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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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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력도 굉장히 떨어지고 읽는 내내 집중이 되질 않았다. 이런 인터넷 잡글수준의 글이 어찌 책이 되어나왔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저자는 자전거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도 없고, 여행경험도 전무한 상태에서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무작정 출발했고, 교통수단이란 교통수단은 다 이용한 반쪽짜리 자전거 여행을 했다. 또한 자전거 여행자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정보보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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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력도 굉장히 떨어지고 읽는 내내 집중이 되질 않았다. 이런 인터넷 잡글수준의 글이 어찌 책이 되어나왔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저자는 자전거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도 없고, 여행경험도 전무한 상태에서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무작정 출발했고, 교통수단이란 교통수단은 다 이용한 반쪽짜리 자전거 여행을 했다. 또한 자전거 여행자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정보보다는 자기가 하고싶은 잡담을 나열했을 뿐이다. 인터넷에서 자전거전국일주로 검색하면 이보다 훌륭한 수준의 글들을 충분히 볼 수 있다. 12000원주고 이 책을 사느니 자전거 안전등을 하나 사서 다는게 좋다.
l****u 2006.04.24.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건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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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자전거로 어딘가를 여행하고 싶다는 포부로 .... 읽어보려고 했던책. 천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이 전국일주(?)를 하고 썼다는 책이다. 첨부터 말하자면... 나처럼 자전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보기에, 이책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고 좋지도 않다. 자전거도, 여행에 대한 기본도, 위험에 대한 수칙도 제대로 준비도 지식도 안되있는 상황에서 무대포로 출발해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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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자전거로 어딘가를 여행하고 싶다는 포부로 .... 읽어보려고 했던책. 천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이 전국일주(?)를 하고 썼다는 책이다. 첨부터 말하자면... 나처럼 자전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보기에, 이책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고 좋지도 않다. 자전거도, 여행에 대한 기본도, 위험에 대한 수칙도 제대로 준비도 지식도 안되있는 상황에서 무대포로 출발해서 어떻게든 갔다왔다는 수기형식의 글이랄까. 제목부터 ''펑크난 청춘'' 어쩌고 하는 자극적인 제목을 써서 눈길을 끌려 하는것도 맘에 안든다. 이런 글이라면 내가 어릴때 쓰던 거랑 다를것도, 인터넷에서 많이 보던 것이랑도 다를 것도 없다. 말하자면, 책으로 볼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인생에 대한 성찰이 있어 여행책자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도 아니다. 순식간에 다 읽었고, 그다지 추천도 안하고 싶은책. 자전거에 대해 전혀 지식도 없고 자전거 여행에대해 생각도 없다면 조금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k*******7 2006.01.05.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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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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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거 사람을 더 성숙하게 해준다. 그건 일상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어려움을 느끼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생활보다는 자기 자신을 극한 상황까지 오게 만드는 세상의 험함 속에서 자신을 달련하는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여행이다.   요즘 들어서 많은 사람들은 해외 여행을 가곤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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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거 사람을 더 성숙하게 해준다. 그건 일상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어려움을 느끼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생활보다는 자기 자신을 극한 상황까지 오게 만드는 세상의 험함 속에서 자신을 달련하는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여행이다.

 

요즘 들어서 많은 사람들은 해외 여행을 가곤한다. 그런데 하나 묻고 싶은것은 자신이 사는 나라를 다 둘러보고 가고 있냐는 것이다. 그것은 솔직히 아닐것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유산을 보고 더 큰 시야를 얻는다고 착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나와 다른 도시의 사람들의 정서, 그리고 우리나라에 살면서 우리나라의 정서를 잘 모르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의 에피소드를 하나 소개하자면,

 

"한 아저씨가 성씨가 무엇이냐고 했다. 그래서 "박씨"라고 했더니 야단을 쳤다는것이다. 성씨를 물어봤을때는 "박가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꾸짖었다는 것이다. "

 

그렇다. 성씨를 물으면 요즘은 거의 뒤에 씨를 붙이니 말이다. 우리나라에 살면서 그것도 모르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이제부터 나라도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의 에피소드는 나를 웃게 만들었으며, 자신의 여행길에 태풍이 몇번이나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모든 여행을 포기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산을 넘어서 힘들때 쓰러질지라도 끝내 산을 탔던 그도, 무서운 고양이의 습격도(?)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자전거 타이어의 종류와 장단점을 기록한 것이 있어서 더 흥미로움을 느꼈다. 

YES마니아 : 로얄 c****y 200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전하는 청춘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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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울대 천문학도라고 밝히고 있다. 이야 "S대" 소속의 대학생은 자전거를 어떤 식으로 탈까? 내심 궁금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위 일류대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명석한 두뇌들이 모인 곳은 뭔가 다를 것이다 라는 내 생각은 여지없이 깨졌다. 물론 당연히 공부쪽의 머리는 똑똑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걸 다 잘하지는 못하는 모양인가 보다. 이때문에 공부잘하는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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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울대 천문학도라고 밝히고 있다. 이야 "S대" 소속의 대학생은 자전거를 어떤 식으로 탈까? 내심 궁금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위 일류대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명석한 두뇌들이 모인 곳은 뭔가 다를 것이다 라는 내 생각은 여지없이 깨졌다. 물론 당연히 공부쪽의 머리는 똑똑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걸 다 잘하지는 못하는 모양인가 보다. 이때문에 공부잘하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편견도 깨져버렸다.

 

저자 역시도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나름 준비를 한다고 하였지만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격게 된다. 그렇게 고생하는게 마치 내가 같이 격은 것처럼 안타깝고 여행을 하면서 힘들다는게 팍팍 느껴졌다.

 

그리고 저자가 느꼈던 것처럼 나도 미친듯이 페달을 밟아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졌다.

마지막장을 덮으려니 뭔가 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괜찮다. 저자의 글 때문에 나도 자전거 삼매경에 빠졌으니 말이다. 언젠가는 나도 저자처럼 전국일주하는 내 모습을 그리며 전국일주를 해보련다.

 

참고로 저자본인의 망가져(?)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있으며 주요 경치 사진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

YES마니아 : 골드 a*****g 2017.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