.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거야를 읽고...] 이 책은 10대를 위한 가치 찾기 책입니다. 8년간의 교사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한 자아를 찾고 가치를 정립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것 같습니다. 엄마의 듣기 싫은 '잔소리'가 왜 듣기 싫은 잔소리인지 요목조목 설명하고 이 책이 읽는이로 하여금 '잔소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보여주셨어요. 잔소리를 '옳은 말을 듣기 싫게 하는 것'이라는 정의와 함께 엄마들의 잔소리 유형도 콕 집어서 보여주셨어요. "공부 좀 해라!", "TV좀 그만보고, 컴퓨터 좀 적당히 하고, 휴대 전화 좀 작작 만지고..." "나중에 뭐가 되려고 그러느냐, 너 위해서 공부하란 거지 나 위해서 공부하란 거냐, 이번 시험 성적이 어떻게 나오는지 두고 보겠다... " 이런 잔소리는 정말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듣기 싫게 반복에 또 반복해서 가슴에 비수를 꽂는 안좋은 말이죠. 절대 듣기 싫은 말이요. 하지만 엄마가 왜 이런 잔소리를 하시는지 그 이유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해서지요. 진심으로 걱정하지 않으면 이런 잔소리를 하실 필요가 없으니까요. 이 책의 지은이는 10대가 공감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들을 들어가며 충분히 이해시켜줍니다. 1부에서는 왜 책이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요즘 애들'은 왜 책을 읽지 않는지, 책을 읽어서 어디에 써먹을지, 책이 줄 수 있는 최고이 선물, 가치 찾기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우리의 올바른 가치찾기를 위한 도구로서 책을 많이 읽기를 권하고 있어요. 책을 읽기 전의 나와 책을 읽은 후의 나의 모습을 비교해보기도 하고 책읽기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가치 찾기 여행을 떠나는 부분인데요. 1장 - 내가 쇠고긴가요? 등급을 매기게 [성적] 2장 - 공부가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공부] 3장 - 꿈마저 강요당하는 이 느낌은 뭐지? [진로] 4장 - 그 아이는 아는 사람일까, 친구일까? [친구] 5장 - 그(그녀)가 아닌 내가 하는 일 [사랑] 6장 - 사랑의 정원 혹은 상처의 폐허 [가족] 7장 - 백설 공주의 계모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외모] 8장 - 내 영혼의 무게를 돈으로 환산하면? [돈] 9장 - 괴롭히는 가해자와 침묵하는 방관자 [폭력] 이렇게 9장으로 구성되어 10대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올바른 가치를 정립할 수 있도록 설명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 나는 내가 되어야 한다를 끝으로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거야]책이 마무리 됩니다. 10대 청소년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부분은 친구, 외모, 돈, 성적, 공부 이 다섯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족보다도 친구가 더 소중하게만 느껴지고, 한 두개씩 올라오는 여드름에 짜증이 나기도 하고 내 외모가 다른 친구들보다 빠지진 않는지 고민하기도 하고, 돈이 있어야 친구들과 학교 끝나고 놀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고, 공부, 성적은 매 시험때마다 우리에게 큰 관심거리입니다. 이런 관심거리들을 바르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거야] 였습니다. 듣기 싫게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는 잔소리가 아닌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정확하게 짚어주며 설명해 주기 때문에 더 솔깃하게 잘 들렸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이 다른 가치 책과는 다른 점은 지은이가 충고하는 식의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닌, 각 장마다 주제에 맞게 다른 책에서 해당 지문을 발췌해서 소개하고, 경향신문 같은 매체를 이용하여 인용하여 설명해준다는 것입니다. 1장에서만 살림출판사의 "책과 세계", 더난출판사의 "굿바이 게으름", 민음사의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사회평론의 "행복의 정복"의 책이 인용되었습니다. 각 장마다 인용된 책을 도서명, 지은이, 출판사를 기재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고 생각을 더 넓혀보고 싶을 땐 인용된 책을 찾아보며 읽어 볼 수 있게끔 되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 책에서 인용된 책 목록을 살펴보면 이미 알고 있는 책도 있지만, 전혀 몰랐던 책이 더 많기 때문에 읽고 싶은 도서 한권씩 골라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성적이나 공부를 위해 너무 스트레스나 고통받을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공부보다도 더 중요한 것들이 충분히 더 많다는 것. 성적, 공부, 진로, 친구, 사랑, 가족, 외모, 돈, 폭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우리북카페 서평단입니다. 이책은 글담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