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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읽으면서 표지 안쪽에 있는 작가의 프로필을 가장 마지막에 읽는다.
본론으로 들어가, 이 책 제목과 같이 [힘내라, 우리 가족]은 이 시대에 가장 평범한 30대 가장을 둔 가정史 이다. 재테크 뿐만아니라 작가가 수 많은 사람들을 접하며 듣고,보고... 느낀점들이 묻어있다.
30대 초반의 일반 회사원 (전문직의 회사원이 아닌 자세한 말로 제너럴 어페어 파트)이 결혼을해서 가장을 꾸미고, 아내와 알콩달콩 살며, 딸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아주 현실적인 남편의 사고침과 아내의 대응이 훈훈하게 펼쳐진다.
이 책을 읽은 후 간혹 거리에서 어린(혹은 철없는) 부부들을 보면 [힘내라, 우리 가족]을 권해주고 싶다.
또 얼굴에 웃음이 없는 부모를 비롯해 아이들을 대거 끌고 거리를 걷는 부모를 보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10년... 생각하기에 따라 정말 길고, 짧음이 다른 시간들이다. 이 책은 10년 후 행복과 같이 할 수 있도록 많은 충고와 사례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