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S24에서 이 앨범을 구입한 건 아니고, 한 3년전 쯤 막 일본문화 개방이 시작되었을 때 이 앨범을 구입했다. 그 때는 일본어로 된 앨범은 나오지 않을 때였다. 이 앨범은 DCT가 영어로 부른 노래를 13곡 수록한 것이다. 지금도 J-pop에 대해서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그 때는 더욱 문외한이라 처음에 일본음악을 들었을 때 많이 놀랐다고나 할까? DCT은 기본적으로 락 밴드다. 여자보컬의 약간은 굵으면서도 고음에서의 찢어지는 목소리가 참으로 매력적이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건 모두 멤버들이 작사작곡 연주까지 한다는 사실... 이 가수를 알게 된건 어느 음악 케이블 티비에서 song of joy의 뮤비를 보고 알게 됐다. 그 때 첨보고, 아,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매장에서 보이기에 주저하지 않고 구입했던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특히 kelokelo와 song of joy가 정말 잘 된 노래라고 생각된다. kelokelo외에도 몇몇 노래는 들으면 일본풍이 나지만, 오히려 그것이 DCT의 매력을 발산하게 하는 요인이 아닐까 싶다. 고음에서의 일본인 보컬들의 특이한 창법이 멋있게 들리는 DCT앨범. 가슴 탁 트이는 노래를 듣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