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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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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네요.. 능력 완전 좋은 남주와 여주가 등장해서 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한다는 게 주요 내용인데.. 환타지나 무협물도 종종 보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즐겁게 보실 수 있을 듯..! 더군다나 여주는 좀 삽질을 하긴 하지만 쓸데없이 질질 짜는 청승가련형이 아니라... 남주와 대등할 정도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더욱 마음에 듭니다! 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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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네요.. 능력 완전 좋은 남주와 여주가 등장해서 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한다는 게 주요 내용인데.. 환타지나 무협물도 종종 보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즐겁게 보실 수 있을 듯..! 더군다나 여주는 좀 삽질을 하긴 하지만 쓸데없이 질질 짜는 청승가련형이 아니라... 남주와 대등할 정도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더욱 마음에 듭니다! 간혹 등장하는 전쟁이나 전투 장면이 스리슬쩍 지나가는 면이 있긴하지만, 뭐 원래 장르가 로맨스이니 그건 놔두고...아무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책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는거~~환타지와 무협을 좋아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듯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g 2006.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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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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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애... 아우,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것인가! 김경미 작가님의 출간작 중 단연 최고라 할만하다. 표지는 내용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그것도 내용이 너무 재미있다보니... 표지가 아쉬웠던것 뿐이다. 절대 카리스마를 풍기는 아잔티스와 그에 비견되는 아사의 만남. 동서양의 만남이면서 여러 장르의 만남이다. 유쾌한 조연들은 또 어찌나 재미있는지... 놓치지마시라고 말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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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애... 아우,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것인가! 김경미 작가님의 출간작 중 단연 최고라 할만하다. 표지는 내용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그것도 내용이 너무 재미있다보니... 표지가 아쉬웠던것 뿐이다. 절대 카리스마를 풍기는 아잔티스와 그에 비견되는 아사의 만남. 동서양의 만남이면서 여러 장르의 만남이다. 유쾌한 조연들은 또 어찌나 재미있는지... 놓치지마시라고 말해본다. 작가님의 몇몇 작품들은 너무 밋밋한 느낌을 받았는데... 도저히 같은 작가님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청애가 돋보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외전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작가님, 한번 고려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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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무협+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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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로맨스 소설을 보고 있지만 쏟아져 나오는 만큼 수작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 가끔 수작을 보게 되면 노다지라도 캔 듯 기뻐하게 되는 요즈음의 실정이다.^^;;    김경미 님 하면 예전의 작품들도 꽤 좋은 평을 얻었던 작가님이다. 초기 국내 로맨스 소설이 나올때부터 활약한 작가님이고 말이다. 특히나 <카사블랑카>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번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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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로맨스 소설을 보고 있지만 쏟아져 나오는 만큼 수작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 가끔 수작을 보게 되면 노다지라도 캔 듯 기뻐하게 되는 요즈음의 실정이다.^^;;    김경미 님 하면 예전의 작품들도 꽤 좋은 평을 얻었던 작가님이다. 초기 국내 로맨스 소설이 나올때부터 활약한 작가님이고 말이다. 특히나 <카사블랑카>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번 작품 <청애>는 서로 다른 세계의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는 이야기이다. 판타지와 무협과 로맨스의 절묘한 만남이라고나 할까. 개인적으로는 판타지풍은 좋아하지 않지만 김경미님 특유의 차분하고도 서정적(?)인 글솜씨에 작품으로 빠져들고야 말았다.    금발의 푸른 눈의 황제 아잔티스와 검은머리의 검은눈인 아사가 서로의 팔찌에 끌려 이세계로의 여행을 하면서 각자의 세계에서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라고 하면 너무도 로맨스 소설같지 않은 설명이겠지만 사실이 그렇다.-_- 더 굵게 썼더라면 판타지 무협이 되었을텐데, 로맨스를 가미하여 버무려 놓으니 훌륭한 로설이 탄생하였다.    다음 작품도 꽤 기대가 크다. 그리고 캐럿북스에서 나온 작품들은 대부분 읽을만하다.
c******6 2005.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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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지만ㅠㅠ다시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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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협틱한 말투라서 아주 조~금 거부감이 들었다. 그래서 선뜩 책을 들지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 다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반납 날짜에 딱 맞춰서 읽었다니!! 하는 안타까움이 든다. 원래 내가 책을 여러번 자주자주 읽는다.     1권은 중원에서 이세계 가딜제국으로 온 아사의 이야기가, 2권에서는 이세계 가딜제국에서 중원으로 돌아간 아사*를 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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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무협틱한 말투라서 아주 조~금 거부감이 들었다. 그래서 선뜩 책을 들지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 다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반납 날짜에 딱 맞춰서 읽었다니!! 하는 안타까움이 든다. 원래 내가 책을 여러번 자주자주 읽는다.

 

  1권은 중원에서 이세계 가딜제국으로 온 아사의 이야기가, 2권에서는 이세계 가딜제국에서 중원으로 돌아간 아사*를 쫓아간 아잔티스의 이야기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잔티스가 아사때문에 전전긍긍하는 부분이 좋았다 :) 게다가 중간중간 개그치는 나이젤도 빼놓울 수 없다. 심각해질 것 같으면 개그로서 웃음으로 무마하는 그 놀라운 재주! 심각한 아사와 아잔티스는 나이젤의 개그를 따라오지 못한다 :)

 

  예전에 다른 사람 리뷰를 봤을 때는 1권보다 2권은 좀 약한 것이 아닌가 라고 했지만 내 생각에는 그 반대다. 1권에서는 각종 사건들로 일이 벌어질 만큼 벌어져 수습 불가능인 상태로 얼결에 이세계로 온 아사가 그 일을 다 정리하고 다시 돌아가 아잔티스와 행복하게 사는 것! 그러니깐 2권이 더 멋있고 좋은 것 같다.

 

  아사와 아잔티스는 운명적으로 만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어렸을 적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물인 팔찌(라샤하닐)가 다른 세계에서는 레샤하닐과 한쌍인 라샤하닐로 뭔가 운명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어 아잔티스가 아사를 따라 이계로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아잔티스의 아사에 대한 극진한 사랑도 만에 들지만, 아사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과, 그 상황속에서의 인물 몇도 마음에 들었다. 미운 사람 별로 없이... 강하게 사람을 잡을 수 있는 이야기였다.

 

  속도감 있는 이야기와 아사와 아잔티스의 행로에 집중하면 책을 수월하케 읽을 수 있다. 사실 무협 비스무레한 글이라, 무슨 파, 무슨 세가..가 많이 나온다. 나는 그 부분에서는 영 집중이 안되서 헷갈리기만 했기 때문에 이런 방편을 쓴 것이다.

 

  에필로그 부분에 둘의 사랑으로서 태어난 아기와 또 수호룡이 된 나이젤, 그리고 아사를 엄청나게 아끼는 아잔티스가 나오는데 아사가 행복할 수 있어서, 아잔티스가 행복할 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즐거웠던 책이다.








☆ Eunyoya


t*********8 200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스에 장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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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장르부분 책을 무척 좋아한다. 무협, 판타지, 로맨스.. 무협이나 판타지를 읽으면 가끔 로맨스 부분이 미적지근해서 아쉬운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무협이나 판타지에 진한 로맨스가 가미된 책이 나오면 참 좋을텐데라고 생각했던 것을 김경미 작가님이 소원을 이루어 냈다. 중원 무협의 인물인 여주인공 아사가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 그 나라의 황제 아잔티스를 만나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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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장르부분 책을 무척 좋아한다. 무협, 판타지, 로맨스.. 무협이나 판타지를 읽으면 가끔 로맨스 부분이 미적지근해서 아쉬운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무협이나 판타지에 진한 로맨스가 가미된 책이 나오면 참 좋을텐데라고 생각했던 것을 김경미 작가님이 소원을 이루어 냈다. 중원 무협의 인물인 여주인공 아사가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 그 나라의 황제 아잔티스를 만나서 사랑하게 된다. 처음엔 남주인공의 일방적이고 강요적인 사랑이었지만 아사는 그를 마음에 조금씩 담게 된다. 자신의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그를 마음속에 담지 않으려 했지만 결국 담게 되고 아사가 죽더라고 자신의 곁에서 죽기를 바랬던 아잔티스는 죽어가는 아사를 볼수없어 원래세계로 돌려보낸다. 이걸로 끝이냐? 절대 아니다. 판타지 세계의 아잔티스는 자신의 반려를 대려오기위해 무협세계로 넘어가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로맨스소설이 읽고 싶다면 강력추천이다. 남주인공 아잔티스는 물론 여주인공인 아사까지도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s*******7 2005.08.25. 신고 공감 0 댓글 0