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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앉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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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앉기를권함 저자의 수행방법은 단순히 좌선이라는 하나의 시점으로 단순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냥 허리를 펴고 양반자세로 편안함 기쁨 온전함을 느끼거 앉아있는 정적인 동작과 하나의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정의될 수 도 또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죠. <의미있는문장>#살생하지말라 문장을 들을때 백이면백 당연히 네 그럼요 대답하죠 왜죠 자기가 살생이나 살인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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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앉기를권함 
저자의 수행방법은 단순히 좌선이라는 하나의 시점으로 단순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냥 허리를 펴고 양반자세로 편안함 기쁨 온전함을 느끼거 앉아있는 정적인 동작과 하나의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정의될 수 도 또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죠. 

<의미있는문장>
#살생하지말라 문장을 들을때 백이면백 당연히 네 그럼요 대답하죠 왜죠 자기가 살생이나 살인을 저지를일도 앞으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테니까요. 대부분 맞죠 근데 누군가 살생을 했을때도 여전히 살아가게 된다는것이죠. 그럼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는 원칙이 중요하다보 말합니다.p.222


본문의 예를들면, 만약 당신이 숲속 한가온 데에 있다면 그저 그자리에 가볍게 앉아 숲의 구성원들이 하는 소리를 내면에 들려오게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느끼는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이해합니다. 전문적으로 #나가되는수행 불교 #윤회적원칙 #보살계, 즉 대승불교 #수행자가지켜야한계율 자연스럽게 자비롭고 이로운행동이 되게하는 것이죠. 


불교식 수도인 앉는 자세는 이미 경지에 어느 정도 다다른 상태에서 임한다고 알려진 좌선 이외에도 참선 등 여러가지가 공식적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저자인 스즈키슌류는 달라이라마, 탁닛한의 뒤를 이은 정신적 스승으로 실리콘밸리 업무 특성상 밀려오는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적 안정을 필요로하는 세계 비지니스 리더들에게 참나를 돌아보고 현재를 깨닫게하는 불교식 열풍을 일게한 계기가 되고 있군요. 

<의미있는문장>
#지관타자 그저묵묵히 앉아있는것 의미는 무엇일까요. 즉 좌선수행을하면 그것이참선이요더울때더운부처  추울때추운부처
수행이잘될땐 잘난부처 
수행이안될땐 못난부처
앉는부처 눕는부처 모두부처
중요한것은 자기 자신의 진정한모습이나 깨달음의 정도가아닌 자기의 지금과 내면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p.p 35, 37


결론적으로 이를 통해 더 넓은 의미에서 각자의 삶과 인생, 일상을 바라보는 정신적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일상속에서 사소하듯 큰결심이나 자기자신을 쥐어짜듯한 타이트한 계획으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다만 세심하면서도 작은 실천을통해 철저히 몸에 배는 수행방식으로 자신의 삶에 열린마음을 가지는 의미인 것만은 공감이 가는듯 합니다. 

#스즈키슌류鈴木俊隆 

#조동종 曹洞宗중국불교5가중 선종종파

한국일본 #선종#종파 도겐道元 선사 

#좌선수행 #깨달음 只管坐禪

#도겐 일본 가마쿠라시대초기 승려

#스즈키슌류 鈴木俊隆 저

#김문주

#쌤앤파커스 출간

##쌤앤파커출판사 #지원으로작성된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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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5.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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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앉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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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선불교의 수행법인 좌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그저 앉기를 권한다는 말도 좌선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저자인 스즈키 순류는 승려의 아들로 태어나 자랐고 미국으로 건너가 불교 선원을 세웠다고 한다. 그가 전파하는 가르침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 퍼졌고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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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선불교의 수행법인 좌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그저 앉기를 권한다는 말도 좌선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저자인 스즈키 순류는 승려의 아들로 태어나 자랐고 미국으로 건너가 불교 선원을 세웠다고 한다. 그가 전파하는 가르침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 퍼졌고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 또한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저자가 낸 책인 <선심초심>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데 그 책에 담지 못한 미출간 원고를 이번 책에서 편집해서 냈다고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활자를 떠나 무언가 고요함이 느껴진다. 저자가 말하는 바는 한결같다. 누군가가 되기 위해 애쓸 필요도 없고, 사라져 갈 것들에 대해 욕심이나 미련을 가질 필요도 없다. 그저 앉아서 자기 자신에 집중하는 것이다. 깨달음이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찾기 위해 돌아다닐 필요도 없다. 그저 자기 자신에게 답이 있고 집중한다면 그 깨달음을 얻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 모든 것들이 이 세상을 잠시 스쳐간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면 분노할 일도 생기지 않는다. 손에 넣은 것을 영원히 가질 수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깨닫는다면 미련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책의 내용이 당연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현실을 살다 보면 이러한 사실, 깨달음을 금세 망각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내려놓음을 현실에서 실천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존재의 유무에 집착하지 않고 그저 존재한다는 것 그 자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배운 책이다. 자아가 아닌 무아의 경지에 오르는 것이다. 참 어렵지만 인생을 지혜롭게 사려면 이러한 책과 가르침을 늘 가까이에 해야 하는 것 아닐까. 여러모로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책이다.
h*****1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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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앉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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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하루 가운데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많다. 물론 아침 일찍 시장에 나가서 바쁘게 움직이고 수시로 물건을 나르고 정리하는 시간도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생각해보면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많다. 하지만 앉아있는 순간 자체에 집중하거나 의미를 부여해본 적은 별로 없다. 앉아서 딴 짓을 하거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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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 하루 가운데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많다. 물론 아침 일찍 시장에 나가서 바쁘게 움직이고 수시로 물건을 나르고 정리하는 시간도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생각해보면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많다. 하지만 앉아있는 순간 자체에 집중하거나 의미를 부여해본 적은 별로 없다. 앉아서 딴 짓을 하거나 시간을 떼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앉아있는 행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이 책 '그저 앉기를 권함'은 그렇지 않다. '어떻게 앉는지가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줍니다.' 돌멩이가 돌멩이인 것처럼, 오롯이 나다운 나로 살아가기 위해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훈련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책의 저자 스즈키 슌류는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조동종 승려의 아들로 태어나 고마자와 불교대학교, 에이헤이지 선원에서 공부한 뒤 195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거점으로 미국 최초의 불교 선원 샌프란시스코 선 센터와 타사화라 선 센터를 개설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많은 미국의 리더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영적 스승이다. 

이 책은 그의 마지막 가르침을 정리한 책으로 좌선과 수행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담하고도 분명한 어투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우선 왜 이 책과 스즈키 선사가 그토록 오랫동안 많은 서구인들에게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는지 알 수 있었다. 갈수록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경쟁구도 속에서 개인은 점점 부속품이 되어가고 자신을 잃어가는 냉정하고도 잔인한 현실 속에서 그저 앉아있는 것으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먼저 스즈키 선사는 이 자리에서 자신이 가진 느낌을 나누라고 말한다. 그것이 곧 선 수행의 근본이라고. 느낌을 나누는 것이 뭐가 어렵냐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많은 잡동사니와 수많은 정보들에 찌든 우리들은 생각보다 그것이 힘들지도 모른다. 고요한 숲속 한 가운데 있을지라도 수풀의 느낌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대인의 모습. 우리의 마음에 그 잡다한 생각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수풀의 느낌을 가늠할 수 있을 때 그것이 바로 참선이라 말한다. 뭔가 단순하지만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또한 온몸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에 대해서도 말한다. 좋은 호흡을 위해서는 좋은 자세가 필요하다. 너무 당연한 말 같지만 역시나 우리는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 호흡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그 호흡을 제대로 배워본 적은 없다. 스즈키 선사는 이 단순한 내용을 매우 심오한 경지로 이끌어 냄으로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이 부분을 통해 호흡에 대해서도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선은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라는 대로' 키우는 수행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분석하고 계산한다. 이미 그것은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우리의 마음을 붙잡으려고 하거나 확실히 보고 싶어 하면 결코 그 마음을 붙잡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저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라고, 마음이 있는 그대로 움직이라고 말한다. 나에게 아주 오랫동안 남을 귀한 가르침이었다. 
u*****1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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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앉기를 권함: 불안한 마음을 위한 조용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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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스즈키 슌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미국 최초의 불교 선원인 '샌프란시스코 선 센터'와 '타사하라 선 센터'를 설립하며 참선 수행을 서구 사회에 널리 전파한 스님이다. 평소 불교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꼈기에, 서양인들에게 불교를 쉽게 설명한 그의 가르침에 더욱 관심이 갔다. 이 책은 ‘그저 앉아 있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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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즈키 슌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미국 최초의 불교 선원인 '샌프란시스코 선 센터'와 '타사하라 선 센터'를 설립하며 참선 수행을 서구 사회에 널리 전파한 스님이다. 평소 불교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꼈기에, 서양인들에게 불교를 쉽게 설명한 그의 가르침에 더욱 관심이 갔다. 이 책은 ‘그저 앉아 있는’ 수행, 즉 좌선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만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의 핵심은 '그저 묵묵히 앉아 있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앉아 있는 행위를 넘어, 순간순간 어떤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는 방법이다. 불교의 가르침이 '마음을 비어 있음'에서 나온다는 사실은 늘 이해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명상을 하며 조금씩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워내는 연습을 하면서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다. 스즈키 슌류의 가르침은 다른 불교 경전보다 훨씬 쉽게 다가왔다.
책은 다양한 주제를 짧은 챕터로 나누어 설명한다. '문제를 만들지 마세요', '모든 것을 받아들이세요'와 같은 간결한 제목 아래 깊은 통찰을 담아냈다. 전체적인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는 어렵지만, 각 챕터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지식이 아니라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그의 가르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힘들 때마다 필요한 챕터를 펼쳐 읽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항상 휴대하며, 마음이 복잡해질 때 조용히 앉아 자기 발견의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YES마니아 : 로얄 u***a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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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앉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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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조용히 앉아 시작하는 자기 발견의 여행이라는 문구가 나를 사로잡았다. 조용히 앉는다라....지금 나에게 가당키나 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할애해 볼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보게 되었다. 많은 세계적 리더들을 명상으로 이끈 스즈키 슌류의 마지막 가르침.처음 몇 장을 넘기고 내뱉은 말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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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조용히 앉아 시작하는 자기 발견의 여행이라는 문구가 나를 사로잡았다. 

조용히 앉는다라....지금 나에게 가당키나 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할애해 볼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보게 되었다. 

많은 세계적 리더들을 명상으로 이끈 스즈키 슌류의 마지막 가르침.

처음 몇 장을 넘기고 내뱉은 말은 아~였다. 역시~였다.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사실 책을 읽을 때 앉아서 보는 것이 많지만 이 책은 조용히 앉는다는 것이 책을 읽는다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시간, 즉, 명상의 시간을 가진다는 의미도 있었다.

잠깐 동안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하루를 돌아보는 것도 좋고, 앞으로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 아이를 위한 것들 등 어떤 주제를 정해서 하는 시간도 좋고 그냥 조용히 아무 생각 하지 않는 것도 좋았다.

그렇다. 즉, 나를 위한 삶,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롯이 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거였다.

지금의 나의 전부는 아이를 위해 살아가는 원동력이 많았는데 가끔은 나 자신이 없는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었다.

아이의 지금도 이 순간이고, 나의 지금도 이 순간뿐인데 둘 다를 이룰 수가 없어 아쉬울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둘 다를 놓칠 수가 없고 둘 다를 이룰 수 없는데 나답게 살기를 바란다니....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을 거듭거듭 하게 된 시간이었다.

어쩌면 그냥 지나치고 아이를 위해서만 희생 아닌 희생을 했을 텐데... 나를 조금 돌보아 줄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

이제서야 비로소 말이다.

나에게 제일 먼저 미안했다.

나를 등한시해서. 그래도 내가 먼저였어야 했는데....


이런 글이 있었다.

마음속에 쓸데없는 잡동사니가 너무 많아 우리의 느낌을 사람들이나 사물, 혹은 나무나 산과 나누기가 참 어렵습니다. 숲속 한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수풀의 느낌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수풀의 느낌을 정말로 가늠할 수 있을 때, 그게 바로 참선입니다.

->잡동사니... 쓸데 없는 생각들의 꼬리들. 아마도 불필요한 걱정거리들, 시간 낭비들이지 않을까 싶다.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불안이 생기고 나쁜 생각들이 가득 차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다. 그렇다. 내 마음이 문제였구나 싶었다. 마음을 비우자. 굳이 나쁜 생각들로 나를 힘들게 할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오롯이 자연을 느껴보자. 마음을 비우고서 말이다.


여러분이 무언가를 찾으려 애쓰더라도 희미한 그림자만 손에 닿을 뿐, 현실 자체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것도 갈구하지 않을 때만 이를 발견할 수 있고, 깨달음을 얻으려 몸부림치지 않을 때만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뭔가를 손에 넣으려고 애쓰기 때문에 놓치는 것입니다.

->그렇다. 욕심부리지 말자.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말자. 너무 높은 꿈을 꾸지 말자. 가끔은 내려놓고 그냥 덤덤히 받아들이자. 


참, 아이러니하다.

다 알고 있음에도 매번 놓치고 잊어버리는 말이다. 이렇게 가르침을 받으며 그랬지, 그랬지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을 말이다. 왜 진작 알지 못하고 매번 후회하는지 말이다.

과하게 애쓰거나 게을러지지 않으며 딱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 좌선의 느낌이라고 했는데.

그래, 딱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만 하자. 더 욕심부리지 말고...

늘 한계치보다 높게 잡으니 힘듦을 또 배운다.

스스로를 내려놓고 조금 더 비우고 바라보자.


왜 이 책이 출간 즉시 아마존 1위, 많은 이들의 찬양을 받는지 꼭 읽어보시기를...

어쩌면 다 알고 있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변화하지 않은 것을 알아도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의 가르침이 필요한 것이다.

변화가 필요하고 가르침이 필요하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나도, 아이도 서로를 위해 비우고 온전한 마음으로 대해보자. 어떤 변화가 생길까....^^



#그저앉기를권함
#스즈키슌류


n******3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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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앉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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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절을 방문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아 종종 가는 편이다.불교는 그 속에 담긴 사상과 분위기가 참 매력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의 선불교 승려 스즈키 순류의 저서인 『그저 앉기를 권함』을 읽어 보았다. 읽기 전에는 과연 내가 불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 내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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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절을 방문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아 종종 가는 편이다.
불교는 그 속에 담긴 사상과 분위기가 참 매력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의 선불교 승려 스즈키 순류의 저서인 『그저 앉기를 권함』을 읽어 보았다. 
읽기 전에는 과연 내가 불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 내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라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스즈키 순류는 일본에서 출가하여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선불교를 전파한 인물로, 
서양에 선사상을 널리 알린 대표적인 스승이다. 
특히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젊은 시절 그의 또 다른 저서 『선심초심』을 읽고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 책의 핵심은 "그저 두는 것"이었다.
애쓰거나 집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의 중요성을 여러번 강조한다. 
사실 이는 단순한 말처럼 들리지만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내 마음에 가장 깊게 남은 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은 결국 사라진다’는 가르침이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학창시절 성적을 올리려는 집착, 직장에서 인정받고 싶은 욕심,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했던 기억들이 있다. 
그럴수록 원하는 결과는 멀어지고 오히려 마음은 지쳐갔던 것 같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무언가를 억지로 움켜쥐려고 애쓰는 순간,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놓치게 된다는 말에 크게 공감했다.

앞으로 나는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고 싶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집착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는 상태를 받아들이는 것
그 마음가짐을 위해 앞으로 노력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l****0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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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선, 자기발견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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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선 수행은 자기발견의 여행이다. 여행의 목적은 마음을 밝히고 성품을 보는 것, '명심견성'이다. 조동종의 명상 마스터 스즈키 슌류 노사는 자기발견의 여행으로 '그저 앉아 있기'를 권한다. 지관타좌, 그것이 자기 발견의 여행인 참선의 시작이자 끝이다. 불립문자, 직지인심, 견성성불과 같은 선불교의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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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선 수행은 자기발견의 여행이다. 여행의 목적은 마음을 밝히고 성품을 보는 것, '명심견성'이다. 조동종의 명상 마스터 스즈키 슌류 노사는 자기발견의 여행으로 '그저 앉아 있기'를 권한다. 지관타좌, 그것이 자기 발견의 여행인 참선의 시작이자 끝이다. 불립문자, 직지인심, 견성성불과 같은 선불교의 전통적인 가르침은 자기발견의 여행을 돕는 조언일 뿐이다.


스즈키 슌류 노사는 1959년 55세의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를 거점으로 미국 최초의 불교 선원인 샌프란시스코 선 센터와 타사하라 선 센터 등을 창설했다. 대표작 《선심초심》이 참선 수행의 교과서라면, 《그저 앉기를 권함》(쌤앤파커스, 2025)은 '나답게 살아가는 수행'의 일상성을 강조한 어록집이다. 강연록, 센터 소식지, 정기간행물 《윈드벨》과 기타 기록물 등에서 스즈키 노사의 말씀과 음성을 가려뽑았고, 각 장에 사용된 내용의 출처까지 알려주고 있다. 부록으로 조동종 불교의 윤리원칙인 십육조계를 설명하는 〈열여섯 가지 계율에 대해〉와 노사가 직접 들려주는 짤막한 개인사인 〈스즈키 슌류의 삶〉이 딸려있다.


진정한 나, '나다운 나'가 되는 법이 좌선이다. 그저 묵묵히 앉아 있는 것은 "순간순간 무슨 일이 벌어지든 상관없이 온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자신이 되는 방법"이다. 조급해하며 과하게 애쓸 필요도 없고 게을리할 이유도 없다. 삶의 모든 순간이 수행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가진 느낌을 나누는 것이 선 수행의 근본"이며, 좌선 수행을 바탕으로 한 일상선이야말로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한 선 수행이다. 지관타좌를 바탕으로 행동하면 가족, 이웃, 그리고 마주하는 만물과 멋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뭔가를 얻겠다는 생각은 잊고, 그저 묵묵히 앉아 있을 때 진정한 자신이 되고 만물을 아우를 수 있다. 스즈키 노사는 좌선의 수행과 관대함의 수행, 그리고 계율 준수 간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적 수행과 함께 신체적 수행이 함께 이뤄질 때 계정혜에 격차가 없게 된다. 

z***a 202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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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오롯이 나 다움을 찾아가는 _ 그저 앉기를 권함
"[책 리뷰] 오롯이 나 다움을 찾아가는 _ 그저 앉기를 권함" 내용보기
스즈키 순류는 선불교를 연구하고 미국에 전파한 유명인이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명확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 묵묵히 앉아서 수행할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말한다. 작가는 일본 승려의 아들로 태어나 곤궁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자랐다. 열 세살 어린 나이에 수계를 받아 선사가 되었고 평생을 참선하며 이를 서구에 알리고 싶은 열망을
"[책 리뷰] 오롯이 나 다움을 찾아가는 _ 그저 앉기를 권함" 내용보기


스즈키 순류는 선불교를 연구하고 미국에 전파한 유명인이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명확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 묵묵히 앉아서 수행할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말한다. 


작가는 일본 승려의 아들로 태어나 곤궁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자랐다. 열 세살 어린 나이에 수계를 받아 선사가 되었고 평생을 참선하며 이를 서구에 알리고 싶은 열망을 품어왔다. 선불교에서 전하는 단순하고 핵심적인 수행, 좌선의 아름다움과 힘을 깊이 믿어 사람들에게 지혜를 전하고자 무던히 노력해온 것이다.


그의 가르침과 수행방식이 그저 인간으로 존재하며 스스로를 알아가고 좀 더 자기 자신 다워지는 것에 힘을 실었기에 진정성을 인정받고 지속가능한 선 수행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자기를 잊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이 자리에 머물렀는지 잊어가며 수행을 할 때, 그 수행은 만물을 어우릅니다.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애쓸 필요는 없다고 한다. 작가의 말은 참선중 자신이 누군지 알아내려 하다보면 자기중심적이고 편협한 마음을 쓰게되어 오히려 그릇된 마음을 가질수 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볼수 있는 수행을 하기를 권한다.


자신을 누르고 있는 압박과 모든 고민들을 내려두고 그저 내마음을 무의 상태로 두는 것이다. 숨을 고르고 편히 앉아 생각을 비워내고 오로지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것, 스즈키 순류는 그때 스스로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시간을 만날수 있다고 한다.


녹록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며 우리는 수도없이 상처받고, 또 무던히 회복하며 살아간다. 그러다보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도 지레 섣불리 걱정하며 스스로를 조여 매기도 한다. 제대로 된 참선은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며 스스로의 생각을 말끔히하여 좀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이끈다.

일상의 매 순간에 집중해 그저 앉는 것만으로도 진짜 나 자신을 만날수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잠시 여유를 통해 내 안에 스며든 복잡한 생각들을 비우고 공의 상태로 머무는 것, 이 단순한 습관으로 좀 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 


p*****8 202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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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앉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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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앉기를 권함은 제목 그대로 그저 앉는 것:좌선 에서 시작하는 수행의 길을 이야기합니다. 스즈키 슌류 스님의 마지막 가르침이 담긴 이 책은, 화려한 언어나 복잡한 해석 대신 담담한 목소리로 “앉아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좌선이 단순히 수행법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태도임을 깨닫게 되는데요.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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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앉기를 권함은 제목 그대로 그저 앉는 것:좌선 에서 시작하는 수행의 길을 이야기합니다. 스즈키 슌류 스님의 마지막 가르침이 담긴 이 책은, 화려한 언어나 복잡한 해석 대신 담담한 목소리로 “앉아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좌선이 단순히 수행법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태도임을 깨닫게 되는데요.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지식이나 성취가 아니라, 그저 잠시 멈춰 앉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순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만 느낄 수 있는 그 침묵과 고요 속에서 비로소 진정한 나와 마주할 용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저 앉기를 권함은 삶의 고난을 견디는 법, 사회와 타인을 대하는 태도, 일상 속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차분하게 들려줍니다. 스승이 부재한 시대, 무엇을 붙잡아야 할지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 이 책은 작은 등불처럼 다가옵니다.
읽고 나니, 명상이나 불교를 깊이 알지 못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저 의자에 앉아 숨을 고르고, 지금 여기의 나를 바라보는 일. 그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따뜻한 확신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3 2025.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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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앉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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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한줄평 : 평생 해나가야 하는 ‘나’를 찾는 여정, 그저 소매자락 붙들고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는 수밖에... _이 순간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가진 느낌을 나누는 것이 선 수행의 근본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선은 우리가 어디를 가든 우리의 느낌을 사람들이나 나무, 산과 나누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선 수행입니다._p21 모든 페이지에 멈춰서서 내 안의 나와 교류하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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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한줄평 : 평생 해나가야 하는 ‘나’를 찾는 여정, 그저 소매자락 붙들고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는 수밖에...


_이 순간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가진 느낌을 나누는 것이 선 수행의 근본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선은 우리가 어디를 가든 우리의 느낌을 사람들이나 나무, 산과 나누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선 수행입니다._p21


모든 페이지에 멈춰서서 내 안의 나와 교류하고 싶었던 #그저앉기를권함 , 이 책은 일본에서 조동종 승려의 아들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를 거점으로 미국 최초의 불교 선원인 샌프란시스코 선 센터와 타사하라 선 센터를 창설했다는 #스즈키슌류 의 마지막 가르침을 담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 같은 리더들을 명상으로 이끌었고, 진정성 있는 참선 수행을 서구 세계에 알리고 뿌리내리도록 하는 데 전념하였다고 하니, 어렵게 느껴지는 #선수행 의 대중화에도 큰 역할을 한 지도자였다.


제목부터 편안하게 다가왔었던... 그저 앉기...묵묵히 앉아 있는다는 것은 마음의 어떤 상태에도 생각에도 형상에도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불성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는데..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 깊은 뜻은.. 역시나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또한 가만히 두는 것이 바로 참 의미일 듯싶다.


단순히 이런 가르침만 언급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네 삶과 현실, 당시의 사회상에 따른 내용들과 조언, 질의응답, 가르침.. 또는 스스로 묻기를 던져주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평생 해나가야 하는 이 여정을 어떻게 짧은 글에 다 담을 수 있을까? 그저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는 수밖에...


‘조용히 앉아 시작하는 자기 발견의 여행‘, 매일의 우리에게 선사해보자.



_진정한 나가 된다는 것은 어찌 되었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저 앉는 것’이 의미하는 게 바로 그것입니다._p33

_저는 언제나 여러 종교를 가진 분들을 만나는 게 즐겁습니다. 우리는 진정한 의미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_p62


_그는 아주 훌륭하게 좌선 수행을 했던 만큼 언제나 진지했지만, 동시에 언제나 유쾌한 사람이었습니다. 단순한 진지함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에는 언제나 행복이나 기쁨의 요소가 존재했으니까요._p107


_물론 경전을 읽을 때는 어느 정도 규칙이 있고, 종이 없다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형식이 완벽하더라도 의도가 옳지 않다면, 그건 우리의 방식이 아닙니다. 따라서 규칙은 존재하지만, 사실상 규칙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계율이 있지만, 사실을 계율이 없습니다. 계율은 상황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_p193




y******k 2025.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