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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진 귀여운 아기 너구리를 보고 있으면, 수염 하나, 털 한 올까지 세밀하게 표현된 모습이 찬찬히 눈에 들어와요 초롱초롱 개구진 눈빛이 살아 있어서 어떤 이야기를 하려나 궁금했어요 역시나 책을 펼쳐보니 아기 너구리는 모자를 가지고 온갖 호기심 가득한 탐구를 하고 있어요 멋지다고 자랑하던 모자로 엉덩이를 가리기도 하고, 감자를 한가득 담아 오더니 물통 삼아 감자를 씻기도 하지요 그런데… 앗! 모자가 찢어져 버렸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아기 너구리에겐 새로운 방법들이 무궁무진하니까요 개구쟁이이자 호기심 대장인 아기 너구리가 이번에는 또 어떻게 모자를 사용할까요? 책장을 한 장, 두 장 넘길수록 아기 너구리의 귀여운 재치와 끝없는 상상이 펼쳐져서, 읽는 우리도 “이 모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함께 고민하고 웃게 된답니다 그리고 놀라운 점 하나! 이 책을 읽고 나면, 평소 모자 쓰기 싫어하던 친구들도 햇볕 쨍쨍한 날에 모자를 잘 쓰게 된다는 사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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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연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책을 그리고 쓴 시모카와라 유미 작가는 고단샤 페마스 스쿨에서 동물 세밀화를 공부했대요. 정말 귀여운 아기 너구리죠? 엄마 미소가 절로 나와요~ 🥰 유연하고 다양한 동작들을 보이며 모자 하나를 갖고 신나게 노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갖고 잘 놀다가 갑자기 하늘을 납니다. ㅎㅎ 아기 너구리의 상상이 시작됐어요. 아기 너구리는 정말 신났어요! "꺄르르~꺄르르~ 신난다~" 아앗! 그런데 너구리 손가락에 뭐죠? "찌-직" (사고 쳤다!!) 결국 엄마 등장! 엄마의 놀란 표정 한번 보세요~ 아기 너구리 완전 엉덩이 맴매각인데! 아기 너구리는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책을 보고 표지의 아기 너구리를 다시 한번 보세요. 어쩜 이리 개구지면서 영특해 보이는 걸까요! 유아들도 이런 식으로 사물에 대한 호기심도 많고 작은 것 하나로도 잘 놀잖아요. 아기 너구리를 통해 어쩌면 그 짧았을 천진난만한 시절의 아이의 모습을 추억하는 엄마들도 많을 것 같아요. #세밀화그림책#세밀화동화책#너구리그림책#천개의바람#그림책#그림예쁜그림책#내모자#그림책내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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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사이즈의 그림책이지만, 그 안에 담긴 세계는 무척이나 크고 깊다. 시모카와라 유미 작가의 세밀한 동물화 솜씨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한 마리 아기 너구리의 빨간 모자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특히 마지막 반전은 따뜻한 미소를 자아낸다. 엄마가 왜 놀란 눈을 하고 있는 지 책을 통해 접해보기를 바란다. '모자'라는 단어가 가진 이중적 의미를 활용한 서사적 장치가 절묘하다. 혼자 노는 아이의 외로움이 결국 가족의 사랑으로 해소되는 결말은 단순하지만 감동적이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어른들에게는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위 글은 천개의바람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 #천개의바람 #시모카와라유미 #세밀화그림책 #한그연 #한국그림책놀이연구소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테라피 #아트테라피 #그림책지도 #따스한감성그림책 #세밀화 #내모자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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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너구리가 모자를 가지고 노는걸 따라보면서 상상력 창의력도 기를 수 있고 모자가 찢어졌을때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놀이를 찾는 도전정신 그리고 엄마의 모자임을 알게 되었을때도 예쁘게 꾸미고 사과할줄 아는 마음 등 다양한 걸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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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시모카라와유미 출판 천개의바람 내 모자는 앙증맞은 사이즈에 맑고 세밀하게 그린 너구리의 모습에 반하게 되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쓰고 그린 작가 시모카와라 유미는 고단샤 페마스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동물 세밀화를 공부헸으며, 2013년 KFS 그림책 그랑프리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아기 너구리가 모자를 가지고 노는 장면마다 귀여움과 그 실제같은 모습에 푹 빠지게 됩니다. 아기 너구리가 혼자 빨간 모자를 가지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또, 단순하면서도 빨간 모자에 시선이 모아져서 집중이 됩니다. 동물의 표정과 행동이 너무 귀엽습니다. 모자로 할 수 있는 상상력으로 힐링 되고, 위기를 극복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면까지 배우게 되는 유쾌하고 밝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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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물 #감사합니다 귀여우면서도 뭔가 청초해보이는 너구리 한 마리. 아기 너구리를 따라가다 보면 재밌는 일이 펼쳐집니다. 바구니도 물통도 심지어 하늘도 날 수 있는 모자. 그 모자 덕분에 너무 신난 아기 너구리. 그렇게 한참을 놀다 그만 모자가 찢어져버렸어요. 어쩌면 좋져? 하지만 모자가 찢어져도 걱정없어요. 아기 너구리에겐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가 넘쳐나거든요. 찢어진 모자의 대 변신! 궁금하시죠? 책장을 계속 넘기다보면 알 수 있답니다 . 아이들은 어쩜 이리 기발할까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저희집 아이들도 집에 있는 이런저런 물건들을 가지고 별 놀이를 다 해요. 책방의 빈백이 해적선이 되는 건 기본이고, 어느새 하늘을 날고 있기도 해요. 거실에 이불 빨래를 넣어놓는 날이면 대모험을 떠나기도 한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수업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어린 시절이 떠오르기도 해요. 이런 놀이를 할 땐 꼭 필요한 게 있어요. 바로 기발한 상상력과 영민한 관찰력이요. 그래야 재밌는 놀이를 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놀면서 배운다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재밌게 놀다보면 퐁퐁퐁 떠올라 머릿속에서 반짝이는 것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저도 수업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아하!!'하며 배우기도 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기발한 놀이를 하며 놀아볼까요?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모자 #시모카와라유미 #한미숙옮김 #천개의바람 #모자 #상상력 #관찰력 #기발함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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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모자 하나로 얼굴을 숨기고, 바구니로 쓰고, 하늘을 날기도 하고 다양하게 사용하며 놀아요 32개월된 아이도 너구리의 모습을 관찰하며 본인도 모자쓰고 벗고 놀이를 해요 모자로 더 할 수있는 놀이를 찾아보며 상상력도 길러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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