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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자연놀이의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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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자란 사람들은 자연물을 이용해서 어떻게 놀아야 하는 지 깜깜하다. 우선 논다는 것보다 어떻게 대하고 알아보아야 할 지부터가 난감하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보여주고 알려주고싶은 마음에 들꽃에 하나씩 관심을 기울이면서 자연을 조금씩 느끼게 된 초보엄마에게 이 책은 자연을 알고 자연과 함께 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봄에는 봄에 피는 나물과 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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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자란 사람들은 자연물을 이용해서 어떻게 놀아야 하는 지 깜깜하다. 우선 논다는 것보다 어떻게 대하고 알아보아야 할 지부터가 난감하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보여주고 알려주고싶은 마음에 들꽃에 하나씩 관심을 기울이면서 자연을 조금씩 느끼게 된 초보엄마에게 이 책은 자연을 알고 자연과 함께 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봄에는 봄에 피는 나물과 꽃을 알아보고 먹을 수 있는 나물은 나물무침을 하고 봄꽃으로는 화전을 부쳐먹는 놀이도 소개된다. 봄나물은 대개 새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길가에서 보던 그 흔한 나물이 바로 이거였구나..하면서 그림을 보고서야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세밀화가 아니기도 하고 꽃이 그려있지 않아서 긴가민가 하는 것도 있었지만 나물별로 한데 모아놓은 사진을 보고 잎을 비교해보니 알 것 같았다. 화전을 하거나 식물 표본을 만드는 방법을 보고는 내년을 꼭 기약하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기도 했다.여름에는 푸르르게 자라는 나무와 냇물에 사는 벌레와 물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나뭇잎을 이용해서 탁본뜨기, 나뭇잎 물감찍기, 나뭇잎 도감 만들기까지...아직까지 해보지 못한 놀이가 이렇게 많다니...나뭇잎들이 모두 모여있는 페이지를 보면서는 여름에 보았던 나뭇잎들을 기억하면서 요것조것 찾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냇물에 사는 벌레나 물고기에 대한 것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지만 조릿대를 이용해서 나뭇잎 배를 만드는 것을 보고는 여름에 만들었던 나뭇잎 배를 떠올리기도 했다. 조릿대 배만 만들 줄 알았는데 나뭇잎 마다 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놀잇법을 배울 수 있다.가을에는 역시 가을 벌레와 열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귀뚜라미를 사육하는 방법을 보고는 얼마전에 키우다가 죽은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기억하고 울기도 했다. 땅 속에서 가을 준비를 하는 많은 벌레들이 그려져 있는데 이 벌레들을 사진이나 세밀화로 만나지 못하기에 이름만 알게되는 아쉬움이 남는다. 땅강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려면 다시 도감을 뒤져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지금과 맞는 겨울..이 겨울에는 나무의 겨울눈을 살피거나 나무껍질 탁본뜨기 같은 생태놀이가 소개된다. 겨울눈의 그림과 나무 껍질 사진이 잘 나와서 당장 아이와 책을 들고 아파트를 한 바퀴 다 돌았다. 나무의 눈이 있는데 왜 생길까 평소에 너무 궁금하던 차였는데 이것은 바로 잔가지가 떨어져 나간 자리란다. 잔가지가 떨어져 나가고 남은 아픔이 눈이 되었나 보다고 했다.처음에는 책을 통해서 모르던 자연물의 명칭을 많이 알겠지 하면서 세밀한 도감을 기대했다. 물론 자연물에 대해서 많이 알기는 하지만 세밀화 도감하고는 분명히 다르다. 이 책은 모르는 식물이나 곤충의 이름도 알려주지만 주는 아이들에게 생태를 이용해서 어떤 놀이를 즐기고 자연과 함께 할 것인지 알려주는데 더 많은 부분을 담고 있다. 일반도감에서는 찾을 수 없는 자연과 함께 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나면 내내 아이에게 "엄마, 아빠, 함께 공원에 가요~~"라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될 것이다. 컴퓨터 게임을 한다는 소리보다 얼마나 좋은가? 자연을 즐기자고 조르는 소리가^^ 
c******u 2006.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자연관찰 때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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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책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계절별, 그리고 장소(산, 들, 바다, 계곡)별로 자연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이나 식물, 동물 등을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주고 설명도 잘 되어있어서 아이와 자연 관찰때 정말 도움이 될것같아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자연 채집통도 만들수 있는 방법도 제시되어있고, 또 채집과 함께 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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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책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계절별, 그리고 장소(산, 들, 바다, 계곡)별로 자연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이나 식물, 동물 등을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주고 설명도 잘 되어있어서

아이와 자연 관찰때 정말 도움이 될것같아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자연 채집통도 만들수 있는 방법도 제시되어있고, 또 채집과 함께 키울 수 있는 방법 등

바로 활용이 가능한 내용이 많아요.

그리고 놀이 방법과 종이 접기도 같이 수록이 되어있어서

아이와 사후 놀이도 같이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이 책 조만간 꼭 사야할 거 같아요....

아이와 자연공부하러 갈때 가지고 가서 보려구요.

s*******s 200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이 더 즐거운 생태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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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생태놀이 | 붉나무 | 돌베게 어린이 | 2005 어린이 월간지 "고래가 그랬어 " 창간호부터 1년간 정기구독을 하면서받아보던 부록이 책으로 엮어 나왔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른 자연생태계의 관찰과 놀이를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봄의 나물과 꽃 벌레, 여름의 나무, 벌레, 물고기가을의 벌레, 열매 겨울의 새와 나무와 철새 세밀화로 그린 생물들의 모습은 특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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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생태놀이 | 붉나무 | 돌베게 어린이 | 2005

어린이 월간지 "고래가 그랬어 " 창간호부터 1년간 정기구독을 하면서
받아보던 부록이 책으로 엮어 나왔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른 자연생태계의 관찰과 놀이를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봄의 나물과 꽃 벌레,
여름의 나무, 벌레, 물고기
가을의 벌레, 열매
겨울의 새와 나무와 철새

세밀화로 그린 생물들의 모습은 특징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놀았던 놀이 방식을
재미있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두었다.

 

http://grium.net/tt/380 

g***m 2007.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학숙제 하기에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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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3학년. 방학이 끝나가도록 적당한 방학숙제 꺼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책을 주문해 받아보니 ''그래, 이거야!'' 너무 반가웠다. 지나치게 학습적이지 않으면서 놀이와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공부라고 여기지 않았고 만들기를 하려고 야외에 나가 들꽃과 나뭇잎을 따는데도 적극적이었다. 예전 엄마들 자랄때와 다르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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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3학년. 방학이 끝나가도록 적당한 방학숙제 꺼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책을 주문해 받아보니 ''그래, 이거야!'' 너무 반가웠다. 지나치게 학습적이지 않으면서 놀이와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공부라고 여기지 않았고 만들기를 하려고 야외에 나가 들꽃과 나뭇잎을 따는데도 적극적이었다. 예전 엄마들 자랄때와 다르게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해도 학습과 연계가 되니 쉽게 지루해하고 싫어 했었는데 이책은 부담이 없었다.또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우리주변의 자연환경을 돌아보게 해 주어 좋았다. 어떤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지 , 내가 어릴적 즐겨 놀았던 놀이도 이야기 해 주면서 즐거운 방학 숙제를 함께 하였다.
p*********g 200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