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펫숍오브호러즈에 매우 흡족했던 사람이라면, 비추. 그 참신함과 기괴함, 아름다움은 어딜갔는지. 식상한 맛만이 남았다. 펫숍오브 호러즈는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애니가 더 난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역시 재탕은 심심한 맛밖에는 낼 수 없는 걸까? 전작의 10권가량의 분량이 무척 아쉬웠던 관계로, 주저없이 사들었지만. 씁쓸한 느낌뿐이다. D백작의 무게감이랄까, 하는게 희미해져서일지도. 작가의 역량이 떨어진걸까? 강렬하고도 매혹적인 카리스마가 이번작품에는 없다. 사실, [현자의 돌]부터서 그런감이 있었다. -_- |
| 오랫만에 만난 D는 여전했다... 변함없는 미소로 손님들에게 맞는 팻을 소개해주고... 이번에 새로운 책은 전에 책에 이어져있다고 해야 정확할것 같다... 흡결귀 친구들도 그렇고... 형사도 그렇고... 단지 일본으로 자리만 옮겼다는 것뿐... 형사랑 티격태격할때가 참 좋긴 했는데... 형사가 마지막 장면에 딱 한컷 나온것이 조금 아쉽기 그지없당...>.< 그래도 팻과 주인과의 관계며... 그로인해 변해가는 사람들의 영혼을 볼때는 여전히 백작의 카리스마에... 홀따 빠져들고만다...>.< 오랫만에 만난 D는 여전히 나를 설레게하고... 상상속으로 인도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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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는 미국에서 활동을 하던 백작이 신작에서는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옮겨서 또다시 이상한 동물들을 사람들에게 파는 일을 시작을 하는데 1부에서는 백작을 괴롭히는 인물로 형사가 나오는데 배경이 바꾸면 사람도 변하는법 이번에는 백작이 가게를 하는 빌딩의 주인으로 중국계 마피아가 나온다
주인은 백작이 자신이 정한 룰을 수시로 위반을 하기 때문에 눈에 가시로 보는데 백작에게는 그냥 귀여운 말썽장이 정도로 취급을 받으면서 이야기는 전개가 된다.
1장 같이사는 남자에게 아이와 같이 목숨의 위협을 받는 여인이 백작을 찾아와서 동물을 사가는데 그 동물은 사람이 악몽을 꾸게 만들고 그러한 악몽을 먹는 신화속의 동물인데 처음에는 여인에게 희망을 주지만 자신의 본성은 못 버리고 비극으로 점철 되는데 자신의 일을 마치고 돌아온 동물을 맞이하는 백작은 사람들에 대한 불신을 안 버리고 냉소적인 모습을 보인다,
2장 하는일마다 실패를 맛보는 여인이 애완동물을 사가고 그 동물이 인간으로 변하여서 여인에게 성공을 주는데 자신과 같은 종류의 소녀를 데리고 있는 남자와 여인을 연결 해주고 남자와 소년은 여인들에게 선물을 주고 떠나 버린다.
처음에는 동물을 사 가는데 그러한 동물들이 산 사람의 눈에는 사람으로 변하여서 보이고 그러한 동물로 인하여서 행복과 불행을 맞이하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는데 주변의 환경에 좌우 되는 사람들의 나약한 모습과 사람들로 인해서 살곳을 읽어 버리고 그에대한 복수를 하는 일부 동물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1부에 비하면 2부는 그림체가 조금 변한 느낌이 있는데 많이 날려서 그린다는 느낌을 준다 그래도 내용들은 전체적으로 1부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1부를 배미있게 본 사람들은 2부도 재미가 있을것 같다. |
| 펫숍의 작가는 환타지풍과 호러이야기로 유명하지요~ 대여점에서 미리 읽고 사는편인 필자로서는 굉장히 기대하면서 빌렸었습니다. 읽은순간 역시 펫숍. 이라고 생각되었죠. 신 펫숍오브 호러스를 읽기전에 펫숍 오브 호러스를 읽으신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D백작의 펫숍에서 팔린 아이들은 모두 각자의 주인이 맘에들면 인간화 되기도 해요. 또는 워싱턴조약에 아슬아슬하게 통과[?]되어 거래되는 동물들이라고하면 전부다 상상속에서나 생각할수나 있을까 하는 굉장한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림의 스타일또한 스토리와 맞아들어서 한번 보시는분들은 D백작과 그의 펫숍의 동물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게될거예요ㅡ 책의상태는 표지도 여태까지 보지못했던 재질?; 굉장히 부드러워요~ 보통 만화책이 주문되어서 오게되면 구김이 좀 있는데 구김도없이 깨끗하게와서 굉장히 맘에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